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춤법 너무 모르는 중3

ㅇㅇ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23-06-07 15:41:42

아이가 몇 줄 안되는 짧은 글 안에서도 맞춤법을
엄청 틀리네요
이런 거 알려주면 고치기보다 자존심 상해하는
스타일이라 ㅜㅜ 어쩔까요....

그래도 꾸준히 알려준다. vs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으면 금방 배울 수 있으니(?) 그냥 둔다


IP : 125.179.xxx.2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존심이
    '23.6.7 3:51 PM (14.32.xxx.215)

    세면 더 배워야죠

  • 2. ㅇㅇ
    '23.6.7 3:5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책 사서 책상 위에 두세요

  • 3. 국어교과서
    '23.6.7 4:00 PM (115.21.xxx.164)

    따라쓰기가 젤 좋아요

  • 4.
    '23.6.7 4:05 PM (125.191.xxx.200)

    글씨체도 난리입니다 ㅠㅠ
    솔직히 중3이면 잔소리 싫어해요..
    그냥 여기저기 보이도록 두고 볼수밖에요

  • 5. 글씨체
    '23.6.7 4:13 PM (125.179.xxx.236)

    저희 애도요 ㅜㅜ
    그런데 얘 친구들은 글씨 너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쓰는 애가 없네요
    어려서부터 지적하면 못 참고, 뭐든 잘 했다 소리만 듣고 싶어하는 성격.. 맞춤법도 문제지만
    뭘 못 가르쳐요... ㅜㅜ
    여섯살에 보온털팬티를 레깅스 밖에 입길래
    그건 속옷이라 했더니 삐쳐서... 결국 그대로 어린이집 갔어요 ㅎㅎ ㅜㅜ
    이런 아이는 어떻게 키우면 좋을까요?

  • 6. ㅇㅇ
    '23.6.7 4:14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맞춤법은 독서 통해 배웁니다
    습관이 돼야 하고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야 하죠

  • 7. 초1
    '23.6.7 4:14 PM (61.74.xxx.56)

    초등 저학년이라면 모를까..
    설마 앞으로 맞춤법도 못 배우겠니.. 내용을 스스로 생각해내서 쓰는게 더 중요하지.. 격려차원에서 노터치..

    근데 중3이면 참...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살짝 기분나쁘지 않게(힘들다)

  • 8. ㅇㅇ
    '23.6.7 4:16 PM (125.179.xxx.236)

    부모도 위에 큰 애도 책은 많이 읽습니다
    본인도 재작년까진 많이 봤구요
    맞춤법.. 독서 통해 배우는건 아닌가봐요
    큰 애도 독서량은 엄청난데 맞춤법은 잘 틀리는편

  • 9. 애들
    '23.6.7 4:24 PM (188.149.xxx.254)

    중고생때 글씨를 아주 개발새발. 공부도 솔직히 못했어요.
    그래서 엄빠들 예전에 이렇게 안썼다. 어쩌구해도 말빨이 안통했는데요.
    어쩌다보니 남편이 중1때 쓰던 공책과 내가 큰 애 가지고 공부했던 공책이 발굴 되어서 그걸 애들에게 보여주었더니만 백문이불여일견 이랄까요. 그 이후로 애들 글씨체가 바뀌었어요.

    엄빠의 공책이 있다면 보여줘보세요.

    맞춤법은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레 풀릴거에요.

  • 10. 의무로
    '23.6.7 4:24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독서하는 건 아닐까요

    그냥 독서 생활화되면 그런 문제 없는데

  • 11. 애들
    '23.6.7 4:27 PM (188.149.xxx.254)

    형부가 서울@@병원 교수 인데요.
    맞춤법 다 틀려요.
    언니가 아들 맞춤법 다 틀려서 60점 받아오면 막 혼내고 그러는거 형부가 보더니 나도 그렇다고 보여주면서 너무 혼내지말라고 공부머리와는 다른거라고 하더래요.

  • 12. ㅇㅇ
    '23.6.7 4:39 PM (125.179.xxx.236)

    부모 어릴 때 공책... 둘 다 없는데 안타깝네요
    지금은 손가락 관절염으로 연필 못잡고...
    남편은 본인만 알아보는 악필이고 ;;
    그래서 글씨가 저렇구나 좀 이해가 가네요 ....

    공부머리랑 다르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빠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책 재밌어 보이네요
    사볼게요

    고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주시면 또 참고하겠습니다~~

  • 13. 여기도 고민
    '23.6.7 6:09 PM (223.131.xxx.170)

    책 많이 읽으면 맞춤법 저절로 고쳐진다? 아니에요~저도 계속 기다렸는데 아니구나 알았습니다.
    저희도 중딩이에요-_-;;
    그냥 붙잡고 가르쳐야 해요. 저희는 맞춤법문제집은 아니고 어휘력문제집 하나 사서 보게하고 아이가 쓴 글 봤을 때 틀린 거 그때그때 가르쳐줘요.
    "이제 네 나이가 어디가서 이거 틀리면 너~무 없어보이는 사람 되기 때문에 부모로서 당연히 가르쳐 줘야 하는 부분을 엄마가 말해주는 거야~부모앞에선 부끄럽지 않잖아~^^" 하면서 최대한 부드럽게 말해주고요..그럼 수긍해요.
    구몬 풀리는 터울 많이 나는 작은애가 맞춤법을 더 잘해요. 어릴 때 구몬 같은걸 바짝 시켰어야 하는데..하고 후회중입니당.

  • 14. ㅇㅇ
    '23.6.7 8:38 PM (125.179.xxx.236)

    아...저도 학습지 전혀 안시켰네요...
    큰 애도 작은 애도 책 많이 보니 언젠가 좋아지겠지 했구요...
    남편 말로는 읽는 것보다 글을 쓰면서 배우는것 같다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82쿡에 질문 글 쓰면서
    이건가 저건가 고민하다가 많이 고친 것 같아요;;;;
    저도 223님 처럼 아이한테 말한거 같은데 ㅎㅎㅎ ㅜㅜ
    참 .... 큰애는 잘 받아들이는데, 작은 애는 발끈 부터 하고 감추기 바쁘고... ㅜㅜ
    잘 타일러 붙잡고 가르쳐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7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제헌절 ../.. 06:39:41 115
1826274 합당때는 당규에도 없는 절차지키라고 난리더니 7 ... 05:42:23 713
1826273 대연정 뭐 이런건가요 4 Hhg 05:39:49 600
1826272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2 ㅇㅇ 04:13:58 1,235
1826271 인색한 친구 18 03:44:24 3,134
1826270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세련그자체 03:32:34 614
1826269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2 나쏠 03:14:49 1,833
1826268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5 바바 02:47:23 1,356
1826267 잠도 안오고 2 푸하하 02:44:06 608
1826266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19 당헌, 당규.. 02:33:16 1,883
1826265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2,820
1826264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499
1826263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7 생각안나 02:22:54 1,061
1826262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8 요즘 01:48:11 966
1826261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10 역사에 남.. 01:47:29 1,462
1826260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2 movie 01:46:52 1,485
1826259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1,423
1826258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3 .. 01:33:45 3,206
1826257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1 팔뚝 01:32:08 507
1826256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10 01:22:09 1,947
1826255 만두는 살 안쪄요 6 만두인간 01:19:33 2,530
1826254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1 아옹이 01:02:05 902
1826253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485
1826252 80년대에 설탕물을 마셨나요? 31 후리 00:40:26 2,403
1826251 유시민 비평과 ‘영향력 상실’을 부르짖는 언론의 비겁한 민낯 14 ㅁㅁ 00:38:4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