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금희사랑하기좋은날 연애일기중 이런 사연이 방송 되다니

연애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23-05-24 20:55:56
어제 퇴근하며 듣는데
뭐 저런사연을 보내고 그걸 아름다운사연이라고 소개하는지 봐주세요

가난한 여자가 공장에 갔다가 거기서 남자를 만나 8년 연애를 했다네요
결혼할려니 친정엄마가 반대해
선보고 그 선본 남자가 너무 착하고 그래서 어찌 바로 결혼했는데
사귀던 남자생각에 신혼여행가서도 내내 누워있었다고(딱 이렇게 읽어주더라고요)

그러다가 내내짜증내고 결국 3개월만에 이혼하자고 했다며

남자가 너무 순박하고 착했다며(내가 나이도 마음에 안들겠지만 그렇게 남자가 말하며 여자를 엄청 잡았다고..여자가 과거 남자땜 그러는줄은 모르고)

그러다 이혼서류냈는데 이혼 숙려기간동안 교통사고 났음
그러자 남편이 짝짝이 신발 신고 뛰어와 감동받고 그 여자가 맘 안변했음 자기에게 기회를 달라..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그런 사연있는건 그렇다치고 그게 퇴근길 아름다운연애이야기라고 사연 읽어줄 내용인가요

진짜 피디들은 뭔 생각인지

그래서인지 평소는 시청자들 공감사연많이 읽어주는데 어제는 달랑2개인가 읽어주더라고요
원래 여운이 있게 이런저런 이야기 붙이는데 어제는 별말없이 다른코너 넘어가는데

궁금해서 그런데 저 내용이 방송에 들려줄 그리 감동,재미,아름다운 사연인가요
IP : 106.101.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3.5.24 9:01 PM (182.227.xxx.251)

    어제 딱 그 시간에 차에 있어서 그 사연 들었는데
    큰 문제 없다고 느꼈는데요??

    뭐 그리 썩 유쾌한 사연은 아니었으나 그렇다고 못들려줄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뭐 그 남자를 생각하면 아내가 딴 남자 마음에 품고 살았던 어떻든 결말은 해피엔딩 아닌가요?

    왜 화가 나신지 모르겠는데요?

  • 2. ㅇㅈㅇ
    '23.5.24 9:04 PM (222.234.xxx.40)

    두 사람이 인연은 인연이었나 보네요
    결론이 햇비엔딩이니까 소개를 했군요

    남편이 이혼하려는 아내 교통사고 소식듣고 신발짝짝이로 신고 달려와
    다시 합쳤다니

    큰 감동은 아니지만 나쁘지는 않네요

  • 3. ..
    '23.5.24 9:08 PM (106.101.xxx.4)

    그냥 그럴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방송용의 감동이나 무슨 아름다운이야기 아니지않나요

    방송용은 그래도 결과만 해피엔딩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과정이라는게 중요한게 스토리이고 방송인거잖아요.

  • 4. ..
    '23.5.24 10:36 PM (110.45.xxx.201)

    첫사랑 못잊고 결혼생활 어려워하던 여자가 늦게 남편의 진심에 감동해서 본인의 마음이 돌아선 얘기네요.
    이정도면.. 뭐.. 옛날 드라마소재급인데요?
    원글은 뭐가 그리 맘에 안드셨는지..
    실제 우리사회는 의외로 보수적이고 단순해요. 아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5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22:06:36 166
1809014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2 미친원장 22:04:49 151
180901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166
1809012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8 ㅇㅇ 21:52:47 326
1809011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374
1809010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549
1809009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4 .. 21:40:23 143
1809008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6 궁금 21:38:24 383
1809007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3 눈부신 21:35:33 794
1809006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0 어버이날 21:35:06 693
1809005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995
1809004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2 .... 21:29:12 680
1809003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1,736
1809002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8 가을 21:14:33 2,013
1809001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1,738
1809000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1 21:05:34 1,894
1808999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4 21:00:19 1,579
1808998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0 20:58:27 1,880
1808997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1 담배 20:56:20 963
1808996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105
1808995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2 ㅇㅇ 20:54:38 926
1808994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7 갈팡질팡 20:52:04 1,563
1808993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8 형제상 20:49:11 906
1808992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9 .... 20:49:05 1,264
1808991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6 20:41:4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