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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장가 보낸 날 백지연

TY 조회수 : 11,627
작성일 : 2023-06-02 20:50:02
좋은 날인데
내가 아는 사람은 백지연이라 백지연 얼굴만 보게 되네요.
세월이 야속하다....


https://v.daum.net/v/20230602153508722
IP : 1.225.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Y
    '23.6.2 8:50 PM (1.225.xxx.136)

    https://v.daum.net/v/20230602153508722

  • 2. 밑에도
    '23.6.2 8:56 PM (221.144.xxx.81)

    같은기사 내용 있던데 이 사진은 살을뺀건가
    빠진건가... 앙상하니 할매처럼 나왔네요

  • 3. 얼굴이
    '23.6.2 8:57 PM (210.100.xxx.239)

    울퉁불퉁하네요
    아직 예순 안됐는데

  • 4. 백지현도
    '23.6.2 8:59 PM (112.162.xxx.38)

    이제 나이가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20대 마냥 얼평하는거 이해 안되네요
    이래서 다 성형 하고 빡시게 관리 하는건가 싶네요

  • 5. ...
    '23.6.2 9:10 PM (106.102.xxx.120)

    얼굴에 필러를 너무 넣으셨다..
    몸은 말라 앙상한데 얼굴만 빵빵...

  • 6. 역시
    '23.6.2 9:19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서는 마른건 사람 볼품없네요.
    날씬해서 보기 좋은것도 다 한때

  • 7. ..
    '23.6.2 9:24 PM (211.237.xxx.242)

    엄청 꾸미는 날인데 편해 보이는 신수는 아니네요

  • 8. ..
    '23.6.2 9:32 PM (119.193.xxx.136)

    한복 핏의 문제인 건지
    그닥 어울리지 않네요
    낼 모레 60인데 외모 평하기 뭐하죠
    저 정도면 곱게 늙어가는 가죠

  • 9. 어휴
    '23.6.2 9:53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트렌스젠더 인줄...

  • 10. .....
    '23.6.2 10:29 PM (221.157.xxx.127)

    예쁘다백지연

  • 11. ...
    '23.6.2 10:38 PM (14.51.xxx.138)

    사돈끼리 팔짱은 왜 끼고 인사하는지 저렇게 손잡고 다니면 신부엄마가 불편할수도 있었겠어요

  • 12. 마음결
    '23.6.3 10:14 AM (210.221.xxx.43)

    나이든 모니카벨루치와 매우 비슷

  • 13. ㅇㅇ
    '23.6.3 10:53 AM (49.175.xxx.61)

    나이들어서는 홍인화 스탈이 더 나아보여요

  • 14.
    '23.6.3 5:35 PM (116.122.xxx.232)

    나이들면 좀 통통한게 나은데
    어쩔 수 있나요. 저도 키 크고 마른 스탈일인데
    찌고 싶어도 안 찌는 사람은 안찝니다.

  • 15. ...
    '23.6.3 7:35 PM (210.105.xxx.52)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에서 예쁘고 인상적이었는데요. 하긴 그게 벌써 10년 전인가요? 보정 없는 기사 사진에다 한복 스타일이 안 어울리는 것도 한 몫하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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