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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망스런 여행지 베스트

ㅇㅁ 조회수 : 6,135
작성일 : 2023-06-08 12:53:23
싱가폴 17
다낭 15
파리 14
홍콩 11
일본 9
오키나와 8
코타키나발루 7
중국7
세부 6
파타야 6
베트남, 대만, 하와이, 5

어디가 제일 비추 많이 받았나 궁금해
카운트하며 읽었네요. 정확도는 뭐..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57018&page=1

너무 많은 나라들이 나와서
다섯 표 이상만 올려요


IP : 125.179.xxx.23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6.8 1:00 PM (180.69.xxx.74)

    개취라서요
    싱가폴 너무 더워서 힘들었어요

  • 2. ㅡㅡ
    '23.6.8 1:00 PM (114.203.xxx.20)

    하와이는 의외네요
    진짜 좋았는데 파리도 또 가고싶은 여행지
    나머지 몇 나라는 공감이 되네요

  • 3. 여행
    '23.6.8 1:01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는데 갈일이생기면
    싱가폴은 꼭 패스해야겠네오ㅎ

  • 4. 보기 좋은 정리
    '23.6.8 1:03 PM (121.166.xxx.208)

    확 와 닿네요

  • 5. ㅋㅋ
    '23.6.8 1:03 PM (223.62.xxx.162)

    귀여우셔라

  • 6.
    '23.6.8 1:03 PM (39.114.xxx.84)

    파리와 하와이가 의외네요
    원글님 정리해서 올려 주신거 대단하세요

  • 7. ..
    '23.6.8 1:07 PM (222.104.xxx.175)

    여기 올라온 곳
    다 가봤는데
    다 좋았어요

  • 8. ...
    '23.6.8 1:08 PM (222.111.xxx.126)

    전 사람이 참 무딘가봐요
    딱히 싫었던 곳이 없었던 것 보면...
    홍콩은 너무 더워서 축축 늘어져서 다녔어도 별로라고 생각안했고, 파리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남자가 나 돈 좀 줘라고 하길래 나 돈없어 이런 황당한 경험을 했어도 별로라고 생각안하고 잘 다닌 걸 보면 마이 무딘 사람인가봐요

  • 9. 명단에 없는
    '23.6.8 1:10 PM (125.142.xxx.27)

    나라중에서 전 스위스요. 한 이틀보니까 자연경관이 지겹고 할일도 없었어요. 완전 실망...

  • 10. ...
    '23.6.8 1:10 PM (14.52.xxx.1)

    저도 생각 외로 파리가 별로였어요.
    진짜 기대 이상이 스페인.. (그래서 매해 가고 있고 올해도 가요.)

    미국 여행은 동부, 서부 진짜 꼭 다 가시고..
    아시아에선 태국이 편하고 음식도 좋았고. 저도 싱가폴은 실망.
    아시아 다녀보면 한국이 진짜 재밌다고 생각이 듭니다.

  • 11. ..
    '23.6.8 1:11 PM (221.162.xxx.205)

    싱가폴 가기전에 싱가폴카페에서 스케줄 눈팅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더운 나라가면서 스케줄을 너무 빽빽하게 짜는거예요
    아이들도 있는데 야외야외야외
    쉬는 스케줄은 하나도 없고
    저러니 덥고 힘들다고 난리구나
    그래서 전 8월에 갔는데 일단 한국보단 덜 더웠고 낮엔 야외는 한군데내지는 실내 전시회 이런 위주로 수영장도 가고
    숙소에서 좀 쉬었다가 저녁에 돌아다녀서 더위서 고생하진 않았어요
    언제 어떻게 다니느냐에 따라 감상은 천지차이인거같아요

  • 12. 이것처럼
    '23.6.8 1:13 PM (121.137.xxx.231)

    참 무의미한게 없죠

    사람마다 여행 취향도 다르고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다른걸.

  • 13. 하와이싫다는분들
    '23.6.8 1:14 PM (122.254.xxx.46)

    왜 싫었을까요?
    진짜 너무 좋은 천국같은 곳이던데ᆢ

  • 14.
    '23.6.8 1:15 PM (121.130.xxx.137)

    싱가폴은 그냥 경유하면서 몇시간 머무는게 제일 좋아요
    다낭이랑 코타키나발루는 저렴한 가격대라서 무난무난하구요
    비싸서 그렇지 전 스위스가 제일 좋았어요
    나중에 인터라켄과 몽트뢰로만 일정잡아서 다녀올거예요
    유럽도 전 대도시보다는 시골이 더 좋아서요

  • 15. ..
    '23.6.8 1:16 PM (221.162.xxx.205)

    베스트보다가 사이판가서 볼게 없어서 실망했다는 댓글봤는데 가기전에 전혀 조사를 안하고 모르고 가신건가 싶었어요
    사이판은 이쁜 바다랑 리조트밖에 없는 작은 섬인건 조금만 알아봐도 다 보이는데
    볼게 없는곳인지 다 알고가지 않나요

  • 16. ㅇㅇ
    '23.6.8 1:16 PM (125.179.xxx.236)

    무의미하다는 님은
    여행 갈때 아무데나 지구본 돌려 찍기로 가시는건 아닐거잖아요? ㅎ

    저는 냄새에 많이 예민해 빠리를 묘사한 댓글보니
    절대 못가겠더라구요 ㅜㅜ
    이미 맡은듯한 충격이...

  • 17. 스위스
    '23.6.8 1:17 PM (118.235.xxx.10)

    몇일만 봐도 질리고 진짜 할거 없음22222. 북유럽, 남유럽, 동유럽, 서유럽 다 가봤는데 저도 스위스가 제일 별로였어요.
    싱가폴도 가성비 떨어지고 별로라는 평이 자자하죠.

  • 18. ... ..
    '23.6.8 1:19 PM (221.162.xxx.205)

    패키지랑 자유여행인지에 따라서도 완전 다를거같아요
    동남아를 패키지로 갔으면 실망하는게 당연하고

  • 19. 저는
    '23.6.8 1:21 PM (161.142.xxx.44)

    산토리니하고 파리요. 상상과는 달랐어요.
    심지어 파리는 세번이나 갔는데도 감흥이 없었어요.

  • 20. ....
    '23.6.8 1:22 PM (210.220.xxx.161)

    전 홍콩 너무 좋아해서 한달살기도 알아봤는데ㅠ

  • 21. ...
    '23.6.8 1:23 PM (221.162.xxx.205)

    스위스 갔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다시 가서 할일없이 앉아있고 싶네요

  • 22. 파리는
    '23.6.8 1:25 PM (118.235.xxx.5)

    유적지도 많고 볼거리가 많죠. 동남아는 물가라도 싸고. 뭐라도 하나 장점이 있으면 그래도 욕은 안먹는데 특색없고 물가도 비싼 관광지가 의외로 많아요.

  • 23. ㅎㅁ
    '23.6.8 1:26 PM (210.217.xxx.103)

    이건 미리 선정을 할 때 내가 어떤 인간인지를 잘 알아보고 생각해서 결정했으면 별 문제가 없었을 일인데
    물론 파리는 지저분하고 냄새 남. 인종차별 꽤 있고. 그걸 상쇄할 나만의 파리 선택 포인트가 있었다면 만족 아니라면 별로겠지

    홍콩도 그쪽 음식에 익숙하고 그 조밀함을 좋아하고 세계 탑수준의 미슐랭을 저렴히 즐기겠다면 홍콩은 최적의 장소이나 그게 아니라면 지저분한 먹을거 없고 길좁고 막히는 동네 공기나쁘고
    인공적으로 잘 만들어진 동남아의 메트로폴리탄을 절대적으로 싫어한다면 싱가포르도 싫겠지
    등등등

    사전조사 잘 하고 떠나자

  • 24. ..
    '23.6.8 1:31 PM (118.221.xxx.98)

    홍콩 싱가폴 대만 하와이
    다 좋았어요.
    여행은 내가 아는만큼 보이고
    느낄 수 있어요.
    여행카페 가보면 전투력 만랩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빡빡하게 스케줄 짜고
    천편일률적으로 맛집 가고 기념품 사던데
    그렇게 하지 말고 여유있게 다니고
    골목 다니다 보면 의외의 장소를 발견하기도
    하거든요.

  • 25. ㅇㅇ
    '23.6.8 1:33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세부 쓴 사람이구요
    전 파리,하와이는 좋았어요 좋아서 2번 연속 가기도 했네요
    세부만큼은 아니지만 대만 별로여서 다시는 안갈거구요
    스위스도 경치는 좋지만 물가 비싸고 경치빼고는 뭐가 없어서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했어요
    오키나와는 애들 물놀이하기 좋아서 네번 연속 갔었는데 싫어하는 분들 많으시네요 뭐 맛집도 없고 심심하긴 해요
    홍콩 여름에 갔다가
    더워서 죽을뻔하고 걍 그랬고
    다낭은 빈펄리조트에 갔었는데 시설 관리 안하고 더러워서 좀 그랬네요
    싱가폴은 안가봤는데 믿고 거를게요
    암튼 죄악은 세부였어요

  • 26. ㅎㅎ
    '23.6.8 1:36 PM (121.130.xxx.137)

    댓글들 읽어보니 전 여행지에 기대치가 낮은가봐요
    그냥 다 괜찮았어요 ㅋㅋㅋㅋ

  • 27. 싱가폴 좋은데..
    '23.6.8 1:42 PM (180.229.xxx.53)

    저는 싱가폴 좋아하는데요.
    물론 덥긴하지만..깨끗하고..

    다낭, 코타키나발루는 저도 별로였어요.
    리조트안에서 호캉스만하면 모를까

  • 28. ..
    '23.6.8 1:44 PM (211.229.xxx.31)

    저기 올라온 데 거의 다 가봤고 추가로 여러 군데 더 가보았지만 여행은 누구랑 어떻게 가느냐가 장소보다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전 다 좋았어요.
    휴양지가 좋아서, 커피가 맛있어서, 역사가 있어서, 쇼핑이 좋아서, 친절한 현지인은 만나서.. 등등등 하나의 이유로도 여행이 만족스럽기도 하죠

  • 29. ㅋㅋㅋ
    '23.6.8 1:48 PM (210.205.xxx.119)

    거기 댓글서 보고 빵터졌던게 중국이 없는이유가 처음부터 기대를 안해서 ㅋㅋㅋ

  • 30. ....
    '23.6.8 1:52 PM (211.36.xxx.87)

    여행은 정말 개인의 취향이죠.
    전 싱가포르 너무 좋아서 40번 넘게 갔어요.
    6개월 살기도 했고요

  • 31. ㅎㅎ
    '23.6.8 1:58 PM (211.46.xxx.113)

    원글님 감사해요^^
    누가 통계 좀 내주지 생각했어요
    고생하셨어요~~

  • 32. ..
    '23.6.8 2:18 PM (118.221.xxx.98)

    저도 싱가폴 너무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질서있고
    치안 좋고
    택시비 바가지 없고, 잘 잡히고, 택시 위생도 굿
    4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좋더라구요.
    과일도 싸고 맛있고
    로컬음식점도 맛집이 많아요.
    겨울에 아들과 또 갈거에요.

  • 33. ㅇㅇㅇ
    '23.6.8 2:2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덴마크 오줌싸개 동상 말할려고 했는데..

  • 34. ..
    '23.6.8 2:26 PM (210.179.xxx.245)

    싱가폴 리츠칼튼에서 일주일있었는데 6성이라 그랬는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 관광객도 꽤 있었구요.
    아이들 둘 데리고 갔었는데 깨끗하고 안전한 느낌.
    자연도 특색있고

  • 35. 싱가포르
    '23.6.8 2:35 PM (119.64.xxx.101)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한국은 똑같은 아파트를 대량으로 지어놓고 숲을 조성하는데 여긴 밀림같이 울창한 숲안에 특색있는 아파트를 지어 놓은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메트로 잘되어있고 덥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인도사람이 너무 많아 내가 인도에 왔나 하는 착각이 들지만 다시 방문의사 백프로에요.

  • 36. 생각이
    '23.6.8 2:49 PM (95.93.xxx.178)

    다 다르죠
    파리가 안좋다니 …??? 루브르만으로도 엄청 난대 … 하와이 넘나 풍취 좋고 … 중국은 너무 광범위 어디 갔나에 따라 다 다르죠
    일본도 마찬가지 .
    베트남은 의외로 좋아 싸고 좋다는 사람이 많던데
    다 개취인듯
    싱가폴 살던 지인은 그리워 자주 또 가던데 …
    홍콩은 먹거리 그리워 가고 심천 가까우니 셋트라 좋고요

  • 37. 사람마다
    '23.6.8 2:52 PM (124.49.xxx.138)

    여행 취향이 다르기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워스트랑 베스트를 묶어서 물어보는것도 괜찮윽것 같아요
    하와이가 별로인 사람은 어디가 좋다고 하시려나...
    사실 하와이 여행도 어디를 어떻게 가느냐에따라 완전 다를수 있기때문에
    그때그때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 38.
    '23.6.8 2:55 PM (211.234.xxx.1)

    원글님같이 정리 잘하시는 분
    제 곁에 계심 좋겠네요 ㅎ

    전 위 여행지중 세부, 파타야같은 휴양 위주 도시 빼고
    다 가봤는데요.
    싱가폴 덥긴 했지만 그나마 깨끗하고
    크랩 저렴하게 먹고 마리나베이 인피니티풀 좋았고
    그래서 전 괜찮았어요.
    다 특색있고 동남아는 더운 대신
    물가가 저렴하니 장점이 있는거구요.
    여행이란게 다 다른 맛이 있어 가는게 아니겠어요?

  • 39.
    '23.6.8 2:57 PM (211.234.xxx.1)

    위에 분 말씀하신 것처럼
    동남아 애들 데리고 갈때는
    뽕 뽑겠단 생각으로 일정 빡빡하면 안되더라구요 ㅜ
    무조건 수영장 딸린 좋은 호텔에서
    여유있게 놀게 해야돼요 ㅜ

  • 40. ㅇㅇ
    '23.6.8 3:04 PM (125.179.xxx.236)

    그럼요
    뭐든 개취죠.
    여행이든 삶에서 어떤 선택을 하든
    즐기고 아니고는 다아~ 개취 아닐까요 ^^
    그래서 어떤 정보든 절대적인거 없구요
    그냥. 참고만 하자구요 ~~

    저는 4표를 받아, 리스트에 들진 않은
    남들은 지루하고 볼거없다는
    괌을 무려 세번이나 갔는데
    쇼핑은 한번 했을까..
    그냥 애들 어리니 편하게
    동남아보다 맑은 바다 즐길 수 있어
    갈때마다 참 좋았어요
    은근 구석구석 관광지 아닌 곳들 다니면
    절경도 많고 ...
    그런곳은 한국인들도 없어 더 좋았다는요

  • 41. 저는
    '23.6.8 3:20 PM (164.124.xxx.136)

    위에 나온 여행지 다 좋았는데
    대만이 진짜 별로였어요
    3번을 가도 출장을 가도 매력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 42.
    '23.6.8 3:42 PM (163.152.xxx.203)

    코타키나발루.. 진짜 호텔도 음식도 경치도 물도 ㅠㅠ

  • 43. 11
    '23.6.8 4:13 PM (125.176.xxx.213)

    저기서 반이상 가봤는데 전 어딜가도 다 좋던데 너무 긍정적인가요 ㅋㅋ
    전 일단 떠나는건 다 좋더라구요
    하와이 넘 가보고 싶네요

  • 44. ㅇㅇ
    '23.6.8 4:18 PM (163.116.xxx.119)

    우리나라에서 만만하게 갈곳이 아시아밖에 없는데
    한국만큼 깨끗하고 관리 잘되어있는 곳, 일본과 싱가폴밖에 없어요.
    그중 일본이 여러 이유로 탈락하니
    결국 싱가폴밖에 안남아요.
    시간과 경비가 충분하다면 미국 유럽이 당연히 좋죠.

  • 45. ㅇㅇ
    '23.6.8 5:53 PM (125.179.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링크의 원글 중에
    뉴질랜드 추천해 주신 댓글보고, 이번 겨울에 뉴질랜드 가려고 결심했어요 ㅋ
    아무도 뉴질랜드는 언급안한 것도 가산점이;;

  • 46.
    '23.6.8 6:32 PM (116.121.xxx.223)

    싱가폴 준비 많이하고 좋은 호텔 예약해서 잘 놀고 왔어요.
    반면에 코타키나바루가 별로였어요.맛집도 없고 너무 더럽고
    다시 안 가려고요.
    똑같이 준비도 했는데 막상가니 거리에서 악취가 너무났어요.
    사이판은 골프치고 스노클링 하러가면 좋아요

  • 47. ..
    '23.6.8 8:31 PM (117.111.xxx.186)

    전 하와이도 넘 좋았고
    파리도 좋았어요
    파리는 겨울이고 비가 온 적이 있어서인지 냄새도 안 나고 안 더러웠어요 빵도 맛있고 건물도 하나하나 모퉁이까지 너무 이쁘고 박물관도 많고 온 도시 곳곳이 취향이였어요
    스위스도 좋고 중국도 비싼 패키지를 가서인지 좋았고
    동남아,일본도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전 여행을 좋아해요

  • 48. ㅡㅡㅡㅡ
    '23.6.8 9:2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박.
    엄지척!

  • 49.
    '23.6.9 5:17 PM (58.121.xxx.123)

    파리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거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처음 파리 갔을때 길거리에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나뒹굴고 마침 일요일이라 문닫은 가게 여럿에
    에펠탑 꼭대기? 전망대 간다고 몇시간 줄서고 ㅎㅎ
    근데 두번째 가니 여유있게 레스토랑 즐기고
    야경 즐기니 왜 파리를 아름답다 하는지
    꼭 다시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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