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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은 지울게요..

나이들어주책 조회수 : 16,782
작성일 : 2023-05-30 21:24:59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꼼꼼하게 디시 읽어보고 앞으로는 말조심 글조심 더 하겠습니다..
IP : 211.245.xxx.178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3.5.30 9:25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러게 왜 악플 다나요.. 어휴

  • 2. ???
    '23.5.30 9:26 PM (116.45.xxx.113) - 삭제된댓글

    경찰서 어디요?
    사이버 수사대 전번좀 올려주세요!

  • 3. ㅇㅇ
    '23.5.30 9:26 PM (119.194.xxx.243)

    보이스피싱은 아니구요?

  • 4. 연예인
    '23.5.30 9:27 PM (219.248.xxx.168)

    게시글이 연예인에 관한 글이였을듯

  • 5. 저는
    '23.5.30 9:29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김포경찰서에서 받았어요.
    경찰분도 해석의 여지가 있고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겠냐는 말 들으니 생각없이 댓글 단 저도 잘못했지만, 저는 당시 그냥 제 생각을 댓글로 쓴거거든요.
    상대의 행동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쓰고요.

  • 6. 글이 둘이뭉실?
    '23.5.30 9:29 PM (116.45.xxx.113) - 삭제된댓글

    연예인지
    정치글인지
    제품 관련인지 얘기도 없고~~~

    사이버 수사대라먼 당연 등기로 올텐데요.)?

  • 7. ..
    '23.5.30 9:29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글이라니 유명인사에 대한 글이었어요?

  • 8. ㅇㅇ
    '23.5.30 9:32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애매한거면 잘 몰겠는데 명백히 잘못된거면
    사과문 쓰시고 선처부탁하셔얄듯요

  • 9. ..
    '23.5.30 9:33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등기로 안와요
    경찰담당자가 직접 전화해요

  • 10. ..
    '23.5.30 9:33 PM (39.7.xxx.69)

    어떤 내용인가요?

  • 11. **
    '23.5.30 9:34 PM (182.228.xxx.147)

    무슨 댓글을 어떻게 달았는지 대충 얘기좀 해보세요.

  • 12. ..
    '23.5.30 9:35 PM (116.39.xxx.162)

    연예인인가 봄.
    맞죠?

  • 13. 가봐요
    '23.5.30 9:35 PM (119.193.xxx.121)

    가봄 되죠.

  • 14. ㅇㅇ
    '23.5.30 9:35 PM (119.194.xxx.243)

    댓글 내용 여기다 쓰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도 있지 않나요

  • 15. 저는
    '23.5.30 9:38 PM (211.245.xxx.178)

    불륜글이었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일을 했겠냐..그렇지만 사실이면 책임을 져야지않겠냐 라고 댓글 달았어요.
    이런 글도 못 쓰냐? 했더니 경찰분은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하겠냐 하는거고..저는 그냥 쓴거다..한거고요.
    뭐 제가 잘못한거고 변명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경찰서에 가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잘 몰라서요.
    벌금이 나오면 얼마가 나올지..
    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지만..
    경찰서 간다는게 굉장한 압박이고 부담이네요.ㅠㅠ

  • 16. ㅇㅇ
    '23.5.30 9:39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고소한 사람 취지도 꼭 처벌받게하는것보다 반성과 재발금지일테니 조사받으시고 진심어린 사과문 써서 선처부탁해보세요

  • 17. ..
    '23.5.30 9:39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경찰서 가서 조서작성 하는데 긴장해서 말 제대로 못해요
    여지가 없으면 사과문 작성해가고 아니면 의견서에 필요한 자료 프린터해서 준비해가세요

  • 18. ...
    '23.5.30 9:40 PM (223.38.xxx.61)

    어떤 댓글인지 모르시면 열람 신청하고 변호사 선임하고 가세요.변호사비나 벌금이나 그게그건데 기록에 안남는게 나아요.
    로톡 같은데서 문의하시고 만만의 준비를 하시고 가세요. 경찰은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고 저쪽편이에요. 사건을 끝낼지 말지는 상대방에서 결정하는 거니까요.

  • 19. 전글
    '23.5.30 9:40 PM (223.39.xxx.42)

    기존사실에 악플 아니여도 모든 댓글 고소했나봐요. ㅜ이런 경우 잘 아시는분 조언구해요?

  • 20. ..
    '23.5.30 9:41 PM (116.39.xxx.162)

    연예인 불륜글이었나 보네요.

  • 21. 아줌마
    '23.5.30 9:41 PM (223.39.xxx.92)

    대체 뭐가 명예훼손이라는 거고
    원글님 본인 은 왜 잘못했다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 22. ???
    '23.5.30 9:42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특정성이 성립되나요?

    그런 불륜글 없었잖아요

    언제인데요?

  • 23. ..
    '23.5.30 9:4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기소되지도 않을 거예요.

  • 24. 이정도로
    '23.5.30 9:43 PM (116.45.xxx.113) - 삭제된댓글

    변호사 필요 없어요!!

    그냥 당시 입장 얘기하고
    좀 과한거 같으면 사과한다고 진술하세요

    기것해야 법원엔 가지도 않고 약식 기소로
    벌금 100정도 나와요

  • 25. 82에
    '23.5.30 9:43 PM (211.234.xxx.3)

    불륜글 올라온적 있나요?
    두리뭉실?
    무슨 글에 어떤 댓글을 달았길래?

  • 26. .....
    '23.5.30 9:44 PM (221.157.xxx.127)

    저랑 같은건 같네요 저는 요즘은 불륜도 간통제페지라 안짤린다고 보편적인 상식을 쓴건데 고소라네요. 다른댓글들이 링크달아 누군지 특정할수있어서라는데 난 다른댓글들 잘안읽고 본문에 불륜일까요 라길래 잘라야된다는글에 안잘린다 댓글달았을뿐인데

  • 27. 윗님
    '23.5.30 9:45 PM (211.234.xxx.3)

    누구에 대한 글이었나요?

  • 28. 허허허
    '23.5.30 9:45 PM (223.39.xxx.92)

    어처구니가 없네요.

  • 29. ??
    '23.5.30 9:47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언제 적 글입니까?
    몇개월 전?

  • 30. 저는
    '23.5.30 9:47 PM (211.245.xxx.178)

    사과하고 진술해도 벌금은 부과되나요?
    ㅠㅠ..
    앞으로 82에도 댓글 함부로 달지 말아야겠어요.
    특히나 공인 아니고 그냥 개인들간의 일이면요.더더군다나요.

  • 31. .....
    '23.5.30 9:49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2022년 2월글인데 본문은 지워졌는데 네이버검색하니 나오네요

  • 32. ㅇㅇㅇ
    '23.5.30 9:50 PM (210.2.xxx.70) - 삭제된댓글

    다들 댓글 지우러 후다닥 뛰어가시겠군요.

  • 33. 저는
    '23.5.30 9:50 PM (211.245.xxx.178)

    221님. 저도 당시 불륜이라길래 기사도 안 읽었고 첫댓글로 쓰고 중간에 달린 댓글들도 안 읽었었어요. 불륜이니 읽으나마나 뻔히 욕일테니까요.ㅠㅠ
    남의 일에 아무 소리도 말았어야하는건데..ㅠ

  • 34. 내용을 봐야
    '23.5.30 9:50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특별한거 아니면 그냥 진술만으로 무혐의 처리되겧죠
    걱정 안하셔도 되요

  • 35. 아니
    '23.5.30 9:50 PM (211.234.xxx.3)

    개인일을 가지고 그랬다구요?
    어째 말이 안되는 .....

  • 36. 그걸 노린
    '23.5.30 9:51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고도의 전략?

  • 37. 사실도 모르고
    '23.5.30 9:51 PM (125.180.xxx.79)

    남의 가슴 비수로 찌르는 악플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38. ...
    '23.5.30 9:52 PM (211.179.xxx.191)

    보통 악플은 욕하고 상대 비하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저런거 고소해도 혐의없음 이런거 아니에요??

    전에 덧글 고소 당해서 글 쓰신 분 있던거 같은데요.

  • 39. ㅇㅇㅇ
    '23.5.30 9:54 PM (210.2.xxx.70)

    82에 주기적으로 연예인이나 유명인 사진이나 기사 퍼와서

    악플 판 까시는 분들 있던데,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요.

  • 40. 개이상
    '23.5.30 9:54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사실이면" 이라고 붙였는데 그게 죄가 되나요?
    어이 없네요. 명예훼손 처벌 아무말이나 안되는 걸로 아는데.
    "사실이면 넌 나쁜사람" 이라고 하면 기분 좋진 않겠지만,
    엄연히 "너는 ㅇㅇ한 나쁜사람"이라고 주장한 거랑은 다른데..

  • 41. ...
    '23.5.30 9:56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무슨 내용을 쓰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명예훼손죄 성립요건은 크게 공연성, 특정성, 고의성 이렇게 3가지라고 하네요.
    세가지 모두에 해당되시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일단 되는대로 고소하고 합의금 명목으로 돈받아내는 변호사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 42. 그러니
    '23.5.30 9:57 PM (223.39.xxx.228)

    말 조심 해야죠
    그런의도가 아니었다라도 상대방이 불쾌하면 나쁜글입니다
    여기 기가막힌다 하는 사람들이 그런 글 쓰는 사람일 거 같네요

  • 43. 고소는
    '23.5.30 9:57 PM (116.39.xxx.162)

    무더기로 할 수 있어요.

    10년 전엔가?

    유명하지도 않은 여배우 아들 학폭으로 뉴스 나온 거

    아침에 티비에서 봤다.

    학폭은 나쁘다.....학폭 당한 손주를 둔 할머니 참 억울하겠다

    이런 댓글인데도 이런 씨베리아 허스키 같은 게 고소 했더라고요.

    기자를 고소하든지 하지.......염병 자식 새끼 학폭 가해자로 키워놓고

  • 44. 김건희관련
    '23.5.30 9:5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악플다셨나요?

  • 45. ㅇㅇ
    '23.5.30 9:59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당사자다 기분나쁘다고 다 명예훼손 고소미 먹는 건 말이 안되니 하는말.

  • 46. 그게
    '23.5.30 10:00 PM (223.39.xxx.112)

    명예훼손이죠 말조심하세요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말을 한 건 맞으니까요

  • 47. ...
    '23.5.30 10:01 PM (211.234.xxx.206)

    불륜이라니 혹시 rain 관련된 상대 일반인?인가요?

  • 48. ㅇㅇ
    '23.5.30 10:04 PM (112.165.xxx.238) - 삭제된댓글

    연락해서 계속 사과하면
    봐준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요

  • 49. 0000
    '23.5.30 10:08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연락받았어요 지금 너무 놀라서ㅜㅜ

    몇십명된다고 들었어요...

  • 50. 경험담.
    '23.5.30 10:08 PM (122.43.xxx.135)

    저도 연락받아서 가서 의견진술하고 왔고요.
    무혐의 처리 됐습니다.
    82에 뉴스기사를 가져온 원글에 댓글을 다신건가요?
    특정인에게 직접적인 모욕을 주거나 욕설 명예훼손한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에 해당하는 본인 의견을 쓴것이라면
    가셔서 해당인을 모욕할 의도가 아닌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것이다고 그대로 진술하시면 되고. 전혀 쪼실것 없습니다.
    댓글내용 확인이 가능하시면 모욕죄등 검색하셔서
    변호사 상담도 가능하고 몇만원정도 주고 전화로 상담가능해요.
    이런 경우 해당사람이 직접 댓글을 보고 고소한 것 보다
    그냥 무더기로 무더기 고소 한 경우에 해당하는지 보시고요.
    저는 모 연예인 기사였는데.
    와 진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고의로 나쁜사실유포해서
    골로 보낸건이 있었거든요.
    악의적으로 잘나가는 사람 한방에 훅보낸 그 분께서
    아주 그냥 무더기고소를 하셨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화가 나더라고요.
    이정도 의견도 못 쓰면 인터넷을 막야놔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상대방을 무고죄로 맞고소 하고 싶더군요.
    오히려 공권력낭비되는 상황에 화가났어요.
    일단 차분히 가능한 상냥하게 제 생각을 말하되
    조금 어처구니 없다 이런일로 무더기 고소 당하고
    내 시간과 공권력 낭비되는거에 조금 언잖다고도
    살짝 표현했습니다.
    수사관 차원에서 무혐의 되서 그냥 지나갔지만
    만약 계속 진행됐으면
    저도 무고죄로 맞고소 진행했을지도 몰라요.
    정말로 댓글때문에 상처받고 약자를 위해 있어야 하는
    모욕죄등을
    천하에 욕먹을 짓을 한 분들께서 악용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모든 법들처럼 정작 약자를 위한 법이
    뻔뻔한이들에게 악용되는 사례가 더 많겠구나 싶었습니다.
    직접적인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면
    당사자 모욕할 의도가 아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내의견을 쓴 것일뿐이다고 하세요.

  • 51. 원글님
    '23.5.30 10:11 PM (180.70.xxx.42)

    고소들어왔으니 어쨌든 경찰서가서 조서 써야하는데 (경찰이 질문하고 나는 대답하는걸 경찰이 컴퓨터로 작성해요)담당경찰에게 이렇게 어필하세요.

    내가 댓글에서도 썼듯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실일리가 없다는 의미로 쓴것이다. 사실일리가 없다는걸 강조한것이지 고소인을 억측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점을 강조하세요.
    해당글에서 원글님 댓글봤는데 저 정도는 혐의없음이나 죄가없음나오지 벌금도 안나와요.
    너무 걱정마시고 모욕할 의도 하나도 없었다를 강조하세요.

  • 52. ㅇㅇ
    '23.5.30 10:12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82글은 뭔지 검색이 안돼 모르겠고.
    네이버기사 검색해보니 22.2월 불륜관련 기사가 뜨는데.
    작년에 불륜 의혹 기사 힌트보고 네티즌들이
    여가수 a씨 를 찾아서
    헛다리 짚고 잘못 지목했던 그 사건 맞나요?

  • 53. 저정도
    '23.5.30 10:13 PM (210.117.xxx.5)

    의견도 못쓰는지.

  • 54. ㅁㅁㅁ
    '23.5.30 10:14 PM (180.69.xxx.124)

    사실이 허위든 진짜든 '사실 적시'를 한 것이 아니고
    '내 개인의 의견'을 쓴 것이라고 변호하시면 됩니다.

    명예훼손의 성립요건 3가지를 잘 보고 오세요. 그것을 보고 자신을 방어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공연성, 특정성, 사실적시..뭐 이런게 있어야 성립합니다.
    거기서 벗어나는 근거를 대시고 차분하게 변론하고 오세요

  • 55. 저는
    '23.5.30 10:14 PM (211.245.xxx.178)

    122님 감사합니다..
    무더기 고소같아요.

  • 56. 저는
    '23.5.30 10:21 PM (211.245.xxx.178)

    180님 감사합니다.
    저도 당시 댓글쓰고 기사도 안 읽은지라 생각도 못했었어요.
    전화받고 당시 글 찾아보고 읽어보니 저도제가 사실일리 없다라는 생각에 쓴거긴한데...ㅠㅠ
    사실이면 책임져야지않겠냐..그 댓글때문에 심란했거든요.
    내가 그런 의도로 썼다한들 믿어줄지도 모르겠고..ㅠㅜ
    경찰한테 그 댓글 읽고도 제 첫마디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닐거다라고 편들어준거 아니냐고 대꾸했거든요.ㅠㅠ 기억도 안나는 댓글이지만 경찰분이 읽어주는데 이건 편들어준거 아니냐는 말이 먼저 나가더라구요.ㅠㅠ
    근데 경찰분은 이건 상대방이 받아들이고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해서..ㅠㅠ.전화 끊고 반성하면서 여기분들에게 물어본거거든요..ㅠ
    진짜 앞으로 댓글 안쓰려구요.ㅠㅠ
    이쁜말 고운말만 쓸거예요.ㅠ

  • 57. 무더기
    '23.5.30 10:23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이해불가"라고 적었는데 ..ㅜㅜ

  • 58. 0000
    '23.5.30 10:25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경찰서 가서 놀래서 말도 못할거같고...

  • 59. 무더기
    '23.5.30 10:26 PM (223.39.xxx.42)

    '양심불가 " 라고적었는데 죄인가요?

  • 60. 공산국가아니죠
    '23.5.30 10:2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쓰신 내용이 전부면 무혐의 나올걸요.
    사실적시도 아니고 '만약 ~라면 책임져야하지 않겠냐'
    이 정도를 가지고 벌금 물릴 정도면 댓글창 막아버리는게 맞겠네요.

  • 61. 0000
    '23.5.30 10:26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변호사 비용도 걱정되고.. ㅜㅜ 내일 알아봐야겠지만요..

  • 62. 진짜 명예훼손은
    '23.5.30 10:33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입에 재갈물리기 같은 거네요.

  • 63. 참나
    '23.5.30 10:33 PM (122.43.xxx.65)

    사실이라면 이라고 조건을 달았는데도 이게 고소거리가 되나요?
    이런경우 역고소할수없나요? 뭐 심기 건드리면 다 고소남발하겠네요

  • 64. 진짜
    '23.5.30 10:33 PM (116.34.xxx.234)

    명예훼손죄는 입에 재갈물리기 같은 거네요.

  • 65. ㅇㅇ
    '23.5.30 10:36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시덥지 않은 고소 오히려 경찰이 성가셔한다고 들었는데.
    그 경찰 왜 해석의 여지 운운하며 겁주는건지..
    여튼 나중에 무혐의 받고 후기 써주세요.
    사실이라면 나쁜사람이 해석에따라 유죄라구?..

  • 66.
    '23.5.30 10:3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연예인 누군지 알겠네요
    얼마전 올라왔잖아요
    그때 별 말 안했던거 같은데 진짜 비호감이네요

  • 67. ㅇㅇ
    '23.5.30 10:39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아니 심지어 나쁜사람이라 한것도 아니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일을 했겠냐..그렇지만 사실이면 책임을 져야지않겠냐

    러고 쓰신거네 그 경찰 뭐지 대체..

  • 68. ..
    '23.5.30 10:40 PM (121.163.xxx.14)

    악플 아니어도 고소당해요
    경찰서 가서 사실대로 말 하세요
    상대가 상처받았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악플 의도는 아니다 라고 하세요
    별일 없으실 거에요

  • 69.
    '23.5.30 10:4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불륜으로 당당해서 싸울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연예인 누군지 짐작하겠네요
    충분히 의심할만했는데 진짜 비호감이네요

  • 70.
    '23.5.30 10: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일반인이 불륜으로 당당해서 싸울 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먹고 사는 문제가 달린 사람들이겠죠
    연예인 누군지 짐작하겠네요
    충분히 의심할만했는데 진짜 비호감이네요

  • 71. 저는
    '23.5.30 10:47 PM (211.245.xxx.178)

    185님 정확한 댓글은 기억이 안나고 경찰이 읽어준거 생각나는대로 대충 쓴거예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짓을 했겠냐..
    지 품위에 해가 되는짓을 저질렀겠냐..
    사실이면..응당 책임을 져야겠지요..
    대충 이렇게 적었어요.
    경찰은 아무래도 고소가 들어왔으니 고소인 입장에서 얘기해야겠지요. 경찰이야 제삼자고..고소인 입장에서 얘기하는게 맞는거고..남의 일에 생각없이 글쓴거 잘못인거고..경찰분이 제 입장 헤아릴 필요는 없겠지요.
    시간이 8시가 훨씬 넘었는데 전화온게 전 더 놀랐어요..진짜 이 늦은 시간까지? 싶어서요..
    제 생각없는 댓글로...진짜 여러 사람 고생이네요.ㅠ

  • 72. 아니
    '23.5.30 10:51 PM (106.101.xxx.127)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73. ㅇㅇ
    '23.5.30 11:10 PM (185.160.xxx.135) - 삭제된댓글

    https://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2106240056585580&select...

    이 글 재밌네요. 님한테 도움?될수도.
    이 사람은 댓글도 세게 달았네요 심지어..

  • 74. ㅇㅇ
    '23.5.30 11:10 PM (220.89.xxx.124)

    고소는 그냥 다 합니다. 요즘은 그거만 전문으로 하는 법무법인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 기사 댓글 대량고소를 전문으로 헀는데 연예기사 댓글이 막히니까 먹거리 찾아서 커뮤니티 댓글 대량 고소합니다.
    경찰은 일단 고소가 들어왔으니 수사를 하는 겁니다.
    님한테 수사받으로 오라고 전화하는 타이밍에서 경찰은 님의 유죄 무죄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고소가 들어왔으니 수사를 하는거지요.
    수사해보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혐의없음 처분'으로 종결, 심각하다고 생각하면 '검찰송치 처분' 내립니다.
    그러면 검찰쪽에서 또 수사해보고 어쩌고 하는거고요.
    검찰쪽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종결'
    좀 심각하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라고 교육 몇 시간 듣는 대가로 봐주고,
    반복적이고 성적으로 심각한 경우는 벌금인데. 그래봐야 20만원???
    50이상이면 아주 심각한 욕을 쓴 거
    ---------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합의에 응합니다. 합의금은 100~200 정도 부릅니다.
    이게 대량고소 전문 법인의 먹거리지요.
    ------------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짓을 했겠냐..
    지 품위에 해가 되는짓을 저질렀겠냐..
    사실이면..응당 책임을 져야겠지요..

    이렇게 적으셨으면 첫번째 두번째 문장을, 그 사람을 쉴드치는 뜻으로 쓴거라고 하세요.
    그 사람이 그랬을리가 없다는 생각에서 쓴거라고요.

  • 75. ㅇㅇ
    '23.5.30 11:13 PM (220.89.xxx.124)

    왠만하면 욕하지말고
    정말정말정말 욕하고 싶어 미치겠다. 그러면 유투브 계정 새로 파서 유투브에서나 하세요.
    (기존 계정 사용 금지, 새 계정으로 다른 영상에 댓글달면서 셀프신상유추되는 내용 금지.)

    실명으로 가입하는 국내 커뮤에서는 욕하지마세요.
    특히 성적으로 모욕적인 의미가 든 단어는 사용하지마세요.
    (걸레, 꽃뱀, 창녀, 문장내용상 유추가능 하면 ㄱㄹ, ㄲㅂ, ㅊㄴ 등의 표현도 쓰지마세요)

    성적인 내용은 왠만하면 검찰송치됩니다.

  • 76. ㅇㅇ
    '23.5.30 11:18 PM (220.89.xxx.124)

    모욕죄 3요소는 공연성, 특정성, 모욕성 이렇게 3가지 인데요.
    공연성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특정성은 몰랐다라고 잡아떼세요.
    그냥 82글보고 '누군가가 불륜이 났나 보구나, 그 사람이 연예인인가 보구나'라는 정도만 파악했지
    특정 누구를 이야기한거 아니다. 고소인인줄은 몰랐고, 고소인이 누군지도 모른다. 경찰 조사 받고 나서야 검색해보고 고소인을 알았다.
    그냥 분위기상 불륜 이야기를 하길래 일반론으로 불륜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뿐이다. 이렇게 끝까지 잡아 떼세요.

    모욕성은 위에 적은대로
    설마.. 요즘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있겠느냐.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쓴 댓글이다.
    이런 취지로 주장하시고요.

    수사일정 너무 서둘러 잡지마시고
    최소 2주 이상 남기고, 왠만하면 1달 정도 남기고 일정잡으세요.
    정보공개청구 홈페이지 들어가서 어떤 내용으로 고소 당했는지 파악하시고요.

  • 77. 저는
    '23.5.30 11:18 PM (211.245.xxx.178)

    185님 감사합니다.
    이번 일을 기회로.. 저도 댓글 자제하려구요.
    그런데 제가 쓴 어떤 댓글이 언제 어떻게 또 고소들어오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해요..
    댓글이란게 당시의 제 기분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잖아요.
    제가 또 어떤 무식한 댓글을 달았을지...
    근심과 걱정이 다시금 드네요..ㅠㅠ

  • 78. 저는
    '23.5.30 11:23 PM (211.245.xxx.178)

    220님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82만 하거든요..
    여기에 단 숱한 댓글들..ㅠㅠ 다 어떡해야할지..지우고 싶어요진짜..ㅠㅠ..근 이십년 댓글을..
    다 어떡할지..ㅠ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댓글달아준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79. ㅇㅇ
    '23.5.30 11:30 PM (220.89.xxx.124)

    님 꺼 정도 수위로는 경찰단계 혐의없음이나, 검찰로 가봤자가 거기서 혐의없음이지..
    교육조건 기소유예로도 안 가요.
    걱정하지마세요.
    정 마음이 불안하시면 청심환 있으면 드시고, 없으면 진통제 안 알 먹고 드세요.
    마음이 너무 불안할 때 진통제도 좀 듣더군요. 몸이 아픈게 아닌데도.

    일단 정보공개청구를 제일 먼저 하셔서 님이 쓰신 댓글의 정확한 내용을 아는게 먼저에요.
    그래야 그 방어를 하니까요.
    인터넷에 '모욕죄, 의견서'로 검색해서 여러개 찾아보고 거기에 맞춰서 쓰세요.
    의견서 변호사한테 의뢰하면 일단 100정도 깨질겁니다. 근데 님이 한 워딩정도는 혼자 쓰셔도 되요

    직접 쓰기를 권하는 이유는 님의 댓글 수위가 낮아서 변호사비 들일 필요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고요.
    직접 쓰면서 생각이 정리되면 경찰 조사때 발언이 정리가 되요.

    저도 모 마약사범한테 고소 당해서 경찰서 다녀오면서 알게된 것들이에요 ㅋ

  • 80. ....
    '23.5.30 11:37 PM (221.157.xxx.127)

    검색하니 나오네요 일단 스크랩은해두고 지금이라도 댓글내렸어요.

  • 81. 저는
    '23.5.30 11:39 PM (211.245.xxx.178)

    220님 밤늦게까지 감사합니다..
    눈이 뻑뻑하네요.. 신경써서 댓글 하나하나 읽다보니...
    진짜 죄짓지말고 살아야지..다짐을 합니다..

  • 82. 저는
    '23.5.30 11:41 PM (211.245.xxx.178)

    네이버에 검색하니 당시 글이 있어서 제 정확한 댓글은 압니다.
    220님 댓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해볼게요. 감사합니다.꾸벅.

  • 83. 원글님댓글
    '23.5.30 11:41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어떤 세상인데 진짜 저랬을까요..
    지 품위에 해가 되는짓을 저질렀을지.,..
    사실이라면...응당 책임을 져야겠지요...



    이렇게 검색이 되네요 스크랩하고 찾아 지우시고 저댓글에대한 조서 어떻게 방어할지 생각해보세요
    뉘앙스가 받아들이기에따라 다를 수 있는부분도 있어보이긴해요.

  • 84. 아줌마
    '23.5.30 11:44 PM (223.39.xxx.206)

    당사자가 아니여도 명예훼손죄로 고소할수 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원글님 별일 없을 겁니다. 쫄지마십시요~

    차라리 사람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인터넷 댓글창을 닫아야할 판이네요.

  • 85. 저는
    '23.5.30 11:48 PM (211.245.xxx.178)

    221님..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니까요.
    아마 기억을 더듬어보면 제가 당시 일을 안하고 있을때라 심적으로 많이 우울해있을때였을거예요..
    그래서 아마 저렇게 달았던거같아요.

  • 86. ㅇㅇㅇ
    '23.5.30 11:50 PM (112.151.xxx.95)

    무혐의 날 겁니다. 절대합의하지 마세요. 화이팅

  • 87. 저는
    '23.5.30 11:51 PM (211.245.xxx.178)

    요즘 다른곳으로 많이 퍼가서..본문은 지울게요..
    이게 다시 어디로 퍼져서 또 다른일이 벌어질지 무섭기도 하구요..ㅠ
    지우는것도 한번도 안해봐서..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네요. 댓글만 쓰지..사실 게시판에 글 올려본것도 몇번되지도 않아서요..뭐 묻는 글이 대부분이구요..

  • 88. ㅁㅇㅁㅁ
    '23.5.30 11:51 PM (125.178.xxx.53)

    하...진짜 사법력의 낭비에요

  • 89. 내참
    '23.5.31 12:47 A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20년 활동으로 단 댓글을 왜 지워요??
    20년 활동이 곧 님 정체성인데 그걸 지워요?

    이번 건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무시히고 당당하게 사세요!!!

  • 90. ...
    '23.5.31 12:55 AM (116.120.xxx.241)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

  • 91. 저는
    '23.5.31 1:00 AM (211.245.xxx.178)

    106님.
    아마 댓글달면서
    착한글도 썼을거고
    위로의 글도 썼을거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도 썼을거고..
    그리고 역시나 누군가에게는 생각없이 쓴 글이 돌이 되어 날라갔겠지요.
    연에인 글에 또 생각없는 댓글도 달았을것이고
    댓글로 의견충돌도 있어서 서로 날선 댓글도 달았을것이고
    정치글에는 욕도 비아냥도 조롱도 썼구요.
    댓글 하나에도 이리 무력하고 금방 겁먹으면서 그동안 댓글 쓰면서 왜 한번도 문제될거라고 생각조차 안하고 살아왔나 너무 스스로가 한심해요..애들한테도 말도 못하겠구요..
    피곤해요.. 한심하구요..
    아마 그 글에 댓글 단 분들 다 고소 들어갔을텐데..
    앞으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들에는 진짜 댓글 조심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 92. ????
    '23.5.31 1:12 A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연에인 글에 또 생각없는 댓글도 달았을것이고
    댓글로 의견충돌도 있어서 서로 날선 댓글도 달았을것이고
    정치글에는 욕도 비아냥도 조롱도 썼구요.
    댓글 하나에도 이리 무력하고 금방 겁먹으면서 그동안 댓글 쓰면서 왜 한번도 문제될거라고 생각조차 안하고 살아왔나 너무 스스로가 한심해요..애들한테도 말도 못하겠구요..
    피곤해요.. 한심하구요..
    아마 그 글에 댓글 단 분들 다 고소 들어갔을텐데..
    앞으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글들에는 진짜 댓글 조심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


    사이트 힘 빼러 올린건가?
    덧글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드네

  • 93. ㄷㄷㄷ
    '23.5.31 1:19 A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

    경찰 전화 한번 왔다고 숫제 참회록을 쓰시네

    시시비비도 아직 가리지도 않았잖아요!

    님,무조건 죄인 되는 거에요?

  • 94. 수상타
    '23.5.31 1:19 AM (106.101.xxx.188)

    경찰 전화 한번 왔다고 숫제 참회록을 쓰시네

    시시비비도 아직 가리지도 않았잖아요!

    님,무조건 죄인 되는 거에요?

  • 95. ㅇㅇ
    '23.5.31 1:25 AM (112.165.xxx.57)

    잘 해결되길 빕니다

  • 96. 고소인
    '23.5.31 3:46 A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이 누구일까요?

  • 97.
    '23.5.31 4:14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남의 말 쉽게 하다가
    남의 사연에 칼 꽂다가
    걸리면 아뜨거 큰일이 난거 처럼 난리면서..
    그걸 또 피해가는방법 알려주고 힘내라니 …….
    악플러들 자기는 뭘 잘못하는지 모르죠
    댓글가관이네요
    자기는 경찰 전화 한통으로 벌벌떨면서
    자신의 글이 남을 죽이는 글인줄도 모르고
    이러면 댓글창 닫아야겠네요????
    그래서 네이트 연예 댓글창 닫았죠
    자기는 하나의 바늘 댓글인데 모이면 검이되는 걸 알아야죠
    여기 맨날 연예인 까고 악플 다는 거 유명한거 몰라요?
    오죽하면은 첫 댓글 박복하다는 유행어가 생길까
    이참에 전부 걸려서 남의 말 쉽게 하는 사람들
    처벌 받길 바래요

  • 98. ㅇㅇ
    '23.5.31 4:15 AM (223.62.xxx.82)

    106.101님 그러게요. 결론이 이상하게 나네요
    누구한테 단 댓글인지 알려주지 않으셔서 모르겠지만 오히려 원글님 댓글은 고소한 당사자를 두둔하는 내용이라 안심하고 세게 나가도 될 상황이라 다들 알려주셨는데 결론이 왜 ....
    원글님! 원글님이 쓰신 내용은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요즘 합의금 장사하는 무더기고소인 때문에 경찰들도 일 많아서 정말 싫어해요. 쫄지 말고 성실히 조사 받고 오심 돼요
    거의 대부분이 무혐의 뜨는데 사람들이 지레 겁먹고 결과 나오기도 전에 거액 뜯기면서 합의하는 거예요. 원글님 내용은 혐의없음 나올 거예요

  • 99.
    '23.5.31 4:16 AM (115.140.xxx.4)

    남의 말 쉽게 하다가
    남의 사연에 칼 꽂다가
    걸리면 아뜨거 큰일이 난거 처럼 난리면서..
    그걸 또 피해가는방법 알려주고 힘내라니 …….
    악플러들 자기는 뭘 잘못하는지 모르죠
    댓글가관이네요
    자기는 경찰 전화 한통으로 벌벌떨면서
    자신의 글이 남을 죽이는 글인줄도 모르고
    이러면 댓글창 닫아야겠네요????
    그래서 네이트 연예 댓글창 닫았죠
    자기는 하나의 바늘 댓글인데 모이면 검이되는 걸 알아야죠
    여기 맨날 연예인 까고 악플 다는 거 유명한거 몰라요?
    오죽하면은 첫 댓글 박복하다는 유행어가 생길까
    이참에 전부 걸려서 남의 말 쉽게 하는 사람들
    처벌 받길 바래요

  • 100. 여기
    '23.5.31 4:30 AM (223.39.xxx.85)

    연령대 높고 자식뿐만 아니라 손주들 까지 본 사람들
    많을인데요 맨날 하는 짓이 연예인 돌려까면서
    시시덕거리더니 결국 이런 사단이 나네요
    악플달아서 경찰 전화 받은게 뭔 자랑이라고
    별거 아니니 걱정말라 하는 사람들도 웃김

    익명인데도 자기가 쓴 글에 누가 태클걸면 파르르 떨면서
    본문삭제하거나 싸우고 난리면서 웃기네요
    남의 가슴에 칼 꽂고 내 가슴에 꽃피지 않습니다
    남이 하면 악플 내가하면 이유있음
    그게 내로남불이죠

  • 101. ㅇㅇ
    '23.5.31 4:38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원글님이 연옌한테 댓글 다신 거예요? 저도 아까 본문 읽었는데 누구란 말은 없었는데 원글님은 누군지 아시는 거예요? 아시면 귀띔좀

    아 그런데 전 손주도 없고 자식도 없고 젊고 연옌한테 댓글 달아본 적 한 번도 없는데ㅋ 수지랑 김연아 예쁘다는 댓글은 좀 달아봤네요
    82 유저가 얼마나 많은데 전체를 싸잡아서 82 전체에게 악플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82쿡 처음 입문한 거 마냥
    저는 연옌한테 악플 달아본 적 한 번도 없고 예쁘다는 댓글만 다는 사람이지만 님이 너무 악에 받쳐서 댓글 쓰셔서 님 댓글에 상처받고 기분이 나쁩니다.
    원글님 혼자가 단 악플을 왜 82쿡 전체로 싸잡아서 욕하시는지? 그러는 님은 82쿡 유저 아니세요?
    여기 와서 댓글 다는 님도 같은 82쿡 유저인 건데..
    전 악플러 글 있어도 82에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 102. ㅇㅇ
    '23.5.31 4:39 AM (223.62.xxx.231)

    윗님 원글님이 연옌한테 댓글 다신 거예요? 저도 아까 본문 읽었는데 누구란 말은 없었는데 223.39.xxx.85님은 누군지 아시는 거예요? 아시면 귀띔좀

    아 그런데 전 손주도 없고 자식도 없고 젊고 연옌한테 댓글 달아본 적 한 번도 없는데ㅋ 수지랑 김연아 예쁘다는 댓글은 좀 달아봤네요
    82 유저가 얼마나 많은데 전체를 싸잡아서 82 전체에게 악플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82쿡 처음 입문한 거 마냥
    저는 연옌한테 악플 달아본 적 한 번도 없고 예쁘다는 댓글만 다는 사람이지만 님이 너무 악에 받쳐서 댓글 쓰셔서 님 댓글에 상처받고 기분이 나쁩니다.
    원글님 혼자가 단 악플을 왜 82쿡 전체로 싸잡아서 욕하시는지? 그러는 님은 82쿡 유저 아니세요?
    여기 와서 댓글 다는 님도 같은 82쿡 유저인 건데..
    전 악플러 글 있어도 82에 착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 103.
    '23.5.31 4:53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

    착한분들 많죠
    거기에 비례해서 악플러들도 많아요
    그 사람들 처벌 받는게 나빠요??
    그 화살이 나이고 내 가족이라면
    참을 수 있나요?? 그게 공인이라 참을 수 없다면
    그건 그 사람의 결단이지 뭐라할거 수 없는거죠
    223.62님은 참을 수 있나요 악플러들 때문에
    연예인이 진짜 많이 죽었어요 그것 때문에
    대부분 포털에서 연예인 기사 댓글 다 막았고
    현저히 줄었습니다 아무리 익게이고 언론의 자유라 해도
    양날의 검처럼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욕하고 뇌피셜로
    소설쓰면 안됩니다 그것도 여긴 어른들만 있는 사이트인데
    그러고도 서로 괜찮다는게 정상입니까??????
    착한 분들 싸잡지 않았어요 여기 악플러들에게 얘기하느건데요
    이런 얘기도 듣기 싫으면 댓글창 닫으세요
    악플러들 한테는 제가 악플인테니 자기편 안들어 주니까요
    외눈박이 세상에서 양눈박이가 비정상 이라더니
    틀린 말 있으면 말해보세요 언론의 자유와 악플인 다릅니다

  • 104.
    '23.5.31 4:57 AM (223.39.xxx.175)

    착한분들 많죠
    거기에 비례해서 악플러들도 많아요
    그 사람들 처벌 받는게 나빠요??
    그 화살이 나이고 내 가족이라면
    참을 수 있나요?? 그게 공인이라 참아야 하나요
    그건 그 사람의 결단이지 뭐라할거 수 없는거죠
    223.62님은 참을 수 있나요 악플러들 때문에
    연예인이 진짜 많이 죽었어요 그것 때문에
    대부분 포털에서 연예인 기사 댓글 다 막았고
    현저히 줄었습니다 아무리 익게이고 언론의 자유라 해도
    양날의 검처럼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욕하고 뇌피셜로
    소설쓰면 안됩니다 그것도 여긴 어른들만 있는 사이트인데
    그러고도 서로 괜찮다는게 정상입니까??????
    착한 분들 싸잡지 않았어요 여기 악플러들에게 얘기하느건데요
    이런 얘기도 듣기 싫으면 댓글창 닫으세요
    악플러들 한테는 제가 악플일테니 자기편 안들어 주니까요
    외눈박이 세상에서 양눈박이가 비정상 이라더니
    틀린 말 있으면 말해보세요 언론의 자유와 악플은 다릅니다

  • 105. 저는
    '23.5.31 6:48 AM (211.245.xxx.178)

    어제는 당황했고 남의 일에 댓글은 왜 달아서..하는 자책과 자괴감이 크고 놀라서 쓴 글이었는데,
    그래도 한잠 자고 일어나니 다시 생각이 정립되네요.
    일단 연락오면 경찰서에 가서 제 생각 얘기하고 처분대로 하려구요. 경찰이나 고소인이 생각할때 제 댓글이 그렇게 잘못된거다 하면 피하지않고 처분대로 하려구요.. 애도 아니고..저도 제 댓글에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는거겠지요.
    질책하는 댓글도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야 그런말도? 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야 경중이 의미가 있겠나요.
    변명을 하자면 경찰이 읽어 준 제 댓글을 듣고, 죄송한데 그건 제가 그 사람 편들어주는 댓글 아니냐 묻고 그런 정도의 댓글도 못쓰냐는 제 항변에 경찰이 사회적으로 공적이거나 공론화된게 아니라 사실여부도 정헉하지않은 남의 일에 함부로 글 쓰면 안된다고 얘기하더군요.
    전 여기서 댓글 고소당한다는 글을 읽을때도 댓글들중에 골라서 고소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보니 전체 댓글을 다 고소한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저위에 걱정하는분 계신데 82 저지하는 어떤 세력도 아니고..저처럼 그냥 수다떨듯이 남의 스캔들에 쉽게 입을 대다가 저같은 일 겪지말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알았으니 앞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은 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악플이라는게 당사자가 판단하는걸테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이게 감정의 변화도 확실히 단계가 있네요. 당황,자책의 단계를 지나 이정도도? 하다가 이제는 저도 수용의 단계인가봅니다.
    내가 쓴거니 책임을 지자, 회피하지말자 생각이 정리되네요.

  • 106. ㅁㅇㅁㅁ
    '23.5.31 7:56 AM (125.178.xxx.53)

    그래도 경찰 가셔서
    내 죄를 내가 인정한다. 이런 모드 아니고
    나는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셔야 할 거에요.
    실제로도 비난하고 모욕주기 위해서 쓰신게 아니잖아요

  • 107. 원글님
    '23.5.31 8:15 AM (211.206.xxx.191)

    자기검열에 너무 갇히지는 마세요.
    진짜 검열해야 할 사람들은 쏟아내고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입을 닫고 이게 오히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죠.
    시간이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잘 해결될거예요.

  • 108. 김건희 악플도
    '23.5.31 8:22 AM (211.246.xxx.52) - 삭제된댓글

    전부 구속햇으면 좋겠어요

  • 109. ..
    '23.5.31 8:28 AM (220.73.xxx.222)

    여기서 또 이 이름은 왜?
    그런 거라면 정진석부터 구속죄야 마땅하겠네요

  • 110. ..
    '23.5.31 12:09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사이트 힘 빼러 올린건가?
    덧글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드네
    2222




    경찰 전화 한번 왔다고 숫제 참회록을 쓰시네
    시시비비도 아직 가리지도 않았잖아요!
    님,무조건 죄인 되는 거에요?
    2222

  • 111. ..
    '23.5.31 12:09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사이트 힘 빼러 올린건가?
    덧글 보니 그런 생각이 더 드네
    2222

    경찰 전화 한번 왔다고 숫제 참회록을 쓰시네
    시시비비도 아직 가리지도 않았잖아요!
    님,무조건 죄인 되는 거에요?
    2222

  • 112. ..
    '23.5.31 12:12 PM (211.246.xxx.48) - 삭제된댓글

    자기검열에 너무 갇히지는 마세요.
    진짜 검열해야 할 사람들은 쏟아내고
    평범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입을 닫고 이게 오히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거죠.
    시간이 필요한 사안 같습니다.
    잘 해결될거예요
    22

    진짜 악플과 나쁜 기자 언론인들부터

  • 113. ..
    '23.5.31 12:1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김건희 악플도

    '23.5.31 8:22 AM (211.246.xxx.52)

    전부 구속햇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명신이 같은 며늘
    석열이 같은 사위 꼭 보렴.

  • 114. ..
    '23.5.31 12:28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과한 욕설도 과한 정치글도 싫어하지만
    원글과 원글의 첨부글들이 너무 차분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진짜같은 스토리를 엮은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이 드네요.
    댓글의 순기능도 많은데, 무조건 댓글을 안쓸 필요는 없죠. 자정능력이 있는 모임이라면요

  • 115. 원글보니
    '23.5.31 12:58 PM (182.216.xxx.172)

    원글님 댓글보니
    문제 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저수준의 댓글이 문제가 된다면
    전 법으로 넘기라 하겠습니다
    법에가서 다퉈 보겠습니다

  • 116. 저런 정도로
    '23.5.31 12:59 PM (182.216.xxx.172)

    경찰이 조서 쓰기 귀찮아서
    그냥 무조건 사과해라 이런거 아닐까요?
    정말 저정도 댓글이 문제가 된다면
    여기가 민주주의공화국이겠어요?

  • 117. ..
    '23.5.31 1:16 PM (110.70.xxx.247)

    님 처음이고 변호사 대동할 필요없어요 악플도 아니고 무더기 고소라 합의금 장사하려고 그러는겁니다 보통 무혐의로 나오구요 겁먹을 필요없고 경찰관들도 이런 사안은 부드럽게하지 강압적 수사 이런거 안해요 또 사실에 근거한 명예훼손은 UN에서도 철폐하라고 한국에 권고사항 내려오는데 우리나라만 거의 시행하고 있는제도에요 선진국들은 사실에의한 경우 처벌 안합니다

  • 118. ..
    '23.5.31 1:18 PM (110.70.xxx.247)

    불륜글에 당사자가 억울할거라니요 그 경찰관 이상하네요 본인이 떳떳하게 잘살았음 그런 비난을 들을 이유도 없죠 님도 당당하게 조사받으세요 보통 무혐의고 설사 벌금 나온다해도.백만원 안일겁니다

  • 119. ..
    '23.5.31 1:19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댓글에.무혐의 받으신분들은 조사받고 얼마만에 결과가 나오셨나요?

  • 120. ..
    '23.5.31 1:25 PM (110.70.xxx.247)

    괜히 저자세로 합의하고싶다고 하지마세요
    결과는 조사받고 몇달후 나오네요

  • 121. ..
    '23.5.31 1:30 PM (110.70.xxx.247)

    경찰도 무조건 사과하라고 하지않아요 합의하라고도 안하구요 별 의도가 없었다고 하면 경찰도 님이 이런일로 처음이고 알아서 참작해서 조사해요 부드럽게.하니깐 겁먹지마세요 저도 불륜글이었고 고소한 상간년이랑 합의안할거라고 조사 받았는데 무혐의 날듯해요 조사할때 분위기가 그랬어요.

  • 122. ㅡㅡㅡ
    '23.5.31 1:40 PM (183.105.xxx.185)

    대체 연예인 누구인가요 ? 악플도 아닌글에 싸잡아 댓글로 돈 벌려고 하는 거 보니 보통 돈독이 오른 사람이 아니네요.

  • 123. ㅈㅈ
    '23.5.31 1:48 PM (110.70.xxx.247)

    https://www.lawtalk.co.kr/posts/32044
    로톡 변호사 글 도움될테니 읽어보시고 제가 더 도움될만한 내용 찾아서 링크 남길게요~

  • 124.
    '23.5.31 1:50 PM (223.38.xxx.114)

    원글님의 고소된 글과 댓글 보고 왔는데. 그걸 보지도 않고 여기서 본인들은 깨끗하고 논리적인척 원글님을 비난하는 댓글들이 제일 같잖아서 실소가 나오네요. 원글님 힘내시고 조사 당당히 잘 받고 나오세요.

  • 125. ㅈㅈ
    '23.5.31 1:52 PM (110.70.xxx.247)

    저도 해봤는데 불륜글로 고소당한거 첨이었고 조사 시간은 취조때문이 아니라 묻고 답하는걸 바로 조서 작성해야되니 타자치는것땜에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안내받은대로 2시간 걸렸고 경찰관님이 아주 친절하게 잘대해주셨어요~겁먹지마세요.천벌받을것들이 뭘잘했다고 고소질인지.저도 나가죽어라 한것도 아니고 그 상간남녀 요즘 근황 어떠냐고 글쓴거였거든요

  • 126. ..
    '23.5.31 1:55 PM (110.70.xxx.247)

    저는 조사일정 일부러 시간끌기도 하지않았고 협조하겠다고 했어요 나오라는 시간에 나간다고했구요

  • 127. ....
    '23.5.31 2:02 PM (221.157.xxx.127)

    원글님 별일아니에요 겁먹고 쫄지마시고 그냥 비난의도 전혀없었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다른 심한댓글과 한데 묶이다보니 원글이나 앞부분댓글들은 비난적이지않고 누군지 특정하지도 않았는데 뒷부분댓글들이 누군지 링크걸고 해서 문제가 된것 같더라구요.

  • 128. ㅡㅡㅡ
    '23.5.31 2:06 PM (59.14.xxx.42)

    고소들어왔으니 어쨌든 경찰서가서 조서 써야하는데 (경찰이 질문하고 나는 대답하는걸 경찰이 컴퓨터로 작성해요)담당경찰에게 이렇게 어필하세요.

    내가 댓글에서도 썼듯이,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사실일리가 없다는 의미로 쓴것이다. 사실일리가 없다는걸 강조한것이지 고소인을 억측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점을 강조하세요.
    해당글에서 원글님 댓글봤는데 저 정도는 혐의없음이나 죄가없음나오지 벌금도 안나와요.
    너무 걱정마시고 모욕할 의도 하나도 없었다를 강조하세요
    2222222222222

  • 129. 개딸들,이재명
    '23.5.31 2:50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종말이 가까워오는것 같네요.
    116,39,162 같은 저질들을 보니까 니 애비랑 니랑 똑같다.

  • 130. 저는
    '23.5.31 5:22 PM (211.245.xxx.178)

    오늘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왔어요.
    내 일처럼 신경써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여기있으면 전 또 시덥잖은 댓글이나 달면서 여기 죽치고 있을거같아서 고민하다가..나중에 결과 꼭 남길게요.
    다른 분들은 저같은 일 겪지마시고..제가 결과도 나중에 올릴게요..
    지난 댓글들이야 저도 이제는 어쩔수없고(혹시라도 또 어떤 댓글이 문제되더라도 이미 다 복사됐을거니ㅠ) 앞으로는 더 댓글쓸때 신경써야할거같아요..
    꾸벅.

  • 131. 저는
    '23.5.31 5:49 PM (211.245.xxx.178)

    연예인 아니구요.
    불륜은 사실이 아니었나봐요. 그러니 억울한거고 억울하니 고소한거구요.
    경찰도 억울한거니 고소한거아니겠냐.. 저보고도 안했는데 인터넷에 신상이 다 뜨면 안 억울하겠냐고..
    저도 처음이라 경찰서 안가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물으니..체포영장 나간다고 해서 네..했습니다..
    당시 글에도 사실 아닐거라고 댓글 단 분들도 있었구요..

  • 132. ..
    '23.5.31 6:19 PM (61.254.xxx.115)

    원글님~불륜 사실이고 부인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넣은사건인데도 불륜 안했다고 주장하면서 댓글 다 고소한 사람있어요 꼭 안해서? 억울해서 고소하는것도 아닙니다 인터넷에 그사람 신상을 님이 올린것도 아니구요

  • 133. ..
    '23.5.31 6:20 PM (61.254.xxx.115)

    뭐 그 재벌그룹 내연녀는 뭐 떳떳하고 사실 아니어서 댓글들 다 고소하던가요? 사실이어도 고소 남발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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