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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임남편이 골프채 들고 때립니다.

... 조회수 : 30,779
작성일 : 2023-05-25 07:27:50
결혼 전엔 몰랐어요. 직업 속인 것도,성병때문에

불임인것도요.

정확히 미혼이었던 것도 모르겠고. 초혼 아닌 것도 같고.

성병때문에 불임인 건 확실해요.


오늘 금쪽이에, 재방인지 모르겠지만.

이혼하고 아내 아이 키우는 걸 너무 열심히

보면서,

동시에 저와의 관계도 거부하고. 좀 서운하던 날.

저는 불임이 아닌데, 자꾸 애딸린 이혼녀에 감정이입하고

그러다 깊은 사이 갈 뻔 한 적도 있던 게 생각나서.

제가, 아이 낳는거 확실하게 하자. 나는 불임이 아닌데.

얘기 하자고 했더니. 입양할까.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골프채들고 때리러 오더군요..

남편은 저보다 키가 많이 작아요.

몸싸움으로 제가 질 정도는 아닌데,


갑자기 저의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저를 욕합니다.

미쳤다고..

그런데 남편 조건이 저보다 말도 안되게 안좋은 건

맞고.

엄마아빠가. 그래도 많이 이해해주셨는데.

자기가 정말 잘나서 그런 줄 알았나봐요. ㅋ...

사실. 밖에 돌아다니면. 아무도 남들이 부부인 줄

모르는 정도로, 남편이 . 그렇습니다.

골프채까지 들고 달려드니. 엄마가 이제

같이 살지 말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그냥 입에 풀칠만 하고, 외식. 여행. 선물.

그런거 없습니다. 전혀 없어요.

결혼하고 받은 가방 하나는, 본인이 하던 상품권 준 거에ㅛ

잘해주니까. 잘난 줄 아네요.

얘기가 두서가 없지만..

절대 남자가 착한 거라 착각하지 마세요.

골프채들고 때리려고 달려듭니다.

퍼터들고 때리려고 들더니. 어디서 배웠는지.

저희 엄마아빠가 잘해주셨더니.

본인이 잘났다고 엄마한테 전화합니다.


엄마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오늘 데리러 오신다네요.




IP : 106.102.xxx.186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3.5.25 7:30 AM (121.190.xxx.146)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비는 흉내 내면서 어떤 회유가 들어 오더라도 절대 돌아가지 마세요.
    빨리 이혼하시고 일상 회복 하시기바랍니다.

  • 2. ..
    '23.5.25 7:31 AM (68.1.xxx.117)

    무섭네요. 안전이별 하세요.

  • 3. 결혼
    '23.5.25 7:31 AM (121.133.xxx.137)

    왜했는지가 궁금

  • 4. 님 남편놈이
    '23.5.25 7:33 AM (121.162.xxx.174)

    그러 겁니다
    조건이 좋은 놈이고 안 좋은 놈이고 나발이고
    골프퍼터요?
    다음엔 살인이에요
    어머니가 오시건 아니건 그걸 남편이라고 살겠다면 님이 제 정신이 아니죠

  • 5. ....
    '23.5.25 7:34 AM (211.234.xxx.172)

    입에 풀칠하고 사는정도고 키도 많이작고 조건이 말도안되게 안좋고 성병불임에 폭행까지... 같이살이유가 단 하나도덦네요

  • 6. ..
    '23.5.25 7:36 AM (182.221.xxx.146)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고 사리판단 잘 하셔서 다행입니다

    이런거 보면 저는 건강 관리해서 딸아이 잘 살때까지 버틸겁니다

  • 7. 어이쿠야
    '23.5.25 7:37 AM (180.228.xxx.213)

    애초에 왜 결혼을 하신건지
    누구 사이다 가지고계신분

  • 8. 그정도
    '23.5.25 7:4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막장이면 결혼전 힌트가 분명 있었는데 무시했다에 한표.
    어쨌든 안전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끝내자 통보하고 엄마나 친인척 같이 다니시고...한공간에 둘만 있지마시고요

  • 9. 그정도
    '23.5.25 7:42 AM (222.239.xxx.66)

    막장이면 결혼전 힌트가 분명 있었는데 무시했다에 한표.
    어쨌든 안전하게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끝내자 통보하고 한공간에 둘만 있지마시고요

  • 10. ...
    '23.5.25 7:43 AM (211.108.xxx.113)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결혼 왜하신거에요?
    너무 궁금해요

  • 11.
    '23.5.25 7:44 AM (106.101.xxx.176) - 삭제된댓글

    그런데..단지 불임이어서
    입양..
    이렇게 쉽게 먼가를 결정하시는건가요.
    임신 결정보다 더 까다롭고 거칠게 고민해야하는 입양출산입니다.
    그런식의 사고방식은 원글 인생 하나면 머라 안합니다만.
    다른 소중한 아이의 인생을 침범하지는 마세요.
    그런거 아닙니다..

  • 12. ㅁㅁ
    '23.5.25 7:4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어디 좀 모자란딸인듯
    엄마가 착한놈이니 살아라해서 살고
    이제 데리러갈게 하고 델러오는듯

    ㅎㅎ
    몇살이길래 엄마가 엄마가

  • 13. 문란한 성관계
    '23.5.25 7:49 AM (106.102.xxx.186)

    문란한 성관계로 불임이래요.

    그것도 사람 많은 자리에서. 술취해서 얘기해서 알았습니다. 입양 쉽게 생각하는 거 절대 아니고.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해서 갑이 될 생각에

    꿈이 가득 차 있습니다....휴..

  • 14. ..
    '23.5.25 7:49 AM (124.54.xxx.144)

    왜 그런 결혼하셨어요?
    원글님이 글 쓰신 거 보면 두서도 없고 맥락도 없고 좀 그렇기는 하지만요

  • 15. ...
    '23.5.25 7:51 AM (118.235.xxx.53)

    왜 저런 놈이랑 아직도 애를 갖고 싶고 거기에 입양까지 생각하나요 입양 얘기까지 하는 거 보면 이 남자한테 아직도 미련이 남은것 같은데 님이 정상이 아니에요

  • 16. ㅇㅇ
    '23.5.25 7:52 AM (175.207.xxx.116)

    결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엄마 말씀 따르세요

  • 17. ...
    '23.5.25 7:54 AM (106.102.xxx.57)

    아니 탈출할 생각을 하셔야지 애를 입양하다뇨. 지옥이 열리겠네요. 어머니 말씀 들으세요. ㅠ

  • 18.
    '23.5.25 7:54 A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근데 데리러와야 가요?
    그냥 지금이라도 짐싸서 가지
    그사이에 더 한 꼴보겠구만
    어후 내딸이라면 ㅜㅜ
    결혼까지했으면 본인일은 본인이결정하고 책임을

    본인도 건사못하는사람이
    결혼에
    게다가 입양고민?

    남편이 이해될라하네

    이혼은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입양은 남편까지 끌어들이는거임

  • 19. ,,
    '23.5.25 7:55 AM (68.1.xxx.117)

    양아치 전문직 출신인가요? 전문직도 개뻥?
    어서 이혼으로 탈출하세요.

  • 20.
    '23.5.25 7:57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님 남편ㅇ개새 맞구요 이혼하세요
    그리고 님도 사람보는 법 배우세요
    저런 개새는 표가 나는 법인데

  • 21. 그래요
    '23.5.25 8:04 AM (121.190.xxx.146)

    너무 뭐라 그러지 마세요, 보아하니 동정심 유발 플러스 여자분한테 맞춰주는 걸로 착한 사람 어필하면서 호감샀을 것 같은데, 순진하신 분들은 그런 사람들을 착한데 여건이 안되서 저렇게 산다고 안쓰럽게 여기다 엮이죠.

    다음에는, 아니 앞으로 사시면서 동정심 유발로 남에게 어필하려는 사람들은 피하세요. 십중팔구는 남 이용해먹으려는 인간들이니까요.

  • 22. 이해가 안되네요
    '23.5.25 8:07 AM (220.81.xxx.199)

    단하나도 같이살 이유가 없는데ᆢ
    입양까지 생각하신다니ㆍ

  • 23.
    '23.5.25 8:08 AM (112.154.xxx.59)

    엄마가 오든말든 당장 이혼하세요
    골프채 들고 때리러 온다구요?
    살인납니다. 안전이별하세요

  • 24. ...
    '23.5.25 8:10 AM (122.34.xxx.79)

    골프채라니 너무 무서워요...
    얼른 도망치세요..
    골프채라니요 나너무무서워진짜..
    그. 김포에 시의원인가가 블로그엔 아내가 차려준 밥상 사진 맨날 올리던 게 골프채로 화나서 때려서 아내 죽어서 잡혀갔죠..으..

  • 25. ㅇㄹㅇ
    '23.5.25 8:12 AM (211.184.xxx.199)

    퍼터요?
    미친놈이네요
    어여 도망치세요

  • 26. ....
    '23.5.25 8:13 AM (110.11.xxx.28)

    근데 글쓴님도 이상해요.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결혼하고 같이 살고, 이혼은 커녕 입양까지 생각하다니 부창부수인듯

  • 27. happ
    '23.5.25 8:20 AM (175.223.xxx.72)

    이런 남자랑 결혼할 이유도 없고
    심지어 불임인데 입양까지 하며
    같이 살 이유도 없는데 왜 저러나
    원글이 이해 안가는데
    그냥 저런 남자라도 잡아야 하는
    수준인갑다 하네요.

  • 28. dd
    '23.5.25 8:21 A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주작같은데..

  • 29. 그놈은 미친노 ㅁ
    '23.5.25 8:28 AM (180.68.xxx.158)

    님은 더 미쳤어요.
    그렇게 더러운 ㄴ하고 계속 살면서
    아이입양까지 생각하다니…
    더 이상 미친 짓 하지마세요.
    제발요.

  • 30. 223.33아.
    '23.5.25 8:31 AM (223.62.xxx.52)

    똑같은 사람 만나길 간절히 바래요.

  • 31. 시집쪽
    '23.5.25 8:32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먼 친척이 있는데
    부부가 아주 선해요
    딸 하나 있는데 키가 거의 180에 가깝고
    뚱뚱한데다 살짝 맹...어쨌건 고등학교도
    전교 꼴지정도로 겨우 졸업했어요
    아버지 사업장에서 대충 알바처럼 일하다
    어찌어찌 잘해주는 콩딱지만한 남자와
    결혼을 했는데
    이 ㅅㄲ가 그나마 장인 사업장과 집이 있으니
    그거보고 결혼했더라구요
    외동딸이니 결국 지 마눌이 물려받을거니까요
    불임은 아니지만 넌 여자로 안느껴진다면서
    끊임없이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전전하며
    딴짓을 하구요
    여자부모는 그나마 딸이 처녀귀신 안된것만도 고마워서 그런놈도 사위라고 잘해줬구요
    이놈은 더욱 기고만장해서
    마눌흉을 장인장모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본대요
    가끔 마눌에게 폭력도 쓴다던데
    덩치로 안되니까 손에 잡히는거로 때린다고..
    그런데도 그 부모는 이혼 못하게한다네요
    ㅇ서방이니 널 데리고 사는거라고...
    거기 비하면 원글은 좋은 엄마가 있는거에요
    꼭 이혼하세요
    어차피 남편은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면서요
    결국 이혼도 님이 안하고 있는거잖아요

  • 32. 이런 상황까지
    '23.5.25 8:32 AM (223.62.xxx.52)

    되니까. 결혼 쉽게하지 마세요.
    잘해주는 건 순간이에요.

  • 33. 어이구
    '23.5.25 8:38 AM (68.1.xxx.117)

    자식 없을때 그나마 이혼이 쉬운 거 아시죠?
    진심 주작아니라면 친정으로 피신부터 하세요.
    법적으로 안전이별 하시고요.

  • 34. 처음
    '23.5.25 8:40 AM (222.98.xxx.31)

    험하게 할때
    바로 헤어지셨어야죠.
    안전이별하세요.
    원글님 정신세계가 보통 사람들과
    좀 달라요.
    내가 최우선입니다.
    골프채로 맞다니요.

  • 35. ...
    '23.5.25 8:42 AM (220.88.xxx.137)

    원래남자들이. 그래요. 집에서 아내가 남편한테 조언해주고 생각해주고 걱정하는 말해주면. 다 잔소리로 알고
    꽃뱀 매춘 사기꾼들이 뱀의 혀처럼. 최고다 최고다 말해주면
    본인이.진짜 잘난줄알고 처자식 무시해요.

  • 36. 음 스멜~ㅅㄱ
    '23.5.25 8:53 AM (39.7.xxx.252)

  • 37.
    '23.5.25 9:03 AM (42.19.xxx.130)

    저런 사람하고 살면서 문슨 입양을
    입양당한 애는 뭔 잘못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아휴

  • 38. ...
    '23.5.25 9:13 A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입양을 운운하면서
    맞고 살 여자 없으니 걱정마세요

  • 39. 헤어질
    '23.5.25 9:14 AM (211.200.xxx.192)

    기회가 온 것 같아요.
    빠른 결정을....

  • 40. ㅇㅇㅇㅇ
    '23.5.25 9:25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입양은? 왜요?
    태후마마의 꿈을 못 버리겠어서?

  • 41. ㅇㅇ
    '23.5.25 9:46 AM (211.206.xxx.238)

    아이구 님아 안전이별하세요

  • 42. ㅁㅇㅁㅁ
    '23.5.25 9:51 AM (125.178.xxx.53)

    헤어질 생각은 없으신거에요...?
    입양 생각을 하다니 놀랍네요

  • 43. ..
    '23.5.25 10:03 AM (223.62.xxx.233)

    원글도 살짝 정신세계가 이상한듯..
    병원은 가보셨어요?
    금쪽이 얘기에 감정이입, 깊은관계(?)는 누구와?
    글이 망상환자가 쓴글 같아요.

  • 44. 그래서
    '23.5.25 10:42 AM (117.111.xxx.175)

    사람 인성을 봐야하고
    사주를 통해 객관적으로도 봐야해요.
    다 믿지는 않아도..

  • 45. 흐음...
    '23.5.25 10:54 AM (121.142.xxx.92)

    원글님 남한테 훈수 둘 깜냥 안되시는거 같은데요...

    그런 남자랑 결혼할 여자 없으니까 남걱정은 그만 하시고요.

    그 남자는 쓰레기 인건 분명한데

    님도 정상으로 보이지 않아요.

    주작이 아니라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자존감이 낮으신거 같은데...

  • 46. 남편
    '23.5.25 11:07 AM (112.201.xxx.244)

    상황이 그러면ㅡ 금쪽이 같은ㅡ 생각이라는 걸 할수있어요
    결혼생활은 어느정도인지 나이는 ?

    원글님 재력이 훨씬 나은거 같은데
    똥 밣았다 생각하고 나오세요

    든든한 친정부모님 계시잖아요

    폭력 도박 바람은 아니됩니다

  • 47. ㅇㅇㅇㅇ
    '23.5.25 11:29 AM (211.192.xxx.145)

    상대가 돈이 많아서 자식 낳겠다도 아니고? 희안하네

  • 48. 여자도 또라이
    '23.5.25 12:01 PM (112.167.xxx.92)

    자나요 같은 것끼리 만났구만

    남자가 성병에 불임이라는데 그런넘에게 난 불임이 아냐 입양이라도 할까 같이 살생각만 하고 있자나요 그러니 그런넘에게도 저런 원글같은 여자가 붙는것임

    결국은 여자 지스스로가 이혼도 못하고 저래 골프채로 맞을 각이니 친정엄마가 중간에 끼어 들어야 하니 님엄마 피곤할듯

    근데 그넘이 이혼 쉽게는 안해줄듯 곱게는 안해줌

  • 49. ㅁㅁ
    '23.5.25 12:25 PM (122.202.xxx.19)

    정말 글이 두서 없네요.
    내용도 기가막히고…
    같이 살 이유 하나 없는데, 왜 그러고 사세요?
    님 또라이 남편은 그 수준이라 당신과 산다지만
    원글님이 더 이해안되네요.
    결국 같은 수준이라는거겠죠..

  • 50. 몬스터
    '23.5.25 12:48 PM (125.176.xxx.131)

    남편이 성병에 있는 건 어떻게 알았어요?
    님도 성병이 옮아서 알게 된건가요? ㅠㅠ
    만약 그렇다면 얼른 도망치세요.
    그런 사람과 오래 살아봤자 님 정신과 육체만 망가져요.
    잘해줘도 같이 살까 말까인데 골프채를 들고 때리는 시늉을 하다니 미**이고요.
    경찰에 신고하든지 분노 조절도 있어 보여서 약간 겁나네요.

  • 51. 글이
    '23.5.25 1:22 PM (217.149.xxx.243)

    너무 이상.
    경계선 그 분이세요?

  • 52. ㅇㅇ
    '23.5.25 1:29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처음 보네요. 상황도 어이 없는데 글 내용이나 문장이나 제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윗님들 말씀처럼 혹시 경계성 .. 저지능 의심해 보시길요. 술 취하셔서 글 쓴게 아니라면 심각하네요.

  • 53. 글이
    '23.5.25 1:29 PM (218.156.xxx.35)

    너무 이상.222222222222222

  • 54. ..
    '23.5.25 1:48 PM (61.254.xxx.115)

    엄마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네요 성병도 얼마나 심하게 여러번 결렸음.불임될까요.심한성병.여러번 걸려야 불임될텐데.애도 없는데.빨리 서류정리하고 이혼하셈.이글도 이혼소송시.자료로쓰시고요

  • 55. ..
    '23.5.25 2:01 PM (110.9.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런 남자가 할만하다 해서 공들여 결혼한 것 친정 부모님이 사위를 달래가며 대우 한 것 생각하면 그들도 글쓴이의 깜냥을 알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물론 저런 놈하고 이혼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글쓴이 같은 사람하고도 못살듯..

  • 56. ??
    '23.5.25 2:49 PM (125.130.xxx.40)

    이상한 글 맞죠??
    걱정을 적은 글에 ㅋㅋ는 머며??
    혼인관계증명서 떼보면 알것을 초혼인줄도 모르고
    불임인거 알았대며 아이낳는 문제를 확실히 하자...
    심심하신듯

  • 57. 안수연
    '23.5.25 2:51 PM (222.98.xxx.3)

    원글도 살짝 정신세계가 이상한듯..22222
    병원은 가보셨어요?
    금쪽이 얘기에 감정이입, 깊은관계(?)는 누구와?
    글이 망상환자가 쓴글 같아요.222222

  • 58. 결혼 전엔
    '23.5.25 2:53 PM (106.102.xxx.186)

    철저히 속여서 아무것도 몰랐고,
    일이 있자마자 글 쓴 거라 두서가 없습니다.
    거울보니 실랑이하다 맞아서
    입술이랑 얼굴이 부었네요.
    아침에 일어난 일이에요.

  • 59. 그럼
    '23.5.25 2:5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빨리 신고하고 병원가서 진단서 떼세요.
    여기서 말싸움하는것도 이상해요.

  • 60. ...
    '23.5.25 3:01 PM (106.102.xxx.186)

    깊은관계는 일하다 만난 애딸린 이혼녀이고,
    제가 초기에 알아서 상대 여자한테 정리하는 전화를
    했었는데. 그 이후로 또 만나더라구요.
    금쪽이에 어제, 애딸린 이혼녀 나오는 거 나오니까
    눈에 불을켜고 열심히 보더라구요.

    원래 금쪽이 관심도 없으면서.

    저 우울증으로 약먹고 있습니다.

  • 61. 그래 몰랐으나
    '23.5.25 3:04 PM (112.167.xxx.92)

    이젠 속인걸 알잖음 아무여자들과 섹스나 쳐해 성병 걸려 불임인거 이젠 알면서 그런놈과 뭔 입양을 꺼내냐고 님은? 지능이 떨어지는 여자잖음 상황판단을 못하는거

    성병에 불임에다 직업도 속였고 님 보다 키도 작데 님눈 대박 떨어지는데 남자탓만 할게아님 마니 눈 낮은 님도 탓이 있고 플러스 상황판단을 못하는 님이 더 이상한거

    나는 불임이아니라며 입양소리를 할게 아니라 이혼을 해도 해야지 성병에 불임놈 컷팅 안되냐고 님아

  • 62. 자세한 상황은
    '23.5.25 3:09 PM (106.102.xxx.186)

    주변에 누가 알까봐 못 올리고.
    저 오늘 집에서 나갑니다.

  • 63. 그런일
    '23.5.25 3:16 PM (106.102.xxx.186)

    당하자마자, 글이 제대로 잘 써지겠나요.

  • 64. 주변에
    '23.5.25 3:2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알렸다메요. 부모님이 데리러 오신다메요.
    알자마자 여기에 글쓰면서 나갈거에요 하는것도 이상하고.

    그럼 지금 정신이 없을터인데 여기서 죽치고 있는것이 주작이 아니면 뭡니까.

  • 65. 지금
    '23.5.25 3:24 PM (106.102.xxx.186)

    병원이에요. 댓글보다 씁니다.
    주작같으면 댓글달지 마세요.
    속은 터질 거 같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글쓰면 안되나요?
    저 급하게 3개월만에 어찌하다 같이 살게 됐고.
    저한테 엄청 잘해줬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알았어요.
    성병으로 인한 불임. 어둠의 세계에서 일하던 과거 등등.

  • 66. 골프채는
    '23.5.25 3:28 PM (103.232.xxx.210)

    살인무기 입니다
    여자인 제가 휘둘러도 맞으면 크게 다칩니다
    그런인간하고 살아 주느라 고생많았어요
    그애 딸린 이혼녀에게 양보 하고
    위자료 재산분할 하세요
    맞은거 진단서 떼어 놓구요

  • 67. ...
    '23.5.25 5:26 PM (59.15.xxx.61)

    애 딸린 이혼녀가 있다니 잘됐네요
    그 여자랑 잘해보고 이혼하자 하시면 흔쾌히 해주겠네요
    얼른 도망가시길요

  • 68. ㅁㅇㅁㅁ
    '23.5.25 5:58 PM (125.178.xxx.53)

    님이 쓰신글 여러번 봤는데
    왜 아직도 같이 살고 계신 거에요
    성병걸려 불임됐고 남편이라 하기도 힘든 남자랑 계속 사는 이유가 뭘까요

  • 69. 노이해
    '23.5.25 6:09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철저하게 속 았다는데
    글만 봐도 키작 별거없는 열등 양아치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난겁니까?

    속았으면 사기결혼으로 고소하고 혼인 무효소송 해야지
    입양요?이게 말이되요?
    남자는 말할것도 없는 개새끼고 글보면 님도 정상인 아니세요

  • 70. 노이해
    '23.5.25 6:10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철저하게 속 았다는데
    글만 봐도 키작 별거없는 열등 양아치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난겁니까?

    속았으면 사기결혼으로 고소하고 혼인 무효소송 해야지
    성병불임에 입양요? 이게 말이되요?
    남자는 말 할것도 없는 개새끼고, 글 보면 님도 정상인 아니세요

  • 71. 노이해
    '23.5.25 6:11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철저하게 속 았다는데
    글만 봐도 키작 별거없는 열등 양아치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난겁니까?

    속았으면 사기결혼으로 고소하고 혼인 무효소송 해야지
    성병불임에 입양요? 이게 말이되요? 골프채든거는 살인미수 고발을 해야죠

    남자는 말 할것도 없는 개새끼고, 글 보면 님도 정상인 아니세요

  • 72. 노이해
    '23.5.25 6:13 PM (211.234.xxx.209)

    철저하게 속 았다는데
    글만 봐도 키작 별거없는 열등 양아치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난겁니까?

    속았으면 사기결혼으로 고소하고 혼인 무효소송 해야지
    성병불임에 입양요? 이게 말이되요? 골프채든거는 살인미수 고발을 해야죠

    남자는 말 할것도 없는 개새끼고, 글 보면 님도 정상 아니세요

  • 73. ...
    '23.5.25 7:09 PM (223.38.xxx.23)

    폭행, 바람 등 증거자료 조목조목 남기시고. 대응하세요!

  • 74. 고소
    '23.5.25 7:43 PM (221.154.xxx.180)

    그냥 이혼말고 고소하시면서 이혼하세요.
    접근금지 신청하시구요.

  • 75.
    '23.5.25 7:49 PM (182.211.xxx.40)

    전에 자주 오던 새댁 같은데.....

  • 76. ..
    '23.5.25 8:31 PM (121.147.xxx.111)

    원글이 더 이해불가네요.

  • 77. 00
    '23.5.25 8:38 PM (1.232.xxx.65)

    성병으로 인한 불임.
    토지에 서희 아빠 생각나네.
    최치수는 구실도 못했는데
    여기 남편은 그건 아닌데 불임인가보네요.

  • 78. 보니깐
    '23.5.25 8:51 PM (123.215.xxx.148)

    원글님이 남편 개무시하는 느낌이 들고
    남편은 열등감이 아주 심하네요

  • 79. 완전
    '23.5.25 9:46 PM (41.73.xxx.75)

    미친놈인대 … 녹음이라고 해 놨어야하는데요
    상황을
    담엔 녹음해 놓으세요 미친짓 하는거 다 녹음 해 놓고 이혼학세요
    속임 당한거 다 고소 포함 시키고요
    하루라도 빨리 나오세요

  • 80. @@
    '23.5.25 9:47 PM (61.80.xxx.62)

    이혼하세요
    왜 샅이 살아요?

  • 81. ..
    '23.5.26 1:51 AM (211.36.xxx.5)

    님 다른여자들 걱정할때가 아니라 님걱정이나해요ㅠㅠ 지금 이상황에 왜 글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요

  • 82.
    '23.5.26 3:06 AM (223.39.xxx.123)

    퍼터로 맞음 죽어요
    증거 모아서
    신고부터 하세요

  • 83. ㅇㅁ
    '23.5.26 3:15 AM (125.182.xxx.58)

    가정폭력으로 사리판단을 못하시는 상태같기도 하고...
    꼭 꼭 안전이별하세요 너무무섭다진짜 ㅠㅜ원글님이걱정되네요

  • 84. 몬스터
    '23.5.26 8:09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증거 다 모으고 경찰서 가시고 변호사랑 상담하세요 ㅠㅠㅠ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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