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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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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질 급해서 알뜰해요.

지나다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23-05-25 13:57:28
제가 성질이 급해요.

그래서 기다리는 걸 진짜 못해요.

고로 배달 음식을 거의 시켜 본 적이 없어요.

30분에서 1시간  배달음식 시킨거 기다리느니시키느니 그냥 후다닥 밥 해먹요.

작은 가스 압력 밥솥 1-2인용 이라  밥 씻어서 하면 딱 18분 걸려요.

대충 밥 내려올때까지 재어둔 양념고기 후루룩 볶던지

소세지를 굽던지 아님 스팸이라도 구워 김 싸먹으면 

한끼 해결 되더라고요.

통닭도 절단육 사둔 거 후다닥 씻어 대충 허브 솔트 구워

30분 이래 저래 구우면 오븐 치킨 되더라고요.

금방 구운 따끈따끈한 치킨 주니

배달 치킨 식어서 맛없다고 ㅎㅎㅎ

배달음식 안 먹으니 다들 알뜰하다네요....

ㅎㅎㅎ




IP : 119.203.xxx.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3.5.25 1:5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요즘 배달 16분도 안 걸리는 곳 많습니다.

    배달 고고고

  • 2. 글쎄
    '23.5.25 1:58 PM (124.5.xxx.61)

    성질이 급한게 아니라 부지런하구만요.

  • 3. 저도 사실
    '23.5.25 1:59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귀챠니즘은 못 떨쳐요.
    제가 더 빨리, 더 맛있게 이쁘게 잘하는데…ㅠㅠ

  • 4. 손이
    '23.5.25 2:00 PM (220.75.xxx.191)

    빠르면 배달음식 짜증나죠 ㅎ
    저도 앓느니 죽지 하면서
    후닥닥 해먹는편

  • 5. ...
    '23.5.25 2:02 PM (222.236.xxx.19)

    성격이 급한게 아니라 엄청 부지런한것같은데요..... 읽어보니까 정말 부지런 하다 싶어요

  • 6. ,,,,
    '23.5.25 2:02 PM (59.22.xxx.254)

    몸이 천근만근..음식하는것도 귀찮고 뒤에 치우고 설거지며 뒷따르는 작업들도 귀찮을때 주말에 한끼정도 배달은 사랑이죠

  • 7. ,,,,
    '23.5.25 2:13 PM (121.165.xxx.30)

    이건성격급한거 아니에요 원글님이 엄청바지런하신거.대단해요..
    귀찮을때는 아무것도 하기 싫자나요

    우리동네 보쌈집은 옆집에서 오는거처럼 빨리와요 ㅋㅋ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
    '23.5.25 2:1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부지런한 거죠. 음식 주문부터 도착까지 삼십분 걸리면 엄청 늦게 오는 경우에요. 보통 15~20분만에 옵니다.

  • 9. 원글
    '23.5.25 2:20 PM (119.203.xxx.70)

    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최고 피크 타임때 몇번 시켰더니.... -.-;;;;;

    축구경기 있는 날이나 뭐 등등 그때...

    시킬때마다 30-1시간 걸리다보니 아예 머리속에 그렇게 저장 되었나보네요.

    평상시는 빨리 오나보네요 ㅎㅎㅎㅎㅎ

    깊은 깨달음을......ㅠㅠ

  • 10. 돈아까워서인듯
    '23.5.25 2:2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부지런보다 알뜰하시네요
    시켜먹는 치킨이 맛이 달라요

  • 11. 식당음식
    '23.5.25 2:21 PM (112.167.xxx.92)

    이 다양하고 다 배달되니 난 좋아요ㅋ 가서 먹고 포장 배달해 먹고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어서

    내가 손이 빠르질 않아 음식하다가 음식냄새에 지쳐 식욕이 확 떨어져 정작 먹질 못하겠는거 있죠 글서 편하게 남이 해주는 음식 잘먹고 있어요ㅋ

    더구나 집밥 고수하던 노인네가 환자가 됐을때 남편놈이고 자식놈들이 환자에게 밥 달라고 지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징징거리고만 있는걸 보고서는 난 그러지 말아야지 깨닫

    외식 잘하는 사람들이 엄마가 아플때 바로 다양하게 음식 주문해 아픈 엄마도 챙기며 잘 먹고 유튭 보며 요리도 잘해 먹더구만

    글고 동네 식당들 주문하면 20분에 오더구만ㄷㄷㄷ

  • 12. 배달
    '23.5.25 2:29 PM (211.200.xxx.192)

    저희는
    남편이나 저는 배달 음식 안먹고도 살 수 있는데
    아이들은 배달 음식 없음 못살 것 같은
    구성원들이라
    아직은 배달을 못 끊네요
    흠... 애들 곧 성장해서 독립하면
    저희도 알뜰해지겠다 희망이 보이네요~~~
    오~~~

  • 13.
    '23.5.25 2:29 PM (211.109.xxx.17)

    부지런하시고 손 빠르시네요.
    후루룩, 후다닥, 대충했는데 맛있는거 이거 어려운거에요.

  • 14. ??
    '23.5.25 2:31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전 외식 좋아하고 찾아 다니며 먹는것도 좋아하고
    외식에 돈 쓰는건 안 아까운데
    배달음식은 돈 아까워서 안시켜요
    주변에 특별히 시킬것도 없고
    힘들어서 뭐 시켜도 별 맛없이 빈그릇 치우기만 귀찮고 돈 아깝다는 생각이 커요
    집에선 대강 먹어요,라면이라도

  • 15.
    '23.5.25 2:31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퇴근하면서 시키면 집에갈 떄 도착!

    아니면 시켜 놓고 다른 일 하면서 기다리면 되는데..

    그냥 님은 요리를 좋아하시는 거에요.

    전 진짜 싫어해서 못 해요. 치우는 건 더 싫고

  • 16. ㅎㅎㅎ
    '23.5.25 2:32 PM (118.235.xxx.17)

    성질이 급한게 아니라 부지런하구만요.2222
    고기 양념해둘 정도면...

  • 17. ㅋㅋ
    '23.5.25 2:37 PM (221.143.xxx.13)

    원글님 부지런하고 손이 빠른걸로~
    전 배달음식 가격에 비해 맛없고
    배달용기 뒷처리도 귀찮고
    배달수수료까지 올라서 안시켜 먹게 되네요

  • 18. ...
    '23.5.25 2:3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요리 잘 하시는 분일 거예요. 시켜먹는 치킨이 맛이 다르다는 분은 공장식 양념맛에 익숙한 분일 거 같아요. 요리솜씨 좋은 브

  • 19. 원글
    '23.5.25 2:41 PM (119.203.xxx.70)

    ㅎㅎㅎㅎㅎㅎ

    아고 부끄럽게...

    부지런하다고 해주셔서 괜한 몸둘 바를.....

    그냥 배달이 그렇게 빠른 줄 몰랐었어요..... (무식...ㅠㅠ )

    이번 휴일에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도...

  • 20.
    '23.5.25 2:46 PM (223.39.xxx.101)

    님은 부지런하신거
    아직도 소파에 널부러져 배고픔을 참는 저에게
    빅탈감을 주시네요 ....우리집 오셔서 물 좀 가져다 주세요 ㅋㅋ

  • 21. 원글
    '23.5.25 2:51 PM (119.203.xxx.7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한게 아니라 무식했던 겨예요. ㅋㅋㅋ

    레몬 얼음 동동 띄운 얼음 받으셔요~~

  • 22. 원글
    '23.5.25 2:52 PM (119.203.xxx.70)

    ㅋㅋㅋㅋ

    부지런한게 아니라 무식했던 거... -.-;;;;

    배달이 그렇게나 빨랐다니...


    레몬 얼음 띄운 션한 물 받으세요~ ㅎㅎㅎ

  • 23. 고마워요
    '23.5.25 3:10 PM (223.39.xxx.213)

    아 시원해 ㅋㅋㅋ역시 센스있게 레몬에 얼음까지 ㅋㅋ
    당신이 승리자 ㅋㅋㅋ 리스펙 합니다

  • 24. ㅁㅇㅁㅁ
    '23.5.25 3:21 PM (125.178.xxx.53)

    오모 제가 배달치킨 뜨끈하게 오는 곳에 살아서 알뜰치가 못한거군요

  • 25. ...
    '23.5.25 4:20 PM (1.222.xxx.37)

    대학생, 고등학생 있는 우리집도 배달음식은 안먹어요. 배달료가 아깝기도 하고 치킨이나 짜장면도 가서 바로 가져오면 되니까요. 대학생 아들이 가끔 무료배달권 생기면 시켜먹기도 하네요.

  • 26. 진짜
    '23.5.25 7:29 PM (211.206.xxx.180)

    손 빠르고 부지런하십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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