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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이 생겼어요

ㅇㅇ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23-05-28 13:39:14
친정엄마가 주식 많이 올랐다고 절 주시네요. 제 주식은 회복기미도 안보이는데 남편 몰래 비상금으로 넣었던거라 혼자서만 끙끙거리고 있으면서 혼자 쏠쏠히 쓰던것도 못쓰고 2년째 궁핍하게 살고있었죠. 돈 생기니 피티 30회 끊고 피부과 10회권에 퍼머도 비싼데 가서 크리닉 포함해서 하고, 화장품 싹 바꾸고 나니 세상이 달리보여요. 그러는데 한 500정도 들었네요. 시골이라,,,,그동안 돈이 행복의 기준이 아니다라며 제 자신을 위로하며 살았는데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네요. 날아갈것같고 막 웃음이 나고 그래요
IP : 49.175.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8 1:41 PM (58.239.xxx.59)

    친정엄마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나이도 많으신분이 정말 스마트하시네요 주식을 그렇게 잘하시다니
    저는 주식에서 죽쑤고 있는데.. . 반성하고 감니다

  • 2. ㅇㅇ
    '23.5.28 1:42 PM (175.114.xxx.36)

    역시 엄마 최고 ㅋㅋㅋ 예쁜 모습으로 오머님과 데이트도 하시며 좋은 시간 보내세요^^

  • 3. ㅇㅇ
    '23.5.28 1:46 PM (49.175.xxx.61)

    엄마 80인데 젊어서 장사하셔서 부동산, 주식 심지어 채권도 잘 하세요.

  • 4. ..
    '23.5.28 1:59 PM (175.116.xxx.62)

    딸한테 2000만원 척하니 줄 수 있는 엄마 행복하시겠어요. 돈이 행복을 갖다줬다기 보다.. 엄마가 행복을 갖다주신 것 같아요. 엄마한테 평소 잘 하시니 복 받으시나봐요.

  • 5. ㅇㅇ
    '23.5.28 1:59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이게 여자의 행복이죠
    즐기세요

  • 6. ...
    '23.5.28 3:09 PM (220.76.xxx.168)

    멋진 엄마세요~ 나도 나중에 딸들에게 그런엄마가 되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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