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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의 공습경보. 만화가 황미나의 기억

글쎄요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3-06-10 17:26:40
1983년 서울에 경계경보라고? 아니! 공습경보였어. : 네이버 카페 (naver.com)

https://naver.me/IgNHuPBr


흥미진진하네요.

만약 요즘 이런 일이 있다면 어떨런지...

IP : 116.34.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게
    '23.6.10 5:29 PM (14.32.xxx.215)

    기억이 안나세요? ㅎㅎ
    전 어제일처럼 그날 입었던 옷도 생각나는데 ...
    저러고 이웅평 환영한다고 여의도에 서울 고교생 다 불러서 환영행사도 했죠
    전두환땐 일년에 몇번씩 차출됐던 기억이 ㅠ

  • 2. 글쎄요
    '23.6.10 5:32 PM (116.34.xxx.99)

    기억이 안나는 게 아니라 전 집에만 있어서 밖의 상황을 몰랐거든요

  • 3.
    '23.6.10 5:36 PM (14.32.xxx.215)

    독서실에서 집으로 걸어왔는데 저렇진 않았어요
    물론 동네마다 다르겠지만요
    상가에선 모여서 티비봤고 길에도 사람 많았고요
    저날이 휴일이었거든요

  • 4. 근데
    '23.6.10 5:41 PM (116.34.xxx.99)

    1) 1983년 2월 25일의 이웅평 귀순사건(미그19)

    2) 1983년 5월 5일의 중공민항기불시착 사건(중공민항기납치사건)

    3) 1983년 8월 7일의 중공기(미그21) 귀순사건

    이런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서 다들 기억이 섞였을 거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이웅평 사건은 금요일 오전이었다고 해요.

  • 5. 헷갈리는 기억
    '23.6.10 6:00 PM (121.137.xxx.232)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저도 헷갈렸어요.
    전 고3 여름방학에 학교에서 공부중이라고 생각했는데...이상하긴 했어요.
    아무리 고3이여도 일요일에는 학교가지 않았는데~~싶었거든요. 또 고3때는 학교 도서관에 내 지정석이 있었는데 왜 지하교실에서 공부했나 싶기도 했구요.
    이제야 알겠네요.
    고2 봄방학때 아직 지정석이 없어서 따뜻한 지하교실에서 공부한거였어요.
    점심쯤 친구가 먹을거 사러 갔다가 엉엉 울면서 들어와서 전쟁난대. 집에 갈거야. 그러며 가방 챙겨서 나갔어요. 저희는 지하실이라서 소리도 못들고 숨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에고~ 옛날이야기네요.

  • 6. 그날
    '23.6.10 6:17 PM (112.159.xxx.111)

    휴일이라 언니네 놀러갔다가
    아 어찌해야하지 하면서
    순간적으로 온갖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갔던 생각이 났어요
    지금도 경계경보 발령하면 어찌해야 할지는 모르겠어요

  • 7. 휴일이
    '23.6.10 6:19 PM (14.32.xxx.215)

    아니라 봄방학이었네요
    3번도 생각나요 아파트독서실에서 반팔에 반바지 입고 공부하다 왔거든요
    그게 이웅평인가 했는데 이웅평은 겨울이네요
    하여튼 여의도에서 비오는데 행사한건 잊혀지지가 않아요

  • 8. 휴일아님
    '23.6.10 6:35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이웅평 정확히 점심시간전이었어요
    냐가 점심시간에 은행갈려고 통장가지고 있다가
    싸이렌이 울리기에 통장들고 은행으로 뛰었어요
    앞에서 샷시가 내려가더라고요
    뒤뮨도 늦게오면 들어가게 해주곤 했는데 바로 잠그고
    그 담부터 늘 생각해요
    은행에 있는돈 전쟁나면 끝이라고
    모든시디. 돈빼는거 바로 정지할겁니다
    내가 가진 현금 그게 전재산일겁니다
    요즘 현금들 안가지고 살지요
    실제 사이랜 율리면 정지될겁니다

  • 9. ㅎㅎ
    '23.6.10 8:01 PM (61.80.xxx.62) - 삭제된댓글

    중3때였는데 친구집에 놀러가있을 때 사이렌 울리고 실제상황이라고 방송나오고
    친구오빠(어른)가 저희 지하실로 대피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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