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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회사 사람들이랑 골프치러 갈 때 멤버 어떤가요.

구름빵 조회수 : 8,928
작성일 : 2023-06-11 00:21:04
남자 여자 2대 2로 짝을 지어서 가는데요.
회사 사람은 맞아요.
저는 기분이 상하는데 남편은 회사 사람인데 뭐가 문제냐 다른 회사도 다 그런다 그러거든요.
다들 그런가요?
IP : 1.243.xxx.10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빵
    '23.6.11 12:21 AM (1.243.xxx.100) - 삭제된댓글

    회사는 그냥 평범한(?) 대기업입니다.

  • 2. 구름빵
    '23.6.11 12:23 AM (1.243.xxx.100)

    회사는 그냥 평범한(?) 대기업입니다.

  • 3. ㅡㅡㅡㅡ
    '23.6.11 12:2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회사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 씁니다.

  • 4.
    '23.6.11 12:28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자세 가르쳐준다 어쩐다 스리슬쩍 여기저기 터치하고 터치당하는 걸 즐기는 부류겠거니 합니다

  • 5. 아이구
    '23.6.11 1:06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회사사람들하고 가는데 성비가 뭔 상관인가요??
    그럼 남편분 남자만 있는 회사 다녀야죠
    흠님 골프 안치시죠?? 필드 나기서 누가 가르쳐준다고 몸에 손을 터치해요?? 경기,게임이예요.룰이 있어서 게임하는겁니다

  • 6. ...
    '23.6.11 1:06 AM (180.70.xxx.60)

    보통 남자들이랑 팀 하지 않나요?
    여자들 한 팀 안하던데요
    남편 회사 골프 동아리에서 수십명씩 가도
    남자 여자 따로 칩니다
    팀에서 맘 맞는 사람들끼리 가도 남자끼리 갑니다
    옷갈아입고 샤워하는데도 남녀 시간 차이 나는데
    회사 사람들끼리 그런 배려까지?

    개인적으로 모여 가는거라면
    모르겠네용....

  • 7. ..
    '23.6.11 1:11 AM (61.254.xxx.210)

    아니요. 전혀요
    남편. 회사동료들과 골프 거의 매주 치는데
    한번도 여자는 낀적 없어요. 저라면 안 보낼듯요
    회사업무로 주중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주말 취미모임이라면. 절대 안 보내요

  • 8. 이상 없슴
    '23.6.11 1:14 AM (111.65.xxx.243)

    전혀 이상없어요. 그리고 무슨 바디 터치요? 각각 공 떨어진 위치도 다르고 캐디 따라다녀서 조금만 늦어져도 캐디가 빨리 진행하는데 여자들 따라다니면서 바디 터치 하면서 강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주말 취미 모임인데 멤버가 남자 4명이 딱 안 되면 여자 2명하고 같이 갈 수도 있죠. 대신 골프 끝나고 밥사주고 그러면 싫어질 것 같아요

  • 9.
    '23.6.11 1:15 AM (118.32.xxx.104)

    친목인가요?
    친한가보네요.. 세미 오피스와이프 느낌?
    전 싫을듯

  • 10. 구름빵
    '23.6.11 1:15 AM (1.243.xxx.100)

    전에는 골프 다녀왔는데 조수석 시트가 45도로 젖혀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누가 탔냐고 추궁하니 같이 간 회사 여자를 태워서 같이 갔대요. 방향이 같아서요. 피곤한지 의자 젖히고 자며 갔다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요.
    회사 동료가 운전하는데 조수석에서 45도로 누워가는 여자가 어디 있나요.
    남편은 제가 예민하다고 하고요.
    자기가 젖혀서 자고 가는데 일어나라고 어찌 하냐고요.

  • 11. ..
    '23.6.11 1:16 A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사심 없이 운동할 요량이면 여자들이랑 안가요. 티 옮가는거 귀찮거든요. 골프 치고 밥 먹고 그렇게 친해지다 선도 넘고 회사에서 소문나고 그러죠

  • 12. 구름빵
    '23.6.11 1:17 AM (1.243.xxx.100)

    골프 끝나고 밥도 당연히 같이 먹고 옵니다.

  • 13. 목적이
    '23.6.11 1:2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골프가 목적이면 남자들끼리만 갑니다.

  • 14. ..
    '23.6.11 1:36 AM (61.77.xxx.72)

    4명 인원 맞추는게 힘들긴 해요
    혹시 여직원들이 잘치나요?
    여자들이 잘 치는 경우 못 치는 남자보다 낫긴해요

  • 15. ...
    '23.6.11 2:01 AM (218.146.xxx.189)

    등산이랑 같습니다.

    이성 직장동료가 얼마나 편하면 45도로...
    아픈사람이 골프치러 갈리도 없고 끼부리는 여자네요.

  • 16. ...
    '23.6.11 2:03 AM (221.151.xxx.109)

    아무리 동료라도 이성이 운전하는데 그러고 자나요?

  • 17. 회사오너
    '23.6.11 2:05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도 아니고 직원들끼리묜
    동료 눈치보여 조심하지 않나요
    매주 저럴정도면 회사안에서도 이상한 소문 돌고도 남았겠네요
    남편 주말마다 나가는데 어쩌다 부부동반으로 치는거 외에 여자껴서 친적 없어요
    티박스도 다르고 신경써야하는게 많아서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치는거 안좋아해요
    잿밥에 관심있음 몰라도
    그보다 예민하거니 말거나 배우자가 싫다면 안해야죠
    일의 연장선도 아니고 주말에 뭐하자는 짓인지

  • 18. 가을바람
    '23.6.11 2:07 AM (182.225.xxx.147)

    남편 골프 20년 쳤는데 여자동료랑 팀 짜서 나간적 한번도 없어요.

  • 19. 회사오너
    '23.6.11 2:08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도 아니고 직원들끼리면 동료 눈치보여 조심할텐데 저럴정도면 회사안에서도 이상한 소문 돌고도 남았겠네요
    어려운 사이면 시트 뒤로하고 자는게 가능하기나 한지
    남편 주말마다 나가는데 어쩌다 부부동반으로 치는거 외에 여자껴서 친적 없어요
    티박스도 다르고 신경써야하는게 많아서 골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치는거 안좋아해요
    잿밥에 관심있음 몰라도
    그보다 예민하거니 말거나 배우자가 싫다면 안해야죠
    일의 연장선도 아니고 주말에 뭐하자는 짓인지

  • 20. ㅇㅇ
    '23.6.11 2:53 AM (182.227.xxx.171)

    남자들 사심없이 굳이 여자 안끼워요 사심섞어서 같이 필드나가서 어쩌고 싶은 여자 갖가지 핑계 만들어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죠

  • 21. 카트
    '23.6.11 3:16 AM (111.65.xxx.74)

    골프 카트 타고 움직이는데 티박스 다른게 뭐가 큰일 인가요? 전 남자들하고 많이 쳐서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되긴 합니다. 남녀 나이도 다 다르고 10살 미만 동생들, 또래들 다 있는데 편하게 쳐요. 부부동반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가끔 멤버 숫자 안 되면 아들 데리고 나오는 친구도 있구요

    제일 치기 싫은 타입이 항상 내기하자고 해서 너무 타이트하게 치는 사람이 싫고, 대체로 저 초보자때부터 같이 치던 사람들하고 치니 재밌게 칠 수 있어서 좋아요.

  • 22.
    '23.6.11 4:17 AM (112.152.xxx.177)

    서로 데이트 하는 기분 들지 않을까요?
    골프 치는 사람이 그 회사에 꼭 그렇게 남2 여2 밖에 없는지
    ᆢ저라면 무조건 반대입니다.

    그리고 남녀 어울리는거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에겐 로맨스니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정 중시하고 정상 사고방식인 사람들은 남자.여자 다 선을 지키고 나이들어 남들이 보기에 갸우뚱한 여지 안줍니다.

  • 23.
    '23.6.11 4:24 AM (112.152.xxx.177)

    그리고 우리집 남편도 대기업ᆢ 웃기는 소리 하지 말랍니다. 저렇게 둘둘 짝맞추어 골프치러 가지 않는 답니다.

    결혼한 성인남녀가 주말에 골프치고 밥 먹고 하루종일 붙어 있는거 가정의 평화 생각한다면 저나 남편이나 절대 불가요.

  • 24.
    '23.6.11 4:37 AM (106.101.xxx.72)

    짝을 지어 가는게 아니고 성비가 그냥 둘둘이 된거죠
    사심없이 한팀 성사되면 가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너무나 댓글이 세미오피스에 데이트에 이상한쪽으로들 생각하네요
    골프동아리에서 남녀 따로 친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 딱 굳이 나누지 않고 팀을 만들수 있는 방법으로 섞습니다
    실력으로 나눌순 있어도 남남 여여 나누는건 잘 안합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이 주말에 친목 골프가지 평일에 잡기는 더 어렵죠

  • 25. 이상
    '23.6.11 4:55 AM (58.141.xxx.58)

    연령대나 직급은 어떻게 되나요?

    회사 내 관계가 너무 다양하니까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성비가 남이던 여이던 3대1이 되면 그 1도
    애매할 것 같기는 한데요.

    글쎄요. 저라면 업무적으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갈듯 싶어요.

  • 26. 남편 속마음
    '23.6.11 6:04 AM (98.14.xxx.19)

    배우자인 원글님이 기분이 좋지 않다면 남편이 골프 안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편 운동하고 다른 여자들과 밥까지 함께하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하면 ‘나’ 보다는 ‘ 우리 가족’ ‘ 내 아내’ ‘ 내 남편’ 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들 골프 수준이 어떤가요?
    초보인데 가르쳐준다면서 함께 치러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건지, 혹 아니면 진짜 수준이 비슷해서 골프를 즐기는 것인지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부인도 같이 골프하겠다고 하세요.
    남편의 경우 바람피는 것은 아니겠지만 부인 속 썩이는 건 맞습니다. 남편은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부인은 건강도 못챙기고 정신적으로 신경쓰이고. 이건 아닌 거 같네요.

  • 27. 졸라싫음
    '23.6.11 6:19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남녀 짝 맞춰 하는 것들은
    운동이든 뭐든 미혼일 때나 가능한 겁니다.
    쿨 댓글러들 직접 당사자가 되어 보소.

  • 28. 제인라라
    '23.6.11 6:43 AM (119.67.xxx.192)

    45도로 꺾여있어서 기분나쁘다고 하니 -예민하다-
    이반응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예민이라니? 지가 젖히고 내리는데 어쩌라고?
    어따대고 예민이라는 건지.
    직장동료의 흔적남기려는 저급한 행동을 감싸고 와이프는 예민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거 자체가 엉망이네요.

    이러니 열받아 안받아

  • 29. 반대로
    '23.6.11 7:03 AM (180.67.xxx.207)

    부인이 남편모르는 남자들이랑 ㅡ직장동료라해도 ㅡ2대2로 등산이던 골프던 간다면 펄쩍 뛸껄요
    그냥 골프만 치는게 아니라 끝나고 밥먹고 시시덕 거리다 오는거잖아요
    미팅이랑 비슷한 느낌적느낌

  • 30. ...
    '23.6.11 7:45 AM (218.39.xxx.59)

    너무 싫다 싫어
    회사밖에서 여자가 왜 끼는지
    그 여자도 남편 있을텐데
    집에다 얘기는 하고 오는긴지

  • 31. 근데
    '23.6.11 7:48 AM (180.229.xxx.203)

    그여자 웃기네요.
    남의 남자가 운전하는차 조수석에서
    의자까지 제끼고 잤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세상 어떤 믿을놈이 있다고
    뭔심장으로 잤을까요?
    나쁜놈 이면 어쩌려고
    만지면 어떻게 하려고
    아니면 만지길 기다린건지
    도저히, 도저히 이해 안가요.

    그리고
    남자들은 불리하면
    똥싼놈이 골낸 다고 더ㅈㄹㅈㄹ
    마누라 말못하게 하려고

  • 32. birdie
    '23.6.11 7:49 AM (221.141.xxx.73)

    저는 자주 회사 남자들하고 치러가는데요
    그냥 스포츠이고 팀을 4명을 꾸려야 할 수 있어서
    이사람 저사람 섞어서 가요
    밥도 먹고 헤어져요.
    뭐가 문제인지……….모르겠네요..

    만약 문제가 있는 캐이스라면 그냥 성별을 구지 말안하지 않았을가요??

  • 33. 111111111111
    '23.6.11 7:51 AM (1.235.xxx.58)

    그 골프 멤버들 함 만나서 분위기 봐보세요 ㅎ 마중나온척,,,,,진짜 운동목적인지 끼부리는행동은 없는지 나이차가 많아 불륜상대나 되는지 등,,,,,,근데 남녀성비 짝맞춰다니는건 보기좋진않더라고요
    울사장도 매번 여자들끼고 골프쳐대는데 여자들이 어찌나 끼부리는지 ㅎㅎ

  • 34. 111111111111
    '23.6.11 7:53 AM (1.235.xxx.58)

    그래도 갈등이 있으면 똑같이 해버리세요 골프던 등산이던 동회회가서 짝맞춰 운동하고 왔다고 ㅋ 정신박힌놈이면 느끼는게있겠죠

  • 35. ㅇㅇ
    '23.6.11 8:08 AM (45.35.xxx.10)

    정말 별루네요
    그 회사는 남자끼리 4명도 못 맞추나요?
    그정도도 멤버 못 맞출지경이고 분위기이면 골프를 치지말아야죠
    부부동반일때나 혼성이지 뭐래요?
    게다가 조수석 시트까지
    기분 나쁜게 당연하고 제3자가 봐도 수상합니다
    저도10년째 골프쳐요

  • 36. 오늘도
    '23.6.11 9:15 AM (121.162.xxx.59)

    남편 골프갔고 매주 회사사람들과 나가지만
    여성멤버는 일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던데요
    짝 맞춰 나가는건 듣도 보도 못했네요

  • 37. 싸하네요
    '23.6.11 9:23 AM (221.140.xxx.198)

    45도로 꺾여있어서 기분나쁘다고 하니 -예민하다-
    이반응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예민이라니? 지가 젖히고 내리는데 어쩌라고?
    어따대고 예민이라는 건지 xxx22222

    보통은 그 여직원, 참 이상해라고 동조하지 않나요?
    본인이 흑심이 없으면.

    막말로 원글님이 남직원이랑 운동이나 놀러 다녀 왔는데
    카시트가 45도 젓혀져 있어도 저리 이해할 건지.

  • 38. 그러다
    '23.6.11 9:50 AM (219.255.xxx.39)

    골프아닌 모든 곳에서 뭉치기 쉽죠.

    매일 오피스에서도 보는데...

    운동,취미를 빙자해 친목다지기에 열심인 분들...대충 좀...

  • 39. 거꾸로
    '23.6.11 11:09 AM (121.133.xxx.125)

    원글이 2대2로 10시간쯤 되는 여행에
    옆 지인 남성이 시트 45도로 간다고 하면
    남편은 기분 안나쁠까요?

    가끔 남편이랑 라운딩 가는데
    이리 긴시간 같이 있음 재밌고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 들수도 있을거
    같던데

    회사다니시는분들은 덤덤하신가요?

    그리고 부부도 아닌데

    2대 2로 가시는 분들 많지 않던데

  • 40. 보통
    '23.6.11 11:11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한차로 가도

    뒤에 여성 2, 조수석에 남자가 타는거 아닐까요?

    @@@@

  • 41. 차도
    '23.6.11 11:14 AM (121.133.xxx.125)

    회시끝나고 방향이 맞아 태워준것도 아니고
    골프장부터 왕복거리랑 시간이 얼마인데

    여자를 태우는지 @@@@

  • 42. ker
    '23.6.11 11:16 AM (180.69.xxx.74)

    남자들끼리만 다니거나 단체일땐
    몇 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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