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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 낮술하셨어요?

qaws 조회수 : 6,885
작성일 : 2023-05-26 03:26:52
보고 읽는것도 떠듬떠듬 ㅉㅉ
목소리 발음 듣는데 진짜 육성으로 헉 했네요
낮술한거마냥 발음 다 풀려 제대로 읽지도 못해
어우 정말 천박 그자체라 듣고 있는 내귀가 다 민망하네요
IP : 123.111.xxx.1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5.26 4:59 AM (210.90.xxx.6)

    강의했다고 하더니 거짓말인가 할 정도로 엉망이네요.
    논문도 학위도, 강의 이력도 다 허위인가 봐요.

  • 2. ..
    '23.5.26 5:31 AM (222.104.xxx.175)

    목에다가도 보톡스를 쳐맞나봐요

  • 3. ..
    '23.5.26 5:40 AM (172.116.xxx.231) - 삭제된댓글

    발음도 엉망 간단한 원고 두고 더듬기 까지
    어려운 전문 내용도 전혀 없던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내용도 이해 못하고
    단지 그 자리에 취해 있는 듯
    "와~ 내가 이런 자리에서 연설까지 하다니.
    저 밑에 있는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다 날 우러러보고 있군 야호!"

  • 4.
    '23.5.26 6:11 AM (119.70.xxx.213)

    https://naver.me/xBhfDHv5
    성형.. ?
    약물.. ?

  • 5. 성형부작용?
    '23.5.26 6:28 AM (47.32.xxx.156)

    발음은 다 뭉개지고, 초등학교 애들도 쉽게 읽을만한 걸 제대로 못 읽어서 버벅버벅.
    석사? 박사? 진짜 염병을 떨고 있네요.
    석사논문 하나는 남의 껄 그냥 통째로 표지만 바꿔서 낸 양심불량, 무식한 인간.

  • 6. 성형부작용
    '23.5.26 6:31 AM (39.114.xxx.142)

    발음을 하려면 입을 벌려서 내뱉어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입도 왼쪽으로 찌그러져있어요
    빵사러 빵집에 출몰한다더니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것같고 시장에서 떡인가 한입 깨물고 옆사람 주잖아요 그러니 계속 몸은 마르고 걷는 자세도 구부정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 7. ...
    '23.5.26 6:44 AM (14.52.xxx.37)

    보수적인 남편이 보더니 처음으로 혀를 차요
    아주 인생 쉽게 산다며...

  • 8. ...
    '23.5.26 6:45 AM (211.227.xxx.118)

    연습도 안 한듯..하긴 읽어봤어도 발음 뭉개지는건 어쩔수없지

  • 9. .....,
    '23.5.26 7:33 AM (115.139.xxx.139)

    이부진 표정 나온 영상 보니 완전 똥 씹은 표정이던데. 쓱 한번 째려보던 짤이 딱 국민들 심정 대변한 것 같더라는;;

  • 10. 신승훈
    '23.5.26 7:34 AM (180.71.xxx.37)

    아이 빌리브를 안 깔아줘서 그런가

  • 11. ...
    '23.5.26 7:41 AM (182.221.xxx.146)

    골 빈 년
    아주 딱 맞는 욕입니다
    석사 박사 다 위조로 따고 머리에 든게 없는..

  • 12. ㅎㅎㅎ
    '23.5.26 7:42 AM (175.211.xxx.235)

    이부진은 김건희랑 짝짜꿍하는 거 아니었나요?
    서로 죽이 잘 맞는 것 같은데 이부진 수준 다시 봤어요

  • 13.
    '23.5.26 7:48 AM (119.70.xxx.213)

    이부진..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 14. 아줌마
    '23.5.26 8:0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난독증환자

  • 15. 아유
    '23.5.26 8:21 AM (49.161.xxx.218)

    속터져....

  • 16. 그래도
    '23.5.26 8:31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ㅂㅅ들의 여신입니다.

  • 17. ..
    '23.5.26 8:31 AM (175.211.xxx.182)

    저것도 엄청 연습했을걸요.
    본인 발음 저런거 알고 끊어읽기 겁나 연습한거 같은데.
    천천히 하니 저 정도지 빨리 읽으라면 발음이 하나도 안될거같네
    어쩌다 혀가 저지경이 됐는지

  • 18. 그래
    '23.5.26 8:33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ㅂㅅ들의 여신입니다.

    ㅂㅅᆢ보수

  • 19. 이부진
    '23.5.26 8:58 AM (119.204.xxx.236)

    수준이 별다를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기네요

  • 20. illillilli
    '23.5.26 9:24 AM (182.226.xxx.161)

    전에는 왜 신승훈 노래 깔릴때.. 그때는 연습을 엄청 많이 한건가봐요..ㅎㅎ

  • 21.
    '23.5.26 9:35 AM (119.70.xxx.213)


    그때는 약물과다까지는 아니었겠지요
    지금 상태(피부성형)로 유지하려면
    약물투여량이 엄청 늘었을거예요
    할리우드에도
    왕년의 스타들이
    과한 성형시술때문에 통증
    약물중독, 후유증 부작용에 시달린대요

  • 22.
    '23.5.26 11:21 AM (223.38.xxx.194)

    귀족코스프레하는 가짜가 지가 보기에 진짜 귀족앞이라 긴장 ㅎ

  • 23. 내면
    '23.5.26 11:56 AM (1.219.xxx.119)

    돈으로도 안되는 내면의 자존감

  • 24. 애잔하다
    '23.5.27 10:45 AM (109.147.xxx.237)

    귀족코스프레하는 가짜가 지가 보기에 진짜 귀족앞이라 긴장 ㅎ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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