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 똥꼬치마 왜 단속 안할까요?

ㅇㅇ 조회수 : 6,455
작성일 : 2023-05-17 19:06:08
30대 중반이고 저때만해도 교복 단속했거든요
짧고 붙고..
앉기도 버거워보여요
앞에서 수업하면 다 보여요
학부모들도 개성이니까 찬성하는건지..
저도 보수적으로 살지는 않았는데 너무 아찔해보여요
IP : 118.235.xxx.15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7 7:07 PM (223.39.xxx.132)

    학생들 인권때문에 단속하지 않습니다
    집에서도 뭐라고 안하는데 학교에서 무슨수로요
    괜히 잘못 말했다 성희롱으로 몰리기나 하죠

  • 2. ...
    '23.5.17 7:08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도 단속 못하는데, 교사가 어찌 단속하나요???

  • 3. ㅇㅇ
    '23.5.17 7:08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애들끼리 싸움 말리느라 애들 손목 잡았다고
    학부모가 교사를 폭행으로 고소하고
    숙제 내줬다고
    애 괴롭힌다고 학부모가 교사 고소하는 세상입니다.

  • 4. ㅇㅇ
    '23.5.17 7:08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똥꼬치마 단속한다고
    그 과정에 치마길이 어쩌고 다리 어쩌고 이런 단어 나왔다가는 성희롱으로 고소당할걸요

  • 5. 0000
    '23.5.17 7:09 PM (116.45.xxx.74)

    우리딸도 교복치마를 저 몰래 줄여왔는데 빤스 다 보이게 생겨서
    제가 세탁소 다시 가져가서 다시 늘려달라고 하면서

    아무리 애가 와서 줄려달라고 해도 이렇게 빤스보이게 줄이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애들이 해달라는데로 해야지 어쩔 수 없대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치마 짧다 어쩐다 말도 못하신다고 들었어요.
    괜히 말 잘못하면 기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
    '23.5.17 7:11 PM (210.179.xxx.245)

    방금전 역대급 교복 치마를 봤네요.
    줄이다 쥴이다 어디까지 줄였냐면
    안에 검은색 팬티인지 뭔 속옷인지가
    치마 밖으로 나와있어요.
    내 눈을 의심함
    팬티보이는 치마는 뭐하러 입는지

  • 7. ..
    '23.5.17 7:12 PM (124.54.xxx.144)

    요샌 여자아이도 다 교복바지 입고 다니던데
    아직도 짧은 치마 입는 아이들이 있나봐요

  • 8. 위에댓글
    '23.5.17 7:17 PM (182.220.xxx.133)

    아무리 애가 와서 줄려달라고 해도 이렇게 빤스보이게 줄이면 어떡하냐고 그랬더니....

    이렇게 되는거죠. 본인 자식 부모가 단도리 못하고 엄한 수선집 사장님만 한소리 듣습니다. 물론 저도 자식 키우는 부모니까 아이 하나 온동네가 키운다는 말이 그립긴합니다. 길에서 내자식 담배피면 누군가 한소리 해줬음 좋겠지만 요즘 세상에 모르는척 지나가야죠.
    물론 폭력이나 진짜 나쁜짓 하면 경찰서에 신고는 할껍니다만 애들한테 뭐라고 말을 어케 해요.

  • 9. 딸엄마들은
    '23.5.17 7:18 PM (182.219.xxx.35)

    예쁘다고 반대하긴 커녕 다 한 때라고 옹호하기 바쁘던요.
    자기 딸들이 그러고 다니나봐요.
    짧은똥꼬치마 입은 학생들 솔직히 한심하고 이상한 애들로
    보이지 전혀 예뻐보이지 않아요.

  • 10. ㅇㅇ
    '23.5.17 7:19 PM (118.235.xxx.151)

    학교에서 계단 올라갈때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들도 개성이라고 단속하는 원치 않으시나요?

  • 11. ....
    '23.5.17 7:20 PM (39.7.xxx.143)

    버스승차할때 뒤에서 진짜 아찔합니다
    앉아도 핸폰하느라 정신없어 쩍벌로 앉고요
    바쁘고 부모맘대로 안 되겠지만 한때라고만 하지 마시고 아이들 치마길이 신경써주셨음 좋겠어요

  • 12. ker
    '23.5.17 7:20 PM (180.69.xxx.74)

    인권땜에 화장 염색 옷 다 자율이에요
    짧아야 다리가 길어보인다는건지...

  • 13. ㅇㅇ
    '23.5.17 7:23 PM (118.235.xxx.151)

    어른들이 그런치마 방치하는게 인권보호 안해주는것 같아요.....

  • 14. 요즘패션
    '23.5.17 7:23 PM (117.111.xxx.143) - 삭제된댓글

    위엔 언더붑인지 젖가슴 드러내놓고
    아랜 밑엉덩이 드러낸 반바지나 스커트에
    수영복도 이젠 티빤쮸가 대세예요.

  • 15. ,,,,,
    '23.5.17 7:24 PM (119.194.xxx.143)

    댓글 다신분들 여고생 키워보셨나요?
    그게 부모님이 신경쓴다고 잔소리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ㅠ.ㅠ
    저도 아들만 키웠으면 윗 댓글들 처럼 달았을거 같아요

    딸엄마들이 예쁘다고 옹호하기 바쁘다구요??
    그런딸엄마 보지 못했네요 다들 한숨 푹푹쉬고 있죠 어느 엄마가 똥꼬보이는 치마를 입는데 옹호를 해요

  • 16. 짜짜로닝
    '23.5.17 7:29 PM (172.224.xxx.20)

    라떼는 머리는 귀밑3cm에 치마 무릎 보이면 안되고 주름을 박아서 타이트하게 만들면 교문에서 바로 주름 박은 걸 터버렸는데..
    학교 복장규정이 아예 없나보네요. 하긴 우리애 중딩 입학식에서 담임샘이 귀고리 염색 파마 다 괜찮다 하셔서 놀랐어요.

  • 17. 그런건
    '23.5.17 7:34 PM (116.41.xxx.151)

    부모가단속해야죠ㆍㆍ

  • 18. 앞에 윗님
    '23.5.17 7:34 PM (110.70.xxx.242)

    미성년인 자녀문제는 학부모의 관리영역에 있는데 성적에만 신경쓰지 마시고 치마길이도 신경쓰셔야죠 진짜 속옷 다 보이고 아찔하다니까요?
    여기 학생 아니었던 사람있나요 교복치마 짧게 입고 싶기도 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하지말라 진심으로 말하면 지키게 되죠
    요즘 애들 착하다 이쁘다하면서 교복치마길이가 지나친 건 방관하시나요? 성적만큼 치마길이도 좀 주의깊게 보시라는 거예요
    안 키워봐서 그런다니 방어기제만 앞세우지 마시고요

  • 19. .....
    '23.5.17 7:35 PM (106.102.xxx.175)

    교복을 안 입혀야 할 거 같아요. 대학생들은 운동화에 대학생처럼 예쁘게 입고 사복도 그런데 교복만 역행하는 거 같아요

  • 20. 라떼는
    '23.5.17 7:35 PM (39.122.xxx.3)

    우리동네 중학교 한곳이 이번에 교복을 청바지에 후드티셔츠로 바꿨어요 자켓대신 야구 잠퍼같은 학교점퍼로 바꾸고요 여학생들도 청바지 입더라구요

  • 21. ...
    '23.5.17 7:36 PM (118.235.xxx.160)

    엄마가 하지 말라면 안한다구요?
    아들들은 욕을 해도 외박을 해도 사랑으로 품으라면서
    왜 여자애들한테만 뭐라고 그러래?

  • 22. ...
    '23.5.17 7:37 PM (222.111.xxx.126)

    그러니까요
    부모도 단속을 못하는데 누구더러 단속하라십니까?

  • 23. 담임한테
    '23.5.17 7:37 PM (110.12.xxx.56) - 삭제된댓글

    동생네...중딩 담임한테 짧은 애들 중에도 특히 짧다고 전화 왔대요. 관리 하세요.
    그러나 말 안 듣는거죠.
    아이들이 불편해서 안에 바지 입잖아요.
    그냥 바지 입혔으면 해요. 왜 여자들은 치마 입히는지.

  • 24. ..
    '23.5.17 7:42 PM (124.54.xxx.144)

    윗님 요새는 치마랑 바지 중에서 선택하던데요
    그래서 아는 아이도 바지만 2개 맞췄대요

  • 25. ㅇㅇ
    '23.5.17 7:48 PM (119.198.xxx.18)

    교복대신 체육복을 교복으로

    중국이 잘하는게 하나는 있네요 ?

  • 26. 치마안에
    '23.5.17 7:53 PM (113.199.xxx.130)

    체육복 바지 입는게 더 웃겨요 ㅎㅎㅎ

  • 27. ~~~~~~
    '23.5.17 8:06 PM (112.152.xxx.57)

    인권때문에요^^

  • 28. ...
    '23.5.17 8:1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부모도 관리 못하는데 요즘 세상에 누가해요

  • 29. ...
    '23.5.17 8:18 PM (1.233.xxx.247)

    부모도 자식교육 안시키는데 누가 남의 자식 단속을 해요

  • 30. ..
    '23.5.17 8:2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신경쓴다고 잔소리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ㅠ.ㅠ
    하.. 같이 사는 부모가 신경쓰고 잔소리 해도 안되는걸 남 보러 하라는 겁니까?
    내새끼 팬티 보이는건 내가 단속해야죠.

  • 31. 바지
    '23.5.17 8:27 PM (1.235.xxx.154)

    입읍시다
    정말피곤학요

  • 32. ㅇㅇ
    '23.5.17 8:35 PM (210.96.xxx.232)

    아예 교칙으로 정해서 단속하는거죠..인권이고 뭐고 그게 애들 보호하는 것 같아요

  • 33. 진짜
    '23.5.17 8:40 PM (183.99.xxx.254)

    등교길 버스 기다리는데 미니교복 입은 여학생 뒷모습을
    어떤 돼지새# 한마리가 뒤에 멀찌감치 떨어져서
    위아래 훑으며 아주 대놓고 감상을 하더라구요.
    슬쩍 여고생 가리며 제가 섰는데 기분이 더럽..
    아이들 학생답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후드집업 면바지 입혔으면..

  • 34. ...
    '23.5.17 9:08 PM (112.154.xxx.59)

    교복바지, 치마 중에 택1할 수 있는데 바지교복 선택하는 여학생이 한 반에 한 명도 안돼요. 다들 치마 입어요. 그것도 반토막 난 치마. 넘 짧은 치마 입은 아이들 보면 민망하지만 엄마가 말려도 안될 거에요. 요즘은 교복바지가 없어서 치마를 입는게 아니랍니다.

  • 35. ...
    '23.5.17 9:09 PM (221.158.xxx.119)

    부모말도 안듣는데 학교에서 말한다고 듣겠어요
    치마짧다고 뭐라하거나 교칙으로 무릎위 몇센티부터는 안된다고하고 그거 재느라 손만 닿아도 성추행으로 고소할텐테 학교가 왜 그런 일을 하겠어요ㅠ

  • 36. 다들 자신감뿜뿜
    '23.5.17 9:16 PM (108.41.xxx.17)

    애들이 자기 다리에 자신감 가지고 짧은 치마 입는 것 나빠 보이지 않는데요.
    저는 하비라서 긴 치마만 입고 살아서 그런지 짧게 치마 입고 다니는 아이들 좋게 보여요.
    그만큼 자기 신체에 자신감이 많다는 거니까요.

    남자애들 운동하고 웃통 벗고 다니는 것은 단속 할 생각을 안 하는 어른들이 애들 치마 길이만 가지고 난리.. 이게 몇 세대 이 짓인지....
    애들 치마 길이 신경 쓸 시간에 남자애들 윗도리 단속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땀냄새는 어쩌고요.... 우웩

  • 37. ....
    '23.5.17 9:47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저희 아이가 초든 저학년일 때는
    겨울에 알다리 내놓고 담요로 허리 두르고 다니는 애들 보고
    아니 저 집 엄마는 애가 저러고 다니는 데 말을 안 하나?
    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아이가 중딩 되어보고 나서, 그 분들께 제 어리석은 오해 죄송하더라고요 ㅠ
    그 엄마들을 말을 안 했겠어요? ㅠㅠㅠ
    등짝 스매싱에 화내고 혼내고 별 짓 다 해도
    지가 하겠다는 거 말리기 힘드네요..
    요새 애들은 부모가 훈육으로 때려도 경찰신고하는 애들이예요.
    가정폭력이라면서요...
    학교에서 이런 건 가정폭력이다 고 딱 교육받아온 아이들입니다...
    그러니 때릴 수도 없어요 ㅠㅠㅠ
    그나마 등짝 스매싱 정도가 한계..
    덩치도 나보다 크고, 힘도 나보다 세고, 때릴 수도 없고
    소리 지르고 혼내면 미친 사람 보듯 보는 걸요 ㅠ

  • 38. 안된다니까요
    '23.5.17 9:48 PM (119.149.xxx.229) - 삭제된댓글

    교칙으로도 정할수 없어요
    인권 때문이라니까요
    교사가 치마 짧다고 언급했을때
    학생이 그 발언으로 성적수치심 느꼈다고 하면
    교사는 진짜 끝나는거예요

  • 39. .
    '23.5.17 10:17 PM (68.1.xxx.117)

    교복 치마 없앴음 싶어요. 그냥 츄리닝 재질 바지로 통일

  • 40. 쌍방자유
    '23.5.17 10:17 PM (211.250.xxx.112)

    치마가 엉덩이만 딱 덮으니 다리가 길어보이긴 하더군요. 그러고 다니면 남자들이 쳐다보는거 알텐데 불쾌하지 않은가 봅니다.

  • 41. ㅇㅇ
    '23.5.17 10:50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부모가 단속하는 수 밖에 없어요

  • 42. 답답
    '23.5.17 11:02 PM (124.49.xxx.138)

    애들 엄마말 안 들어요
    잘듣는 애는 원래 그런 애고 안듣는 애도 원래 그런 애...

  • 43. 여학생맘
    '23.5.17 11:33 PM (220.121.xxx.175)

    근데요...안에 속바지 다 입잖아요. 아이들은 바지 입고 위에 그냥 치마모양만 두른것으로 생각하고 입는거 같던데요. 레깅스 입고 치마 입는것 처럼요,..
    저희 아이 학교는 치마길이 무릎아래로 단속해서 그럴일은 없지만 치마 짧고 속바지 입은 아이들 보면 이뿌기도 하고 그러려니 합니다.

  • 44. 다리
    '23.5.17 11:56 PM (182.219.xxx.35)

    짧은 애들은 아무리 짧게 입어도 짧아 보여요.
    자기가 아이돌이라도 된양 착각하는거죠.
    그냥 교복을 바지로 전부 바꾸면 좋을텐데 누구 좋으려고
    안바꾸는건지...

  • 45. 부모들이 해야죠..
    '23.5.18 12:09 AM (125.248.xxx.44) - 삭제된댓글

    중1여학생 엄마입니다.
    딸한테 솔직하게말했습니다.
    지나다가 치마가 짧아 속바지가 보이는 아이를 봤는데
    하나도 예쁘지않고 안본눈 사고싶을정도로 기분 더러웠다고....
    친구들한테는 엄마를 머라고하고 다닐지모르겠지만...
    아직은 치마 줄이지않고 입고...
    교복바지도 있어 바지입습니다.
    자기 치마가 제일 길다고...하더군요...ㅠ
    엄마가 보기엔 무릎위라 길지않는데....ㅠ

  • 46. ...
    '23.5.18 12:13 AM (211.36.xxx.92)

    여긴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이 많나봐요

    맘까페 보니 엄마가 교복 치마 줄여 주려고 수선집 묻더데
    한때니까 줄여준다면서
    저도
    교복치마에 속바지 꼭 입혀요
    아이돌 속바지 같은 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578 요양보호사 별로 20:09:29 22
1603577 남편 술과 약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4 2 ㅜㅜ 20:01:36 368
1603576 횟칼 보내서 할복 요구한 인권위원에 똥검사에 6 친일매국노들.. 20:00:04 252
1603575 코로나 이전 이후 대학생들 변화 3 .. 19:58:45 394
1603574 위메프) 삼겹살 2kg 15,840원 ㅇㅇ 19:56:10 177
1603573 창문형 에어컨 틈새 메꾸기? 3 ㅇㅇ 19:51:51 186
1603572 헤어컷트 얼마나 자주하세요? 2 궁금이 19:51:11 300
1603571 갑자기 버스정류장에 벌레가 많아졌어요 6 이거 뭔가요.. 19:47:23 391
1603570 된장찌개에 넣으니 비린내가 ㅠㅠ 3 냉동꽃게 19:41:13 1,077
1603569 군대가서 선임이 시키면 무조건 할까요? 8 만약 19:40:32 285
1603568 한나무 두가지 잎사귀 1 ㅇㅇ 19:39:25 111
1603567 6/19 12사단 훈련병 수료식 날, 용산역 광장에서 시민 추모.. 2 가져옵니다 19:37:16 421
1603566 어떤 사람 차를 얻어탔는데요 5 ... 19:36:08 992
1603565 아파트를 팔았는데 수도꼭지 하자라고 연락왔어요 13 19:34:10 1,557
1603564 최태원 1심판사 근황 7 .., 19:31:12 1,173
1603563 공대 나온 분들은 아시려나 3 잘아는 19:30:47 430
1603562 전 입주자가 오전에 나가고 다음 입주자가 오후에 이사들어갈 때 .. 2 해피 19:29:44 463
1603561 교정 발치 후 변화 8 ㅡㅡ? 19:26:34 616
1603560 인터넷 바꾸고 광고문자 엄청오네요 ... 19:23:26 85
1603559 요즘 애들 무서워요. 9 하아 19:22:59 1,267
1603558 편백찜기는 일회용인가요? 3 19:15:43 656
1603557 (공감절실) 이번 정권은 시간이 드럽게 안 가네요 14 지겹다 19:09:52 352
1603556 배달앱 뭐 쓰세요? 7 19:08:31 371
1603555 아이들 대학가고 8 .. 19:05:05 1,162
1603554 네이버, 카카오 주식은 기다려서 될 일이 아닌거죠? 3 19:04:5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