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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애는 못하고 둘째는 잘하고ㅠ

지혜 조회수 : 6,991
작성일 : 2023-05-23 17:10:19
형제뒀는데요
큰애는 중간정도가 최고치이고
둘째는 전교권이예요ㅡㅠ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지옥입니다ㅠㅠ
큰애는 게으르고 둘째는 악바리근성이라
어찌할도리가 없나싶은 마음에 절망적입니다ㅠ
IP : 175.209.xxx.4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능은
    '23.5.23 5:10 PM (175.209.xxx.48)

    큰애가 더더더 좋아요ㅡㅠ

  • 2. 아니
    '23.5.23 5:11 PM (58.148.xxx.110)

    왜 마음이 지옥이세요??
    전 큰애가 전교권 둘쨰는 끄트머리에서 전교권이었는데 그냥 인정했어요
    공부 말고 니가 잘하는거 찾아라 뭐 그런 마음

  • 3.
    '23.5.23 5:11 PM (58.237.xxx.70) - 삭제된댓글

    사람 한치앞 몰라요
    부모들이 간과하죠.

    오빠전교권
    저 중간
    제가 더 잘살아요
    그러니 사랑 공평히 듬뿍주시길.

    첫찌. 성공하면
    님 외면함

  • 4. 에고
    '23.5.23 5:11 PM (211.49.xxx.99)

    그래도 한명이라도 잘하는게 어딥니까?
    다 잘하기 쉽지않죠.
    이런애도 있고 저런애도 있다 맘을 다스리세요

  • 5. 지금
    '23.5.23 5:12 PM (223.38.xxx.152)

    지금 삶이 결정된것도 아니고
    더 먼 미래를 보세요
    반대였어도 같은 걱정을 하셔요
    똑같아도 걱정 ㅠ
    생이 그래요.

  • 6. 고등?
    '23.5.23 5:13 PM (211.234.xxx.139)

    몇학년인가요?
    아직 시간 있지않을까요.

  • 7. ...
    '23.5.23 5:15 PM (112.150.xxx.144)

    한명이라도 잘해서 다행 아닌가요? 둘다 잘하면이야 더 좋겠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마음만 괴롭죠

  • 8. ..
    '23.5.23 5:15 PM (118.235.xxx.112)

    지옥이라구요.

    엄살이 심하시군요.

  • 9. 둘다 못하는
    '23.5.23 5:18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다름을 인정하고 큰애가 잘하는점 칭찬해주세요.

    저희도 둘째가 잘하지만
    큰 아이가 정도 많고 부모생각도 더 많이해요.

  • 10. ??
    '23.5.23 5:19 PM (223.62.xxx.52)

    왜 지옥이에요?
    아직 자녀들이 어린가봐요,.입시 안해보셨구나

  • 11. ㅇㅇㅇ
    '23.5.23 5:19 PM (203.251.xxx.119)

    큰애는 공부보다 다른쪽으로 재능 있을수가 있죠
    공부로 스트레스 주지 말길

  • 12. 그러게요
    '23.5.23 5:22 PM (223.38.xxx.4)

    엄마 마음이 지옥인 이유는 뭘까요?

  • 13. 요즘 세상
    '23.5.23 5:22 PM (211.234.xxx.19)

    오토바이, 퀵보드 안 타고
    술담배 과하게 안 하고
    빚 안 지고
    마약 안 하는 걸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14. ..
    '23.5.23 5:24 PM (106.102.xxx.39)

    제동생이랑 제가 그케이스였는데 커서 진심으로 부모님께 고맙더라구요. 내색 안해줘서 마음의지옥을 첫째한테 표현 하면 사춘기때 그상처는 진짜 오래가듯 싶네요.우애는 깨질테구요.

  • 15. ....
    '23.5.23 5:24 PM (106.102.xxx.197)

    둘째가 혼외자인가요?
    왜 마음이 지옥이지

  • 16. ^^
    '23.5.23 5:25 PM (14.39.xxx.180)

    큰애 서울대, 작은애 서울 근교 전문대.
    뭐 제게 겸손함을 주셨구나 합니다.
    작은 아이가 더 대견할 때(?) 가 많습니다.

  • 17. ㅎㅎㅎㅎ
    '23.5.23 5:25 P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지옥이라니요
    정말 엄살이 심하시네요

    아이 둘 다 공부를 잘해야 천국이고
    나머지는 지옥인가요?
    힘들게 사시는 분 많아요!

  • 18. ....
    '23.5.23 5: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마가 걱정을 사서하고 문제네요
    왜 지옥이에요
    머리 나쁜데 노력도 안해서 바닥인게 걱정이지
    머리 별로인 대신 노력해서 전교권이면 다행이고
    중간인데 머리가 좋으니 나중에 뭘해도 먹고 살겠지 싶으니 다행이고
    서로 하나씩 갖춰서 보완이 되는데 지옥일것도 많네요

  • 19. 평온
    '23.5.23 5:28 PM (115.137.xxx.23)

    왜 절망을??? 중간정도한다고 이렇게까지 지옥이 어쩌네 하다니 중간도 못하는 아이들 부모들은 다 이미 죽어나자빠졌겠네요

  • 20. ..
    '23.5.23 5:28 PM (58.79.xxx.33)

    무슨.. 시아주버님 4수해도 대학 못가고 고졸채용 대기업 다녀요. 울남편 전교1등도 제법했는데 대학원ㄴㅏ와서 공기업.. 뭐 사는 거 똑같아요. 월급쟁이.

  • 21. ...
    '23.5.23 5:2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이집은 자식들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엄마가 걱정을 사서하고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왜 지옥이에요
    머리 나쁜데 노력도 안해서 바닥인게 걱정이지
    머리 별로인 대신 노력해서 전교권이면 다행이고
    중간인데 머리가 좋으니 나중에 뭘해도 먹고 살겠지 싶으니 다행이고
    서로 하나씩 갖춰서 보완이 되는데 지옥일것도 많네요

  • 22. ....
    '23.5.23 5:31 PM (218.55.xxx.242)

    이집은 자식들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엄마가 걱정을 사서하고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왜 지옥이에요
    머리 나쁜데 노력도 안해서 바닥인게 걱정이지
    머리 별로인 대신 노력해서 전교권이면 다행이고
    중간인데 머리가 좋으니 나중에 뭘해도 먹고 살겠지 싶으니 다행이고
    서로 하나씩 갖춰서 보완이 되는데 지옥일것도 많네요
    자랄때 못했던 자식이 나중에 더 잘 사는 케이스 많아요

  • 23. 하나라도
    '23.5.23 5:32 PM (119.193.xxx.121)

    잘 하는게 어딘가요..둘 다 못해봐요. ..

  • 24. 둘째는
    '23.5.23 5:32 PM (222.104.xxx.38)

    친아들이 아닌가보죠.

  • 25. 원글
    '23.5.23 5:34 PM (175.209.xxx.48)

    말씀들 엄청 험하게 하시네요
    둘다 고등이고
    큰애는 게으르고 최고잘할때가 중간이라는거지
    평소는 바닥이예요ㅠ

  • 26. 그럼
    '23.5.23 5:36 PM (110.70.xxx.156)

    애둘다 최하위권인 사람은 어째야돼요?

  • 27. .....
    '23.5.23 5:36 PM (211.234.xxx.39)

    인생 멀리 보면 세상 참 알 수 없어요..

    저는 특목고에 SKY 전문직이라
    제가 고입 대입 시에 아버지가 신나서 동네방네 축하전화 받고 하셨죠.
    그런데 이제 제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부부가 당직 서고 어쩌고 하면 지방에는 1년에 5~6번 가면 많이 가는 겁니다.

    반면 동생은 지방 사립대 나와서 중소기업 거쳐서 중견기업에 들어가 있는데
    부모님 댁 바로 옆에 살면서
    부모님 불편사항 바로바로 조치해드리고 돌봐드리고 합니다..

    저보다 동생이 더 나은 자식 아닐까 싶어요...

  • 28. ㅇㅇ
    '23.5.23 5:42 PM (49.164.xxx.30)

    진짜 둘다 공부못하는집도 많아요.
    그거보다 낫죠. 욕심이 많으면 좋은걸 가져도
    만족을 못하는법

  • 29. ...
    '23.5.23 5:42 PM (218.155.xxx.224)

    왜 지옥??
    둘째라고 잘해서 다행이죠

  • 30. ㅎㅎㅎ
    '23.5.23 5:46 PM (175.211.xxx.235)

    왜 지옥일까요? 님은 전문직에 국내에서 이름을 날리는 분인데 아들이 그러지 못할까봐요?
    그만 좀 합시다 좀!

  • 31.
    '23.5.23 5:47 PM (106.73.xxx.193)

    둘다 못하는 것보다는 나은데 왜 지옥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
    첫째가 잘하고 둘째가 못했으면 지옥 아닌가요? 이해 안가니 질문해봅니다.

  • 32. 전요
    '23.5.23 5:50 PM (211.49.xxx.99)

    학교다닐때 공부 못해서 후진대갔고 언니는 늘 잘해서 좋은학교..
    그래도 지금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은 저예요//
    물질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요~
    걱정마세요~

  • 33. ..
    '23.5.23 5:51 PM (118.235.xxx.112)

    엄마 스스로 말을 험하게 하는 건 아니구요?

    공부는 안하지만 머리는 좋다면서요?

    공부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죠.

    아이를 지옥의 원인으로 원망하지는 않는지..

    그게 아이한테 어떤 영향이 갈지?

    잘하는 아이와 비교질은 하지 않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공부 좀 못한다고 마음이 지옥이니 절망이니 이런 험하고 과한 단어쓰는 엄마 별로입니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아이가 눈치채면

    아이 마음도 지옥이 되지 싶어요.

    마음에 지옥을 만들어 절망을 불러드리는 어머님..

    좀 릴렉스 하시고 ..공부 말고 아이의 칭찬할 점..

    아이의 건강함..좋은 점 부터 찾고

    나는 좋은 엄마인가 스스로부터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극단적

  • 34. ,,,
    '23.5.23 5:53 PM (116.44.xxx.201)

    마음이 지옥이라니 둘째가 친아들이 아니면 할 수 있는 말이죠
    부모는 어느 자식이건 차별 말고 하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밀어주고 격려해 주면 됩니다

  • 35. ...
    '23.5.23 6:00 PM (39.7.xxx.252)

    주변에 공부 잘했던 사람들이 많은데요

    0.001%로 공부 잘 해서 공부로 끝을 볼 거 아니면
    공부 잘 하는 것보다 성격 좋은 게 나중에 사회에서 돈 잘 벌더라고요

  • 36. rrr
    '23.5.23 6:02 PM (14.63.xxx.250)

    엄마 스스로 말을 험하게 하는 건 아니구요?222222

  • 37. ...
    '23.5.23 6:04 PM (112.154.xxx.59)

    한 명이라도 잘하는데 왜 그러세요? ㅠㅠ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아이가 둘인 것도 많이 가지셨고, 그 아이들이 멀쩡하게 고등생활 잘하는데다 작은 아이는 전교권이라니... 부럽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다른 맘들 앞에서 이렇게 얘기하심 안됩니다....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자식땜에 속끓이는 집 많아요...

  • 38. ㅇㅇ
    '23.5.23 6:04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지인이 딸 둘인데 엄마 껌딱지인 첫째는 착하지만

    공부는 별로 잘하지 못해서 지방대 갔고

    둘째는 어려서부터 말 안 듣고 속썩였는데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갔는데 그 엄마는 속으로 떨어져라 그랬대요.

    원글님도 총애하는 첫째가 공부를 못해서 지옥인듯

  • 39. ㅇㅇ
    '23.5.23 6:05 PM (112.165.xxx.238) - 삭제된댓글

    김종국 형은 의사잖아요
    김종국은 하위권
    근데 지금은 김종국이 역전이죠^^
    좋게 생각 하세요
    둘다 공부 못하는 엄마들 열받아요

  • 40. 이해
    '23.5.23 6:08 PM (114.203.xxx.145)

    저희집이 딱 그렇네요.
    원글님.마음 백번 이해가요.
    차라리 큰 애가 잘 하고
    작은애가 못 하면 무조건 예쁘다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큰 애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밀까요.
    큰 애가 잘 돼야 집안이 편안한 것은 사실이니
    똑같이 잘 하면 좋겠지만
    둘 줌 누가 잘 했으면 좋겠나 물으면 큰 애지요.

  • 41. mnm
    '23.5.23 6:15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과장과 엄살이 심한 전형적 케이스.

  • 42. 마르
    '23.5.23 6:20 PM (61.254.xxx.88)

    이건 정말 안겪어 보면 모릅니다. 저는 백프로 이해합니다.

  • 43. 글쓴이는
    '23.5.23 6:21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지옥을 느끼게 했나요? 천국을 느끼게 했나요?

  • 44. 저희도
    '23.5.23 6:22 PM (182.219.xxx.35)

    첫째보다 둘째가 공부든 운동이든 뭐든 다 잘하니
    저희부부는 괜찮은데 큰아이 스스로가 동생에 대한
    열등감이 생기더군요. 시샘도 많이 하고...그래서
    첫째를 더 챙겨주고 늘 따뜻하게 대해줘요.

  • 45. ㅁㅁ
    '23.5.23 6:24 PM (39.7.xxx.41)

    하나라도 잘하는게 어디예요

  • 46. ...
    '23.5.23 6:26 PM (14.45.xxx.242)

    다 타고나요 큰애 더 챙겨주세요 잘하는 동생은근 비교되고 스트레스받아요

  • 47. ....,
    '23.5.23 6:31 PM (211.234.xxx.179)

    원글님 마음 뭔지 알아요.
    차라리 둘째가 못 하면 큰아이가 그나마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길거 같은데 동생이 잘하고 형이 못 하면 형을 무시할까 싶고 큰 아이는 열등감에 힘들어할까 싶으니 부모로써 당연히 마음이 지옥 아닌가요.
    그래도 분명 큰 아이가 잘 하는 뭔가가 있을거예요.
    장점을 크게 봐 주시고 큰 아이를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세요.
    그러면 둘째도 형을 인정하고 무시 못 할거예요.

  • 48. ㅎㅎ
    '23.5.23 6:46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둘째가 바닥권으로가서 형제 비슷해지면 지옥이 천국되겠네요
    헛소리같죠?
    지금 원글의 배부른 투정이 자식 뜻대로안된다는걸 체득한 부모들 보기에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들려요ㅡㆍㅡ

  • 49. 중간에서
    '23.5.23 6:47 PM (113.199.xxx.130)

    참 고생이 많으셔요
    그 지옥같은 맘이 뭔지 아는 사람은 다 알거에요
    그래도 너무 티내지는 마시고 긴~~인생이니
    형아도 잘하는게 나올거에요

    둘째가 공부쫌 잘한다고 부모가 둘째한테 헤까닥 하시면
    집안 위계질서 엉망되니 그거만 주의하시면....

  • 50. 그러네요
    '23.5.23 6:56 PM (58.77.xxx.234)

    둘다 못하면 평화가 올듯..

  • 51. ㅇㅇ
    '23.5.23 7:03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뭘어쩌라는건지
    왜 지옥인지 1도공감못하겠어요
    하나있는 애가 전국 꼴찌면 맘 편히시려나..

  • 52. 진순이
    '23.5.23 7:08 PM (59.19.xxx.95)

    넘 욕심이 많으시네요
    큰아이 공부가 타르지 않은거지 머리가 있다면 다른거 잘할수 있어요 그걸 못찾고 있는것뿐임
    꼭 좋은대학 나와야 하나요
    고졸하고 취업해서 필요할때 대학가고 하면되죠
    큰애가 못하는게 아니고 엄마가 문제인듯 행ᆢ

  • 53. ㅇㅇ
    '23.5.23 7:17 PM (211.203.xxx.74)

    전교권없고 머리도 그럭저럭인 우리집은 죽어야게씀

  • 54. 0000
    '23.5.23 7:29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아는집이 그래요.. 첫째가 머리가 좋은데 안하고 둘째는 노력파 머리가 좋아 첫째 인서울 둘째 서울대 갔어여... 그집도 첫째때문에 힘들어했어요..

    첫째에 대한 기대... 안쓰러움 .. 복합적인 감정 같아요..

    그래도 둘째가 잘하니까 부럽습니다...

  • 55. 그러지 마세요
    '23.5.23 8:25 PM (42.24.xxx.224)

    친한 언니 큰애는 전문대 둘째는 명문대 갔는데 싫어하는 티를 지금도 내요
    둘째도 차별하는거 잘 알더라구요 공부잘해서 미움받는 기분이 어떻겠어요 억울하지 않을까요

  • 56. ....
    '23.5.23 9:32 PM (110.13.xxx.117)

    자식 성적 중하위권이 지옥이면
    최하위권이나 고졸 또는 장애아 어머니는 지옥불?

  • 57. 흐흐
    '23.5.23 9:41 PM (180.69.xxx.124)

    지옥 그렇게 쉽게 가지 마요..............
    엄마가 자기 성적때문에 지옥간다 생각하면 자식 속 참.............

  • 58.
    '23.5.23 9:42 PM (180.69.xxx.124)

    큰애가 잘돼야 집안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정말 무슨 구한말도 아니고...

  • 59. ㅇㅇㅇ
    '23.5.23 11:49 PM (187.190.xxx.244)

    부모에게 타고난 머리좋은거 노력안하면 소용없어요. 많이 봤습니다. 부모서울대이고 아기도 어릴때 부터 영특해 유심히 봤는데 재수후 간신히 인서울 중고딩때도 중상정도였고요.

  • 60. ufgh
    '23.5.24 12:46 AM (223.62.xxx.218)

    아니 그러니까
    지옥인 이유가 뭔가요?
    저도 큰애 못하고
    둘째 서울대인데.
    전 얘라도 잘돼서 너무 위안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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