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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상훈 프로파일러 보기에 어때요?

조회수 : 6,366
작성일 : 2023-06-04 23:13:01
보면

뭔가 좀 다른파일러들보다

시원한면이 없어서요
IP : 117.110.xxx.20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4 11:14 PM (106.101.xxx.231)

    네 안 시원해요 설명이 미진하고

  • 2. 쇼를
    '23.6.4 11:14 PM (1.225.xxx.136)

    할 필요는 없잖아요.

    각자 진실만 얘기하면 되죠.
    첨에는 좀 어투가 답답했는데
    적응되고 나니 뭐 나쁘지 않던데요.

  • 3. ...
    '23.6.4 11:16 PM (106.101.xxx.231)

    저는 프로파일러들보다 형사 출신 김복준
    좋아해요
    유튜브 운영하시니 함 봐보세요
    어떻게 수사
    했는지 자세히 가르쳐 주시고 누구보다 훌륭한 교수님이세요 정말 최고임

  • 4. 안시원해도
    '23.6.4 11:18 PM (218.239.xxx.13)

    정확하고 탁월한 통찰력이 있다면
    참고 들을 수 있어요.
    근데...제가 보기엔 아니에요, 갈수록요
    크라임 팟캐 유툽 오래 듣고 봤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에..도대체 제작 포인트가 러디에 맞춰진건지 경악스럽다 느껴져서
    그 이후로 끊어버렸어요.
    조회수는 잔인한 사건?컨셉이어야 좋게ㅜ나온다면서

  • 5. ㅇㅇ
    '23.6.4 11:19 PM (59.31.xxx.138)

    크라임이랑 배상훈 프로파일러 유튜브도 가끔 보는데
    경찰이고 어디고간에 잘못한건 엄청 뭐라하고
    욕하던데요
    눈치안보고 할말 하는거 같았어요

  • 6. ㅇㅇ
    '23.6.4 11:20 PM (39.7.xxx.164)

    윗님~ 저도 김복준 교수님 진짜 팬이에요!
    유투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짜 재미있어요~
    범죄관련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7. 안시원해도2
    '23.6.4 11:22 PM (218.239.xxx.13)

    구독자분들 원하는 게 이거 아니냐면서...
    Pd 진행 맡은..이름이 뭐였더라.
    ㅎㅎ
    기가 막혀서...조회수만 올라가면 스너프도 올리겠단 기세야-
    할말하않

  • 8. ...
    '23.6.4 11:23 PM (106.101.xxx.231)

    복준교수님이야말로 할말 하셔서 정말 속이 시원하죠
    초동 수사 잘못한 사건의 경우 신랄하게 말씀해 주시고
    정말 속이 뻥 뚫려요
    배상훈프로파일러는... 해석이 좀 그러니깐여 들으면 들을수록 읭 스러운... 쇼맨십 없단 얘기가 아니라 내용이..

  • 9. 쓸개코
    '23.6.4 11:25 PM (211.184.xxx.152)

    제가 배상훈 프로파일러 팟캐, 사건의뢰 등 사건 프로는 다 봤는데요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성격들이 좀 강한것 같더라고요.
    의견얘기하는데 애매함이 없어요.ㅎ
    각 프로마다 개성이 있고요.

  • 10.
    '23.6.4 11:33 PM (118.32.xxx.104)

    제가 보기엔 별로
    실력있어보이진 않아요
    자기포장에 많이 신경쓰는 타입 같아요

  • 11. 저는
    '23.6.4 11:34 PM (220.80.xxx.96)

    크라임은 듣다가 요즘 안 듣는데요
    팟캐 일사라 에도 오래 나왔는데
    범죄상관없는 이야기 할 때는 센스있고 유머도 있고 이미지가 다르다라구요. 그래서 저는 호감 ㅎㅎ

  • 12. ..
    '23.6.5 12:10 AM (115.140.xxx.145) - 삭제된댓글

    실무경험이 너무 없어요.
    한강사건때도 똥볼 거하게 찼구요. 상주 사이다 사건도 마찬가지

  • 13. 세모
    '23.6.5 12:12 AM (115.139.xxx.17)

    저도 김복준형사님 팬이예요~ㅎㅎ

  • 14. ...
    '23.6.5 12:19 AM (218.156.xxx.164)

    가끔 현실을 너무 모르는게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요.
    저건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오는건데 그걸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건가 싶은 경우가 간간히 있어서 음... 뭐지? 할 때가 있습니다.

  • 15. ..
    '23.6.5 12:27 AM (211.221.xxx.206)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하고 할만한 경력도 없는 사람인걸로 알고 있어요. 한강 의대생 사건때 손정민아버지 편들면서 음모론 주장할때는 전문가 맞나 싶더라구요.

  • 16. ..
    '23.6.5 12:28 AM (211.221.xxx.206)

    프로파일러라고 할만한 경력도 없는 사람인걸로 알고 있어요. 한강 의대생 사건때 손정민아버지 편들면서 음모론 주장할때는 전문가 맞나 싶더라구요.

  • 17. ...
    '23.6.5 12:29 AM (58.79.xxx.138)

    저는 배상훈 프로파일러 팬이고
    김복준은 안맞아서 안보는데
    (말투가 쎄기만하고...... 무식하단 느낌)
    정말 사람들 취향이 다양하네요

  • 18. 김복준
    '23.6.5 1:26 A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아저씨는 엠에스쥐가 많이 첨가된 느낌

  • 19.
    '23.6.5 2:21 AM (218.49.xxx.99)

    김복준은 듣고 싶은데
    사설과 설명이 너무 길고 지루해서
    듣다 지쳐 포기했어요

  • 20. 그러게요
    '23.6.5 3:08 AM (217.149.xxx.70)

    저도 김복준은 무식하고 비리경찰 삘이 나고
    별로인데 뭐가 좋다는건지, 일단 너무 지루해요.

    배상훈은 가식없고 말이 듣기 좋아요.
    김보들인가 ㅡ 피디가 발음이 의 발음을 항상 으 로해서
    그것만 거슬리고
    크라임 재밌어요. 김복준은 지루하고 산만해서 포기.

  • 21. 요즘은
    '23.6.5 3:08 AM (217.149.xxx.70)

    용감한 형사들이 제일 재밌어요.

  • 22. 제일
    '23.6.5 3:10 AM (217.149.xxx.70)

    좋고 전문적이고 재밌고 인간성 좋은 분은
    오윤성 교수님 같아요.

  • 23. ..
    '23.6.5 5:37 AM (223.38.xxx.210)

    우연히 유투브로 크라임 봤는데 완전 빠져드네요 범죄스토리 무섭고 뭐 유익하다고 여기에 꽂혔는지. 배상훈님 맘에 들던데

  • 24. ..
    '23.6.5 5:42 AM (110.70.xxx.226) - 삭제된댓글

    배상훈은 한강 의대생때 음모론 제기하는거보고 완전 손절했네요.
    너무 이상해요

  • 25.
    '23.6.5 5:46 AM (110.70.xxx.226)

    배상훈은 한강 의대생 사고때 음모론 제기하는거보고 완전
    실망했어요.
    진짜 어이없었네요.
    실력1도 없는듯

  • 26. 저도요
    '23.6.5 5:59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한강의대생 음모론에서 완전히

    어이 없었어요.

  • 27. ditto
    '23.6.5 6:02 AM (14.47.xxx.209) - 삭제된댓글

    배프로님이나 오윤성 교수님이 한강 사건 때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않고 의심이 가눈 부분이나 일반적이지 않은 부분을 지적을 하셔서 그 점을 높게 사는 편이예요 그냥 남들 하는 책에 나오는 그런 뻔한 말이 아니라..
    특히 배상훈님은 심리 프로파일링은 소름 돋을 정도로 탁월하다고 봐요 팟빵 수상한 메일함에 사연자들이 배상훈 교수님이 분석해 주는 내용 들으면서 소오름이라고 피드백 올 때 저도 쾌감 느낌 ㅎ

  • 28. ......
    '23.6.5 6:47 AM (122.34.xxx.79)

    김복준 별로라는 사람은 사건의뢰 영상 길어서 다 못 봐서 내용을 몰라서 하는 말임. 공부하듯 강의보듯 봐야하는 건 맞아요. 그런데 본인이 힘들어서 대충 말투만 보고 무식이라니.. ㅎㅎ 제일 똑똑해요 다른 프로파일러들이 본인 개인적 생각에 갇혀서 딴소리 할 때 이분은 몸소 뛰어들어 해결했던 사람임. 정말 깊이가 다름.

  • 29.
    '23.6.5 6:58 AM (119.70.xxx.213)

    젊잖긴 한데
    어투가 두루뭉실 애매모호하죠

    김복준은 에너지 넘치고
    재밌고 시원한 맛이 있는데
    열성팬도 많고 안티도 많고
    호불호가 극명하더라구요

  • 30. 빵떡면
    '23.6.5 7:12 AM (1.228.xxx.14)

    예전 상주할머니 농약사이다 사건때
    절대 그 할머니가 범인일 수 없다고 확신하셨어요
    프로파일러라고 진범을 다 가려냘순 없겠지만 그 이후로 그 분의 의견에 신뢰는 잘 안가더라구요

  • 31. 제가
    '23.6.5 8:03 AM (203.142.xxx.241)

    알기로 그분은 그 분야(프로파일러)에서 현장 경험이 많은분이 아닌걸로 알아요. 솔직히 얘기 듣다보면 뭔가 두리뭉실.. 저는 김복준. 권일용씨 좋아합니다. 그분들 유튜브.티비도 구독하고

  • 32. 제가
    '23.6.5 8:05 AM (203.142.xxx.241)

    그리고 김복준씨가 뭐가 무식해요. 진짜 뭘 모르면 가만히. 그분 스타일 싫어할순 있어요. 제남편도 음색이 싫다고 하네요. . 그러나 그분만큼 공부꾸준히 하고, 현장경험 많으면서 정확한 워딩으로 사건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 33.
    '23.6.5 8:35 AM (211.36.xxx.86)

    비전문가인 나도 충분히 할 법한 얘기하던데요.

  • 34. less
    '23.6.5 8:45 AM (182.217.xxx.206)

    한강사건후 그냥 거르기로.

  • 35. hahaha
    '23.6.5 9:37 PM (125.132.xxx.228)

    전 크라임 보다 말았어요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뭔가 나도 알만한것들만 얘기하고 전문가의 한방이 없더라구요. 이분은 전직이 경찰인가요.

  • 36. hahaha
    '23.6.5 9:42 PM (125.132.xxx.228)

    방금 프로필 보고 왔는데 현직경험(경찰)이 없나보네요
    그래서 말할꺼리가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조용한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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