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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검사,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 조회수 : 8,572
작성일 : 2023-06-04 19:45:35
40대 후반인데 유방검사 한번도 안해봤어요.
주위에 아팠다는 사람들이 많고
너무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ㅠㅠ
게다가 저는 그냥 손으로 꽉 쥐기만 해도
아픈 사람인데 이걸 찍어누른다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기절할것 같아서요. ㅠㅠ
가슴도 작은편이고 그냥 누르거나
쥐기만 해도 아픈분들 검사 어떻게 받으셨어요?
정말 견딜만 했나요?
초음파로만은 발견못하는게 있다고
꼭 누르는것(?)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해서요.
IP : 223.38.xxx.3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더기
    '23.6.4 7:47 PM (14.32.xxx.215)

    무서워서 장 못담글까요
    득보다 실이 적으니 여태 저 검사를 하는거죠

  • 2. 바닐라향기
    '23.6.4 7:47 PM (106.102.xxx.167)

    저도 엄청 아프다해서 겁내고갔는데요.
    할만했어요 에이 이게 아프다고?했네요

  • 3. ㅇㅇ
    '23.6.4 7:47 PM (39.117.xxx.171)

    이렇게 찌부시켜도 터지지않는다는게 신기했어요

  • 4. 가슴
    '23.6.4 7:48 PM (121.133.xxx.137)

    작으면 ㄷㅈ게 아프고 가슴이 좀 있으면
    덜 아프대요
    전 마른데다 작은가슴이라
    정말 미치도록 아팠어요
    한번 모르고 했다가 다신 안함-_-

  • 5. 아파봐야
    '23.6.4 7:49 PM (223.39.xxx.49)

    5분도 안되어서 끝나요
    그것도 못 참으면 뭐...

  • 6.
    '23.6.4 7:49 PM (223.38.xxx.73)

    쥐어짜는 고통 진짜 싫어요.
    여자기사가 촬영도 그렇고요. 앞뒤옆 위에서 앞착 시켜 절구 같은거로 찍어 누르는 고통이예요.
    한국 여성은 치밀 유방이라 더 쥐어짜야된대요


    초음파 할때 건강검진하는데도 위에서 엄청 찍어누르는데 너무 아팠어요.

  • 7. ..
    '23.6.4 7:51 PM (104.28.xxx.53)

    출산전에 했을때는 정말 나와서 허리도 못 필정도로 너무 아팠는데 출산후 모유수유 하고 나니 그럭저럭 할만했어요 저도 a~b컵이고 치밀유방이예요

  • 8.
    '23.6.4 7:56 PM (220.79.xxx.107)

    견딜만합니다
    그거 무서워 못찍으면 좀 이상한거죠
    도저히 못참겠다 하기전에 끝나요

    위내시경도 도저히 못참겠다 할때 끝나요
    비수면

    결론:둘다 할만합니다

  • 9. ker
    '23.6.4 7:58 PM (180.69.xxx.74)

    어쩔수 없이 하는거죠
    정 싫으면 초음파라도 하세요

  • 10. ...
    '23.6.4 8:00 PM (39.117.xxx.84)

    본인 가슴 사이즈를 생각해 보세요
    A컵 이하라면 10명 중에 9명은 유방x선촬영이 몹시 아픕니다
    B컵도 아프다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A컵이 느끼는 통증보다는 덜 아픈거예요

  • 11. 맙소사
    '23.6.4 8:00 PM (112.152.xxx.203)

    어떻게 남의 말만 믿고 자신의 건강을 포기하나요...

  • 12. 세바스찬
    '23.6.4 8:01 PM (220.79.xxx.107)

    초음파와 엑스레이는 보이는거ㅣ 달라서
    둘다해야해요
    대체하는게 아니라는

  • 13. ...
    '23.6.4 8:02 PM (220.93.xxx.121)

    유방촬영과 초음파는 보는게 달라서 가급적이면 둘다 검사하세요. 현직 검진 제때 안해서 말그대로 죽을 고생하는 유방암 환자입니다.

  • 14. 쓸개코
    '23.6.4 8:03 PM (211.184.xxx.152)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억소리가 나오고 살려달라그럴까? 싶게 너무너무 아파서 최근 검사 안 했어요;

  • 15. ㅁㅇㅁㅁ
    '23.6.4 8:03 PM (125.178.xxx.53)

    필수래요 좀 아프긴 하지만 저는 그냥 할만해요
    제일 힘든건 생으로 위내시경하는거죠

  • 16. 여기선
    '23.6.4 8:05 PM (211.49.xxx.99)

    아프다고 난리인데...참을만한 아픔?
    그리고 잠깐 쥐어짜서 눌러 찍는거예요..오랜시간도 아니구..

  • 17. 아프면
    '23.6.4 8:05 PM (223.62.xxx.123)

    아프면 아플수록 속을 훤히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을만 합니다
    병이라도 걸려 늦게 발견하면 그건 고통이 천배
    엄청 더 힘들잖아요ㅜㅜ

  • 18. ㅡㅡ
    '23.6.4 8:06 PM (116.37.xxx.94)

    4번찍는데 미치도록 아파요

  • 19. 흠흠
    '23.6.4 8:07 PM (112.169.xxx.231)

    그게 아프면 아이는 어떻게 낳았을까요
    유방암 걸리면 얼마나 더 아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아요 엄살부리는 사람들 얘기 듣지말고 빨리 1년에 한번씩 받으세요
    저도 1년마다 받다가 코로나때 잠깐 3년 안받고 1기 됐어요
    조기발견하면 항암도 안하고..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지않게 1년마다 꼭 받으세요

  • 20. 그니까요
    '23.6.4 8:09 PM (14.32.xxx.215)

    맨 아픈거 겁난다
    굴욕의자 싫다
    병원가기 무섭다

    소도 때려잡을 사람들이 뭔 연약한 척은 그렇게 하는지

  • 21. 지금까지
    '23.6.4 8:09 PM (175.208.xxx.164)

    한 15번은 한거 같은데요 심하게 아픈날도 있고 별로 안아픈날도 있고 병원마다 다 달라요. 그론데 아파도 몇초만 참으면 됩니다. 하고나면 이 정도면 진작할걸 하는 생각 들겁니다.

  • 22.
    '23.6.4 8:10 PM (223.38.xxx.154)

    저도 아픔 무쟈게 못참는 사람인데 까짓거 하고 참으니 금방 끝나요. 근데 저도 미세석회화 때문에 추적검사 하느라 매년 찍는데 사람에 따라 좀 덜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 23. 엑스레이
    '23.6.4 8:13 PM (210.106.xxx.136)

    아파서 못찍고 유방암 걸리셔도 괜찮으세요? 40후반이라면서 어찌 그런질문을... 그럼 아픈검사는 건너뛰고 암걸려도 괜찮으신지...

  • 24. ...
    '23.6.4 8:16 PM (58.226.xxx.35)

    맨 아픈거 겁난다
    굴욕의자 싫다
    병원가기 무섭다

    소도 때려잡을 사람들이 뭔 연약한 척은 그렇게 하는지
    --
    뭔가 정곡을..;

  • 25. 솔직하게요?
    '23.6.4 8:17 PM (219.240.xxx.133)

    진짜 너무 아파요
    저는 피멍이 들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매년 해요
    그 검사로 초기에 발견해서 수술한지 10년 넘었어요
    검사 중요성을 체험한 사람으로써 아파도 꼭 하라고 권유합니다

  • 26. 맑은햇살
    '23.6.4 8:18 PM (218.234.xxx.34)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약간의 아픔 차이는 있으나아픈건 팩트, 그러나 잠깐이니 견뎌봅니다~

  • 27. 75d40중반
    '23.6.4 8:20 PM (211.220.xxx.8)

    맘 단단히먹고 갔는데 아프지조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치밀유방이라 초음파를 또 해야했지만...

  • 28. 세번
    '23.6.4 8:22 PM (125.134.xxx.134)

    해봤는데 견딜만 했어요. 저는 엄살이 심한 아줌마예요. 그게 윗분말대로 어떤 선생님이 하냐에 따라 다른데 저는 할만했어요. 금방 끝나요
    견딜만해요.

  • 29. 엊그제
    '23.6.4 8:25 PM (117.110.xxx.203)

    제친구

    유방검사했는데

    겁나 아파서 미쳤다고

    일주일이 지나도 통증이 안사라지고

    아직까지 아프대요

  • 30.
    '23.6.4 8:27 PM (106.102.xxx.223)

    그정도 아니였어요ᆢ조금 불편한 정도^^

  • 31. 쓸개코
    '23.6.4 8:28 PM (211.184.xxx.152)

    근데 계속 안할순 없어서 ㅜ 해야죠.

  • 32. ..
    '23.6.4 8:37 PM (223.62.xxx.195)

    짧게라도 마사지 해주시면 덜 아프대요. 저 해주신 선생님이 옷 갈아입고 1-2분이라도 마사지 하고 있으라고 했거든요. 훨씬 덜 아플거라고. 아프긴한대 절대 움직이지 말고 후딱 끝내자는 마음으로 하세요. 전 움직였다가 한번 더 찍었어요. 엉엉 울 정도는 아닌데 눈물은 찔끔 나와요.

  • 33. 그게
    '23.6.4 8:42 PM (123.212.xxx.149)

    찍는 사람 기술 차이도 많이 나고 그때 컨디션따라도 다른 것 같아요.
    저 여러번 했는데 별로 안아플 때도 있고 악 소리 나게 아플 때도 있었어요. 가슴 작아요.

  • 34. ...
    '23.6.4 8:43 PM (39.117.xxx.195)

    가슴이 커서 턱하니 걸쳐 올려놓는거 아니면
    작은가슴은 앞으로 잡아 뜯어 올려놓고
    와플기계에 누른다 생각하면 돼요 ㅜㅜ
    전 아파죽는줄요...소리까지 지르고....
    결과는 항상 치밀유방이라 자세히 보려면 촘파해야하구요

  • 35. 휴식
    '23.6.4 8:49 PM (125.176.xxx.8)

    유방암에 걸려 수술받고 치료받는것이 훨 훨 더 아프죠.
    거기에 비하면 검사는 세발의 껌

  • 36. ...
    '23.6.4 8:54 PM (211.244.xxx.191)

    아프긴한데...잠깐이잖아요.
    저도 찍는 사람의 기술및 친절도가 오히려 더 관건인거 같아요..
    좀 안아프게...말도 빨리해드릴게요 하면서 좀 이쁘게 해주시면 좀 수월한데
    찍는 사람도 하루종일 하려니 힘든지..좀 쌔하게 말하고 딱딱하게 대하면 더 힘들고요..

    초음파 요망 떴었는데 치밀유방이라 다 초음파 소견있다며 미루다가 암판정 받은 사람이에요.
    엑스레이+초음파 둘다 하세요..
    암환자 너무 너무 많더라고요.젊은사람중에서도요.

  • 37. 가슴에
    '23.6.4 8:57 PM (175.117.xxx.137)

    살이 없어 잡아당겨 누를게 없으니
    갈비뼈를 끌고가서 누르려고ㅜㅜ
    살려달라고 비명질렀어요

  • 38. 음...
    '23.6.4 9:19 PM (211.234.xxx.239)

    저는 별로 안아팠거든요. 아프다기보다 숨이 막혀서 답답했어요. 체중 50미만이에요

  • 39. 저만
    '23.6.4 9:20 PM (210.117.xxx.5)

    안아팠나봐요.

  • 40. 새로 도입된
    '23.6.4 9:21 PM (121.134.xxx.62)

    기계로 하는 곳들은 일도 안아파요. 저는 이제 이곳으로만 갈거에요. 신세계 발견.

  • 41. ..
    '23.6.4 9:22 PM (211.208.xxx.199)

    aa사이즈인데 이번 검사할때 악악 소리 지르면서 했어요.
    직원도 알더군요. 가슴이 작으면 얼마나 아픈지를.
    아프시죠? 조금만 참으세요, 곧 끝나요.
    환갑 넘은 할머니가 아프다고 소리내니까 많이 불쌍해 하더군요.

  • 42. ..
    '23.6.4 9:40 PM (118.235.xxx.170)

    살면서 아픈적 없었어요? 출산은 했어요?

  • 43. 11
    '23.6.4 9:45 PM (118.221.xxx.158)

    저도 여러곳에서 검사 다 해봤는데, 진짜 안아픈 유방전문외과 찾아서 여기서만해요.서울이고 대기많은 유방전문외과 찾아보세요.기계도 최신식이고 진짜 하나도 안아파요.제일 아팠던곳은 부천의 건강검진센터내과.여긴 진짜 죽기일보직전으로 아팠어요.

  • 44. 원글
    '23.6.4 9:53 PM (223.38.xxx.243)

    저 솔로에요.;;
    내시경도 항상 수면으로 했고요.

  • 45. ..
    '23.6.4 10:07 PM (223.38.xxx.178)

    아파서 죽을것 같아요

  • 46. .,
    '23.6.4 10:13 PM (58.228.xxx.108)

    나이들어 살이 쳐지니 낫던데요
    탱탱할딴 죽을거같더만 축 처지니 말랑말랑해서 별로 안아프더라고요ㅎ

  • 47. ....
    '23.6.4 10:55 PM (122.34.xxx.79)

    개애애애애애아픈데 ㅡㅡ

  • 48. ...
    '23.6.4 11:07 PM (39.119.xxx.174)

    전 생애 처음으로 작년에 해봤는데요. 아픈 것 보다 남한테 가슴 내놓고 찍는게 창피해서 안 했거든요. 근데 정말 하나도 안 아팠어요. 물론 여간호사가 내 가슴을 이리 얹고 비틀고 하는건 진짜 굴욕적..남자한테는 절대 못 받겠더라고요.
    아픈 건 하나도 안 아파요.

  • 49. ㅠㅠ
    '23.6.4 11:16 PM (124.50.xxx.140)

    쥐이인짜 아파요.
    저도 가슴작은편이고 유방암 수술한적이 있어서
    한쪽은 더작거든요. 너무 아파요 ㅠㅠ

  • 50. .....
    '23.6.4 11:36 PM (222.234.xxx.41)

    저 가슴큰데요 지이이이이이인짜 아파요

  • 51. 오수
    '23.6.4 11:39 PM (125.185.xxx.9)

    묻어서요....저도 거의 등짝인 가슴인데..그래서 유방암이랑은 거리가 멀지 안을까 생각해서 5년만에 하는 건강검진 유방검사는 건너뛰었거든요...해야 하나요? 아픈건 둘째치고 없는거 억지로 찍을라고 쥐어짜는게 굴욕적이고, 가슴도 없는 데 유방암이??? 라는 생각에

  • 52.
    '23.6.4 11:45 PM (14.32.xxx.215)

    미련도...
    기슴이 작은거지 가슴이 없는건가요?
    유방암으로 가슴 전절제해도 그자리에 재발하기도 해요

  • 53. ...
    '23.6.5 12:24 AM (58.123.xxx.225)

    아픈건 맞는데 엄살이 심한듯요..
    애낳다 죽은 여자 얘기는 들어봤어도 유방검사하다 죽은 사람 얘기는 없어요.
    참으면 참아집니다

  • 54. 토끼엄마
    '23.6.5 12:34 AM (180.231.xxx.232)

    한군데는 너무 아파서 눈물을 줄줄 흘렸고 다른 곳은 아팠지만 참을만 했어요.
    댓글에 안아프다는 곳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 55. ㅡㅡ
    '23.6.5 1:53 AM (221.140.xxx.139)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봤다면
    그것보다 아프게 등짝 스매싱각 ㅡㅡ

  • 56.
    '23.6.5 4:39 AM (39.7.xxx.132)

    젊을때부터 몇 번 찍어봤는데 저는 가슴이 아팠던 적은 없어요. 많이 끌어모아 눌러서서 찍는데 자세가 좀 불편하구나 정도였어요.
    위에 댓글에 가슴이 크면 덜 아프다는 분 계신데 정말 그런건지.. 저는 아프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요

  • 57. ..
    '23.6.5 6:12 AM (59.18.xxx.33)

    저도 빼빼 마른편이라 가슴이 없는 편인데 생각보다는 안아팠어요.
    해주는 사람에 따라 다른건지 2번 했는데 2번 다 참을만했어요.

  • 58. ..
    '23.6.5 1:43 PM (121.161.xxx.116)

    생리할 즈음 더 아프잖아요
    가장 덜 아픈 시기가 있는거같아요
    저는 할때마다 아프긴한데 그냥 참을만하게 아플때도 있고
    좀더 많이 아플때가 있더라구요
    생리 전후는 피해서 예약해서 가셔요~

  • 59. //
    '23.6.5 1:44 PM (121.161.xxx.116)

    아 위에 답글중 가슴이 작아 유방암 없지 않을까 하신분;;;
    제 친구 얘기가 생각나서;;;
    제 친구가 정말 가슴이 없어요;;절벽처럼;;; 그래서 나이 오십까지
    검사를 안했대요;; 근데 하도 주변에서 뭐라 하니까 검사했는데;;
    유방암초기;;; 지금은 괜찮졌지만 더 늦게 했으면 어쩔뻔했어요ㅠ.ㅠ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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