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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후에 처음 ㅅㅅ 해보는데

이런 조회수 : 27,710
작성일 : 2023-06-02 16:12:12
애무하는 과정은 좋은데 삽입이 너무 어렵네요
이물감 느껴지고 아프고
초반에만 이런가요?
아니면 쭉 이런건가요?
그리고 ㅅㅇ당하는 기분도 썩 좋지는 않아요

IP : 14.37.xxx.23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ㄱ
    '23.6.2 4:14 PM (223.39.xxx.40)

    ㅅㅇ이 모죠?

  • 2. 스님
    '23.6.2 4:15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삽투더입

  • 3. ㅇㅇ
    '23.6.2 4:17 PM (116.121.xxx.129)

    스님이래 ㅋㅋㅋㅋㅋ

  • 4.
    '23.6.2 4:27 PM (106.101.xxx.116)

    스님 댓글 넘 웃겨요 ㅋㅋㅋㅋ
    삽입은 남자가 하는건데 어렵다니
    아님 여성상위로 하시나 ㅋㅋㅋ

  • 5.
    '23.6.2 4:31 PM (121.165.xxx.185)

    결혼후가 첫경험이라굽쇼????

  • 6. 정말
    '23.6.2 4:33 PM (175.120.xxx.151)

    결혼후 처음?
    결혼전에는요?

  • 7. ㅇㅇ
    '23.6.2 4:34 PM (223.33.xxx.246)

    젤을 사용하세요.

  • 8. 모질이
    '23.6.2 4:38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이 좀,,모지리 같은.. 친구없어요?
    이런글 쓰는거 보면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 9. 땅투
    '23.6.2 4:42 PM (125.186.xxx.173)

    아직 준비가 안되신듯
    ㅅㅇ할때가 좋지않나요?

  • 10. 영통
    '23.6.2 4:44 PM (106.101.xxx.77)

    ㅋㅋ 쓰러집니다.. 닉을 스님이라고 적은 깨알 위트

  • 11. 원글
    '23.6.2 4:52 PM (14.37.xxx.234)

    모질이님 친구 많지만 이런얘기친구끼리 안하는대요
    악님 남자가 삽입을해도 아프니까 어렵다는거죠
    헐님 결혼후 처음하는게 머 어때서요?

  • 12. 애무를
    '23.6.2 4:52 PM (121.133.xxx.137)

    좀 더 정성스레 해보라하세요

  • 13. ..
    '23.6.2 4:54 PM (203.211.xxx.168)

    설사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요.

  • 14. 처음이어렵지
    '23.6.2 4:59 PM (211.204.xxx.54)

    뭐든 하다보면 늘어요~~
    첫ㅅㅅ니까 아프고 당연히 불편하죠
    한번 방문하면 점점 적응되고 그다음부터는
    언제 들어왔나싶을거에요
    긴장을 풀어야 마음의빗장도 몸의 빗장도 풀려요^^

  • 15. ...
    '23.6.2 5:06 PM (180.69.xxx.74)

    요즘도 성지식이 이리 없다니요

  • 16. 원글
    '23.6.2 5:08 PM (14.37.xxx.234)

    ...님 성지식하고 실전에서 경험하는것하고는 달라서요

  • 17. 석녀
    '23.6.2 5:11 PM (223.62.xxx.2)

    저도 별로저라구요
    석녀일까요?ㅎㅎ

  • 18. 비슷
    '23.6.2 5:29 PM (39.113.xxx.159)

    저도 그랬어서 완전 이해해요. 저는 시간 지나도 넘 힘들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신혼때도 많이 안하고, 임신준비 할 때도 넘 힘들었네요.ㅜㅜ 그게 타고난 구조때문일까요? ㅜ 암튼, 시간 지나니 조금은 나아지는데, 여전히 힘든건 있어요.

  • 19. ㅎㅎㅎ
    '23.6.2 6:18 PM (58.141.xxx.58)

    긴장 풀고 서로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시면서
    재미도 느껴지고 그러는 것이죠~

  • 20. 저도
    '23.6.2 6:21 PM (1.235.xxx.154)

    이해해요
    뭐가 좋아서?이런 궁금증 가진적 있어요
    이것도 공부를 좀 해야하더라구요
    부부가 서로 탐색하면서 알아가는 시간이 많이 필요했어요

  • 21. @@
    '23.6.2 7:49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혼전순결이 신념인가요?
    어쩌다가....

  • 22. 건강
    '23.6.2 8:00 PM (58.225.xxx.67)

    에이...남자는 삽입을 해서 피스톤을 해야 제일 좋죠
    근데 삽입이 싫다고 하면 남자는 대략난감
    처음은 아플수도 있으니
    많이 많이 해봐서 좋은걸 같이 찾아보세요
    젊을 때 많이 하세요~~

  • 23. ㅅㅇ
    '23.6.2 8:01 PM (218.52.xxx.251)

    ㅅㅇ 이 뭘까요?

  • 24. 몸과 마음이
    '23.6.2 8:17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완전히 이완됐을 때 합방을해야 함
    함께 야한 비디오라도 같이 보세요

  • 25. ㅡㅡ
    '23.6.2 9:44 PM (106.101.xxx.173)

    더 많은 사랑의 쓰담쓰담을 한 후에...

  • 26. 첫경험
    '23.6.3 12:12 AM (211.54.xxx.161)

    에구..... 저도 어쩌다 혼전순결 지켰던 사람인데

    정말 힘들었어요.왜 결혼했나 후회도 되고

    젤도 사용하고 하기전 야한 영화나 소설 많이 읽으세요. 그거 엄청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남편한테 많이 애무해달라고 하세요.

    아이 낳고 나면 좀 느끼게 될 거예요.

    워낙 예민해서 그래요.

  • 27. ...
    '23.6.3 12:58 AM (121.185.xxx.90)

    저도 신혼초에 그랬어요
    지금은 왜그랬나싶지만 혼전순결자였고요
    신혼일 때 삽입시 아파서 그만둔 게 거의 절반
    어이없게 결혼 3년차쯤 젤을 처음 써봤는데 신세계였네요
    아스트로글라이드 같은 젤 사용해보세요
    진작 알았더라면 신혼이 더 신혼다웠을듯요
    사람이 다 같진 않아요
    원글님 같은 경우들도 있고요

  • 28. 따라하세요.
    '23.6.3 1:24 AM (1.232.xxx.65) - 삭제된댓글

    남편은 따라하세요.
    벗고누워
    키스를 한다.
    키스하며 동시에 손으로 가슴애무.
    다음 내려와서
    가슴하나는 입으로 자극. 하나는 손으로 자극.
    남은손으로 클리 자극.
    왼쪽 가슴 입으로 압박하며 클리 오른쪽 자극.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해준다음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클리 자극.
    혀와 입술 다 사용.
    손은 위로 뻗어 가슴 자극.
    혓바닥 질에도 넣었다 뺐다가 해주고
    여자가 충분히 젖었을테니
    올라오면서 무릅으로 질 긁어주며 올라와
    바로넣지말고
    ㄱㅊ 위아래로 클리에 비비적 비비적.
    동시에 가슴 빨아주고
    자. 이제 넣으시고
    삽입운동하며 입으론 가슴애무 계속.

  • 29. 00
    '23.6.3 1:26 AM (1.232.xxx.65)

    남편은 따라하세요.
    벗고누워
    키스를 한다.
    키스하며 동시에 손으로 가슴애무.
    다음 내려와서
    가슴하나는 입으로 자극. 하나는 손으로 자극.
    남은손으로 클리 자극.
    왼쪽 가슴 입으로 압박하며 클리 오른쪽 자극.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해준다음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클리 자극.
    혀와 입술 다 사용.
    손은 위로 뻗어 가슴 자극.
    혓바닥 질에도 넣었다 뺐다가 해주고
    여자가 충분히 젖었을테니
    올라오면서 무릎으로 질 입구와 클리 긁어주며 올라와
    바로넣지말고
    ㄱㅊ 위아래로 클리에 비비적 비비적.
    동시에 가슴 빨아주고
    자. 이제 넣으시고
    삽입운동하며 입으론 가슴애무 계속.

  • 30.
    '23.6.3 1:35 AM (1.232.xxx.65)

    15명하고 자본 여자가 14명까지 아팠는데
    15번째랑 안아프더래요.
    결혼했음.

  • 31. 또넘어진다
    '23.6.3 3:30 AM (204.14.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 분들은 입으로 해주는 것을 더럽게 생각할까요? 저희는 키스 하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만지다가 샤워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박박 씼어주고 바로 입으로 서로 최소 10분씩 하거든요. 그래서 왁싱은 안 했는데 서로 짧게 관리하구요.
    성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혀로 입으로 많이 애무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는 집도 많겠죠.

  • 32. 또넘어진다
    '23.6.3 3:34 AM (204.14.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 분들은 입으로 해주는 것을 더럽게 생각할까요? 저희는 키스 하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만지다가 샤워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박박 씼어주고 바로 입으로 서로 최소 10분씩 하거든요. 그래서 왁싱은 안 했는데 서로 짧게 관리하구요.
    성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혀로 입으로 힘조절하면서 많이 애무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는 집도 많겠죠. 물론 가끔 입에 역할 때도 있고 냄새가 좀더 날때도 있는데 그려러니 합니다.

  • 33. 또넘어진다
    '23.6.3 3:41 AM (204.14.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 분들은 입으로 해주는 것을 더럽게 생각할까요? 저희는 키스 하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만지다가 샤워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박박 씼어주고 침대로 가서 입으로 서로 최소 10분씩 하거든요. 그래서 왁싱은 안 했는데 서로 짧게 관리하구요. 사실 저는 삽입하는 것보다 입으로 하는게 더 짜릿하고 릴렉스되요.

    성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혀로 입으로 힘조절하면서 많이 애무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는 집도 많겠죠. 물론 가끔 입에 역할 때도 있고 냄새가 좀더 날때도 있는데 그려러니 합니다.

  • 34. 또넘어진다
    '23.6.3 3:41 AM (204.14.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 분들은 입으로 해주는 것을 더럽게 생각할까요? 저희는 키스 하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만지다가 샤워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박박 씼어주고 침대로 가서 입으로 서로 최소 10분씩 하거든요. 그래서 왁싱은 안 했는데 서로 짧게 관리하구요. 사실 저는 삽입하는 것보다 입으로 해줄 때 릴렉스되고 좋아요.

    성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혀로 입으로 힘조절하면서 많이 애무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는 집도 많겠죠. 물론 가끔 입에 역할 때도 있고 냄새가 좀더 날때도 있는데 그려러니 합니다.

  • 35. 또넘어진다
    '23.6.3 4:09 AM (68.203.xxx.232)

    여기 계신 분들은 입으로 해주는 것을 더럽게 생각할까요? 저희는 키스 하는 거나 같다고 생각하고 서로 만지다가 샤워를 하는게 귀찮기는 하지만 서로 같이 샤워하다가 박박 씼어주고 침대로 가서 입으로 서로 최소 10분씩 하거든요. 그래서 왁싱은 안 했는데 서로 짧게 관리하구요. 사실 저는 삽입하는 것보다 입으로 해주는 것을 받을 때 릴렉스되고 좋아요.

    성기 주변을 집중적으로 혀로 입으로 힘조절하면서 많이 애무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희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집은 그렇게 안하는 집도 많겠죠. 물론 가끔 입에 역할 때도 있고 냄새가 좀더 날때도 있는데 그려러니 합니다.

  • 36. 아마
    '23.6.3 7:17 AM (125.130.xxx.23)

    처음이어서 그럴 거예요.
    저도 한동안 그랬거든요.
    첫날은 걸음도 제대로 걷기 힘들었어요.
    처녀막 파열도 되니 삽입할 때 통증도 커구요.
    시간이 해결해 주니 걱정마세요.

  • 37. 00님은 남잔가?
    '23.6.3 7:44 A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선수 아닌 보통 남자들도 00님처럼 많이 하나요?

  • 38. 윗님
    '23.6.3 7:51 AM (223.39.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여자인데 저게 정상적 섹스 맞아요
    여자는 몸이 열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정성껏 해주지 않으면 애액이 나오지 않고
    그 상태에서 하면 아프고 다쳐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과정이죠
    방법은 많죠 서로 오럴도 있고 성감대를 찾아주고
    오르가즘을 주는 체위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해보면서 서로에게 충족을 주는거죠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러니 몸으로 나눈 사랑이 크면
    성격이 안맞아도 만나고 살아가게 되는거죠
    남자만 만족하는 섹스를 하는 건 이기적입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쾌락중에 최고죠
    원글님도 하다보면 나아지신답니다
    즐거운 신혼 성생활 되시길 바래요

  • 39. 윗님
    '23.6.3 7:54 AM (223.39.xxx.158)

    저는 00님은 아니지만 여자인데 저게 정상적 섹스 맞아요
    여자는 몸이 열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정성껏 해주지 않으면 애액이 나오지 않고
    그 상태에서 하면 아프고 다쳐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과정이죠
    방법은 많죠 서로 오럴도 있고 성감대를 찾아주고
    오르가즘을 주는 체위도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해보면서 서로에게 충족을 주는거죠
    너무 당연한 겁니다 그러니 몸으로 나눈 사랑이 크면
    성격이 안맞아도 만나고 살아가게 되는거죠
    남자만 만족하는 섹스를 하는 건 이기적입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쾌락중에 최고죠
    원글님도 하다보면 나아지신답니다
    즐거운 신혼 성생활 되시길 바래요
    여기 예전분들 많아서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는 분들 패스하세요

  • 40. 에고~
    '23.6.3 7:58 AM (219.255.xxx.39)

    몰라서 여기서 조언들을???

    이론과 실제가 다르더라는데 뭔말들을??

  • 41. 근데
    '23.6.3 8:04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지 않는 한 00님처럼 하기 힘들거 같은데요

  • 42. 그럼
    '23.6.3 8:14 AM (115.140.xxx.4)

    사랑도 안하는데 결혼은 왜해요 ㅋㅋ
    그냥 조건 맞춰서 하던 옛날이랑 다르죠

    애인끼리도 하는거고 00님 얘기보다 더 하면했지
    기본 아닌가요 자기들이 안하고살고 ㅅㅅ가 주는
    행복을 모르면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여초사이트에 묻지 어디다 물어봐요
    남초 사이트 갈까요 스터디 사이트 갈까요
    어휴 애는 그러 전부다들 자웅동체 체외수정 합니까 ㅋ

  • 43. 00
    '23.6.3 8:20 AM (1.232.xxx.65)

    이론과 실제가 달라도
    조금이라도 덜 아픈 방법을 찾아야죠.
    성감대를 동시에 자극해달라고 하세요.
    진지하게 말하지말고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유도해보세요.
    삽입하고 피스톤운동하며
    동시에 키스. 동시에 가슴애무도 하고
    그런식으로요.
    뒤로 할때도 손으로 가슴도 애무해주면서
    삽입운동하며 클리도 애무하면 더 좋고요.
    남편이 먼저 ㅇㄹ을 안해주면
    원글님이 먼저 해줘보세요.
    끝부분을 아이스크림 핥아먹듯이.
    그 다음 전체적으로 입안에 가득 넣어 빨아주고
    이때 치아가 닿으면 아프니 주의.
    성관계하듯 넣었다뺏다 천천히.
    근데 다 빼는건 아니고.ㅎ
    입안에 살이 ㄱㅊ에 붙도록 밀착해서.
    알에도 침발라서 손으로 만져주면서
    끝부분 아이스크림 먹기.
    눈 마주보면서 하세요.
    분명 보답할거예요.

  • 44. ㅇㅇ
    '23.6.3 8:27 AM (175.207.xxx.116)

    야설인 줄.. ㅋㅋ

  • 45. ....
    '23.6.3 10:07 AM (211.36.xxx.8)

    00님 스타일이 정상 or 기본 아닌가요?
    저기서 서로 취향에 맞게 추가 해 가는 거고요

  • 46. 오호
    '23.6.3 10:14 AM (183.103.xxx.191)

    00 님 좋은 사람!! 일타강사님!!

  • 47. ...
    '23.6.3 10:38 AM (123.215.xxx.126)

    애액이 안 나왔는데 너무 급하게 삽입을 하나 보네요.

  • 48. 부부
    '23.6.3 10:41 AM (211.234.xxx.242)

    정신과 심신일치를 이루는것 부터 온 정성을

    다 해야 ♡♡

  • 49. 52
    '23.6.3 10:45 AM (125.132.xxx.182)

    거의 30년간 보고 살았는데
    이제서야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한번도 오선생을 못느껴봤어요
    남편 자상한 성격인데 성적으로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안한지 많이 오래 되었고 둘 다
    꼭 굳이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예요
    남편살이 내살같고 전혀 자극이 없는데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또 해도 느낌이 날까 싶네요 ㅜ ㅜ

    한편 많이 부럽네요.

  • 50. 보통
    '23.6.3 10:53 AM (211.234.xxx.26)

    보고 듣는게 있는데 남자들 조금만 관심 있으면
    보통 저렇게 할껄요
    저정도 해주면 삽입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적어도 여자에게는

  • 51. ㅇㄹ
    '23.6.3 10:58 AM (61.85.xxx.94)

    그래서 ㅅㅇ가 뭐에요 나만 몰라요???

  • 52. ㅇ니
    '23.6.3 11:11 AM (59.14.xxx.42)

    야설인 줄.. ㅅㅇ는 뭐죠?
    다들 아시나?

  • 53. 아이고
    '23.6.3 11:15 AM (121.134.xxx.62)

    덧없다. 사십살 넘으니 욕구가 없어졌… 아니 사실 아이를 삼십대 초반에 낳고 급격히 욕구가 사라졌어요. 제법 성욕 강한 사람이라고 믿고 살았는데

  • 54. ㅅㅇ
    '23.6.3 11:23 A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ㅅㅇ →삽입?

  • 55. ㅅㅇ
    '23.6.3 11:26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

    ㅅㅇ 은 삽입요
    남자가 자기 생식기를 여자 생식기에 넣는것을 삽입이라고 해요
    물론 여자가 자기 생식기로 남자생식기를 품기도 하죠

    나이를 먹으가면서 점점더 변ㅌ 가 되는거 같아요

  • 56. ㅅㅇ
    '23.6.3 11:28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

    ㅅㅇ 은 삽입요
    남자가 자기 생식기를 여자 생식기에 넣는것을 삽입이라고 해요
    물론 여자가 자기 생식기로 남자생식기를 품기도 하죠

    나이를 먹으가면서 점점더 변ㅌ 가 되는거 같아요ㅠ

  • 57. 원글
    '23.6.3 11:42 AM (14.37.xxx.234) - 삭제된댓글

    많이 읽은글에 올라와서 당황스럽지만 ㅅㅇ은 삽입 맞고요 이런 얘기를 오픈된 공간에 쓰기 부담스러워 초성으로 적었고 전 혼전순결주의 그런 거창한 신념은 없었고 성행위에 큰 무게를 가지고 교재해본적이 없었기에 결혼 후에 처음 해본거고요

  • 58. 원글
    '23.6.3 11:45 AM (14.37.xxx.234)

    많이 읽은글에 올라와서 당황스럽지만 ㅅㅇ은 삽입 맞고요 이런 얘기를 오픈된 공간에 쓰기 부담스러워 초성으로 적었는데 전 혼전순결주의 그런 거창한 신념은 없었고 성행위에 무게를 가지고 교재해본적이 없었기에 결혼 후에 처음 가지게 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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