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두드리고있어요
연휴라고 늦게 쳐자는건 저 최가놈 ㅁㅊㅅㄲ 마음이지만
남에게 피해는 안줘야죠
애가 두시까지 공부했고
두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아직 못자고있네요
이와중에 밑집은 개짖는 소리도나고
진짜 대환장파티
옆집인지 윗집인지는 이시간에
세면대에 칫솔 심하게 터는 소리도 나네요
소음내는 것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저주를 퍼붓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끄러워서
후아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23-06-03 02:58:18
IP : 210.100.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23.6.3 2:59 AM (210.100.xxx.239)소음충들 죽어버리길
2. 진짜
'23.6.3 3:04 AM (210.100.xxx.239)자이로는 이사가지마세요
돌겠어요3. ..
'23.6.3 3:14 AM (222.104.xxx.175)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다 뇌에 x만 가득차 있는 인간들이예요4. 근데
'23.6.3 7:58 AM (125.179.xxx.236)세면대에 칫솔 심하게 터는 소리도 나네요
ㅡ
방음 심하게 안되는듯5. 아파트
'23.6.3 8:24 AM (125.187.xxx.44)잘못지었나봅니다.
이정도면 님도 모르는사이
남에게 소음피해 입히고.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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