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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차 보신 분 있나요

혹시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3-05-30 23:59:00
지난 겨울에 10킬로가 쪘더라고요.
날씨 춥고 바쁘다고 운동 전혀 안 하고 일끝나면 집에서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마시는 걸로 취미 삼고
거기다 갱년기 시작이라 숨만 쉬어도 살이찌나보다 했죠.
근데 여름이 다가오니 다이어트라도 해 볼까 클리닉도 찾고 건강검진 해봤더니 결과가 많이 안 좋네요.
간 수치가 높고 당뇨 전단계까지 왔다고요. 더 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병원에서 영양사로 20년 넘게 근무한 언니가 얘기를 자세히 듣더니 
아무래도 배가 그렇게 많이 나오고 체중이 급속도로 늘고 배가 너무 빵빵해서 운동을 해도 차이가 안 느껴진다고 했더니 그건 복수가 찬 것 같다고, 즉 심각한 간 손상이 시작된 것 같다고요.
평소 술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의사도 아닌 언니 말 듣고 걱정해야 할 일인지.
혹시 복수 차 본 분 계신가요, 그것도 치료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IP : 74.75.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1 12:02 AM (62.212.xxx.17)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간암으로 돌아가신 친척이 말기에 복수가 찼고
    엄마가 그러기를 복수까지 찼으면 회복이 어렵다고,
    그래서 복수가 차면 살아나기 힘든 단계구나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글 올리고 있을 정도면 복수가 찼다고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 2. ker
    '23.5.31 12:10 AM (180.69.xxx.74)

    복수는 아닐거에요
    일상에 불편한거 없으면

  • 3. ker
    '23.5.31 12:11 AM (180.69.xxx.74)

    갱년기에 다먹고 마시고 운동안하면 살 찌고
    바로 병 오죠

  • 4. 아이고
    '23.5.31 12:14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병원에서 영양사로 20년 넘게 근무한 언니가...
    아이고, 선무당이 사람 잡네요.

  • 5. 복수는 복부비만
    '23.5.31 12:37 AM (125.142.xxx.233)

    하고 전혀 달라요. 안색 창백하고 황달도 심한 간질환 환자들이나 복수 차는 거에요.

  • 6.
    '23.5.31 1:02 AM (211.219.xxx.193)

    복수 찼음 황달 와서 모를 수가 없을 거예요. 영양사 씩이나 되시는 분이 어찌 그리 무리수를 두셨을까요.

  • 7. 복수 차면
    '23.5.31 5:47 AM (222.238.xxx.223)

    숨차서 일상생활이 어려워요
    심지어 먹는 것 조차도 버겁게 느껴질 꺼에요

  • 8. 진료
    '23.5.31 8:49 AM (108.18.xxx.77)

    여기서 카더라 물을게 아니라 동내 내과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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