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제가 감사일기를.. 함께 해요

함께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3-05-23 16:34:50
지금 이순간 지루하고 무기력한 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언제까지 이럴거야.. 하는
내가 나를 은근히 타박하는 내 모습이 있었네요;;


그냥 이렇게 하고 싶은게 없고 무기력한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삶이 외롭고 무기력하다 해도
그 의미는
한편으로 아무런 큰 갈등이 없다는 것이고
지금 현재 닥친 큰 문제가 없다는 것임을 알고
그것에 감사할수도 있음을 갑자기 깨닫습니다

문득 새끼손가락에 난 상처가 아물어있음을 봅니다
지난주에 난 상처가 매우 아프고 불편하여 고통스러웠는데
제가 아무 한일도 없는데
저절로 다 나았네요

이렇게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삶의 여정에서
이 조그만 내가 저항만 하지 않는다면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면을 바라본다면
그것이 치유이고 생명의 길로 간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모든것이 내 자신의 깨우침을 위해
내 자신의 정화를 위하여 주어짐을 알고
받아들이고 또 받아들여서
하느님께로 다가가겠습니다

나의 하느님.
저를 깨우치게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P : 175.223.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5.23 4:36 PM (14.50.xxx.31) - 삭제된댓글

    혼자 일기장에 쓰세요.
    특히 하나님 이야기는.

  • 2. ㄴㄷ
    '23.5.23 4:38 PM (211.112.xxx.173)

    이런 평안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주님의 자녀로 살게 해주시고 기도드릴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벼랑끝
    '23.5.23 4:41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감상합니다. 하늘의 뜻이 있으려니.
    글을 볼 수 있는 두 눈과 커피 한 잔의 위로
    감사합니다

  • 4. 영통
    '23.5.23 4:43 PM (106.101.xxx.159)

    기독교는 아니지만 님 글에서 수양이 전해집니다..

  • 5. .ㅇㄹ
    '23.5.23 5:06 PM (125.132.xxx.58)

    참 좋은 말씀입니다. 작은 일에 감사하고 평안 속에 살려구요.
    그게 진짜 행복이죠

  • 6.
    '23.5.23 7:56 PM (211.216.xxx.107)

    글 감사합니다

  • 7.
    '23.5.23 11:26 PM (113.10.xxx.82)

    감사일기 넘 좋네요~~ 오늘 묵주 기도의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미소 지을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5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ㅇㅇ 23:34:53 2
1809034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유용한정보 23:32:42 74
1809033 미장 시뻘개요. 2 ........ 23:31:20 251
1809032 마음 치료 우울감 23:30:43 58
1809031 빌라에 삽니다. 2 ... 23:27:37 257
1809030 백상 보는데 전도연 얼굴이 전보다 이뻐졌네요 .... 23:24:10 307
1809029 박보영 수상했네요 5 Fh 23:20:01 860
1809028 남자 하나 잡아서 3 죄송 23:18:55 395
1809027 김숙 제주도 집은 방송국 비용으로 다 고쳐주는건가요? 3 ... 23:14:43 830
1809026 김용남 3년 전 발언 4 .. 23:13:53 278
1809025 한동훈 부인 뭔가 분위기가 괜찮네요 17 나름 23:13:46 678
1809024 자녀 핸드폰요금은 취직하면 독립하나요 4 ... 23:11:50 186
1809023 대군부인) 주상전하와 변우석 회상신 5 ... 23:03:52 714
1809022 77년생인데요, 벌써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주변에 돌아가시는분.. 6 ㅇㄹㅇㄹㅇ 23:01:57 1,388
1809021 홍천 같은 스위스 5 ㄸㄸ 23:01:56 612
1809020 MBC 이진 아나운서 아시나요? 3 ........ 23:00:55 735
1809019 백상, 추모공연에 1 하필 23:00:31 970
1809018 50대 기초 스킨 로션 추천해 주세요 기초 23:00:13 131
1809017 전 나쁜딸 하고싶은데 착한딸 콤플렉스인가봐요ㅠㅠ 1 .. 22:57:06 270
1809016 후쿠오카 혼자 갈건데 19 .. 22:54:53 875
1809015 뭐하러 공천하고 후원회장도하고 22:38:14 251
1809014 40대후반 목세로 주름 방법없나요? 7 목세로 22:36:53 742
1809013 오늘산 쑥찐빵 실온에두면 내일상할까요? 1 ㅜㅜ 22:35:30 169
1809012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9 궁구미 22:27:19 1,529
1809011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