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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잃어버린 물건중에 제일 큰건 뭐세요?

파란하늘 조회수 : 3,974
작성일 : 2023-05-30 13:04:59
저는 겨울 버버리 머플러요.
지금도 속이 짜네요.ㅠ
IP : 118.235.xxx.6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머 저도!!
    '23.5.30 1:05 PM (221.150.xxx.41)

    하늘색 램스울......피눈물 나요 ㅠㅠ

  • 2. ......
    '23.5.30 1:07 PM (118.235.xxx.21)

    다이아반지

    청담동에서 보석가게하다가 다 들고 튄
    조정림 잘 사냐? 지금 60가까이 됐겠네.

  • 3. ..
    '23.5.30 1:07 PM (106.101.xxx.238)

    띠어리코트 허리끈이요

  • 4.
    '23.5.30 1:08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다이아반지요 ㅠㅠ 작은거긴하지만 ㅠㅠ

  • 5. 원글님
    '23.5.30 1:08 PM (223.38.xxx.79) - 삭제된댓글

    언제 잃어버리셨어요?
    그 거 원글님 남동생이 여친 줬을지도 몰라요.
    저한테 있어요;;;;;;

  • 6. 큰건아니지만
    '23.5.30 1:08 PM (121.188.xxx.230)

    안에 털 가득한 롱가죽장갑이요 유럽여행다녀온 가족이 사다준건데 구할수가 없어서 ㅠㅠ 눈물만 ㅠㅠㅠㅠㅠ

  • 7. ...
    '23.5.30 1:10 PM (110.12.xxx.111)

    저는 샤넬2.55랑 샤넬프리미에르 시계요ㅠ
    가방은 이사하면서 제차로 옮겼는데도 어이없게 없어졌고 시계는 차고나갔다가 잠금장치 고장으로 잃어버렸어요
    요즘 샤넬 가격오르는거 보니 속이 쓰리네요ㅠ

  • 8.
    '23.5.30 1:10 PM (211.114.xxx.77)

    대학 다닐때 잃어버린 동전지갑. 성인 되어서 버스안에서 잃어버린 남편이 사준 손목시계.

  • 9. 이세이미야케
    '23.5.30 1:11 PM (220.84.xxx.181)

    스카프요 ㅜㅜ 치마입은 날 카페에서 다리 덮었던 기억은 나는데... 어디 두고 온건지, 날라갔는지, 떨어졌는지...
    금반지 18케이 등 소소하게 3번정도 잃어버린거 같고... 금 한뭉탱이는 도둑맞았네요... 지금 시세면 한 400쯤 할 듯...

  • 10.
    '23.5.30 1:12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애정하던 안경

  • 11. ..
    '23.5.30 1:13 PM (121.179.xxx.235)

    전 반지목걸이귀걸이 4셋트가 통째로
    없어졌어요
    저기엔 샤넬셋트도 있었는데 ㅠ.

  • 12. 진순이
    '23.5.30 1:14 PM (175.215.xxx.249)

    ㅜㅜ
    저는 현금이요
    크로스가방이 열여 있는거 모르고
    뒤지어 졌는데 눈치도 없이 택시에서 내렸는데
    많은금액이 있는 봉투가 어디에 떨어졌는지 몰라요
    지금까지요

  • 13. 하나
    '23.5.30 1:18 PM (112.171.xxx.126)

    오래전에 혼수로 받았던 다이아귀걸이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라요.

  • 14. ..
    '23.5.30 1:19 PM (223.33.xxx.123)

    도우미가 훔쳐간 다이아 테니스 팔찌랑 식당에서 저절로 풀려서 잃어 버린 다이아 목걸이. ㅠㅜ

  • 15. 헐...
    '23.5.30 1:19 PM (58.225.xxx.67)

    저는 두툼한 18k 팔찌
    엄청 예쁘고 마음에 들고 두툼했는데
    걸쇠부분이 허술하여 벗겨진 모양이예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풀려서 발에 차였을때
    알았으면 찾았을거예요
    아이고 아까워라

  • 16. 3호
    '23.5.30 1:21 PM (61.84.xxx.151)

    18년 전에 50만원 쯤 하던 팔찌요.
    다이아도 순금도 아니었지만 엄마가 없는 돈 모아서 저 결혼선물로 따로 사주신건데 너무 커서 빠졌어요.
    아직도 그만한 액세서리 살만한 돈도 없고 엄마 사드리지도 못해서 사는 게 참 슬퍼요.

  • 17. illillilli
    '23.5.30 1:21 PM (182.226.xxx.161)

    언젠가..유치원생 아들이 엄마 다이아 반지를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갖다 줬다는 에피소드 생각나네요..ㅎㅎ 저위에 남친이 줬다는 분 보닌까요..ㅎㅎ

  • 18.
    '23.5.30 1:2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물건을 잘 안잃어버리는데 5,6년 전에 사서
    좀 듣다가 잃어버린 보스 유선이어폰이요.
    가격은 18만원이었는데 귓구멍이 작아
    그만큼 귀에 잘맞는 어어폰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소리도 좋았고 귀에 잘맞아서 지금도 아쉬움.

  • 19. 74년생
    '23.5.30 1:28 PM (61.82.xxx.146) - 삭제된댓글

    청춘이요

    제 청춘 누가 가져갔는지
    좀 돌려주세요

  • 20. 목걸이
    '23.5.30 1:31 PM (220.129.xxx.155)

    올 새해연휴때 여행가서 잃어버린
    불가리 디바스드림 자개목걸이요.(산지 반년정도)
    잠금장치를 제대로 안했는지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저녁에 숙소 들어와서야 눈치채고 ㅠㅠ
    무엇보다 다른 목걸이보다 저한테 넘 찰떡으로 어울려서 같은걸 사자니 속이 쓰린데 또 그만큼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요

  • 21. 사람
    '23.5.30 1:33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물건은 아니고, 정말 사랑했던 사람..

  • 22. ,,,
    '23.5.30 1:33 PM (218.52.xxx.251)

    20년 전 쯤 현금 40만원이요.ㅠㅠ

  • 23. ㅠㅠ
    '23.5.30 1:34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 때 여권이요.
    행정절차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나라라
    간신히 비자를 발급 받았는데
    비자 붙인 여권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한번은 비자 받으러 갔다가 분실,
    한번은 여행 갔다가 소매치기..
    그와중에 분실한 여권은 되찾는 바람에
    영사관에 반납..
    비자청, 영사관 수시로 들락거리며
    비자랑 여권 재발급 받느라 생고생했네요.
    그 후 너무 불안해서 여권 넣는 지퍼 달린 팬티까지 샀는데 한번도 사용은 안해봤어요..ㅎㅎ

  • 24. ㅠㅠ
    '23.5.30 1:36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여권 소매치기 당하니
    차라리 돈을 훔쳐가지 왜 여권을...
    다이아, 금팔찌 그까이꺼 암 것도 아니다 싶더군요..ㅋㅋㅋ

  • 25. 금들+
    '23.5.30 1:37 PM (112.167.xxx.92)

    3부다이아반지+진주귀걸이 한쪽ㄷㄷㄷ

    순금들은 이사하면서 실종이 됐고 이게 가격이 젤 쎄고 18k목걸이들 목용탕,길거리에서 끊어져 잃어버린것들이며 진주귀걸이 한쪽은 행방을 모르겠고

  • 26. ..
    '23.5.30 1:42 PM (1.235.xxx.154)

    아가타 시계 그리고 이태리산 삼색팔찌

  • 27. ...
    '23.5.30 1:45 PM (223.38.xxx.181)

    30년 전 대학생때 친구가 본인보다 형편이 많이 좋은
    남친 사귀었는데, 버버리 캐시미어머플러 갖고싶어하니까
    철딱서니 없는 남친 왈, 우리 엄마 몇개 있는데 가져다줄까?
    없어져도 모를거야...했다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ㅋ

  • 28. 저는
    '23.5.30 1:47 PM (198.90.xxx.30)

    저는 천만원짜리 팔찌. 쇼핑갔다 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없는 거 보니 어디서 풀어졌나 봐요.
    그거 잃어버려도 그렇게 아쉽지 않은 거 보니 전 물욕도 별로 없는 스타일 깨달았어요.

  • 29. ㅇㄴ
    '23.5.30 1:52 PM (175.207.xxx.42)

    에어팟 양쪽 유닛이요
    어디다 둮는지 전혀 기억나질 않네요 ㅜㅜ

  • 30. ....
    '23.5.30 1:52 PM (221.138.xxx.73)

    불가리 반지 여행가 화장실에 빼고 손싯고 놓고 나옴,
    까르띠에 다이아 3개 러브 팔찌 도라는 나사 없이 손톱으로 조이고 외출 그날따라 모임장소 찾느라 헤매는 날 길에서 풀려 빠졌나봐요
    집에 오니 손목에 없더라구요

    샤넬시계 지금은 품절된 시계 30년 전 첫 명품시계였는데 책 많이 들고 다닌 날 가방에 책에 시달리다 빠졌는지 집에 오니 없더라구요 ㅎ
    아쉽고 이뻐했던 것들이요~

  • 31. . .
    '23.5.30 1:53 PM (112.214.xxx.126)

    작년에 5돈짜리 금팔찌요.
    옷 조금 싸게 사겠다고 동대문 시장갔다가 잃어버렸네요.

  • 32.
    '23.5.30 1:53 PM (125.133.xxx.93)

    92년도 택시에서 잃어버린 30만원 든 지갑이요.
    7살에 학교 들어가 고3 2학기 때 취업 나왔을 때가
    18살...졸업하고 19살 여름에 받은 보너스 였지요.
    엄마 용돈드린다고 현금 찾아 지갑에 넣어뒀는데
    택시에서 잃어버렸어요.ㅠㅠ
    너무 속상해서 기차역에서 울면서 돌아왔었지요.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요.

    또 하나는 큰 아들 돌반지 7개.
    주택에서 살았는데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창문을 깨고 잠금 장치를 풀어 집을 뒤져
    훔쳐갔더라고요.

  • 33. 프라이스리스
    '23.5.30 1:54 PM (61.74.xxx.56)

    생각도 하기 싫어요ㅠㅠ
    울 아이들 젤 이쁠때 (울 아이들 돌즈음부터 유치원시절) 사진 파일을 CD 로 만들어놨다가
    제가 버렸죠. 이사할때(심지어 잃어버린것도 아님)

    그 시절 눈에 넣어도 안아플 시절ㅠㅠ 사진이 별로 없어요.엉엉
    사실 생각도 일부러 안해요.. 내 머릿속에 있다 위로하면서.

  • 34. 아이쿠
    '23.5.30 1:55 PM (114.204.xxx.17)

    수영다니면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잃어 버렸어요.
    참 그때 목걸이 빼고 가야지 했는데...

  • 35. 저도
    '23.5.30 1:55 PM (211.168.xxx.61)

    20년전에 40만원 든 가방 통째로 잃어버려서 트라우마 생겼었어요 흑흑
    통장,도장,신분증,카드 다 들어 있었는데 경찰서에서 분실물 찾아가라고 해서 가봤더니 고스란이 편지봉투안에 들어 있고 가방과 지갑속에 들어 있던 현금은 없더라구요... 그래도 가져간 사람이 양심은 있었나봐요;;;

  • 36.
    '23.5.30 1:59 PM (104.28.xxx.146)

    구석에다 두고 까맣게 잊었던
    실버바 큰 한박스 이사하고 한참이나 지나 생각났어요.

    대학때 큰맘먹고 샀던 페레가모 바라지갑
    종로에서 친구랑 떡튀순 먹고
    디저트 먹는다고 잠시 벤치에 앉아서 지갑 옆에 두고 쉬다
    자리 뜨고 몇걸음 안가 아차 싶어 갔더니 금새 없어졌어요.
    친구말이 건너편서 계속 주시하던 노숙자 아저씨가
    왜 계속 쳐다보나 했대요;;
    현금도 10만원쯤 들어있었는데…
    개시한지 이틀만에 없어진 지갑이요. 이게 저는 레전드예요.

  • 37. 타사키
    '23.5.30 1:59 PM (116.34.xxx.234)

    진주귀걸이요.

  • 38. ..
    '23.5.30 2:08 PM (124.54.xxx.144)

    내 펜디 백이랑 지갑이랑 현금이요 ㅠㅠ

  • 39. 어찌 못해요
    '23.5.30 2:12 PM (14.138.xxx.159)

    이사하면서 비디오+소니티비 팔았는데,
    비디오기계 안에 결혼식비디오테이프가...
    전축도 같이 팔았는데, 그 안에 바흐Lp가...
    플러스 루이비통 실크스카프도 이사때 실종.

    이사때 조심하세요.ㅡㅡ

  • 40. ㅡㅡㅡㅡㅡㅌ
    '23.5.30 2:13 PM (211.36.xxx.16)

    묵주금반지.

  • 41. ..
    '23.5.30 2:26 PM (106.101.xxx.238)

    어머 저 실제로 초3때인가
    남자애가 너가져 이러면서 반짝이는 반지하나를 줘서
    필통에 그냥 몇달 넣고 다니다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담날 학교에 오셨어요
    그 남자애집은 찾다고 포기했다 하더라구요

  • 42.
    '23.5.30 2:36 PM (210.96.xxx.10)

    저는 버버리 가디건이요 ㅠ
    색깔도 크기도 찰떡이었는데 ㅠㅠ
    그리고 진주 귀걸이..
    이건 집 어디있긴 할거 같은데...

  • 43. 흑흑
    '23.5.30 2:41 PM (14.55.xxx.141)

    이사때 없어진 은수저 10벌
    검정 비닐봉투에 둘둘 감아 놓았는데..
    쓰레긴줄 알고 버렸나봐요

  • 44.
    '23.5.30 2:4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현금은 몇없고 다 남에게 받은 물건들 잃어버린 사연이네요.
    저도 현금 30만원 도둑년이 훔쳐갔어요.

  • 45. ㅡㆍㅡ
    '23.5.30 3:0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현금 110만원든 가방
    울릉도 여행갔다 화장실에두고왔어요
    힌시간쯤후에 가봤는데 당연히 없어졌죠ㅠ

  • 46. 버버리
    '23.5.30 3:29 PM (59.15.xxx.34)

    너무 가지고싶은 스카프가 있었는데 팔지를 않아서 몇년을못사다가 몇년만에 홈쇼핑에서 팔길래 10개월 할부로 샀어요. 1달이나 지났을까 버스타러 가면서 어디서 흘렀나봐요. 버스회사에서 3일내낸 전화 했어요. 아침저녁으로. 혹시 분실물 들어왔나???
    결국 잃어버리고 못 찾고.... 다시 샀어요. 그 스카프. 너무 갖고싶던거라서 이번에는 할부로 안사고 일시불로 샀어요.
    물건은 잃어버리고도 할부를 그뒤 계속 냈구요.
    그래서 지금도 제가 쓰는 그 스카프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스카프가 됬어요. 남들 2배값이니까요.

  • 47.
    '23.5.30 4:38 PM (211.206.xxx.238)

    결혼예물요
    신혼초 집에 들인 지인들 의심하기 싫어서 걍 잊었어요
    있었다 한들 잘 안하고 다녔을거 같아 아쉬움은 없어요

  • 48. 내가바보
    '23.5.30 4:46 PM (175.208.xxx.35)

    대청소 한다고 자잘한 짐 버릴 때
    쇼메 반지 디올 시계 샤넬 귀걸이 디올 귀걸이(이건 액세서리)
    제손으로 쓰레기인 줄 알고 버렸어요. ㅠㅠ
    오래된 파우치에 넣어 놓은 걸 생각없이 버리고 일주일 있다 기억했어요.
    그 이후로 비싼 귀금속 안사요.
    시계도 그 이후 스와치만 써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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