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파에 있으면 잠이 잘 와요

흐아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3-05-23 23:43:06
한 달 전에 이사해서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됐어요. 어릴때는 주택만 살았고, 분가 후는 원룸...오피스텔...
여기가 지방이라 부동산이 저렴해서 대출 당겨서 아파트에 왔는데요. 집에서만 놀아도 되는 게 넘 좋아요. 거실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방에 들어가고, 지루해지면 거실 나와서 책 읽고... 옷이랑 짐은 남는 방에 정리하고...
소파도 제 돈으로 처음사서 하나 놓았어요.

근데 하나 신기한 게
거실 소파에 찰떡처럼 붙어 있으면 잠이 그렇게 잘 와요. 신기해요... 아주 솔솔...
그리고 키보다 짧아서 편한 자리도 아닌데, 잠도 괜찮게 자구요ㆍ소파 한 쪽 턱걸이는 머리 베고, 다른 한쪽에는 발목 올리고 자요 ㅋㅋ
어제는 소파에서 잠이 쏟아지는 거 오랜만에 침대에 비척대고 들어가 누우니 또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잤네요ㆍ본가도 집에 소파를 안 놓아서(좌식생활) 첨 누리는 소파인데 너무 신기해요.
IP : 175.21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3 11:55 PM (121.177.xxx.90)

    저도 그래요. 방에서 자다가도 새벽에 일어나 꼭 소파로 다시 나와 잡니다. 저희집 소파는 오래되었어요.
    그래도 저는 참 편하게 느껴져요.
    얇은 이불을 폭 둘러싸고 얼굴만 쏙 내놓고 자는데 잠이 잘오네요. 새집이라 참 좋으시겠어요. 행복하세요~~^^

  • 2. 저두
    '23.5.24 12:04 AM (106.101.xxx.47)

    저두요.
    소파에서 늘 낮잠을 자요 십분이든 이십분이든
    침대에선 낮잠을 안자거든요
    일부러누워도요

  • 3. 오늘
    '23.5.24 12:09 AM (58.231.xxx.12)

    낮와인한잔했더니 급잠이 와서 쇼파에서 잘잤어요 깨고나니 어찌나 간만에 또롱또롱했어요

  • 4.
    '23.5.24 1:02 AM (122.36.xxx.160)

    저두요. 침실에서 자면 잠이 안와서 오래 뒤척이다 소파에 누우면 5분이내로 잠이 들어요. 왜 그럴까요?

  • 5. ㅇㅇ
    '23.5.24 6:33 AM (73.86.xxx.42)

    저는 완전 소파에서 밤에 자요. 침대는 그냥 물건 늘어놓음

  • 6. 나이들어
    '23.5.24 6:42 AM (124.54.xxx.37)

    갑갑한거 싫어져서 거실이 좋은것같아요ㅠ 저도 지금 소파에 누워있어요.안방과 거실의 공기가 다르다는~~

  • 7. ..
    '23.5.24 6:56 AM (124.5.xxx.99)

    거실소파에서 티비보다 잠들거나 누워있으면
    그게 가장 몸의 피로와 마음까지 힐링되어일어나게 되요
    몸은 좋아지는게 느껴지구요

  • 8. 안방
    '23.5.24 7:37 AM (220.121.xxx.175)

    어머...저만 그런줄 알았네요.
    임신해서 잠 못잘때도 좁은 소파에서 잤고 갱년기로 잠 못잘때도 소파행.
    공기가 달라요.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61 [단독] 부산 5선 서병수 국힘 탈당…한동훈 명예선대위장 맡는다.. 3 ** 19:00:41 245
1808860 주식 아가입니다. 1 나무 18:59:41 185
1808859 개나 소나... 2 ㆍㆍ 18:56:55 250
1808858 7시 해시티비 시사씨네 ㅡ 헌법을 바꿔 불법계엄을 막는다 .. 1 같이봅시다 .. 18:55:46 48
1808857 분산투자 하는거 맞나요? 3 ..... 18:53:49 254
1808856 가만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느낌 2 수입 18:53:16 406
1808855 주식잘 모르시면 ETF라도 1 .... 18:51:43 269
1808854 진은정 등판…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화를자초함 18:48:24 320
1808853 주식이 도박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12 ㅇㅇ 18:43:52 693
1808852 러쉬 바디스프레이 취향이신분 어떤향 좋아하세요? 1 . . 18:43:49 73
1808851 백합조개의 추억 1 항구 18:34:27 257
1808850 수입콩두부가 더 흐물거리나요? 1 두부 18:31:47 88
1808849 내일 생일인데 우울하고 짜증나요 4 우울해 18:27:54 479
1808848 넷플 추천 '더킬러스' 3 18:26:11 662
1808847 골든구스 착화감 많이신으신분들께 여쭙니다~~^^ 2 18:21:20 312
1808846 부모님 생신때 식사랑 봉투 다 하시나요? 4 .. 18:17:51 818
1808845 [속보]'부마,5.18 이념 포함 .계엄 요건 강화 '개헌안 국.. 6 그냥 18:12:12 768
1808844 웨이트할때 운동복 뭐입으시나요? 4 . . 18:11:14 310
1808843 한동훈 "공안검사, 그 정형근이라고 차마 생각 못 해&.. 7 장난하나? 18:09:12 731
1808842 속 자주 아픈 분들 백합조개 사세요. 9 ... 18:07:11 1,217
1808841 시댁화장실에 생리대 버려 한소리 들은 며느리 62 사연 18:04:37 2,654
1808840 나솔31기 순자 안성댁 닮지 않았나요? ㅎ 8 프란체스카 .. 18:03:44 706
1808839 요양사님 세탁실수로 100만원어치 옷이 망가졌어요 5 음하하 18:03:10 1,294
1808838 일론 머스크, 美 텍사스에 초대형 반도체공장 건설…최소 80조 .. 7 ㅇㅇ 17:56:14 1,155
1808837 경기 평택을, 조국 26% 김용남 23% 유의동 18% '오차범.. 22 Jtbc 17:52:45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