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요. ㅠㅠ

...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23-05-19 14:41:46
좀전에 물 마시다가 갑자기 사래가 들려서 
기침을 했는데 방귀가 ㅠㅠㅠㅠ
큰소리는 아닌데 뽀옥 하고 ㅠㅠ  
직원 중 한사람이 킁- 하며 웃었어요.
왜 갑자기 빵 터졌는데 참을때 나는 소리요.
누군진 모르겠는데 암튼 부끄러워 죽겠어요.
진짜 단한번도 실수한적 없는데 
나이 50되니 별짓 다하네요. ㅠㅠ 

IP : 223.38.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씨면귀여운데
    '23.5.19 2:42 PM (203.247.xxx.210)

    아 저도 그럴때가ㅠㅠㅠ

  • 2. 아..
    '23.5.19 2:45 PM (221.144.xxx.81)

    어떤 상황인지 저도 그럴때 있었어요
    다행인건 밖이 아녔다는거 ㅋ

  • 3. 저도
    '23.5.19 2:47 PM (121.167.xxx.53)

    적막한 사무실에서 재채기하다 방귀가 같이....그때 사장님도 들으셨....다들 모른척하던 분위기가
    더 미칠것 같았던..그래서 민망함에 분노의 키보드질을 막해댔다는...

  • 4. 다 그래요
    '23.5.19 2:48 PM (118.44.xxx.172)

    저는 남편 친구들 앞에서..ㅠㅠ

  • 5. .....
    '23.5.19 2:49 PM (211.234.xxx.51)

    저요.
    대학생때 도서관 계단에서 밤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시원하게 뀌었다가
    같은 과 후배 남자애가 보고 빵 터져서 달아났어요 ㅠㅠㅠ

    그런데, 이 또한 지나가리라 ...

  • 6. ...
    '23.5.19 2:51 PM (58.149.xxx.170)

    ㅋㅋㅋ 죄송해요. 웃어서요..
    그런데 저에게 큰 웃음을 주셨어요.. ㅋㅋㅋㅋ

    저는 나이 한참어린데 그런경우 있었어요.. 그럴때는 그냥 어맛! 하고 더 크게웃으세요.. 별일아닌거처럼요~ ㅎㅎㅎㅎㅎ 안될까요?..

  • 7. ....
    '23.5.19 3:07 PM (119.69.xxx.70)

    저는 선본남자앞에서 그런적있었어요 아는지 모르는지 그런 표정으로 보고 있던..
    그냥 아웃백 음악소리가 커서 묻혔으리라 얼굴이 엄청 빨개졌을듯 ㅠㅠ

  • 8.
    '23.5.19 3:11 PM (118.32.xxx.104)

    제목보고 혹시 방귀? 했는데
    맞네요ㅋㅋ

  • 9. 방귀 후
    '23.5.19 3:34 PM (118.235.xxx.18)

    분노의 키보드질이라니
    키보드 소리날때마다 웃겼을거같아요 ㅎㅎㅎㅎ

  • 10.
    '23.5.19 3:4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휘이 둘러보며
    혹시... 들으셨어요?

  • 11.
    '23.5.19 3:58 PM (58.235.xxx.30)

    ㅎㅎㅎㅎㅎ
    ㅋㅋㅋㅋ
    흑흑흑흑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을거예요
    살아있으므로 그럴수있죠

  • 12. . . .
    '23.5.19 4:33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도 기침이나 재채기 할때 괄약근부터 조입니다. 언젠가부터 소변도 질끔거려서ㅜㅜ

  • 13. 예전
    '23.5.19 4:34 PM (118.235.xxx.195)

    컬트쇼 생각나네요
    어느 치과에 할머니가 오셨는데 할머니가 방구를 자꾸 뀌시더래요 무안할까봐 의사와 간호사들이 모른척했데요.
    그런데 의사샘이 할머니한테 이치료를 하면서 언제부터
    아프셨어요? 해야될것을 할머니 언제부터 뀌셨나요?
    라고 말한 순간부터 참고있던 웃음이 막 터져나왔다나
    할머니는 어려서부터 뀌었다고 말씀하시고 ㅎㅎㅎ

  • 14. ㅇㅇ
    '23.5.19 6:18 PM (112.163.xxx.158)

    괜찮아요 생리현상일뿡ㅋㅋㅋㅋ

  • 15. 인생은 요지경
    '23.5.19 7:01 PM (14.38.xxx.94) - 삭제된댓글

    저 학원에서 졸다가
    "부왕!"하는 제 방귀소리에 놀라서 깼어요.
    아직 어린애들뿐이니, 배려없이 주변반응 굉장했구요~
    학원 옮겨달래도 엄마가 미쳤냐며 절대 반대..
    그 이후로 학원간다고 나와서는 학원을 못가고
    몰래 도서관에서 독학했지요. 말이 독학이지
    여기저기 유령처럼 떠돌이 신세..
    그 때 학원을 제대로 다녔으면 더 좋은 대학도
    가고 했을텐데
    심지어..자리 잠깐 비우면 책상에 쪽지랑
    음료수 같은게 들어있던 그 좋은 시절이
    방귀 한 방으로 날아갔죠^^
    그 때 열심히 호감 표하던 친구,오빠들아!
    나 장이 많이 약하다! 아쉽고 미안했다!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22 베란다의 계단식 바닥, 아이디어 구해요! ㅇㅇㅇ 17:21:30 15
1786121 배우 유승호요 ........ 17:21:08 67
1786120 퍼머안하고도 관리편한 헤어스타일 뭘까요 1 자유닷 17:17:48 114
1786119 주식 ..엘지전자 팔아버려야 할까요? 4 .. 17:11:18 432
1786118 국방부, ‘선관위 장악’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2 잘한다 17:08:57 280
1786117 세무사님 계세요 1 .. 17:06:21 139
1786116 의자도 부족한데 옷이나 짐 올려놓는거 극혐 2 .... 17:04:56 357
1786115 암으로 투병중 2 ㄱㄹ 17:04:27 819
1786114 연소득 3천만원 내외 기준으로 한국 이상으로 살기 좋은 나라 있.. 4 궁금 16:58:02 493
1786113 교합 조정 잘하는 치과는 어떻게 찾나요? 1 ... 16:55:56 84
1786112 자기당 국회의원이 장관후보 됐으면 축하를해야지 5 16:52:10 230
1786111 이혜훈 입장 발표 "이재명 정부 국정목표와 제 입장 같.. 22 ..... 16:48:43 1,382
1786110 결국 文 넘었다’ 작년 서울아파트 19년만 최대 상승 7 hos 16:43:01 887
1786109 밤에 뒤척이며 열댓 번 깬 불면증 사라지고 야간뇨 없이 8시간 .. 7 유튜브 16:32:52 1,267
1786108 여의도에 예쁜 안경테 파는 곳 추천 해주세요 ... 16:31:22 75
1786107 강선우 생각보다 빨리 나락가는군요. 17 정치 16:31:08 2,221
1786106 브라질너트 하루에 1~2개 2 .. 16:25:05 645
1786105 남편이 '관리실에 물어봐야지'라고 저를 협박했던 것 같아요 6 웃겨서요 16:22:50 1,759
1786104 하이닉스 가지고 계신분 얼마에 들어가셨나요 12 16:21:59 1,345
1786103 "삼성이 돌아왔다"…HBM4·AI로 초격차 확.. ㅇㅇ 16:18:22 610
1786102 99년도에 145만원 받아썼는데 지금 돌려주면 500만원 8 고민 16:16:20 1,259
1786101 이재명이 중국편드는것은 확실하네요. 19 .. 16:15:31 789
1786100 인덕션 보호매트를 태워 먹었는데 ~ 질문 16:14:56 237
1786099 차기 권익위원장으로 홍준표가 거론된다는데.. 22 놀랍다 16:13:08 1,013
1786098 이혜훈 "집 프린터 고쳐라"…보좌진 향해 폭언.. 6 .... 16:12:49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