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리염색 (새치커버)얼마나 자주 하세요?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23-05-24 18:29:16
40대 초반인데 벌써 2년전쯤부터 염색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거같아 속상 하네요ㅜㅜ

IP : 123.21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4 6:32 PM (119.70.xxx.213)

    뿌염 하고 온 며칠은
    눈이 침침해요

  • 2. 구글
    '23.5.24 6:33 PM (103.241.xxx.81)

    전 3주에 한번하는데 중요한 일 있으면 2주에도 해요

  • 3. ....,
    '23.5.24 6:34 PM (211.234.xxx.240)

    전 대외적인 큰일 없으면 두달까지 버텨요.

  • 4. ...
    '23.5.24 6:36 PM (183.96.xxx.238)

    평균 한달에 한번요
    3주에 한번이 더 보기 좋긴 해요

  • 5. ㅇㅇ
    '23.5.24 6:38 PM (222.100.xxx.212)

    3주에 한번이요 이것도 참았다 하는거에요 40대 초반인데 보름만 넘으면 정말 너무 지저분해요 염색하는거 귀찮아 죽겠어요ㅠ

  • 6. 6주에
    '23.5.24 6:38 PM (121.182.xxx.161)

    한 번 할려고 엄청 버텨요. 6주 전에 중요한 일 있으면 그 전에도 하긴 하지만..오래 만난 모임이나 가족 친구 약속엔 그냥 흰머리 올라온 거 있어도 그냥 나가요.

  • 7. ㅇㅇ
    '23.5.24 6:51 PM (175.192.xxx.113)

    40대후반부터 3주에 한번씩 염색..
    50대후반인 지금 빈모가 많아 엄청 후회중입니다..
    나만 그런지 앞머리가 휑해져서 더 스트레스..
    나이드니 머리숱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매일 느끼고 비싼돈 들여가며 관리중이예요.
    뿌염 너무 자주하지 마세요..

  • 8. 50
    '23.5.24 6:52 PM (41.73.xxx.78)

    중반부터 포가
    저도 10년간 염색하다 이제 나이를 인정하기로
    너무 편하고 머리결도 확실히 좋아졌어요

  • 9. ...
    '23.5.24 6:55 P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

    집에서 가르마, 정수리 부분만 3주 정도에 한번 혼자 하면서 최대한 버텨요. 미용실은 2,3달에 한번 가려구요.
    미용실에서 하면 눈도 피곤하고 두피도 안좋은거 같아서요.

  • 10. ker
    '23.5.24 6:59 PM (180.69.xxx.74)

    3주ㅡ4주 넘어가면 못참아요

  • 11. 2-3
    '23.5.24 7:15 PM (198.90.xxx.30)

    대외적인 큰일 없으면 2-3달 버텨요

    외출은 야구모자 쓰고 다녀요. 머리결이 지푸라기되니 최대한 적게 할려구요

  • 12.
    '23.5.24 7:21 PM (203.142.xxx.241)

    4주에 한번이요 3주차부터는 새치커버 뿌리고 다니긴해요. 일 있을때는 3주만에 가기도 하는데 너무 귀찮아요

  • 13. ..
    '23.5.24 8:40 PM (222.106.xxx.5)

    염색이랑 탈모랑 관계없어요.
    저는 새치가 일찍 나서 일찍부터 염색했고
    매달 뿌염하는데도 머리숱이 많아요.

  • 14. ...
    '23.5.24 9:10 PM (121.136.xxx.78)

    40대 때는 1달 반 정도에 한번씩했는데
    50대되니깐 3~4주에 한번은 해야되더라구요.
    점점 주기가 짧아지는것 같아요 ㅠㅠ

  • 15. 뿌염~
    '23.5.24 10:32 PM (211.51.xxx.111)

    3주면 좀 하얀 게 보이기 시작해요.
    4주째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94 나름 하이소사이어티부터 시골 생활까지 다채로와요. 응답놀이 23:26:55 53
1600793 비타민메가도스에 관해 두 권위자가 ㄱㄴ 23:25:21 123
1600792 쉽게 얘기하는 수영강사. 골프프로. 헬스트레이너 바람둥이설 1 ........ 23:20:41 286
1600791 저 하늘이내린 운으로 어제 임윤찬 리싸 직관하고왔는데 8 ........ 23:18:22 320
1600790 저 개인적으로는 저출산 3 .. 23:18:00 329
1600789 자식있는 일부는 진짜 평생 힘드네요 11 23:17:20 705
1600788 처음 산 옷은 다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4 23:13:05 308
1600787 변비에 키위먹어보라해서 먹었는데 신호가 안와요ㅜ 4 나는왜 23:12:23 278
1600786 오늘 멋진 분을 봤는데 3 23:09:20 636
1600785 저녁 산책길에 남편한테 버럭했네요. 6 ㅇㅇ 23:09:10 939
1600784 싫은 사람.. 6 대화 23:06:25 572
1600783 푸바오가 생활하고있는 환경 ㅜㅜ 2 23:06:02 555
1600782 기침이 지금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데요 2 .. 23:05:53 183
1600781 기러기부부는요 5 .. 23:05:41 410
1600780 요즘 바지벨트를 가늘게 하나요 1 주니 23:04:05 150
1600779 커넥션 마지막장면 뭐였어요 3 23:03:59 472
1600778 인도에 오토바이 정말 많이 다니지 않나요? 2 …. 23:01:40 172
1600777 주방 싱크대 배수관 내려가는 찬장에는 4 ㅇㅇ 22:58:21 371
1600776 중국, (화장실) 양변기 싫어해요? hotriv.. 22:55:13 263
1600775 꽂혀있는 먹거리 ... 5 ㅇㅇ 22:51:50 817
1600774 나이 탓에 술이 소화가 안 돼서 강제 금주중 4 ㅇㅇ 22:45:00 466
1600773 가끔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쉬는거 좋아요 1 00 22:42:25 426
1600772 얼굴형이 변했어요 2 .. 22:41:22 1,096
1600771 백화점 오픈할때 인사하는 직원들이오 3 22:33:45 1,049
1600770 Istp랑 infp 의 특징은 뭘까요? 8 . . 22:31:07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