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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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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에게 자꾸 서사주는 사람들 꽤 있네요?

ㄷㄷ 조회수 : 4,640
작성일 : 2023-06-04 18:14:50
부모없어서, 가정형편 어려워서.. 여자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요.
전과18범 여자 돌려차기한 놈도
무고한 사람 찔려죽인 다른놈도
다 가정형편이나 범죄자가 된 이유가 있을텐데
그런놈은 동정 안가세요? 
부모 없어도, 가정형편 어려워도
열심히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는 사람들
모독 좀 하지말고 
불쌍하다는 말 아무데나 공감 좀 하지 말았으면 해요.
지능이 모자라는 공감공해다 싶네요.
IP : 121.161.xxx.15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4 6:19 PM (175.113.xxx.3)

    부모 없고 가정 형편 어려운 사람은 다 그런가요 부모 없고 가정 형편 어렵다고 무고한 사람을 죽였는데 용서가 되나요 그냥 또라이 싸이코 일 뿐이건만.

  • 2. 글쎄요
    '23.6.4 6:23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서사를 부여한다기 보단..

    싸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보면 불우한 환경이나 학대받고 자란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자식 낳았면 최소한 제대로 키워낼 책임도 부모가 있는거죠
    낳기만 하고 할아버지한테 떠맡기는데 부모인가요?

    서사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환경 또한 중요하다는거예요

    자식만 낳아놓고 방치하는 부모들도 반성하세요

    그걍 타고난 인성탓하면서 빠져나갈 궁리 하지 마시고요

  • 3. ..
    '23.6.4 6:26 PM (218.55.xxx.124)

    판사가 동정을 하면서 판결합니까?
    그 사람이 자라온 환경을 참작하는거죠.
    엄마아빠한테 버림받고
    학교에선 왕따에
    취업도 안되 대화상대도 없으면
    나같아도 맛이 갔을것

  • 4. 글쎄요
    '23.6.4 6:27 PM (211.246.xxx.83)

    서사를 부여한다기 보단..

    싸이코패스나 연쇄살인마보면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이나 학대받고 자란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자식 낳았면 최소한 제대로 키워낼 책임도 부모가 있는거죠
    낳기만 하고 할아버지한테 떠맡기는데 부모인가요?

    서사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환경 또한 중요하다는거예요

    타고난 인성에 환경이 만나서 발현되는거죠

    자식만 낳아놓고 방치하거나 학대하는 부모들도 제발 반성하세요

    그냥 타고난 인성탓하면서 빠져나갈 궁리 하지 마시고요.

  • 5. ㅇㅇ
    '23.6.4 6:30 PM (121.161.xxx.152)

    유독 정유정에게 환경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이 나와요.
    또래 여자애 토막내서 죽인건 환경보다는 인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남자들 살인사건 내면 한남이 이유였던게
    벌써 두번째 글에 가해자 공감한다는 글 올라오네요.

  • 6. . .
    '23.6.4 6:31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현실판 문동은도 진짜 있을텐데 부모복 친구복도 없는데혼자 죽도록 노력해서 개척하고 사는 이들에겐 모욕적인거죠.

    전혀 불쌍하지도 환경때문에 그랬을거다 동정하는것조차 그보다 더한 환경에서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욕보이는거죠

    그냥 싸패에게 환경이 어쩌구 저쩌구 의미없어요 그냥 유전자를 타고나는거에요. 전에 티비에서보니 멀쩡히 여친있고 부모도 멀쩡 직장도 멀쩡한데 지나가는 여자 죽인 싸패나왔는데 그냥 죽였데요. 그런 피가 따로 있어요. 범죄심리쪽 전문가가 발현되지만 않았을뿐 잠재적으로 그런 유전자가 따로 있으니 유전자검사 피검사등으로 따로 분리할 필요가 있다하니 국민 각각의 정보수집이 개인인권침해라고 못한다고 하던데..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 유전자 웃는것인지 슬픈건지 괴로워하는것인지 구분못하는 싸이코패스는 분명 타고난다고 봐요

  • 7. ..
    '23.6.4 6:38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엄마아빠한테 버림받고
    학교에선 왕따에
    취업도 안되 대화상대도 없으면
    나같아도 맛이 갔을것

    위에님..

    버림아니라 부모에게 학대받고도
    학교에서 왕따여도

    본인이 노력해서 살면 뭐라도 하죠

    취업도 안되서 이것도 노력부족

    결국 위에 부모복 친구복은 없었다해도 본인인생 노력도 안하고 산 것은 부인할수없죠 머리가 안되면 하다못해 몸쓰는(몸쓰는 일 하시는분 비하 절대 아니고..) 알바나 일이라도 하죠 멀쩡히 정신박힌 사람이라면요 기초수급자할아버지 등골뻐먹고 고시공부는 안할듯요.

  • 8. .....
    '23.6.4 6:40 PM (39.7.xxx.65)

    부산 돌려차기 남은 전과 18범
    그런 인간이 환경 탓일까요? 그냥 타고난거지
    돌려차기남을 왜 동정해야지
    그리고 돌려차기 남이나 연락처 안준다고 얼굴 무너지게 팬 남자나
    신상도 안털리고 잘 살고 았구만

    그리고 82에서 수많은 명예아들맘들이
    학은학교 여중생 찔러죽이고 뛰어내린 남중생이나
    인하대 성폭행 살임미수범 김진송이
    감싸주던거 잊었나요?
    걔들은 가정사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감싸주던데

  • 9. ..
    '23.6.4 6:41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그 어떤 잣대를 가져다대도 용서받지도 동정받을 가치도 없는 사형감 무기징역감입니다. 이럴땐 사형제도있는 중국이 나아보일정도.


    저 무고하게 사망한 학생만 안쓰럽지 살인마는 일말의 동정도 사치죠

  • 10. ...
    '23.6.4 6:43 PM (106.101.xxx.15)

    제임스 팰런이라고 유명한 싸이코패스 뇌과학자가 있어요
    알쓸인잡에서도 소개된 인물이죠
    본인이 타고난 싸이코패스인 것을 알고 본인에게 반사회적 싸이코패스가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연구했어요

    가족과 주변인이 잘 양육했기 때문에 본인은 여전히 싸이코패스적인 특징을 갖고 있어도 반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살인범에게 서사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사이코패스(정유정은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아직 있을 정도로 전형적이지는 않은가 보던데요 아직 확실치도 않은 걸로 단정지어 편견을 갖지 맙시다)라도 자라는 동안 교육으로 최소한 반사회적 범죄자가 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는데, 정유정은 그럴 기회를 갖지 못했고 결국 한명의 범죄자가 생겨나는 걸 아무도 막지 못했다는 만시지탄인거죠

    그걸 범죄자 옹호라 흥분하는 것도 오바스럽습니다

  • 11. 본인의
    '23.6.4 6:43 PM (118.235.xxx.91)

    감정이입해서 본인 싸패 성향 투사함.

  • 12. ..
    '23.6.4 6:44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빼먹고 공시..

  • 13. ...
    '23.6.4 6:47 PM (211.179.xxx.191)

    내 상황이 거지 같다고 사람을 죽여요?

    감정이입을 하려면 피해자한테나 해봐요.

  • 14. ..
    '23.6.4 6:50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정유정은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아직 있을 정도로 전형적이지는 않은가 보던데요 

  • 15. 누가
    '23.6.4 6:51 PM (1.242.xxx.150)

    정유정 가정 환경이 어렵다고 동정했나요? 그렇다는 말이지. 화가 많으셔

  • 16. ..
    '23.6.4 6:54 PM (210.97.xxx.59) - 삭제된댓글

    정유정은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다는 의견도 아직 있을 정도로 전형적이지는 않은가 보던데요 ......

    와 그런거면 더 무서운거네요. 싸패여도 용서받지 못할 짓을 맨정신에 했으니까요. 살인자들이 그렇게 형을 줄이려고 싸이코인척인 한다고 하죠.. 절대 맨정신이여서 최대형벌 받기를.. 다시는 햇살가득한 밝은 세상에 발도 딛지 못하기를..

  • 17. ...
    '23.6.4 7:03 PM (106.101.xxx.15)

    전 지금 이렇게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단편적으로 흘리는 것도 굉장히 맘에 안들어요
    이런식으로 정확하지도 않은데 여론재판 하자는 거밖에 더 되나요?
    매우 선정적인 방식으로...

    이런 비난은 조사가 다 끝난 다음에, 정확한 사실로 법정에서 다툼이 끝난 후에 해도 되잖아요?
    이렇게 선정적으로 피의사실 흘리는 거 경찰, 검찰 맨날 하는 수법인데 또 거기 놀아나는 건 아나요?

    지금 원글과 댓글들, 정확한 사실관계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주제넘다 생각 안해요?

  • 18. ..
    '23.6.4 7:06 PM (223.62.xxx.80)

    피해자 있고 범인이 실토했는데
    왜 범죄자 편드는건가요?
    윗분 정말 황당한 쿨병이네요.

    살인에 아무리 서사 갖다붙여봤자 살인이죠
    살인이 착한 살인되나요?

    전과4범을 대통후보로 밀더니 사람들이 좀 이상해진듯

  • 19. ...
    '23.6.4 7:11 PM (106.101.xxx.15)

    여기 또 문해력 떨어지는 양반 등장했네
    살인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환경탓하는게 문제 있다는 말에 반박하는 겁니다
    이미 벌어진 범법자의 배경이나 환경까지도 조사하는 건 그 범죄자를 단죄하는 거 말고 또다시 생겨날수도 혹은 이미 생겨나는 중인 다른 범죄행위를 막는데도 중요한 일입니다

    이건 살인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 배경을 따져 보는게 중요하다는 건데 그게 이해가 안되서 뻘소릴 합니까? 쩜둘?

  • 20. ...
    '23.6.4 7:12 PM (106.101.xxx.15)

    게다가 자백이 유일한 증거면 조사를 왜 합니까?
    왜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범죄자의 피의 사실이 왜 실시간으로 줄줄 흘러나오죠?
    이건 여론 재판 인민 재판에 먹잇감으로 던지는 것과 뭐가 달라요?
    그건 범죄적 실체적 진실하고 하등의 관계도 없는 다른 사안입니다

  • 21. ㅁㅇㅁㅁ
    '23.6.4 7:23 PM (125.178.xxx.53)

    옹호와는 다른겁니다..

  • 22. 그 뇌과학자가
    '23.6.4 8:1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특이케이스죠. 그리고 언제 발현될지는 본인은 알지모를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소수인 뇌과학자라는 타이틀로 인한 일반화 가능성이
    더 위험하다봐요.

  • 23. 그 뇌과학자가
    '23.6.4 8:23 PM (211.215.xxx.111)

    특이케이스죠. 그리고 언제 발현될지는 본인은 알지모를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소수인 뇌과학자라는 타이틀로 인한 일반화 가능성이
    더 위험하다봐요.

    또 오히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인 삶 잘 꾸려가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
    솔직히 유사 사건이어도
    부유하거나 일반적인 가정의 범죄자들보다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 24. ㅁㅇㅁㅁ
    '23.6.4 8:24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꼭 특이케이스는 아닐 거에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인구의 2%는 된다고 하더군요
    50명중의 한명이죠
    하지만 그 중의 일부가 저런 강력범죄자가 되고
    강력범죄자가 되는 사이코패스의 90프로는 어린시절 학대와 유기의 경험이 있다고 해요

    학대와 유기를 당한다고 해서 다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지만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학대와 유기를 당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죠

  • 25. ㅁㅇㅁㅁ
    '23.6.4 8:28 PM (125.178.xxx.53)

    꼭 특이케이스는 아닐 거에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이 인구의 2%는 된다고 하더군요
    50명중의 한명이죠
    하지만 그 중의 아주 일부가 저런 강력범죄자가 되고
    강력범죄자가 되는 사이코패스의 90프로는 어린시절 학대와 유기의 경험이 있다고 하죠

    사이코패스 성향 + 부정적인 환경에서의 양육
    이것이 합해진 결과라는 이야기..

  • 26. 어제 댓글에는
    '23.6.4 8:51 PM (220.120.xxx.170)

    어제 정유정 조롱하지 말라는 정신나간 댓글까지 읽었네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면서.. 진짜 정신가출한 사람 많은듯

  • 27. 12
    '23.6.4 9:03 PM (175.223.xxx.162)

    여자이면 논리적 근거와 전개는 무시하고 무조건 편드는 꼴통페미들이 한 부분 차지하고 있을 거에요. 여자이니 열심히 옹호하는 주장 하고요.

  • 28. ㅇㅇㅇ
    '23.6.4 9:31 PM (124.50.xxx.40)

    여자라 그래요. 벌써 여자라 신상공개 된 거라는 여초 글들 돌아다니드만요.

  • 29. ...
    '23.6.4 9:43 PM (118.235.xxx.200)

    뭘 여자라 그래요.
    B사감은 확증편향이 아주 심한 사람인듯.

    82에서 수많은 명예아들맘들이
    학은학교 여중생 찔러죽이고 뛰어내린 남중생이나
    인하대 성폭행 살임미수범 김진송이
    감싸주던거 잊었나요?
    걔들은 가정사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감싸주던데2222222

  • 30. 서사가 아니라
    '23.6.4 11:24 PM (118.235.xxx.205)

    어릴때 부모의 사랑과 관심 받고 자란 사람은 절대 저런 인성으로 크진 않는다고요.
    이 말을 뒤집어서 그럼 열악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살인자가 되냐고요? 물론 아니죠만 불우한 환경은 본인의 강한 의지가 없으면 그럴 확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꼬꼬무에서 신창원 스토리 보고 전 솔직히 일말의 서사? 동정심? 같은걸 느꼈어요. 특히나 부모 살해한 그 착한 고대생...
    인간은 타고난 심성도 있겠지만 환경에 따라 인성도 형성되고 인생이 완전 달라집니다.

  • 31.
    '23.6.5 2:19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그.. 서사를 부여하지 말라 란 표현..무슨 연예인이 떠벌린 다음부터 너도 나도 쓰는데 뭔가 그리 말하면 참 있어보이죠?
    개인적으로 겉멋든 웃긴 표현이라 생각함.

  • 32. ....
    '23.6.5 10:42 AM (125.181.xxx.206)

    정유정처럼 직업 변변찮고 사회 단절하고 사는
    히키모코리 페미들이 댓글쓰나보죠.
    여기는 없겠어요? 나이많은 히키코모리들.

  • 33. 뭐래
    '23.6.5 10:57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랑 페미랑 뭔 상관?
    페미인데 사회생활
    님보다 더 잘하도 있는데요?

  • 34. 뭐래
    '23.6.5 12:44 PM (223.62.xxx.247)

    히키코모리랑 페미랑 뭔 상관?
    지들 기분 나쁘면 아무대나 페미 가져다 붙이니
    이래서 안티페미들이 이상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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