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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많다고 소개팅 상대가 참 그러네요

젠장 조회수 : 7,636
작성일 : 2023-06-09 01:27:44
아는 언니가 만나보겠냐 하는 남자
7급 공무원, 홀어머니, 40
그나마 어머니 노후는 됐지만 교사출신이라 비선호 시어머니 자리

작년하고 올해하고 주선 자라가 참 달라집니다
서글퍼요…
IP : 211.234.xxx.9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3.6.9 1:36 AM (223.39.xxx.203)

    만나보세요
    아니면 관두면 되니까
    지례 스스로 한탄하살거 없어요
    덕분에 바람도 쐬고 데이트한다 생각하시면 되죠

  • 2.
    '23.6.9 1:4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세분이서 잘 지내실 각오 된다면야..

  • 3. 괜찮은데요
    '23.6.9 1:41 AM (188.149.xxx.254)

    님이 그래도 뭔가 있나봅니다.
    저런 좋은 자리가 나오다니요.
    둘이서 벌면 그럭저럭 버틸수있고, 어머니자리가 자립할수 있다니 좋네요.

  • 4. ....
    '23.6.9 1:53 AM (115.21.xxx.164)

    요즘 결혼은 독립이에요

  • 5. 내년 되면
    '23.6.9 1:53 AM (223.39.xxx.234)

    훌쩍 내년 되면, 더 안 좋은 자리 나오겠지만.
    그 자리는 심각하네요. 거절하세요.

  • 6.
    '23.6.9 1:53 AM (116.37.xxx.236)

    아들이 40살이나 됐으면 상식적인 어머니면 잘 해주실거에요.

  • 7. ...
    '23.6.9 1:56 AM (221.151.xxx.109)

    남자쪽 조건만 적으셨네요

  • 8. ..
    '23.6.9 1:56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이면 거절하세요

  • 9. ..
    '23.6.9 1:58 AM (223.38.xxx.35)

    원글님 조건은 엄청나신가봐요

  • 10.
    '23.6.9 2:30 AM (118.235.xxx.86)

    원글은나이가? 안내키면 관두세요 인연이 아닐수도

  • 11. ㅊㅊ
    '23.6.9 2:42 AM (122.39.xxx.223)

    자만추 하세요

  • 12. 뭐..
    '23.6.9 5:05 AM (97.118.xxx.250)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는 자리라면 거절하면되고 내맘에 안차는 자리라면 자를 한번 돌아보고.

  • 13. 뭐.
    '23.6.9 5:06 AM (97.118.xxx.250)

    말도안되는 자리라 기분이 나쁘면 거절하면되고 내맘에 안차는 자리라면 나를 한번 돌아보고.
    간단한데....

  • 14. 만나
    '23.6.9 5:13 AM (223.39.xxx.153) - 삭제된댓글

    봐요.님 나이 스팩이요?

  • 15. ㅇㅇ
    '23.6.9 5:5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교사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펴서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한 30년 전쯤 이렇게 어디엔가 글을 올렸겠죠.
    여초 회원들의 응원댓글이 쏟아졌을테구요.
    열심히 혼자 아들을 키워서 7급 공무원이 되도록 지원해주며
    정년까지 성실히 마친 싱글맘이겠네요.

  • 16. 그 엄마는
    '23.6.9 5:56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교사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펴서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한 30년 전쯤 이렇게 어디엔가 글을 올렸겠죠.
    여초 회원들의 응원댓글이 쏟아졌을테구요.
    열심히 혼자 아들을 키워서 7급 공무원이 되도록 지원해주며
    정년까지 성실히 마친 싱글맘이겠네요.

  • 17. ㅇㅇ
    '23.6.9 5:57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교사입니다.
    남편이 힘들게 해서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한 30년 전쯤 이렇게 어디엔가 글을 올렸겠죠.
    여초 회원들의 응원댓글이 쏟아졌을테구요.
    열심히 혼자 아들을 키워서 7급 공무원이 되도록 지원해주며
    정년까지 성실히 마친 싱글맘이겠네요.

  • 18. 그 엄마도
    '23.6.9 5:57 AM (76.150.xxx.228)

    '저는 교사입니다.
    남편이 힘들게 해서 아들 하나 데리고 이혼하려고 합니다.
    혼자서도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한 30년 전쯤 이렇게 어디엔가 글을 올렸겠죠.
    여초 회원들의 응원댓글이 쏟아졌을테구요.
    열심히 혼자 아들을 키워서 7급 공무원이 되도록 지원해주며
    정년까지 성실히 마친 싱글맘이겠네요.

  • 19. ㅇㅇ
    '23.6.9 5:59 AM (76.150.xxx.228)

    노후준비 끝낸 부모 많지않고
    7급 공무원도 누구나 하는 자리가 아닌데
    눈이 하늘 끝에 붙은 본인들의 스펙과 집안은 어떠신지?

  • 20. ...
    '23.6.9 6:05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교사 출신 비선호 시어머니라닠ㅋㅋㅋ
    그럼 선호 시어머니도 있어요?

  • 21. .....
    '23.6.9 6:22 AM (121.177.xxx.133)

    상대방도 원글과 똑같이 생각할껄요.
    이렇게 자기 파악이 안되니
    아직 결혼을 못한 겁니다.

  • 22. 근데
    '23.6.9 6:22 AM (121.162.xxx.174)

    만난다고 상대는 나를 마음에 들어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 23. ..
    '23.6.9 6:25 AM (180.231.xxx.63)

    시어머니 노후보장 연금있는게 안좋아요?
    병든 부모보다 훨 난거죠
    별스럽네요

  • 24. ...
    '23.6.9 6:39 AM (124.50.xxx.169)

    그 어머니 연금이 350이구만...시어머니 자리 꽤 좋은건데.. 홀어머니가 어디가 어때서. 세상 모든 홀어머니는 미저리야? 시부모 다 생존해 계시면 시집살이 안 시킨다는 법 있음??? 말도 안 되는 걸.. 하여간 저리 식견이 없어서야...그리 고르다 지 꾀에 넘어가지요

  • 25. 아줌마
    '23.6.9 6:50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는 나쁜 자리 아니고 조건이 꽤 괜찮은데
    만나보기도 전부터 거절할 만큼 문제있나요?
    원글님은 선입견이 많으신 것 같아요.
    원글님 스펙과 조건은 또 얼마나 좋은지 참 궁금하네요.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을텐데
    아직도 백마탄 왕자님 기다리시는거 아니죠?

  • 26. 아줌마
    '23.6.9 6:54 AM (223.39.xxx.21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하셨으니 깨인 분이고
    한평생 고생하셨으니 경제적 능력도 있으실테고
    또 열정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이신 분도 많은데....
    만나보기도 전부터 싸잡아 별로라고 하는 원글님이 더 별로.

  • 27. 아줌마
    '23.6.9 6:57 AM (223.39.xxx.211)

    사회생활 하셨으니 깨인 분이고
    한평생 고생하셨으니 경제적 능력도 있으실테고
    또 열정적이고 독립적인 성격이신 분도 많은데....
    만나보기도 전부터 싸잡아 별로라고 하는 원글님이 더 별로.

    원글님 스펙과 조건이 그렇게 좋으면
    혼자 사는게 훨씬 나아요.
    괜히 몸고생, 마음고생 뭐하러 하시려구요.

  • 28. ..
    '23.6.9 7:06 AM (121.159.xxx.222)

    시집도 못간 노처녀도 홀어머니못지않게 비선호스타일인데누가누굴폄하해...홀어머니는 시집가서 어머니라도됐지

  • 29. 에효
    '23.6.9 7:14 AM (118.220.xxx.35)

    별스럽네. 별스럽다 정말.
    그 남자분은 최소 나라를 구하신 분.

  • 30. 그런가요
    '23.6.9 7:23 AM (183.103.xxx.191)

    요즘 나이 마흔이면 많은 것도 아니고 시어머니분도 연세가 많지 않을 것 같아 깨어 있는 분일 거 같은데요. 게다 노후 준비 빵빵. 좋은 거 아닌가요?

  • 31. ㅇㅇ
    '23.6.9 7:26 AM (119.198.xxx.18)

    서글퍼하지말고 그럼 스스로 개척하세요
    개척 못하면 혼자 꼿꼿이 살아가는 삶도 나쁘진 않아요
    더 나이들면 소개팅도 아예 안들어오거나
    재취자리 들어와요
    그땐 연금 따박따박받아서 노후 완벽 준비된 홀어머니가 딸린게 아니라
    돈 줄줄이 나갈 자식이 딸려있겠죠
    자식이 한 명이면 그 와중에 다행일지도

  • 32. ㅎㅎ
    '23.6.9 7:30 AM (203.243.xxx.56)

    교사 출신 시어머니라 싫다니..
    교사 출신 시아버님 정년 후 연금 받으니 좋기만 한데요.
    40된 아들에게 생활비 타쓰는 홀시어머니는 어떠세요?

  • 33. O o
    '23.6.9 7:42 AM (112.153.xxx.231) - 삭제된댓글

    선입견부터 갖지 마시고 만나보세요
    좋은 조건의 사람 만나려면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확률이 높은 건데(냉정한 현실을 보면)
    서글픈 마음을 가지는 게 이상하네요

  • 34. 뭐가
    '23.6.9 7:45 AM (1.227.xxx.55)

    문제인가요.
    원글님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남자분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홀어머니인 게 문제인가요?
    교사 출신인 게 문제인가요?
    40인 게 문제인가요?

  • 35. ㅡㅡ
    '23.6.9 7:45 AM (112.153.xxx.231) - 삭제된댓글

    선입견부터 갖지 마시고 만나보세요

    좋은 조건의 사람 만나려면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확률이 높은 건데(냉정한 현실을 보면)...

    남자분 조건도 나쁜 건 아닌데 본인의 조건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만나지 마시구요
    근데 내년이면 더 서글프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 36. 다이유는있지
    '23.6.9 7:47 AM (223.39.xxx.222)

    원글님이 결혼을 아직까지 못한 이유를
    우리는 다 알겠네요.

  • 37. ㅇㅇ
    '23.6.9 7:48 AM (112.153.xxx.231)

    선입견부터 갖지 마시고 만나보세요

    좋은 조건의 사람 만나려면 한 살이라도 어린 나이에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확률이 높은 건데(냉정한 현실을 보면)...

    남자분 조건도 나쁜 건 아닌데 본인의 조건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만나지 마시구요
    근데 비혼하실 거 아니라면 내년에 더 서글픈 상황이 될 수도...

  • 38. ...
    '23.6.9 8:10 AM (125.181.xxx.201)

    제 사촌언니 딱 그런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시어머니 터치 없고 시어머니께서도 연금나와서 즐겁게 잘 사세요.

  • 39. ..
    '23.6.9 8:11 AM (68.1.xxx.117)

    남자들은 직업, 재산 있으면 결혼 늦게 할 이유가 없죠.
    여자들 처럼 결혼이 손해가 아니니까요.
    그 나이까지 남아있는 이유가 다 있더군요.
    평범하면 이미 품절이고요.
    홀어머니, 외아들 기피하죠 사실.
    보통 교사출신들이 쓸데없이 가르치려드니 피곤하고요.

  • 40. 흠...
    '23.6.9 8:51 AM (121.190.xxx.146)

    급하면 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나갈래요.

  • 41. ....
    '23.6.9 9:16 AM (110.13.xxx.200)

    교사출신이라 노후는 됐을텐데
    못배우고 돈없는 자리보단 낫지 않나요.
    사람이야 격어봐야 아는거지
    이거저거 다 쳐내면 그런 기회도 없어질듯
    자신 처지는 어떤지 모르지만
    화까진 안내는거 보니 비슷한듯한데 왜 못한건지 이해가..

  • 42. ...
    '23.6.9 9:20 AM (124.50.xxx.169)

    조건도 별로인 사람들이 꼭 눈만 높드라. 쟤고..

  • 43. ㅇㅇ
    '23.6.9 9:25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70대인데도 홀시어머니인게 흠인가요
    더구나 교사하면서 생활력도 있는데
    어릴때 남편 죽고 아들한테 의지하는 홀시어머니와 다르죠
    남자가 안정적인 7급 공무원
    왜 한탄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44.
    '23.6.9 9:54 AM (115.21.xxx.157)

    결혼을 뭐하러 하려 하세요 눈도 높으신데 싱글 삶인 누리세요

  • 45. 지인
    '23.6.9 10:00 AM (121.144.xxx.108)

    교사 출신이고 며느리 2명 있는데 가끔 만나면 그 분이 밥 다사고 자식들한테 터치는 안하고 베푸시고 좋아요.
    얼마전엔 자기가 써보니 좋더라고 며느리들한테 다이슨 똑같이 사주더라고요.왜그리 선입견이 있는지..진짜 윗분들처럼 여직그러고 있는지 알것같아요

  • 46. ..
    '23.6.9 10:02 A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조건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결혼상대는 비슷한조건 매칭인데 원글이 서글프다 느낄 조건인지 한번 비교해 보고 싶네요.

  • 47. **
    '23.6.9 10:12 AM (210.96.xxx.45)

    정년하신 교사 괜찮아요
    요즘 젊고 배운시어머니 그리 꼰대 아니예요
    저희 시이모 초등퇴직인데 그렇게 자유로울수 없어요
    며느리 딸 아니라고 딱 선 긋고... 얼마나 깍듯한대요

  • 48. ...
    '23.6.9 10:38 AM (223.62.xxx.5)

    자기 얘긴 한마디도 안쓰고서 ㅉㅉ
    요즘 애들 말로 너 뭐 돼??

  • 49. ...
    '23.6.9 11:26 AM (221.151.xxx.109)

    상대 나이가 40이면 부모님이 둘 중 한분만 계실 확률 높습니다
    돌아가신걸 어쩌라고요

  • 50. 상대남 조건이
    '23.6.9 11:28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저정도 돼는걸 부족하게보는거 보니 원글 커리어도 괜찮은가봐요
    40세 남성이면 부모가 모두 있어도 한쪽이 환자인 경우가 많은데
    연금 생활하는 시어머니라면 괜찮을거고
    7급 공무원이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거고
    아직 남아 있는게 다행인데 남자 인성외모가 관건이구만.

  • 51. ㅡㅡㅡㅡ
    '23.6.9 1:1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 조건은요?

  • 52. 긍게요
    '23.6.9 4:05 PM (222.120.xxx.60)

    본인 조건 한 번 써보세요.
    나이, 직업, 가정형편 등등

  • 53. ...
    '23.6.10 8:52 AM (180.69.xxx.74)

    님은 몇살이세요
    40면 부모님 돌아가시거나 한분만 님는 경우 흔하죠

  • 54. ...현실이
    '23.6.10 8:54 AM (180.69.xxx.74)

    소개는 해 달라고하고
    주변에 나이든 총각은 없고 그래요
    저는 차라리 안해주고 욕 언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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