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들이 사는 집에 집 보러 오는 사람들이 무서워요

부모니까 조회수 : 5,698
작성일 : 2023-06-07 12:55:18
요즘 흉흉한 사건<살인사건>들을 보고 있자니 겁이 납니다.
대도시에 홀로 전월세 살고 있는 자식들이 있어요.
집주인이 매매로 집을 내 놓았어요. 
얼굴을 아이들이 알고 있는 부동산이 아닌
여러 동네의 부동산 중개인들이 사람들과 가끔씩 오나 봐요.
그들이 오기 전에 집주인이 전화와서 
집보러 가니<주인은 안 오고> 좀 보여 달라고 해서 이제껏 오케이는 했지만,
요즘은 무서워요.
집주인에게 어떻게 문자를 보내야 할까요?
집주인에게 직접 와 달라고 해야 할까요?<거리상 문제도 있고>
아니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분나쁘지 않고 센스있게 할 수 잇는 방법을 찾아요
IP : 118.45.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7 12:57 PM (221.162.xxx.205)

    부동산 중개인은 괜찮은데 집 보고나서 다시보겠다고 혼자 방문하는건 열어주면 안되요
    한번 방문했다고 방심해서 문열어줬다가 범죄일어난적도 있어서요

  • 2. ??
    '23.6.7 12:58 PM (118.235.xxx.81)

    집 보여주는데 현집주인이 왜 가나요?

  • 3. 항상
    '23.6.7 1:00 PM (175.113.xxx.252)

    부동산 중개소 끼고 보여 줘야죠

  • 4.
    '23.6.7 1:03 PM (121.135.xxx.96)

    집주인은 보여주러 안 올거에요
    중개인 꼭 같이 오라하세요

  • 5. 네?
    '23.6.7 1:04 PM (211.212.xxx.141)

    중개인이랑 같이 오잖아요.
    괜히 집보여주기 싫으니 별 핑계를 다 대네요.

  • 6. 원글
    '23.6.7 1:05 PM (118.45.xxx.180)

    윗분의 말씀 잘 읽었구요.
    그들이 오기 전에 집주인이 전화는 했어요,
    하지만
    얼굴도 모르는 부동산 중개인과 매수자가 와서 집을 보는 게 저희가 걱정이 되어서요.
    달리 방법이 없을까요?

  • 7. 지정해서
    '23.6.7 1:0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미리 특정 날짜 지정해두고 그 날짜 그 시간에만 오라고 하고 그 시간에 원글님이 가시건 친구를 부르건 누가 같이 있건 하는게 방법이겠죠.

  • 8. ....
    '23.6.7 1:07 PM (182.209.xxx.171)

    중개인이랑 오라 그러고
    약속시간 님한테 카톡 보내라 하고
    현관문 열어놓고
    계약하기 전에 다시 혼자 보러 온다고 하면
    거절하면 될것 같아요

  • 9. ㅇㅇ
    '23.6.7 1:08 PM (118.235.xxx.87)

    집 주인이 직접 연락해서 약속하고 가는데도 걱정이 되면 세를 살지 말아야죠

    그럼 방문할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이랑 명함, 신분증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 하세요. 신분 확인하고 입장 시켜준다고요

  • 10. 엥?
    '23.6.7 1:13 PM (49.175.xxx.75)

    부동산 명함 문자로 받으세요 그 명함에 찍힌 전화번호랑 다른 번호면 이상한 의심해도 되고요
    그 전화번호를 시군청에 등록해야되는걸로 알아여

  • 11.
    '23.6.7 1:18 PM (121.135.xxx.96)

    엥?님
    부동산 명함 문자로 받는 건 잘하시는 건데요
    전화번호 관청에 등록은 안 합니다...
    확실치 않은 얘긴 안 하시는 걸로...

  • 12. ᆢㆍ
    '23.6.7 1:21 PM (223.39.xxx.235)

    원래 믿을만한 중개인이 인솔하고

    집보는 동안 거주인은 잠시 자리 비켜줘야 맞는건데

    한국은 쫌 이상해서 매수자나 매도인이나 다 불편

  • 13. 전화번호
    '23.6.7 1:38 PM (49.175.xxx.75)

    http://www.nsdi.go.kr/lxportal/?menuno=4085
    전화번호도 등록한겁니다 중개보조원 걸러야죠

  • 14. ??
    '23.6.7 1:40 PM (103.252.xxx.222)

    집 둘러 볼 동안 거주인이 자리를 비켜줘야하는 나라 있군요.

    유럽 2개국 살았고 지금은 아시아 다른 나라 사는데 그런 경우 못봐서요

  • 15. ...
    '23.6.7 1:41 PM (118.37.xxx.38)

    중개사랑 같이 안오고 다시 온다고 하면
    부동산에 연락해서 중개사 입회해 달라고 하세요.

  • 16. 사진찍어
    '23.6.7 1:54 PM (113.199.xxx.130)

    사진으로 보라고 하세요
    보고가서 식구들 데리고 또 보러왔다면 안 열어줄수도 없고 애혼자 있기 아닌게 아니라 무섭긴 할거 같네요

  • 17. ....
    '23.6.7 2:19 PM (106.102.xxx.62)

    저같은 집주인 만나면 좋을텐데요. ㅠ.저는 혼자 사는 직장인 아가씨라서 세입자와 부동산에 모두 말했어요. 무리해서 비번 알려달라 하지 말라 , 주말에 미리 조율해서 방문해라. 늦게 나가도 괜찮다.

  • 18. ....
    '23.6.7 2:25 PM (14.6.xxx.34)

    외국처럼 빈 집인 상태에서 전세든 매매든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그럼 집도 천천히 볼 수 있고 범죄 노출에도
    덜 위험하구요.
    우리나라 상황에선 어렵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99 레몬청보관을 스텐통에 하면 안되나요? 1 궁금 18:16:08 34
1812998 비싼게 좋긴 하네요 플라시보? 18:14:57 176
1812997 저도 스벅.정용진에게 심하다고 생각해요 9 여인5 18:12:46 277
1812996 스벅 5.18조롱이 기업총수지시면 9 ..... 18:07:23 265
1812995 생리전이나 첫날에 완전 미친ㄴ 이되요 4 루피루피 18:02:09 312
1812994 상속포기각서 안쓰면 의절하겠다던 친정 8 젠장 18:01:03 667
1812993 행당역 사시는분요??? 아파트 17:52:28 173
1812992 저 방금 갈비뼈 축소술 후기봤어요 5 오마이 17:50:27 973
1812991 성심당 유치원 반 이름 2 Gi 17:44:59 737
1812990 백화점 왔는데 … 젊은 커플들 정말 부럽네요. 7 17:43:08 1,565
1812989 학부모회장이라고 위세 떠는 5 덥네 17:39:16 600
1812988 부처님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되는게 4 .. 17:36:33 730
1812987 냉동볶음밥이 유통기한 지났는데요 3 인스턴트 17:35:21 304
1812986 고유가지원금이 의료보험 기준인가요? 9 속상 17:33:14 890
1812985 구르미 그린 달빛이요 ㅇㅇ 17:31:58 189
1812984 허수아비 트루디텍티브 1 17:29:51 328
1812983 “6억 성과급 본 순간, 판교도 흔들렸다”… 삼성발 보상 충격,.. 11 ... 17:29:21 1,691
1812982 [단독]스벅에 '드럼통 텀블러'? '일베 가짜 홍보물' 올린 .. 3 그냥 17:26:25 688
1812981 외국인에게 문서보낼 때 한글은 안열리겠죠? 3 ㅇㅇ 17:25:59 255
1812980 언니가 제말에.기분 나빳을까요 9 17:24:36 1,135
1812979 담배냄새 환각 6 hhh 17:23:33 472
1812978 명품의 이름도 모르는 남편 12 .. 17:21:07 962
1812977 영실이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설명이 나오나요? 4 dutlf 17:18:42 845
1812976 서울 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누군가요 6 17:17:10 430
1812975 금요일밤 겸손은 힘들다 못찾겠어요. 5 ... 17:16:12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