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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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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왕 정리정돈 잘 하시는 분

.. 조회수 : 6,590
작성일 : 2023-05-29 14:26:55


유튭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요
정리정돈도 대단하시지만
긍정적인 기운이 뿜뿜하시네요.
22평 좁은 아파트에서 성인자녀까지 셋이 
이쁘게 최대한 잘 활용해서 사는 팁인데 
광고 아니고 저 오늘 처음 본 분이에요. 
82회원이실 것 같아요.


https://youtu.be/3gULiposz1I
IP : 217.149.xxx.9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6980
    '23.5.29 2:31 PM (121.138.xxx.95) - 삭제된댓글

    광고예요?주기적으로 올리시네요.본인이세요?

  • 2. 네네
    '23.5.29 2:33 PM (58.126.xxx.131)

    여기 82쿡에도 몇번 올라와서 봤는데 봐도봐도 대단한 분이죠. 집을 아끼고 살기..

  • 3. ..
    '23.5.29 2:36 PM (124.54.xxx.144)

    봤던 분이네요
    볼때마다 감탄해요

  • 4. ...
    '23.5.29 2:37 PM (116.41.xxx.107)

    저번에 저도 감탄해서 올렸는데
    집 좁고 물건 많다고 비난하는 댓글 달리더만요.
    성인 가족이 현실적으로 사는 건데요.

  • 5. ???
    '23.5.29 2:39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올라오더니 뭔가요? ㅋㅋㅋ

    이쯤되면 광고

    그리고 저분 취향 별로

  • 6. 두번째인가
    '23.5.29 2:43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세번째 보는것 같아요
    저 분 칭찬글^^

    미니멀리즘 실천하는 유투버 많아요.
    저두 사실 저분 취향과는 달라요.

  • 7. 저도
    '23.5.29 2:45 PM (39.7.xxx.9)

    넘 강명깊게 봐서 글 올렸다가
    광고소리 듣고 삭제했어요.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남이 야무지게 살림하는게 꼴보기 싫은가봐요.ㅋㅋㅋ

  • 8. 몇분
    '23.5.29 2:47 PM (14.32.xxx.215)

    안봤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집이 좁을수록 미니멀 해야하나봐요
    뭘 저렇게 다 꺼내놓고 늘어놓고 살죠

  • 9. 뭐가
    '23.5.29 2:4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수제로 뭐 만들고 벽에 거는거 너무 좋아하셔서 외곽에 넓은 평수로 이사하셔서 더 많이 걸고 채우고 사시면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 10.
    '23.5.29 2:49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묘하게 차홍 분위기가 나네요

  • 11. 이거
    '23.5.29 2:51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광고 맞습나다

  • 12. ..
    '23.5.29 2:57 PM (121.179.xxx.235)

    정리는 잘하는데
    좁은집에 뭘 저리 이고 걸고
    차라리 화분이라도 다 치우고 살던지...

  • 13.
    '23.5.29 2:57 PM (118.32.xxx.104)

    전 별로던데

  • 14. ㅇㅇ
    '23.5.29 3:02 PM (119.198.xxx.247)

    예전에 할머니들이 싱크대벽에 못 좌르르걸고 주방용품걸고사는거 다음버전같아요
    답답해서 폐소공포증올것같아요

  • 15. ㅇㅇ
    '23.5.29 3:10 PM (211.203.xxx.74)

    광고아니고 처음본 분이라며 링크닮
    생판 모르던 사람인데 지금 굳이 링크 안눌러도 어떤유튭인줄 알만큼 82에서 번번히 링크달아 올라오던데
    그걸 의식까지해서 보닌은 첨 봤고 광고 아니라고 굳이 얘기하며 링크다는게 진짜 광고구나 본인인가 싶은 생각이 처음듦
    거부감 드네요

  • 16.
    '23.5.29 3:12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좋은데요
    저 끝까지 다봤어요
    좁은집에 세식구가 저만큼 깔끔하면서
    동선까지 편리하게 사는거 너무 대단합니다

  • 17. 사소한 중독??
    '23.5.29 3:12 PM (106.102.xxx.196)

    뭐 걸기 시작하면 끝이 없네요
    편하긴 한데 자꾸 뭐 거는것도 사소한 중독 같아요ㅠ
    우선 3식구가 살기에는 그 누가와도 집이 많이 좁아요
    사계절 있는 나라는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ㅠ

  • 18. ..
    '23.5.29 3:15 PM (59.14.xxx.232)

    뭐가 저렇게 많아요.

  • 19. ...
    '23.5.29 3:18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이라굽쇼!? 징글징글이란 불쾌스러운 단어까지 쓰는분!
    여기 바이럴 광고한 인간들이 문제지
    광고 의문 제기한 회원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회원들 자정조차 그렇게 징글징글 맞다 토로할꺼면
    당신 입 맞에 맞는 커뮤사이트로 가세요
    어디서 패악질인지 ㅉㅉ.

  • 20. 뭐래
    '23.5.29 3:19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이라굽쇼!? 징글징글이란 불쾌스러운 단어까지 쓰는분!
    여기 바이럴 광고한 인간들이 문제지
    광고 의문 제기한 회원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회원들 자정조차 그렇게 징글징글 맞다 토로할꺼면
    당신 입 맞에 맞는 커뮤사이트로 가세요. 징글징글 맞다며
    붙어있지 말고

  • 21. 뭐래
    '23.5.29 3:20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이라굽쇼!? 징글징글이란 불쾌스러운 단어까지 쓰는분!
    여기 바이럴 광고한 인간들이 문제지
    광고 의문 제기한 회원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회원들의 자정조차 그렇게 징글징글 토로할꺼면
    당신 입 맞에 맞는 커뮤사이트로 가세요. 징글징글 맞다며
    드럽게 달라 붙어있지 말고

  • 22. 뭐래ㅉㅉ
    '23.5.29 3:21 PM (223.38.xxx.210)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이라굽쇼!? 징글징글이란 불쾌스러운 단어까지 쓰는분!
    여기 회원인척 바이럴 광고한 인간들이 문제지
    광고 의문 제기한 회원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회원들의 자정조차 그렇게 징글징글 토로할꺼면
    당신 입 맞에 맞는 커뮤사이트로 가세요. 징글징글 맞다며
    드럽게 달라 붙어있지 말고

  • 23. wii
    '23.5.29 3:2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지난 번에 링크 걸어서 봤는데, 열심히 사시는 건 알겠으나 깔금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살림에 관심있고 부지런한 주부라고 생각했어요. 감탄할 포인트는 못 찾겠어서.

  • 24. ㅇㅇ
    '23.5.29 3:23 PM (125.179.xxx.236)

    이거일줄 알고 들어온 내가 촉이 좋은건지;;

  • 25. ...
    '23.5.29 3:30 PM (121.166.xxx.226)

    유튜브 자체가 조회수로 돋 받고 먹고 사는건데
    징글징글 나불대는 저 인간은 무뇌인증인거죠
    원글이 그런 의도 아니더라도 반복적으로 올려 오해
    받는거면 조심해야지 어디서 나불거려요?

  • 26.
    '23.5.29 3:30 PM (124.63.xxx.159)

    이건 좀 그렇네요
    똑같은걸 두번 봤네

    근데 저분 보다 저 유튜브에서 비닐봉지 정리하는 법은 최고인거 같아요

  • 27. illillilli
    '23.5.29 3:37 PM (182.226.xxx.161)

    역시 인테리어는 집 크기네요.. 답답해 보여서..

  • 28. ..
    '23.5.29 3:40 PM (218.158.xxx.163)

    이분거 하도 여러번봐서
    정리는 잘하던데 딸방에 옷도 몇벌없고

  • 29. 아오
    '23.5.29 3:43 PM (125.177.xxx.100)

    정리????

    뭐가 많고 구질해요
    살림을 잘 하시는지는 몰라도
    정리는 아닌 듯

  • 30. 흠냐
    '23.5.29 3:50 PM (49.175.xxx.11)

    안봐도 누군지 알겠네요ㅋ

  • 31. 0 0
    '23.5.29 3:51 PM (119.194.xxx.243)

    이 분 저번에도 영상 링크 올리던데 지인이나 본인 이신가요?
    솔직히 잡다한 살림 주렁주렁 걸려 있어서 조잡해 보여요.

  • 32. ...
    '23.5.29 4:09 P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본인은 꾸역꾸역 담고 살지 않는 생활이라는데
    왜 제 눈에는 저렇게 꾸역꾸역 많이 담고살까
    싶고 복잡해서 짐을 좀 줄이면 좋겠다 싶어요.

  • 33. 제가
    '23.5.29 4:26 PM (175.117.xxx.137)

    더 정리 잘하겠네요.
    복잡하고 정신없어요

  • 34. 이런
    '23.5.29 4:32 PM (175.117.xxx.137)

    허접한걸로 유튜브찍고 광고하면
    사람들이 잘도 보겠네요

  • 35. . .
    '23.5.29 4:34 PM (118.218.xxx.182)

    https://youtu.be/m5eRDkviKuY

    이분이 더 맘에 들어요

  • 36. ㅇㅇ
    '23.5.29 5:02 PM (14.52.xxx.109)

    82하는 본인이시겠죠

  • 37. 한심
    '23.5.29 5:16 PM (121.133.xxx.17)

    저도
    '23.5.29 2:45 PM (39.7.xxx.9)
    넘 강명깊게 봐서 글 올렸다가
    광고소리 듣고 삭제했어요.

    뭐만하면 광고래ㅉㅉㅉ
    징글징글.

    남이 야무지게 살림하는게 꼴보기 싫은가봐요.ㅋㅋㅋ
    ㅡㅡㅡㅡㅡ
    비아냥 말고는 말도 못하는 인성하고는

    본인이 구질구질하게 사니깐 감동이겠죠
    82에 야무지게 사는 살림 천지예요. 익게만 죽치고 있지말고 딴 게시판도 좀 보시오 천박하게 ㅋㅋ 거리지말고요

  • 38. 다들
    '23.5.29 5:50 PM (180.229.xxx.203)

    스탈이 달라요.
    무조건 잘한다고 올리지 마세요.
    나는 별로
    클릭하지 마세요.
    별거 없어요

  • 39. ......
    '23.5.29 7:10 PM (211.49.xxx.97)

    전 저런 정리법 별루에요. 각자 취향존중합니다

  • 40. 뭘또
    '23.5.29 7:47 PM (211.36.xxx.64) - 삭제된댓글

    폐소공포증까지 나와 아휴
    진짜 격하다 격해

  • 41. 나랑
    '23.5.29 8:47 PM (211.206.xxx.191)

    맞으면 보고 아니면 마는거지....
    취할 거 취하고 버릴 거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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