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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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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공과목은 인원 제한이 안되는 건가요?

...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3-06-06 12:18:30
궁금해서요.

의사 기피과들이 그래도 꼭 필요한거잖아요.

흉부외과, 소아과 등등..

피부과 쏠림 현상이 있다고
그대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구조예요??

인원 제한등을 통해
꼭 필요한 곳에 의사가 있게 해야 하는 거 같은데...

그게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IP : 39.114.xxx.2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6 12:26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과마다 티오가 있어서 전공 제한되는데
    기피과 갈 성적이면 병원급 낮춰서 레지던트하거나 아예 수련없이 일반의로 가버리죠

    인원 늘려도 마찬가지일거예요
    지금도 차고 넘치죠 인원은

  • 2. ...
    '23.6.6 12:26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의사가 봉사자는 아니잖아요.
    님이면 소아과하다 돈도 안되고 지자식만 최고인 진상부모에게 멱살잡혀..
    무과실의료사고임에도 피켓시위해서 산부인과 문닫아..
    하겠어요?

  • 3. 그러게요
    '23.6.6 12:28 PM (118.235.xxx.34)

    지금도 의사는 넘치는데 사람들이 의대정원만 늘리면 갑자기 비선호과에 의사가 넘칠줄 안다는게 이상하죠.

  • 4. 의사들
    '23.6.6 12:31 PM (211.58.xxx.8)

    지 밥그릇 챙기는데는 아주 유명하죠.
    이제 그들 스스로 망할 거에요.
    의사 정원 늘리고 인구 줄면 폭망이죠

  • 5. ㅇㅇ
    '23.6.6 12:35 PM (221.150.xxx.98)

    인원이 늘면 많이 해결됩니다

  • 6. ..
    '23.6.6 12:40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다 밥그릇 챙기지 회사원은 봉사해요? 제도로 해결해야지 인간이 그렇게 이타적이지 않잖아요?

  • 7. 피부과
    '23.6.6 12:41 PM (58.238.xxx.213)

    우리가 알고있는 피부과병원들이 다 피부과전문의가 아니예요 저희 동네는 가정의학과전문의가 피부성형의원 운영하는데 사람 엄청 많네요 공장형 피부과같은곳에는 원장부터 피부과아닌곳 많고 피부과전문의있어서 갔더니 원장만 피부과 나머지 의사 2명은 아니였어요

  • 8. ....
    '23.6.6 12:48 PM (39.114.xxx.243)

    의사는 봉사자가 아니지만 사명감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ㅠㅠ

  • 9. 쪽박깨기
    '23.6.6 12:57 PM (125.190.xxx.84)

    의대 증원은 딱 남의 밥그릇깨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
    전문의 하나 만드는데 사립대 기준 등록금 본과 자취비 등등 1억 8천 가까운 돈이 들어가요. 그리고 수련, 군대 7년 박봉으로 날려먹고 막상 나와봤자 저임금 개고생 일자리뿐.
    지금 의대증원은 이렇게 돼라는 뜻이에요.
    저들이 바라는 건 의료환경 개선도 아니고 그냥 의사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고 미운놈 밥그릇 깨버리기
    그게 결국 자기 목도 함께 조이는 걸 모르고.
    복지부도 알걸요. 증원이 해법 아닌줄

  • 10. 진정한
    '23.6.6 12:57 PM (58.120.xxx.31)

    메이저과 가기싫어 재수 삼수하는 판국입니다.
    그 과의 수가 개선과 처우 개선이 되면 가지말래도
    갈텐데...
    답답.

  • 11. ....
    '23.6.6 1:05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수가 개선 처우 개선이 먼저인데
    엄한 의사수만 날리자고 난리니.

    기피과가 그래서 늘겠나요?

    백병원도 적자로 문 닫는 판국에.

  • 12. ....
    '23.6.6 1:05 PM (211.179.xxx.191)

    수가 개선 처우 개선이 먼저인데
    엄한 의사수만 늘리자고 난리니.

    기피과가 그래서 늘겠나요?

    백병원도 적자로 문 닫는 판국에.

  • 13. 대학
    '23.6.6 1:07 PM (211.245.xxx.178)

    병원에서 환자 살리겠다고 씨름하는 의사들 많아요.
    워낙 의사라면 욕부터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전공은 조절하지요. 가고싶다고 다 피부과 성형외과 갈수있는것도 아니구요.
    소아과 흉부,외과를 기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모른척하고 의사들 사명감없다고 욕하고 정원만 늘리는건 답이 아니라고 봐요.

  • 14. ..
    '23.6.6 1:2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사명감이요?
    욕먹고 돈 못버는 기피과 의사 하자고 초등때부터 새벽까지 공부해서 의대가는지 아세요?

    본인이 못하는거 남한테 바라지 마세요.

    수가조정하고 무과실의사한테 책임지우는 개떡같은 법 개정을 하던지..
    기피과가라마라 꼭 필요한 곳에 의사가 사명감 가지고 있어라마라 본인은 못하지만 남한테 말하긴 쉽죠.

  • 15. …….
    '23.6.6 1:27 PM (210.223.xxx.229)

    의대증원한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819742

  • 16. ..
    '23.6.6 1:39 PM (39.7.xxx.66) - 삭제된댓글

    문제는 현 시스템에서는 의대 정원 는다고 기피과 문제 해결 안되거든요
    대졸 실업자 늘어도 중소기업 안가잖아요. 똑같아요.
    늘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 상태면 늘려도 소용 없다는건데 그래서 반대라고 의사들의 이기심 무조건 늘리면 해결된다 이러고 있으니…

  • 17. ..
    '23.6.6 1:40 PM (39.7.xxx.66)

    문제는 현 시스템에서는 의대 정원 는다고 기피과 문제 해결 안되거든요
    대졸 실업자 늘어도 중소기업 안가잖아요. 똑같아요.
    늘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이 상태면 늘려도 소용 없다는건데 그런 말만 하면
    뭐 그래서 반대라고? 의사들의 이기심 무조건 늘리면 해결된다 이러고 있으니…

  • 18. ……
    '23.6.6 1:40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의대증원늘려도 별 효과없다고 왜그렇게 우겨대는지 의아하네요
    같이일할 사람 많으면 좋은것아닌가? 다른 직종은 to 만들어달라 인원늘려달라 아우성인데 의사단체는 진짜 돈이 최고인지
    기피과로가던말던 의대증원늘려서 사회에 해악될건 하나도 없을것같은데 늘려야할듯 결국 수요공급법칙에 의해 갈사람 사명감있는 사람은 가게되어있지..

    기피과도 미용처럼 돈 많이 벌게해달라는 수외에는 다른 뾰족한 수도 없으면서

    미용이 과하게 벌고있는거고 그 미용에 그런 고급인력들이 우후죽순 장악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미용시장은 개방해야함 그들은 의사가 아니라 미용기술인들..

  • 19.
    '23.6.6 1:49 PM (211.246.xxx.10)

    대졸 실업률 높은 건 아시죠? 그래도 중소기업은 사람 없어요.
    그럼 해결책이 대졸자를 더 늘리는 건가요 아님 중소기업 월급과 대우를 대기업 비슷하게 맞춰주는 건가요?
    비슷하게 기피과 사정이 안좋으니 안 가는건데 이럴때
    1. 일단 대우를 높힌다.
    2. 정원을 늘려서 저기라도 가게 만든다

    이 중에 2번이 답이라는 본인들도 저 상황 되면 기피과 안 갈걸요
    나도 안할걸 다른 사람이 할거라고 우기는데

    내 자식도 정원 늘면 가능성 있겠지 혹은
    쟤들 잘 먹고 대우 받는거 배아프니 내 수준으로 내려왔으면 좋겠다 이 둘 중 하나로 보여요

  • 20. …..
    '23.6.6 1:50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일단 늘려보고 얘기하세요
    해결되는지 안되는지
    늘려서 기피과 안간다해도 사회에 안좋을건 뭔가요?
    결국 수요공급법칙에 의해 서서히 해결되게되어있어요
    너무 늦었긴하지만 늦었다고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죠

    지금 문제는 생명을 다뤄야하는 기피과로 가야하는 고급인력 미용이나 비급여시장에 몰려있고
    기피과시장을 그 수준으로 높여달라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얘기하지만
    그 시장이 과하게 부풀려있는게 문제죠 미용이니 비급여시장..
    결국 그 시장의 문턱을 낮추면됩니다. 의대증원이 하나 방법이고
    그 미용시장에 그렇게까지 고급인력은 필요없지 않아요?

  • 21. ……..
    '23.6.6 1:53 PM (118.235.xxx.142)

    일단 늘려보고 얘기하세요
    해결되는지 안되는지
    늘려서 기피과 안간다해도 사회에 안좋을건 뭔가요?
    결국 수요공급법칙에 의해 서서히 해결되게되어있어요
    너무 늦었긴하지만 늦었다고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죠

    지금 문제는 생명을 다뤄야하는 기피과로 가야하는 고급인력 미용이나 비급여시장에 몰려있고
    기피과시장을 그 수준으로 높여달라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얘기하지만
    사실 그 시장이 과하게 부풀려있는게 문제죠 미용이니 비급여시장..
    결국 그 시장의 문턱을 낮추면됩니다. 의대증원이 하나 방법이구요..
    그 미용시장에 그렇게까지 고급인력은 필요없지 않아요? 사실 기피과에 필요하죠 그 고급인력들 ..

  • 22.
    '23.6.6 1:55 PM (39.7.xxx.150)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의사 늘면 건강보험재정 부담이 더 늘어납니다.
    의사가 늘면 그만큼 이용빈도가 높아지거든요.
    무슨 소리냐 하면 커피점 보시면 돼요
    스벅 하나만 봐도 예전에 몇군데 없을때와 온 동네 코너가 커피점인 지금 전체 소비량과 매출이 이전과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나마 커피점은 내돈내산인데,
    병원은 피부과 점빼고 레이저 시술 걑은거 빼고
    갈때 마다 내돈보다 의보 돈이 더 많이 나가요.
    지금 노인층 늘어날수록 병원 이용 늘어나고 의보파탄이죠
    피해가 없을 수가요.

  • 23. 저기요
    '23.6.6 1:56 PM (39.7.xxx.150)

    의사 늘면 건강보험재정 부담이 더 늘어납니다.
    의사가 늘면 그만큼 이용빈도가 높아지거든요.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커피점 보시면 돼요
    스벅 하나만 봐도 예전에 몇군데 없을때와 온 동네 코너가 커피점인 지금 전체 소비량과 매출이 이전과 비교가 안되잖아요.
    그나마 커피점은 내돈내산인데,
    병원은 피부과 점빼고 레이저 시술 걑은거 빼고
    갈때 마다 내돈보다 의보 돈이 더 많이 나가요.
    지금 노인층 늘어날수록 병원 이용 늘어나고 의보파탄이죠
    피해가 없을 수가요.

  • 24. 의사가 늘면
    '23.6.6 1:5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사람 한명이 병원을 여러군데 다니나요?
    의사가 늘면 의사들끼리 경쟁이 치열해지죠. 보톡스등 비보험 의료서비스 가격이 왜 내려왔겠어요. 어차피 지금 기피과 문제가 최악이라 더 나빠질건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의대 가르치느라 돈 많이 들었으니 피부미용해서 돈 많이 벌어야한다는 주장이 재미있네요.

  • 25. ..
    '23.6.6 2:00 PM (39.7.xxx.150)

    일단 늘리고 보자는데 이거야 말로 무책임한 태도죠.
    시스템은 망가지는건 잠깐이지만 회복은 어렵습니다.
    쟤들 미우니 엿 먹어봐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에요

  • 26. 피부과
    '23.6.6 2:02 PM (211.250.xxx.112)

    전공의 입장에서 피부과 비전공자가 에스테틱 피부과 차려서 돈버는게 곱게 보일까요? 그런데 못막잖아요. 그리고 점빼고 레이저 시술하는건 비보험인데 이게 건보재정과 관련있을까요?

  • 27. ……
    '23.6.6 2:03 PM (118.235.xxx.119)

    지금 이미 망가져있는데 뭐가 문제란건지 지방의료붕괴되고 기피과의사가 없는데
    의보재정걱정하는 분들이 기피과문제 수가로 해결하자는건가요? 돈 더 주란것 외에 그럼 대체 해결책은 뭔가요?

  • 28. 당연
    '23.6.6 2:10 PM (211.246.xxx.90)

    기피과 돈 더 줘야죠.
    대신 응급실 이용료 같은거 확 올리고요.
    병실도 보험혜택 줄이고요. 다인실이면 모를까 2인용도 보험된다니 사람들이 더 드러눕죠.

  • 29. 당연
    '23.6.6 2:12 PM (211.246.xxx.90)

    소아과 자부담금도 좀 올려야죠. 500원이라는데 헐…
    노인들 병원 쇼핑도 좀 막아야 해요. 진료 1500원이 뭔가요.

  • 30. ...
    '23.6.6 2:13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어찌어찌 레지던트는 마친다 하더라도 그후에 일자리가 없어요.
    흉부외과가 개인병원 차려서 심장수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면 큰 병원에 취직을 해야 하는데
    심장수술 수가가 낮아서 수술할수록 병원은 손해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허가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숫자만 뽑아요.
    흉부외과 의사는 하지정맥류 수술하는 개인병원 차리거나 의원 차려서 피부미용 하게 되는 수순입니다.

  • 31. 일단
    '23.6.6 2:13 PM (223.38.xxx.103)

    해보고 고치면 된다,
    이거 전정권 내내 그 지지자들이 주장하던거죠.
    최저임금부터 임대3법까지.
    일단 저지르고 볼께 따로 있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미치는 제도를 일단 덜컥 시행부터 해봐요? 부작용에 따른 고통은 누구더러 감당하라고요?

  • 32. ...
    '23.6.6 2:16 P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최근에 흉부외과 수가가 조정돼서
    형편이 좀 나아졌다는 소문을 들은 것도 같은데
    그게 흉부외과였나 응급의학과였나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흉부외과는 하나의 예시로 적었습니다.
    필수과들 상황이 대체로 이런데
    소아과는 진상부모 문제까지 덤으로 얹어지나 보더라고요.

  • 33. …….
    '23.6.6 2:26 PM (118.235.xxx.101)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증원을 반대하는 단체도 없을것같네요
    진짜 더 필요없나요? 필요한곳있어요..
    아무리 밥그릇수호대라지만 존재가치를 왜 깎는건지
    그러다 ai로 다 대체됩니다

  • 34. ...
    '23.6.6 2:51 PM (39.7.xxx.41)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증원을 반대하는 단체도 없을것같네요

    22222

  • 35. ..
    '23.6.6 2:58 PM (59.14.xxx.232)

    여기 의사가족 많은가봐요.
    간호법때도 보니까 거품물고 키보드 때리던데.
    의사수 왕창 늘려야죠.
    돈벌려고 의사했겠지만 사람목숨 우습게 아는 의사들은
    필요 없잖아요. 사명감 없이 돈만 밝히면 되겠어요?

  • 36. ....
    '23.6.6 3:36 PM (39.114.xxx.243)

    의사수 늘리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닌 거 같은데요??

    기피과 수가 문제등 먼저 손을 보고 늘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37. 일단 환자로
    '23.6.6 6:13 PM (106.102.xxx.25) - 삭제된댓글

    피부 미용전공한 의사한테 진료보는 수고만이라도 해보고 의사들 돈벌래 취급해야죠
    아무것도 안하면서 싸게 진료보려다 보니 타과 의사들이 넘어오게 도와주는 꼴이죠
    또 의사들 밥그릇 뺏는다는 태도로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해보려는건 또 의전과같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겁니다
    정부도 무작정 의사늘리기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분명 알고 있는데도 표땜에 국민의료를 제대로 끌고 가지 못해결국 잘돌아가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가 망쳐질까 두렵습니다.

  • 38. 외과 따로 뽑자구요
    '23.6.7 2:28 AM (211.212.xxx.141)

    그게 안된다하는데 안되면 법을 바꿔서
    외과를 첨부터 따로 뽑으면 되잖아요.
    증원하면서 외과쪽으로만 갈 수 있게 바꾸면 되겠네요.

    진짜 목숨걸고 막는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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