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나는 카톡 스타일 있으신 분?
(예) 오늘 날씨 어때? —>
오늘
날씨
어때
?
2. 맨 마지막은 (메세지 받은 사람이 읽으려고
누르기 전에 볼수있는 마지막 문장)
항상 ㅋㅋㅋㅋ 아니면 ㅎㅎㅎㅎ
3. 마넌.. 저나.. 갠춘.. 했데 그랬데..
틀린 맞춤법이나 유행어나 줄임말 등 남용
4. 새벽에 감성젖은 하소연과 긴 내용
이런 글 대부분 해줄 답변이 없는 게 대부분
5. 평상시 잠수거나 답장도 잘 안하면서
지 필요할 때 실시간 채팅급 번개와 같은 속도.
원하는 걸 얻고 나면 재잠수
6. 요점을 정확히 말 못하고 빙글빙글 돌리는 말투
(예) 내일 모레 커피 마실래? 하면 될 걸
요즘 커피 맛있는데 아는가?
7. 낚시성 멘트 남발 한줄만 띡, 내용은 안 올림
(예) 큰일났어, 헉 충격, 나 지금 울고있어
1. ..
'23.5.24 4:37 PM (112.223.xxx.58)4, 7
2. ...
'23.5.24 4:40 PM (39.118.xxx.14)5..극혐
7.어쩌라고3. ᆢ
'23.5.24 4:41 PM (118.176.xxx.239)본문에 있는거 전부
그리고 무슨 명언같은거 보내는거
그것도 싫어요4. 5번
'23.5.24 4:46 PM (122.44.xxx.208)제일 싫어요
5. ..
'23.5.24 4:4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5번7번요...
6. ...
'23.5.24 4:49 PM (222.236.xxx.19)4번 5번7번요... 그중에서 제일 싫은거고 1번부터 7번까지 그중에서 참을수 있는정도인거지... 괜찮은건 없죠..ㅠㅠ
7. ᆢ
'23.5.24 4:5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용건이나 진심 대화를 하려는게 아니고
심심풀이 장난치는 건데요?8. …
'23.5.24 4:51 PM (221.145.xxx.227)7번 제일 싫어요
9. 추가
'23.5.24 4:52 PM (39.7.xxx.138)나도 애 다 키운 엄마지만
애 사진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장
또는 짧은거 어쩌다 한개도 아니고 긴 동영상
매번 보내는 것도 주책 같아요10. 4
'23.5.24 4:53 P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4,
그리고 명언 유머 모음11. ..
'23.5.24 4:56 PM (175.119.xxx.68)뭐해요
우리는
오늘
어기다요
처럼 단어마다 엔터 치는 사람
이런류는 카톡뿐 아니라 문자 챗 다 그래요
한 문장으로 말하라고 하고 싶어요12. ddd
'23.5.24 4:57 PM (117.111.xxx.35)시간차두고 띄엄띄엄 얘기하는 사람
한마디하고 한시간뒤에 한마디하고 두시간뒤에 젤 짜증남13. 잘될거야
'23.5.24 5:02 PM (39.118.xxx.146)5번 젤 싫고
6번이 그다음 싫어요 남에게 제안을 떠맡기는 스타일14. 저는
'23.5.24 5:08 PM (116.120.xxx.132)8번 지금시간돼? 내일(언제) 시간돼?
물어보고 시간된다고 하면 자기 용건얘기하고
부탁하는 사람이요.. 먼저 용건얘기하고 시간되냐고
물으면 상황에따라 거절할텐데 상대방 시간여유되는지
묻고 부탁하는거 퇴로를 차단한거 같아 넘 짜증나네요15. …
'23.5.24 5:09 PM (223.38.xxx.32)본론 말 안하고
땡땡아
이렇게만 보내는 사람16. 포에버문
'23.5.24 5:10 PM (218.237.xxx.232)1,5
혐오함17. . .
'23.5.24 5:18 PM (1.227.xxx.201)이름이나 인사만하고 내용을 안적는 사람
18. ..
'23.5.24 5:18 P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다 싫어요
또 너무 지주 카톡 보내는 사람도 싫어요
용건만 간단히가 좋아요19. 동네아줌
'23.5.24 5:27 PM (117.111.xxx.14)7번
아는사람중에 딱 저런스탈있는데 저렇게묻곤 자기는 정작 4,5시간 잠수타요. 첨엔 궁금했는데, 그후론 관종인가보다 생각하게됐네요20. ....
'23.5.24 5: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업무적으로 전화가 힘들어 하는 케이스 아니고선
전화하면 되지 이유도 없이 계속 채팅질 문자질 하는 사람 낚시질하나 싫어요
눈아프게 키패드 누르고 있어야하는것도 짜증나고
결국 내가 전화하게 되는데 꼭 모양새가 내가 찾은거 같은 상황이 돼요
그래서 밥도 내가 몇번 샀네요21. ...
'23.5.24 5:2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업무적으로 전화가 힘들어 하는 케이스 아니고선
전화하면 되지 하등 이유도 없이 채팅질 문자질 하는 사람 낚시질하나 싫어요
눈아프게 키패드 누르고 있어야하는것도 짜증나고
결국 내가 전화하게 되는데 꼭 모양새가 내가 찾은거 같은 상황이 돼요
그래서 밥도 내가 몇번 샀네요22. ...
'23.5.24 5:3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업무적으로 전화가 힘들어 하는 케이스 아니고선
전화하면 되지 하등 이유도 없이 채팅질 문자질 하는 사람 낚시질하나 싫어요
눈아프게 키패드 누르고 있어야하는것도 짜증나고
결국 내가 전화하게 되는데 꼭 모양새가 내가 찾은거 같은 상황이 돼요
그래서 밥도 내가 몇번 샀네요
애들이 잘 그러던데 답답해요
전화하면 해결인데 왜 저러나23. ...
'23.5.24 5:31 PM (218.55.xxx.242)업무적으로 전화가 힘들어 하는 케이스 아니고선
전화하면 되지 하등 이유도 없이 채팅질 문자질 하는 사람 낚시질하나 싫어요
눈아프게 키패드 누르고 있어야하는것도 짜증나고
결국 내가 전화하게 되는데 꼭 모양새가 내가 찾은거 같은 상황이 돼요
그래서 밥도 내가 몇번 샀네요
애들이 문제 있어도 잘 그러던데 답답해요
전화하면 해결인데 왜 저러나24. ..
'23.5.24 5:38 PM (117.111.xxx.127) - 삭제된댓글4.5.7
이중 5번이 최악
지필요할때만 칼톡하는 인간 젤싫어요.
저런인간은손절이 답.25. 아~
'23.5.24 5:52 PM (223.62.xxx.244)ㅋㅋᆢ이나 ㅎㅎ ~~~ 꼭 넣는것 너무 싫어요
26. ㄴ
'23.5.24 6:23 PM (183.107.xxx.50)ㅋㅋ ㅎㅎ 왜싫으신지좀..
반성좀 하게요27. ㅇㅇ
'23.5.24 6:36 PM (125.179.xxx.236)5. 평상시 잠수거나 답장도 잘 안하면서
지 필요할 때 실시간 채팅급 번개와 같은 속도.
원하는 걸 얻고 나면 재잠수
ㅡ
나만 겪은게 아니구만요
친하지도 않은데 이 ㅈㄹ
나도 그 인간 급할때 잠수로 갚아주고
그후로 아예 손절쳐버림28. ...
'23.5.24 8:01 PM (175.119.xxx.68)ㅋㅋ 이거 비웃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심히 써야 할 이모티콘인데
나이 많은 분들 아주 남발 하더라구요29. 이름
'23.5.24 8:02 PM (111.65.xxx.9) - 삭제된댓글ㅇㅇ야.
이름만 부르고 끝30. ㅇㅇ
'23.5.24 8:35 PM (218.158.xxx.101)근데 쪼개서 한단어씩 늘어놓는
사람은 왜그런거예요?31. 몬스터
'23.5.25 12:12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2.5.6.7 싫음
32. ...
'23.5.25 4:48 AM (211.108.xxx.113)컴퓨터로 카톡하는사람들이 보통 그렇던데요 폰은 엔터가 단락바꿈인데 컴퓨터는 엔터가 입력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