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이유는

오오 조회수 : 5,998
작성일 : 2023-06-05 11:59:45
대를 잇는 다는 개념이 사라져서인것 같아요.
아무리 농경사회가 사라지고 어쩐다고 해도

결국 대를 잇는다.

특히 아들 대를 이어가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사라지면서

자녀에 대한 집착이 사라진것 같아요.

대를 잇는다는 개념이 사라지니

자식들 역시 부모에 대한 끈끈함이 사라지니

부모봉양에 대한 의무도 갖지 않게 되고요.

그러니 서로가 서로에게 바라는게 없는 사이

IP : 223.38.xxx.19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3.6.5 12:02 PM (223.39.xxx.197)

    자식 하나 키우기 쉽지 않은 세상이라 그래요

  • 2. 내 생각엔
    '23.6.5 12:03 PM (119.204.xxx.8) - 삭제된댓글

    그냥 다들 살기 힘들어서그래요

  • 3. 가난
    '23.6.5 12:03 PM (39.7.xxx.103)

    해서죠. 부자들은 많이 낳아요

  • 4. ㅇㅇ
    '23.6.5 12:05 PM (125.187.xxx.79)

    아닌데요
    본능인데ㅋ
    생존이 불리해지니까 못낳는거죠

  • 5. ㅁㅁㅁ
    '23.6.5 12:12 PM (1.243.xxx.162)

    부자들이 많이 낳는다니 ㅋㅋ
    가난할수록 많이 낳아요 부자들은 오히려 한명 낳아요

  • 6. 봄99
    '23.6.5 12:12 PM (180.229.xxx.32)

    돈때문이겠죠.
    혼자벌어 사는게 힘든시대가 됐는데~
    육아는 예전보다 훨씬 빡세졌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대부분 부모가 집사줄 형편이 안되잖아요.
    취업의 질은 딸어져서 젊은애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결혼을 못하는겁니다.

    Sns에는 잘사는 사람 넘쳐나서 상대적으로 빈곤하게 느끼고요.

  • 7.
    '23.6.5 12:12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세대로 본인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요.
    그러니 결혼도 출산도 안하죠.

  • 8. 지구환경파괴도
    '23.6.5 12:12 PM (58.231.xxx.12)

    크죠
    내살길도 불안한데 다른거 생각할여유가없어요

  • 9. 부모가
    '23.6.5 12:14 PM (97.118.xxx.250)

    부모봉양에대한 의무를 강요하면 반작용이죠.
    자식낳아 봉양받을 생각하던 부모한테 질려서...

  • 10. ....
    '23.6.5 12:15 PM (221.165.xxx.251)

    부자들 많이 낳는다는 것도 지금 30대후반이나 40대이상 된 부부들 말이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자도 안낳아요. 돈이 없으면 없으니 결혼못하고 안낳고, 돈이 많으면 즐기느라 결혼을 최대한 늦추다보니 안낳기도, 못낳기도 하고요

  • 11. .....
    '23.6.5 12:16 PM (218.152.xxx.61)

    할머니세요?

    대를 잇는다는 사고방식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이 아직 시엄니 세대에는 남아있나 보죠?
    40대 중반이지만 절대 그런 사고방식 없는데...
    그것보다는

    시월드의 며느리 종년 취급을 결혼할 시기의 여자들이 보고 자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인터넷 발달로 맞벌이시 반반 가사노동이 제대로 일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애를 낳아 키우는건 엄말라는 모성애를 강요하는 사회의 분위기도 있고요.

    솔직히 물가 상승률은 엄청 높은데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임금
    집 하나 구하기도 힘들고
    MZ세대를 계산적으로 키운 부모세대의 영향도 있고...
    나같아도 우리 애들이 결혼해서 고생하는거 보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그리고 자식한데 효도를 바라는 시대도 지나갔고
    제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세상이라..

  • 12. 결혼을
    '23.6.5 12:17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안하고, 걸혼을 해도 애도 키우기 힘들어서 그래요. 누가 누군가를 책임지는게 힘듬.

  • 13.
    '23.6.5 12:1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 이유는 전혀아님

  • 14. 나옹
    '23.6.5 12:20 PM (106.102.xxx.155)

    자식키우는게 이익이 아니라 손해가 되는 세상이라서죠

  • 15. 세상이
    '23.6.5 12:23 PM (97.118.xxx.250)

    점점 희생을 덕목으로 보지않고 이전에비해 사회도 훨씬 이기적으로 변했고.
    이런 세상에서 누구도 손해보지않으려해요.
    나 힘든거 참기싫고 희생하는건 손해보는거라는게 일반적인 인식이 되가고있는 사회에서 자라면서 아이낳아 기르는거에 큰 의무 부여하기 힘들죠.

  • 16. ...
    '23.6.5 12:23 PM (175.116.xxx.96)

    누가 누구를 책임지는게 싫어서 인거같아요.
    요즘세대들 본인이 가장 소중하고 희생을 싫어해요
    사실 자식 키우는거 희생의 연속이쟎아요

  • 17. ...
    '23.6.5 12:23 PM (222.107.xxx.225)

    그냥 내가 제일 소중하니까.
    전 돈은 많은데요. 돈이 드는 건 상관이 없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아이한테 주는 게 너무 고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내가 즐기는 취미, 운동 이런 게 아이 때문에 방해가 되니까. 그냥 아이가 짐이죠.
    그래서 애 안 낳는 거 이해합니다. 아이를 나라에서 키워주고 육아를 대신 답당해준다고 하면 출산율이 오를지도 모르겠어요. 그러지 않는 이상 불가능입니다.

  • 18. ...
    '23.6.5 12:24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할머니세대ㅡ그래도 대는이어야지 아들은 있어야지
    엄마세대ㅡ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결혼했으믄 하나든 둘이든 자식은 낳아야지
    우리세대ㅡ 알아서 할게요

  • 19. ...
    '23.6.5 12:26 PM (222.239.xxx.66)

    할머니세대ㅡ그래도 대는이어야지 아들하나는 있어야지
    엄마세대ㅡ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결혼했으믄 하나든 둘이든 자식은 낳아야지
    우리세대ㅡ 알아서 할게요

  • 20. …..
    '23.6.5 12:33 PM (114.207.xxx.19)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금까지는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이루는 게 효율적이었던 거고 지금은 비효율이기 때문이에요.
    과거에는 결혼으로 가족을 이루고 자식을 가지는 게 본인의 사회적 안전, 편의, 지식의 전달과 공유, 경제활동, 자산형성, 노후대비에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개인을 행복하게 해주는 거였구요..
    지금의 시대는 자식을 낳는 것이 개인의 행복에 도움을 주는 선택이 안됩니다. 가족이 내 안전과 생계를 보장해주는 수단이
    아니에요. 결혼을 해서 양가 부모를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자식을 키우는 게 비용은 커지는 반면 나에게 돌아오는 베네핏이 없다구요.
    저출산은 결국 더 극심한 양극화로 나타나겠죠.
    내가 죽을 때까지 힘껏 다 쓰고 누리고도 남는 자산을 가진 사람들이야 그 자산 물려줄 자식이 필요하니 출산을 할 것이고 그 사람들은 육아와 각종 생계형 노동, 가사노동을 함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 밖에는 동물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출산이겠죠.

  • 21. ..
    '23.6.5 12:34 PM (1.251.xxx.130)

    요즘 40대도 누가 대를 낳아요
    자녀에 희생이 싫은거죠
    여가라이프 더 즐기고 싶거

  • 22. ..
    '23.6.5 12:3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과거엔 결혼 출산이 가장 큰 스펙
    자식이 보험이고 내 노후를 책임지는 존재
    현재는 내 삶의 행복추구가 우선
    더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어요.
    높은 물가, 집값, 양질의 일자리 바늘구멍,
    미친 사교육과 끊임없는 경쟁구도...

  • 23. ..
    '23.6.5 12:3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과거엔 결혼, 출산이 가장 큰 스펙
    자식이 보험이고 내 노후를 책임지는 존재
    현재는 내 삶의 행복추구가 우선
    더구나
    지금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어요.
    높은 물가, 집값, 양질의 일자리 바늘구멍,
    미친 사교육과 끊임없는 경쟁구도...

  • 24. ..
    '23.6.5 12:41 PM (221.162.xxx.205)

    내가 제일 소중하고 희생하고 싶지 않아서예요
    나하나 잘살기도 벅찬시대고 아이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어서요

  • 25. ...
    '23.6.5 12:42 PM (223.39.xxx.197)

    집값 보세요
    서민은 자식 낳으면 그냥 망하는거에요

  • 26. 아니요
    '23.6.5 12:44 PM (211.206.xxx.191)

    혼자, 혹은 둘이 먹고 살고 노후대비 하기도
    너무 버거워서 그래요.

    자식 하나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과 돈을 들여야 하는데요.
    진짜 돈 먹는 하마인데 의무만 계속되니 그렇죠.
    잉태되는 순간 부터 공부 시켜, 취업 뒷바라지
    결혼할 때 노후자금 떼어줘야 해, 손주 낳으면
    그때 부터 손주한테 돈 들어 가, 키워 달래....
    무한반복.
    똑똑해서 안 낳는 겁니다.

  • 27.
    '23.6.5 12:44 PM (118.32.xxx.104)

    집값이고 뭐고 다떠나 지구생태계가 위협이죠
    오만데 원자력 방사능에
    안낳는게 최선인듯요

  • 28. ...
    '23.6.5 12:45 P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부모봉양에 대한 의무도 갖지 않게 되고요.

  • 29.
    '23.6.5 12:47 PM (61.255.xxx.96)

    제가 아이 하나고
    평범하게 키워서 올해 대학에 들어갔는데요
    음..우리 애는 나중에 아이 안낳아도 되지싶어요 진심으로요
    그냥 내가 겪어보니 너무 힘들어서요..

  • 30. 알고 찍었다
    '23.6.5 12:52 PM (61.105.xxx.165)

    인터넷 때문에
    모르는 게 없는 세상이 되어서 그런듯.

  • 31. 저도
    '23.6.5 1:02 PM (223.38.xxx.195)

    인터넷 세상되서 그런것 있는것 같아요.
    실경험하기 전에 다양한 선례들 아는건 좋은데..
    이 선경험들이 좀 치우친 선경험들이 많잖아요.
    그러니 지레 겁먹고 더 그런 것도 있는것 같아요.
    물론 살기 힘든 것도 있지만.
    빈곤도 90년대보다는 복지 많이 좋아져 절대적빈곤 느끼는 사람수는 늘어야 하는데,
    Sns 영향으로..이런게 행복한 모습이야 하는 예시들을 너무 많이 봐서..상대적빈곤감으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 수는 나날이 느는것 같아요.

  • 32. ㄴㄴㄴㄴ
    '23.6.5 1:03 PM (124.50.xxx.40)

    본인은 공부 시켜, 취업 뒷바라지
    결혼할 때 노후자금 떼어줘야 해, 손주 낳으면
    그때 부터 손주한테 돈 들어 가, 키워 달래....다 해달래서 받았지만
    본인은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이기적으로 키워졌으니 당연한 일이에요.

  • 33. 틀렸어요
    '23.6.5 1:09 PM (39.7.xxx.187) - 삭제된댓글

    안정된 직장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결혼 못하니 애도 못낳는거지요.
    우리나라 출ㅈ산률 최고가 세종시에요.

  • 34. ㅇㅇㅇ
    '23.6.5 1:14 PM (223.62.xxx.174)

    나하나 살기도 힘들어서죠. 책임지고 싶은 일은 안만들려하고. 나하나 사라지고 세상에 남기는게 없다는 것에 미련이 없는 인식도 큰 이유라 봐요.

  • 35. ....
    '23.6.5 1:15 PM (115.20.xxx.111)

    그게 세상 쓸데없는 일이라는걸 모든사람이 아니까요
    대를 잇기는 무슨 ㅋㅋㅋㅋ
    지 앞가림만 하고 살아도 효자효녀 소리듣는 요즘이에요

  • 36. 아니죠.ㅎㅎ
    '23.6.5 1:30 PM (223.38.xxx.128)

    농사는 언젯적..ㅠㅠ

    안정된 직장이 없어서에요.
    남자들이 평생직장 같은게 없어지니까
    여성 맞벌이 필요해지고, 강요하고.
    사회적인 여권신장 준비없이 여성들이 내던져지긴했는데
    평등은 개나줘, 남성들은 육아병행 할 생각도 안되어 있으니
    안 낳는.못낳는겁니다.

  • 37. ㅇㅇ
    '23.6.5 1:32 PM (211.206.xxx.238)

    사람들이 똑똑해지고
    내가 중요해서지요

  • 38. 똑똑은
    '23.6.5 1:39 PM (121.168.xxx.246)

    개가 웃고가구요.
    돈 때문이에요.
    윤정부 아이 낳으면 한달에 100만원씩 주기로 했잖아요.
    출산율 오를거에요.
    제주변 이거믿고 둘째 임신한집. 세째 낳은집. 그리고 준비중인집 많아요.
    다들 첫째만 낳자 하던집들이에요.

    문정부때 아이 낳으면 돈주자 하니까
    문정부가 한마디했죠.
    돈주면 아동학대한다~.
    말인지 방구인지~.
    돈있으면 풍요로워 지는데 왜 아동학대해요?

  • 39. 제인라라
    '23.6.5 1:44 PM (119.67.xxx.192)

    1.내가 중요해서 22222
    저 80년대생인데 솔직히 내가 중요해서 육아에서 상충되는 관점이 많아요.

    2.집값
    부모님 도움없이 내 집을 마련하고 아이도 낳는다???

  • 40. 제생각.
    '23.6.5 2:13 PM (112.145.xxx.70)

    집 값 334566778

    돈 있는 집안은
    일찍 결혼시키고
    애도 낳고 그럽디다

  • 41. ..
    '23.6.5 2:36 PM (104.28.xxx.59)

    애 키우기 힘들었던건 예전도 마찬가지이고
    결국 책임지기 싫고 희생도 싫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심.

  • 42. 뭔소리?
    '23.6.5 2:4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여론조사에는
    애들 사교육과 천정부지 집값때문이라고 나왔던데 ..

    일본도 프랑스도
    출산율이 우리의 두배 가까이 되는데

    우리나라 여자들만
    대를 잇기 싫다고 애를 안낳는다는게 말인지 된장인지 ..

  • 43. ㅇㅇ
    '23.6.5 3:28 PM (106.101.xxx.72)

    인풋대비 아웃핏이 나쁨

  • 44. ..
    '23.6.5 4:22 PM (14.33.xxx.78) - 삭제된댓글

    결혼을 안 하는 게 큰 거 같아요
    딩크나 싱크도 있지만 진짜 결혼을 안 해요

  • 45. 황혼육아
    '23.6.6 1:42 A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원인은
    내돈 자식하고도 나눠쓰기 싫다는 개인주의
    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
    자식은 최고의 사치품으로 치부.

    SNS의 발달로 남이 한 것 빚이라도 내서 다하고
    나아가 나는 남이 안한 것도 하겠다는 계산.

  • 46. 00
    '23.7.8 9:28 PM (39.120.xxx.169)

    맞아요.
    가치관의 변화, 이게 저출산의 근본적 이유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아이를 낳을 의무감이 없는데 왜 고생하고 손해보는 선택을 하겠어요?
    실컷 고생하고 살아온 윗세대분들도 좋아서 그리 고생한 게 아니죠. 남자들이 군대에 끌려가듯 인생도 끌려가듯 힘들게 사신 것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56 우리 집 드라마 21:33:45 30
1600755 남성 중절모는 오프라인 어디서 살 수 있나요? 해피엔딩1 21:33:24 6
1600754 이태리 마테라 다녀오신 분 DDD 21:33:04 12
1600753 토스,케이뱅크,당근,네이버등 쏠쏠합니다. 2 .. 21:28:03 236
1600752 제습기 추천 부탁드려요. 2 ㅁㅁ 21:26:47 62
1600751 제가 쩨쩨한건지 1 인간관계 21:25:35 218
1600750 과부 엄마 심리 4 돌이켜봄 21:23:57 325
1600749 공기청정기 어떤걸 사야할까요 ㅎㄹㅇㄴ 21:23:51 31
1600748 갱년기에 살찐사람 9 호르몬 21:22:25 458
1600747 당근볶음이 엄청 맛있네요 ㅎㅎ 2 21:17:08 577
1600746 식구들이랑 절연상태인데 근황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2 ㄹㅎ 21:14:31 397
1600745 김건희ㅡ서울대 경영학 석사 3 ㄱㄴㄷ 21:08:35 773
1600744 의태어 생각이 안 나요 9 점점바보 21:08:26 259
1600743 정서적 이혼 테스트 5 ... 21:07:29 781
1600742 천공이 전쟁 부추키는 얘기했대요 11 무서워요 21:04:10 948
1600741 강아지도 매운 맛을 느낄까요? 1 21:01:05 220
1600740 나눔 이라는 표현 많이 쓰시나요?(물건x) 7 oo 20:57:07 322
1600739 맥주 한 캔 땄어요 6 ... 20:53:42 555
1600738 잘하는 자녀들 엄마들은 조용한 경우가 많죠? 6 .. 20:53:26 784
1600737 “마약 안하겠습니다”…전두환 손자 전우원 ‘홀쭉’ 근황 1 .. 20:53:06 1,209
1600736 티웨이 항공 뉴스에 나왔네요 2 .. 20:52:47 1,245
1600735 괴롭힘 당한 사람만 억울한거네요 ㅇㅇ 20:52:17 314
1600734 제니퍼 애니스톤 얼굴이 놀랍게 변했어요. 24 ㅡㅡ 20:50:53 2,815
1600733 마켓컬리 vs 쿠팡.. 4 궁구미.. 20:43:59 931
1600732 살다보니 이준석을 응원하는 날도 오네요 1 ㅇㅇ 20:43:49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