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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통화

통화예절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23-06-09 10:33:51
기차타면서 거의 10분을 통화하는 사람..
아무리 작은 소리락도 계속 통화하면 신경 쓰이지 않나요?
미치겠네요.
IP : 118.235.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3.6.9 10:36 AM (219.255.xxx.39)

    가만히 서있다가 차 타자마자 폰꺼내 전화하는 사람들...
    제 기준으론...이해안가는...

    통화하다가도 차왔다,차탄다며 폰접는데 반대네..
    누군 할 줄 몰라서 안하나 민폐라서 안하는거지..

    누구랑 뭔대화하는걸 왜 내가 듣고있어야하는지...
    소음중에 소음...

  • 2. 승무원
    '23.6.9 10:42 AM (221.165.xxx.65)

    에게 말씀하세요. 시끄럽다고

    전 지난번에 진짜
    광주에서 수서 오는 두 시간 동안 통화하는 남자.
    근데 아무도 항의안 함

    목소리가 넘 좋아서 듣는 재미가 있었어요ㅋ
    회사 일 기한 어쩌고 하다 회사 디스도 하고
    나중에 내릴 때 지나가는데 들리는 목소리 ..상대가 여성..
    제 남편 왈, 저건 업무를 빙자한 연애다 ㅋㅋㅋ

    반전은 그 목소리남은 걍 목소리만 듣는 걸로..ㅎㅎ

  • 3. ...
    '23.6.9 10:43 AM (223.62.xxx.5)

    중국사람들 진짜 민폐던데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안 끼고 그냥 동영상 소리 키워놓고 핸폰 보더라구요. 공공예절이라고는 밥말어먹은 인종들

  • 4. 와다들
    '23.6.9 10:48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전 지난번에 진짜
    광주에서 수서 오는 두 시간 동안 통화하는 남자.
    근데 아무도 항의안 함

    =========================================

    성인군자이심?

    저는 저번에 고속버스탔는데 옆자리에 다문화가정 남편(부인이 베트남인 듯)이 탔거든요.

    영상통화를 틀더니 나 어디 가려고 버스 탔다고 함

    애기 울기 시작, 그 와이프가 한국말로 어떻게 나를 두고 갔냐고 열 번 이상 반복

    십 분 동안 그랬나...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아무도 말 못함

    기사님은 앞쪽이라 못 들으신 건지...

    그 날 차 안가지고 가서 버스 탄 거였는데, 당분간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어지더라구요.

  • 5. 얘기하세요
    '23.6.9 10:49 AM (192.109.xxx.231)

    저는 승무원에게 얘기하고 승무원이 너무 오래 안온다 싶으면 제가 가서 얘기해요
    안내방송에 전화나 대화는 객실 사이 공간에서 하라고 나왔으니 참고하시라고

  • 6. 짜투더증
    '23.6.9 10:49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전 지난번에 진짜
    광주에서 수서 오는 두 시간 동안 통화하는 남자.
    근데 아무도 항의안 함

    =========================================

    진짜 돌아버리죠. 말도 못하고

    저는 저번에 고속버스탔는데 옆자리에 다문화가정 남편(부인이 베트남인 듯)이 탔거든요.

    영상통화를 틀더니 나 어디 가려고 버스 탔다고 함

    애기 울기 시작, 그 와이프가 한국말로 어떻게 나를 두고 갔냐고 열 번 이상 반복

    십 분 동안 그랬나...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아무도 말 못함

    기사님은 앞쪽이라 못 들으신 건지...

    그 날 차 안가지고 가서 버스 탄 거였는데, 당분간 대중교통 이용하기 싫어지더라구요.

  • 7. ..
    '23.6.9 10:5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10년전 홍천에서 서울오는 시외버스 옆에 탄 젊은 남자 진짜 대박 진상. 제 옆자리 앉을때부터 통화중이었고 그 통화 끝나면 연락처 뒤져서 또 전화해서 통화하고..그 짓을 계속하는데 심심해서 전화했대요. 서울 오는 내내 본인이 계속 전화 걸어서 시덥잖은 얘기하는데 괜히 더러운 꼴 볼까봐 얘기도 못하고 ㅠㅠ그때 이어폰 있었으면 다른거라도 들었을텐데 라이브로 귀 테러당했네요. 정말 못배운 생 양아치같았어요. 아직도 분노가 ㅠㅠ

  • 8. ..
    '23.6.9 10:5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10년전 홍천에서 서울오는 시외버스 옆에 탄 젊은 남자 진짜 대박 진상. 제 옆자리 앉을때부터 통화중이었고 그 통화 끝나면 연락처 뒤져서 또 전화해서 통화하고..그 짓을 계속하는데 심심해서 전화했대요. 서울 오는 내내 본인이 계속 전화 걸어서 시덥잖은 얘기하는데 괜히 더러운 꼴 볼까봐 얘기도 못하고 ㅠㅠ그때 이어폰 있었으면 다른거라도 들었을텐데 라이브로 귀 테러당했네요. 정말 못배운 생 양아치같았어요. 근데 앞뒤 좌석 아무도 얘기 안하더라구요. 저랑 같은 심정이었겠죠..아직도 분노가 ㅠㅠ

  • 9. 통화예절
    '23.6.9 10:57 AM (118.235.xxx.67)

    참다 얘기했더니 10분 정도 밖에 안되었다네요. 그리고 기차 안에서 얘기들 하지 않느냐고..
    통화는 나가서 하도록 안내하지 않느냐 했더니 쌩 하네요.
    괜히 얘기했나..옆자리에서 불편하네요.

  • 10. ㄷㄷ
    '23.6.9 11:01 AM (59.17.xxx.152)

    전 광역버스 타고 오는데 옆자리 아가씨가 남친하고 전화로 한 시간 반 동안 싸우는데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 11. 그렇게 많이싸움
    '23.6.9 12:28 PM (219.255.xxx.39)

    승무원에게 말하시고
    안내방송도 요구하셈

  • 12. ----
    '23.6.9 12:46 PM (211.215.xxx.235)

    보통 그런 사람들 정상은 아니죠.....
    전 카페에서도 가게가 떠나가게 웃고 손뼉치는 여자들 보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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