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이 사이코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회수 : 2,862
작성일 : 2023-06-07 23:17:00
안녕하세요 저희 집이 복도식 아파트에요
여름에 문 열기가 번거로운지
작은 돌 같은걸로 고정시키더라구요
작년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올 해 소화기로 고정을 누가 해놨더라구요
저희 집 문 옆 오른쪽 구석에 소화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몇달 전 불 났다나는 오보 경보가 울린 이후로
그 문이 방화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소화기로 고정을 시켜서 문을 열어놓는게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소화기를 원위치를 시켜놨죠
그랬더니 퇴근 날 오면 다시 문을 고정해놓는거에요.
이러기를 몇 번 하고
누가 그러는지는 모른채요
불안감이 커졌죠
그래서 관리실에 말했어요
두번 말해도 조치를 안해주더라구요
세번째 말하니까
문에 소방법에 걸리고 과태료 무니
방화문을 열어놓지 마라고 붙여주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도 붙였길래 거기까진 부탁 안했는데
좀 찝찝했어요


오늘 퇴근하고 왔는데
문은 닫혀있는데 소화기가 밑에 받침대 있잖아요
거기 있는게 아니라
누가 꺼내서 문 앞에 두었네요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저 너무 소름끼쳐요ㅠㅠ 내일 관리실에 말한다고
해결될까요?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집에 귀가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라 어떻게 해결하고 싶은데 자꾸 누가 저랑 기싸움 하는 것 같아 소름끼쳐요ㅠㅠ
IP : 121.157.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7 11:21 PM (110.70.xxx.185)

    문을 소화기를 치워야 열리게끔 일부러 둔건가요?

  • 2.
    '23.6.7 11:23 PM (121.157.xxx.148)

    굳이 받침대 있는 소화기를 반대편에 놓았어요. 들어갈 때 걸리적거리구요

  • 3. ...
    '23.6.8 12:03 AM (211.234.xxx.9)

    이웃집이 미친것이다 싶으면 할수 있는것만하고
    되려 싸우지말고 피하는게 상책. 병법서 마지막장 36계가
    줄행랑이란것도 미치거나 답없으면 그게 방편

    최대한 하신거면 이사가 답이고 이사갈때까지 참던가
    미친것들괴ㅣ 똑같이 미친듯이 싸우겠다해야 가능해요.

  • 4. ...
    '23.6.8 12:09 AM (110.12.xxx.155)

    조그마한 편의를 위해서
    꼭 지켜야 할 규칙을 안 지키는 사람이 너무나 많죠.
    공동주택에서 방화문은 닫아두어야지 방화문 역할을 하죠.
    열고닫기 번거롭다고 고정위치에 비치해야 할
    소화기를 문고정용으로 맘대로 쓰는 사람을
    지적한 건 원글님이 잘하신 건데 어떤 인간이
    불쾌하게 생각하고 못되게 구나 봅니다.
    계속 관리실에 말해야죠.
    직접 대하진 마세요.

  • 5.
    '23.6.8 12:21 AM (121.157.xxx.148)

    댓글 위로가 되네요 역시 82님들 감사합니다ㅜ 그런데 관리실에 말하고 일이
    커질까봐 무시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67 와...하이닉스...날아가네요 2 ... 14:34:57 287
1822966 BBC가 지적한 ‘무능력’ 홍명보의 열등감 “EPL 득점왕도 한.. 1 ㅇㅇ 14:33:49 141
1822965 수원 파란대문장미 절도사건 주인분 인터뷰보니까 4 ㅇㅇ 14:22:48 594
1822964 한동훈 페북 - ‘온라인 입틀막법’ 77법에 반대합니다(6/24.. 10 ㅇㅇ 14:20:16 195
1822963 인절미를 먹으려는데 3 .. 14:20:10 308
1822962 "학부모단체"라고 호소하는 무리들.JPG 6 배재고?? 14:13:53 464
1822961 하이닉스 매수 타이밍 잡기 어렵네요ㅜㅜ 15 어렵네요 14:13:52 1,279
1822960 삼전 하닉 6 어머나 14:10:38 1,046
1822959 육군 “예비군 사망사건 원인 ‘급성 췌장염’”…대규모 예비군 훈.. 1 ..... 14:07:46 546
1822958 43키로와 66키로 같은키 늙어서 질병 14 14:07:08 1,083
1822957 고등 학력수준 9 .. 14:05:27 491
1822956 정신을 잃어도 오늘을 기억해야지 나와라 당근.. 14:05:21 363
1822955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시험기간마다 지옥같네요.. 12 1111 14:03:23 746
1822954 메릴 스트립 김혜수씨 닮았어요 4 ㅇㅇㅇㅇ 13:57:59 403
1822953 회음부 부근이 가려운데요 14 13:57:56 902
1822952 우울증이요 3 ㅇㅇ 13:57:52 415
1822951 2월이 유통기한인 식혜(1.5리터)를 발견했어요. 2 ... 13:55:27 284
1822950 이런부모가 애들 괴물을 만듬 6 13:50:47 1,131
1822949 하비 극복하고 싶어요. 6 둥둥이아줌마.. 13:50:03 487
1822948 국립중앙박물관 타일랜드 전시 훌륭해요. 3 .. 13:49:55 712
1822947 이번주 피터팬 실화탐사대 엄청나요 7 ㅇㅇ 13:45:50 883
1822946 연예인 사진 갖고와서 얼굴 왜이러냐는 글들 11 13:44:53 672
1822945 BTS 뷔, 마음 예쁜거 보세요 15 BTS 화이.. 13:39:43 1,452
1822944 유시민의 과거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32 13:34:56 1,317
1822943 결국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 9 보고싶어 13:33:53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