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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원의 행복 시작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 .

유지니맘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3-06-02 09:45:15
민들레 국수집 ..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만원의 행복을 하려 했습니다 .
그런데 .. 노숙을 하시다가 새로운 일거리가 생겨
힘들게 재활의 길에 들어선 분도 ..
저렇게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구나 싶어 ..
그분에게 오만원은 우리의 오십만 백만원의 가치일텐데 ..
우리의 정성이 모아져서 맛있는 식사와
그 식사로 인해 힘을 얻어 사회로 나가는 에너지가
단 한분이라도 될수 있다면 ...

--- 이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중에서 --

점심 무렵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식사하러 온 것이 아니랍니다.
월급을 받았다면서 오만 원을 제 손에 꼭 쥐어줍니다.
세상에!
우리 VIP 손님이었습니다.
얼마 전 길에서 만났습니다.
왜 요즘은 밥먹으러 안 와요?
일하고 있어요.
언제든지 힘들면 와요.
고맙습니다.


낡은 잠바를 걸친 손님
''너무너무 배고파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누구한테 가서 나 지금 배고파 죽을 지경인데 좀 도와달라고 할 수도 없고...
일거리가 될 듯 하다가 날 보더니 늙었다고 다시 쳐다보지도 않고...


비가 내립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립니다.
거리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손님들이 어쩔 수 없이 옷이 젖는 걸 감수하고 밥을 먹으러 옵니다.
옷이 젖으면 갈아입을 옷도 없습니다. 그냥 마르기만 맥없이 기다릴 뿐입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한 푼 없이 석 달이나 노숙하면서 지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겨울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바람이라도 통하라고 찢어서 입은 바지입니다.
신발은 너덜거립니다.



7월에 하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만원의 행복을
한달 먼저 하려 합니다
생닭 11호 12호도 사서 보내드리고 싶고 .
고기 많은 김치찌개도 드리고 싶구요 .

커피 두잔으로 함께 하는 도움은 오히려 그를 행함으로
생각보다 큰 기쁨이 있습니다

국민
201502-04-044621
박민선 .

민들레 국수집으로 바로 후원하실 분들 계좌도 올립니다
농협 147-02-264772 서영남. 민들레국수집

늘 그러했던 것처럼
국수집과 상의해서 한치 오차 없이 잘 사용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안입는 봄 여름 옷 운동화 등을 보내주세요 .
깨끗하게 세탁하신 옷들 .
가능하면 향기 폴폴 나는 옷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실곳
민들레 국수집
인천 동구 화도안로 5
010-4722-0349

보내실때 82쿡 누구누구 이렇게 보내주시면
더 좋습니다 .

오늘부터 3일간 진행합니다 .
오늘도 편안하시길요 .
고맙습니다.

내가 보낸 만원을
여러분들과 함께 모여 물품을 보내게 되면
그 많은 물품들이 보내지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훨씬 더 많이 상승되기에 ..
만원의 행복으로 함께 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다른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IP : 211.234.xxx.199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직
    '23.6.2 9:50 AM (122.44.xxx.74)

    참여했습니다 많이 수고해주세요

  • 2. .dff
    '23.6.2 9:52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박민선님 계좌가 민들레 국수집 계좌인가요?

  • 3. 유지니맘
    '23.6.2 9:53 AM (211.234.xxx.199)

    현직님 감사합니다
    이번 만원의 행복에 일등으로 참여 해주셨어요 ..
    큰 힘이 될거에요
    이하 도움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4. 유지니맘
    '23.6.2 9:55 AM (211.234.xxx.199)

    저 계좌는 그동안 사용하던
    민들레 국수집에
    물품과 식료품들 보내드리는 계좌입니다

    입금과 거의 동시에
    민들레 국수집과 상의하여 필요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5. 감사합니다
    '23.6.2 9:55 AM (223.39.xxx.197)

    만원의 행복 글을 바로 보게되다니 운이 좋았네요
    바로 입금했습니다
    좋은 일에 애써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6.
    '23.6.2 9:56 AM (106.102.xxx.158)

    민들레국수집 계좌를 올려주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7. .ㄹㄹ
    '23.6.2 10:00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민들레 국수집 모금을 개인 계좌로… ㅠㅠㅠ. 선의는 너무 잘 알겠는데. 불필요한 오해 받으실듯.

  • 8. 감사합니다
    '23.6.2 10:01 AM (121.190.xxx.146)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참여 하실 수 있게 딱 만원만 보냈습니다. 마침 옷정리 하고 있었습니다 깨끗한 옷으로 골라서 국수집으로 보낼게요

  • 9. 유지니맘
    '23.6.2 10:07 AM (211.234.xxx.199)

    민들레 국수집 계좌도 올렸습니다
    어느곳이던지 도움 주시면 좋은거지요 ..

    만원의 행복으로 지금껏 진행해 왔던 이유는
    후원계좌에
    단발성 만원 입금과

    함께 모인 만원으로 행해지는
    것들에 대한 만족감의 차이 일수도 있습니다 .

    이건 내가 참여 한것에 대한
    피드백이
    김치찌개로
    삼계탕으로
    장바구니로
    눈으로 바로 보여지기 때문이죠 ..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내 만원의 쓰여진 것에 대한
    더 큰 기쁨이랄까요 ?
    아무튼 그간 함께 해주신 분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10. 민트
    '23.6.2 10:08 AM (106.101.xxx.242)

    항상 감사드립니다 입금했어요~^^
    옷들은 정리해서 세탁후 보낼께요

  • 11. .ㅇㅎ
    '23.6.2 10:10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설명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봉사를 위한 사단법인 같은걸 따로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계좌로 이런 모금은 항상 논란의 소지가 있을 겁니다.

  • 12.
    '23.6.2 10:12 A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제발 같이하기 싫으신 분들은 패스하시죠
    훈수두지말구요

  • 13. 봄날의곰
    '23.6.2 10:13 AM (49.163.xxx.29)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송금완료요

  • 14. 항상
    '23.6.2 10:14 AM (42.24.xxx.74)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했어요~

  • 15. 82회원
    '23.6.2 10:17 AM (175.213.xxx.57)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밥한끼
    '23.6.2 10:18 AM (116.41.xxx.141)

    보탰어요
    늘 감사합니다 ~~

  • 17. ..
    '23.6.2 10:19 AM (223.62.xxx.9)

    만원의 행복 입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 ...
    '23.6.2 10:19 AM (112.220.xxx.98)

    당연한 말씀 하신건데
    훈수두지 말라니요
    이런일로 그전에도 크게 문제있었고
    82에 다시는 모금글 안올린다고 한것 같은데...
    제기억이 잘못된건가요?

  • 19. 유지니맘
    '23.6.2 10:20 AM (211.234.xxx.199)

    네네 걱정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사단법인 ? 까지 만들어 하기엔
    제가 그렇게 하기에는 깜냥이 되지 못해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곤 하죠 ㅠ
    보시기엔 쉬울런지 모르지만

    그리고 언제나 저는
    모든 자료는 다 한치오차 없이 다 준비하고
    받으시는 곳과 보내는 곳에 대한
    검증? 을 다 마무리 합니다 .
    물론 그 중간에 확실한 절차도 해놓구요
    논란의 소지가 될 일은 단 1도 없이 모든것은 다 오픈되어 있으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관심 걱정 감사합니다

  • 20. 유지니맘
    '23.6.2 10:23 AM (211.234.xxx.199)

    이런 일로 크게 문제가 되었다고
    댓글을 쓰시면
    안되십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뭔가 찜찜함을 남기게 하는 댓글이지요

    분명히 그때 모든 절차를 통해
    다 확인이 되었던 건데요 ..
    회계 감사까지 다 했구요. .

  • 21. 둥글게
    '23.6.2 10:25 AM (182.220.xxx.133)

    입금완료. 감사합니다.

  • 22. 고생하십니다.
    '23.6.2 10:29 AM (210.94.xxx.89)

    그리고 감사합니다. 입금 완료입니다.
    이래서 82가 좋아요

  • 23. 하하
    '23.6.2 10:29 AM (183.103.xxx.30)

    남편이 해외출장을 많이다녀서 일회용 칫솔이 많은데 보내도 될까요?

  • 24.
    '23.6.2 10:29 AM (124.49.xxx.205)

    늘 감사드려요 참여하러 갑니다

  • 25. 유지니맘
    '23.6.2 10:30 AM (211.234.xxx.199)

    네네 일회용 칫솔도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곳에서는 모든 물품 하나 하나 다 소중하십니다

  • 26. 늘 감사드립니다
    '23.6.2 10:32 AM (175.197.xxx.227)

    만원의 행복 입금했어요^^

  • 27. 늘감사
    '23.6.2 10:32 AM (67.172.xxx.218)

    덕분에 만원의 기쁨 한껏 누릴 수 있어 고맙습니다!
    유지니맘님의 에너지를 존경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28. 노고에 감사드려요
    '23.6.2 10:32 AM (39.123.xxx.93)

    유지니맘님 덕분에 이런 일에 숟가락만 얹어도 행복한,
    오래된 82쿡 유저입니다
    이런 저런 잡다한 과정 다 조율해야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좋은 일에 먼저 발벗고 나서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29. . . .
    '23.6.2 10:37 AM (221.144.xxx.12)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금하였습니다.

  • 30. ...
    '23.6.2 10:42 AM (221.146.xxx.16)

    옷은 성인 남자 옷이 필요하신거지요?

  • 31. ..
    '23.6.2 10:42 AM (222.117.xxx.76)

    더불어 함께..참여하게되어 행복합니다

    초중말복중에 한번 더!!

  • 32. ㅇㅇ
    '23.6.2 10:45 AM (175.213.xxx.190)

    애써주심에 늘 감사드려요

  • 33. 유지니맘
    '23.6.2 10:45 AM (211.234.xxx.199)

    옷은 성인 남자옷이 가장 쓸모가 있습니다만 .

    노숙하시는 손님들이 체구가 작으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여자분들은 많지는 않습니다
    편안한 옷 츄리닝
    티셔츠 . 등산 베낭 .
    깨끗한 운동화
    일회용품들 ..
    .가타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보내주시면 좋습니다
    새로 구입해서는 보내지 마세요 ...

  • 34. 쓸개코
    '23.6.2 10:46 AM (211.184.xxx.152)

    이따가 보내드릴거에요~^^
    윗님 초중말복도 좋네요!

  • 35. ...
    '23.6.2 10:47 AM (221.146.xxx.16)

    감사합니다 남편옷중에 안입는 깨끗한옷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 36. 00
    '23.6.2 10:48 AM (58.123.xxx.137)

    유지니맘님 덕분에 뭔가 뿌듯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답니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님 덕분에 다시 보석을 찾는 기분이죠
    소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드려요~~

  • 37. 감사
    '23.6.2 10:53 AM (61.77.xxx.3)

    참여했어요
    작은 금액으로 큰 만족을 느낍니다.
    어려운 일에 나서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38. 초승달님
    '23.6.2 10:56 AM (220.76.xxx.10)

    나한테 하라고 시키면 도망 갈..-_-
    만원으로 82님들과 행복해질수 있어서 좋아요.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 39. 희야
    '23.6.2 11:00 AM (180.230.xxx.14)

    만원의 행복 참여합니다.
    개인적으로 후원 했었는데 그간 잊고 지내다 유지니맘 덕에 다시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 40. 참여합니다
    '23.6.2 11:12 AM (39.114.xxx.142)

    저번엔 겨울옷 보냈었는데 또 찾아봐야겠네요

  • 41. ..
    '23.6.2 11:12 AM (112.170.xxx.90)

    참여했습니다.
    집에 보낼것들도 찾아보겠습니다
    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42. 시골
    '23.6.2 11:24 AM (114.204.xxx.17)

    참여했습니다.

  • 43. 감사합니다
    '23.6.2 11:28 AM (112.161.xxx.169)

    안늦었죠?
    참여했어요
    감사합니다
    옷도 찾아볼게요
    저번에는 남자용 벨트도 여러개 보냈어요
    필요할 것 같아서요
    여러분들도 참고하세요

  • 44. 참여했습니다
    '23.6.2 11:28 AM (118.235.xxx.72)

    감사합니다~^^

  • 45. 유지니맘
    '23.6.2 11:34 AM (211.234.xxx.199)

    민들레 국수에서는
    82쿡 분들이 보내주시는 박스는
    깜짝 놀랄 보물상자라고도 하셨습니다 .

    그날 그날 그 물건이 딱 필요하신 상황에
    도착되어지기도 한다고 하시더군요 ..

    아마도 그 벨트는
    어느 분이 가벼운 면접 보러 가실때
    쓰여지셨을지도 몰라요 .

    노숙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던 분들은
    자립해볼려는 의지는 아직 있으신 편이라
    또 의외로 기술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일거리가 많지 않아서 문제인거지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뿐 드릴 말이

  • 46. 감사합니다
    '23.6.2 11:55 AM (112.161.xxx.169)

    급해서 입금부터 하고
    이제 댓글 읽다보니
    여태 유지니맘 하신 일에
    문제 생긴 적 없습니다.
    벌써 몇년째인데!
    믿고 맡기는 분입니다.

  • 47. ㅁㅁ
    '23.6.2 11:55 AM (59.8.xxx.63)

    감사해요.
    유지니맘덕분에 알게 된 민들레 국숫집, 종종 기부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날 적마다 홍보해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려요!

  • 48. ㅁㅁ
    '23.6.2 11:55 AM (59.8.xxx.63)

    참, 추석 선물 받은 스팸세트, 식용유, 참기름 세트들 있는데 보내도 도움 되겠죠?

  • 49. 유지니맘
    '23.6.2 12:02 PM (211.234.xxx.199)

    네네
    도움 되실겁니다 .

    만원으로 모아진것들은
    큰 식재료만 보내드릴수 밖에 없어서 .

    스팸 참 기름 이런건 비싸서 못보내드려요;;

    식용류 고추장 된장 간장 이런건 큰 덕용으로
    각 5통 이상씩 보내드렸고
    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50. .....
    '23.6.2 12:03 PM (58.230.xxx.146)

    저도 참여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51. ㅇㅇ
    '23.6.2 12:08 PM (14.33.xxx.194)

    참여했어요 세번째 참여인데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달 먼저 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 52. ^^
    '23.6.2 12:20 PM (211.196.xxx.168)

    저도 방금 참여했습니다. ~ 많은 수고에 감사해요.^^

  • 53.
    '23.6.2 12:29 PM (1.234.xxx.6)

    입금완료요^^
    늘 감사합니다

  • 54. 완료
    '23.6.2 12:42 PM (27.165.xxx.30)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55. 아날로그
    '23.6.2 12:48 PM (220.76.xxx.20)

    참여했어요

    덕분에 좋은 일에 동참했습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 56. 좋은일
    '23.6.2 12:59 PM (58.239.xxx.198)

    참여완료요^^
    혹시나 6~7세 아이옷과 신발 등은 필요 없으신지요?
    남편꺼는 챙겨볼게요

  • 57. 유지어터
    '23.6.2 1:10 PM (218.238.xxx.42)

    오오 참여하겠습니다.
    만원의 행복 참 감사합니다.

  • 58. 오잉?
    '23.6.2 1:13 PM (39.7.xxx.74)

    커피한잔 덜 마시고 저도 참여 합니다 ^^

  • 59. 유지니맘
    '23.6.2 1:28 PM (211.234.xxx.199)

    아이 옷과 신발은 ..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나봅니다 .
    저나 우리들은 흔하게 물려입히는걸 당연하게
    좋아하기도 하는데 ..시설에서는
    아이들에게 혹시라도 상처가 될까하는 염려로 ㅠ
    새옷을 구입해서 준다고 하네요 ..

    관심 감사드립니다 .

  • 60. 보냈어요
    '23.6.2 1:44 PM (1.237.xxx.181)

    적지만 보탭니다

  • 61. 참여완료
    '23.6.2 1:47 PM (116.47.xxx.39)

    항상 수고에 감사합니다 ^^

  • 62. 참여
    '23.6.2 2:08 PM (223.38.xxx.57)

    참여했어요, 수고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63. 마샤
    '23.6.2 2:21 PM (211.112.xxx.173)

    만원의 행복 참여요~~

  • 64.
    '23.6.2 2:49 PM (1.237.xxx.181)

    저도 이번까지 세번 참여했는데요
    지난번에 몇분이나 후원했는지 즉 모금금액
    그리고 물건 영수증? 이런 거는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제기된 문제점입니다
    의심하는게 아니고 후원하는 사람이면 당연 궁금한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 65. 저도
    '23.6.2 3:05 PM (221.163.xxx.27)

    참여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66. 감사합니다
    '23.6.2 3:39 PM (223.39.xxx.22)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입금했습니다.

  • 67. ...
    '23.6.2 3:47 PM (163.180.xxx.22)

    참여했어요. 만원의 행복. 말 그대로 행복을 전해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82여러분들도 감사해요.

  • 68. 민들레
    '23.6.2 3:54 PM (211.215.xxx.144)

    항상 감사합니다

  • 69. 아줌마
    '23.6.2 4:25 PM (211.114.xxx.27)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70. 체리망고
    '23.6.2 5:17 PM (39.125.xxx.74)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1. 감사해요
    '23.6.2 6:13 PM (210.100.xxx.74)

    동참했습니다.^^

  • 72. 마음
    '23.6.2 6:36 PM (119.192.xxx.91)

    저도 이번까지 세번 참여했는데요
    지난번에 몇분이나 후원했는지 즉 모금금액
    그리고 물건 영수증? 이런 거는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제기된 문제점입니다
    의심하는게 아니고 후원하는 사람이면 당연 궁금한 내용
    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원하신 분이 맞으신가요?
    유지니맘님은 항상 진행상황을 공유하셨습니다.
    게시판에서 닉네임 유지니맘을 검색해보세요.
    그간 후원 진행상황이 모두 있습니다.
    본인의 무관심이 문제라는 걸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 73. 항상 감사
    '23.6.2 6:37 PM (124.49.xxx.87)

    동참합니다.

  • 74. 좋은날
    '23.6.2 6:39 PM (223.62.xxx.154)

    동참했습니다.
    오늘생일이라 국수집에도 조금 입금했습니다~~^^

  • 75. ..
    '23.6.2 7:12 PM (39.7.xxx.176)

    늘 감사드려요!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 76. unouna
    '23.6.2 7:20 PM (221.162.xxx.187)

    지금 봤어요. 동참합니다~~
    유지니맘님 언제나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77. 궁금
    '23.6.2 7:31 PM (1.237.xxx.181)

    119.192.xxx.91님

    후원하신 분이 맞으신가요?
    유지니맘님은 항상 진행상황을 공유하셨습니다.
    게시판에서 닉네임 유지니맘을 검색해보세요.
    그간 후원 진행상황이 모두 있습니다.
    본인의 무관심이 문제라는 걸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물품사진은 봤지만
    얼마 모금 되었는지 영수증 등 사진은 못 봤습니다
    무지한 저를 위해 링크 걸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78. 유지니맘
    '23.6.2 8:44 PM (211.234.xxx.199)

    궁금님
    일정기간 지나면
    삭제해요 .
    제 글이 또 구천을 떠돌며 어떻게
    곡해될지 몰라서요 .

    이번 진행은
    아직 지출이 되고 있지 않으니
    조금 기다려주세요 .

    모든 지출과 수입은
    다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주문하고
    때론 산지에 직접하기도 하고
    민들레 국수와 소통하며
    필요하신 물품을 가까운 마트에서 주문해서 보내드리기도 하구요.
    저에게 직접 연락 주셔도
    카톡을 통해 보내드리기도 했습니다

    연락 주셔도 되요
    010-3896-0821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79. 유지니맘
    '23.6.2 8:46 PM (211.234.xxx.199)

    아 그리고 이번엔
    82분들만 173분 계시는
    냉파방을 통해서도
    알려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어떤 물품을 원하시는지
    답이 오셔서 그곳엔 공유 하였습니다

  • 80. 유지니맘
    '23.6.2 8:47 PM (211.234.xxx.199)

    연휴 지나고 다음주에는
    국수집에서 부탁하신
    돼지불고기감 약 30키로와 상추 몇박스
    보내드리려 준비하며
    별식으로 콩국수에 필요한
    재료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 81. 동네아줌
    '23.6.2 9:28 PM (125.243.xxx.38)

    이렇게 글 올려주셔야 후원하게되네요. 동참합니다.

  • 82. 쓸개코
    '23.6.3 8:32 AM (211.184.xxx.152)

    에고 어제 보내드린다면서 다른거하면서 잊고 그냥 자버렸어요.ㅎ
    좀전에 입금했습니다~

  • 83. 82조
    '23.6.3 10:47 AM (58.122.xxx.157)

    입금했어요.
    늘 애쓰시는 유지니맘님 존경합니다.

  • 84. 입금했어요.
    '23.6.3 4:58 PM (125.132.xxx.182)

    매번 감사합니다. :)

  • 85. 해피트리
    '23.6.3 10:05 PM (124.57.xxx.74)

    항상 수고가 많으신데 입금만 해서 죄송합니다.

  • 86. 유지니맘
    '23.6.3 10:43 PM (223.38.xxx.189)

    해피트리님 ..
    죄송은요 ..

    저도 이렇게 하면서
    큰 감사를 느끼는걸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

  • 87. 봄봄
    '23.6.3 10:46 P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입금했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 88. rose
    '23.6.4 2:13 AM (125.235.xxx.117)

    좋은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지니맘님!!♡♡
    만원의행복과 민들레 국수 계좌에도 조금 보탭니다
    베트남에서~♥

  • 89. 봄지나여름
    '23.6.4 5:57 AM (123.111.xxx.213)

    잊고 있다가 좀전에 입금했습니다

  • 90. ...
    '23.6.6 1:03 PM (58.121.xxx.63)

    유지니맘님 깜박잊고 있다가 늦었지만 오늘 입금하였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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