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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자랑에 친구의 반응에 기분나빠요.

ㅇㅇ 조회수 : 19,882
작성일 : 2023-05-17 18:22:01

저희 조카가 작년에 행정고시 검찰직에 합격했어요.
저도행시가 그렇게 어려운 시험인줄 몰랐는데 옆에서 얘기들어보니 정말 몇년동안 열심히 공부했더라구요.

언니와 제가 나이터울도 별차이도 없고 언니네 사정이 어러울때 저희집에 데려와 돌본적도 많아서 애틋함도 더 큰 조카에요.

오늘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서 조카 생각하면 기쁘다고 제가 한턱 내겠다고 했는데 왜 변호사시험을 보게하지 행시합격 사무관 별로던더.. 이렇게 대답하길래 기분이 참 별로더군요.
남의좋은일 같이 기뻐해주기가 힘든가봐요.
IP : 223.39.xxx.63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
    '23.5.17 6:25 PM (118.216.xxx.116)

    아무튼 별거에 다 샘을 내나봐요
    저런 대답하는 인간들 다 샘을 저런 식으로
    표출하더라구요
    남의 조카 얘기에 좋은 말 하나 하지도 못하는
    인격이라니 한심해요

  • 2. ...
    '23.5.17 6:25 PM (106.102.xxx.156)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직업이 뭐예요? 저도 국가직으로 일해봐서인지 그 능력이면 차라리 전문직하지 아깝다는 생각 들긴 했어요;; 그래도 면전에서 그런 말은 삼가야 하는데 속상하셨겠어요

  • 3. 밥값
    '23.5.17 6:26 PM (211.250.xxx.112)

    밥 얻어먹으면서 밥값도 못하는 사람이네요

  • 4. ...
    '23.5.17 6:26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직업이 뭐예요? 저도 국가직 조직에서 일해봐서인지 그 능력이면 차라리 전문직하지 아깝다는 생각 들긴 했어요;; 그래도 면전에서 그런 말은 삼가야 하는데 속상하셨겠어요

  • 5.
    '23.5.17 6:27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축하한다는 말이 그렇게 힘들까요?
    인간이 싫어지네요

  • 6. ...
    '23.5.17 6:27 PM (61.83.xxx.133)

    내맘같을거란건 욕심이라쳐도 친구 말뽄새는 참 그러네요 그래서 한턱쏘셨어요? 세상 젤 아까운 돈이네요

  • 7. ㅇㄱ
    '23.5.17 6:29 PM (175.123.xxx.2)

    조카도 자식비슷한건데 왜 자랑을 해요
    가족들끼리나 행복나누세요

  • 8. 사실
    '23.5.17 6: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욕심내면 해볼 수 있는 거라서...아깝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만... 친구가 너무 필터없이 말했네요.
    친구입장에서는 정말 아무 상관없는 남의 일이다 싶었다봐요. 친구 아이도 아니고 친구의 조카니...

  • 9. ...
    '23.5.17 6:35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자랑 했으니 샘을 내는구나,
    심술을 통제 못하는구나.
    그렇구나...하세요.

  • 10. ...
    '23.5.17 6:3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 82에서도 이 주제 계속 반복되더라고요.

    변시 대 행시 뭐가 더 어렵냐, 뭐가 더 우위냐 이런 주제요. 이 두 시험을 같이 묶어서 생각하고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그런 생각하는 찰나에 윗님말대로 님아이도 아니니 가볍게 생각하고 얘기한 듯해요.

  • 11. 확싱한건
    '23.5.17 6:39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행시합격자는 변시 합격 거의 100%가능하지만
    변시합격자는 행시 못붙을사람 수두룩해요 사시랑 다름.
    그만큼 조카 엘리트에요. 남이 뭐라 하는 말 신경쓸가치도 없음

  • 12. 확실한건
    '23.5.17 6:39 PM (211.223.xxx.123)

    행시합격자는 변시 합격 거의 100%가능하지만
    변시합격자는 행시 못붙을사람 수두룩해요 사시랑 다름.
    그만큼 조카 엘리트에요. 남이 하는 말 신경쓸가치도 없음

  • 13. ㅇㅁ
    '23.5.17 6:41 PM (125.179.xxx.236)

    조카도 자식비슷한건데 왜 자랑을 해요
    가족들끼리나 행복나누세요2222

    샘내는 인간들 그 나쁜 기운 아이에게 갈까봐
    자랑 비슷한것도 안해요...

  • 14. ....
    '23.5.17 6:42 PM (118.235.xxx.165)

    행시대단한건 맞는데 내자식도 아니고 굳이 한턱 내고 자랑하는건 살짝 오버긴해요. 저는 누가물으면 얘기하지만 일부러 친구들에게 가족 친인척직업자랑은 안해요.듣는사람 입장에선 그래서 뭐 어쩌라고가되는

  • 15. ...
    '23.5.17 6:42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시험이 뭐가 더 어렵고 우위냐보다도 그 능력으로 우물안 개구리 답답한 고인물로 평생 살아가는게 안타까워요. 전문직 하다가 안정성을 원하면 특채로 들어갈 길도 있는데 싶고요.

  • 16. ....
    '23.5.17 6:43 PM (116.32.xxx.73)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축하해주는게
    먼저지요
    친구 참 못났네요
    그렇게 조카위해 그런말 해줄거라면
    축하해주는 말은 왜 안니올까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7. ..
    '23.5.17 6:45 PM (106.102.xxx.22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이미 됐는데 축하나 해주고 말아야죠.

  • 18. ..
    '23.5.17 6:45 PM (58.79.xxx.33)

    이웃집 아이도 합격하면 기분 좋던데 하물며 조카라니 당연히 기분좋죠. 꼭 저리 찬물끼엊어야하는 건지.

  • 19. 으이구
    '23.5.17 6:46 PM (49.164.xxx.30)

    진짜 재수없네요.말을 해도 꼭

  • 20. ㅇㅇ
    '23.5.17 6:47 PM (211.246.xxx.97)

    그 친구 심보도 별로지만
    성인된 조카 자랑하는 것도 참 오바네요.

  • 21. 어휴
    '23.5.17 6:49 PM (221.140.xxx.198)

    밥 얻어먹어도 축하는 못하는 그 쫌생이 같은 심보

  • 22. 지나가다
    '23.5.17 6:49 PM (112.214.xxx.197)

    요즘 행시가 얼마나 힘든 건지. 아는 분들이 드물 겁니다.
    그런데,,,, 저는 남들이 자랑하면,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축하해주곤 했는데요.
    남들은 그러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자식도 아니고, 친척 자랑이라면, 더 고깝게 듣는 경우도 많고요.
    또, 혹여나, 입초시할까 싶어서, 남 앞에서는 자식 자랑은 더더욱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자식 흉보는 것도 그렇고요.

    아휴, 참 사는 게 힘들어요 ㅠㅠ

  • 23. 근데
    '23.5.17 6: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조카자랑까지 진심으로 들어줄 친구는 없다고 봅니다.
    원글님 앞에서는 잘됐다고 말해도 속으로는 어쩌라고... 싶을것 같아요.

  • 24. 그런데
    '23.5.17 6:50 PM (211.235.xxx.119)

    행시의 꽃은 재경직이니 안타까운 맘에 한 얘기 아닐까요?
    요새 변호사시험은 로스쿨 나오면 거의 붙으니
    더 쉬운길로 가지..뭐 이런 뉘앙스 아니었을까요
    행시 검찰직은 판검사는 아닐테고 어떤 직종인지...저같은 사람도 잘 모르니까요. 더 쉬운데 사회적으로 더 인정해주는 변시더 낫지않냐 그런걸수도 있어요

  • 25.
    '23.5.17 6:53 PM (223.38.xxx.224)

    친구 팩폭러치고는 재수없긴 한데
    조카 자랑에 밥산다는것보니 평상시도 푼수짓하셨나봐요?

    친구면 성격대충 알건데 친구맞아요?
    너무 자랑하고 싶어 친하지도 않고 별로인 인간에게까지
    떠벌거리거네요

  • 26. 미나리
    '23.5.17 6:53 PM (175.126.xxx.83)

    지나가는 말로 자랑만 하시지 조카일에 밥을 사는건 많이 오바같아요. 말이 길어지다 보니 다른길도 있는데 아깝다는 말이 나오죠. 짧게 알리고 끝냈으면 맘 상할 말 안 나와요.

  • 27.
    '23.5.17 6:54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친구 팩폭러치고는 재수없긴 한데
    조카 자랑에 밥산다는것보니 평상시도 푼수짓하셨나봐요?

    친구면 성격대충 알건데 친구맞아요?
    너무 자랑하고 싶어 친하지도 않고 별로인 인간에게까지
    떠벌거리셨네요.

  • 28. 조카일로
    '23.5.17 6:56 PM (123.199.xxx.114)

    밥을 사나요?
    얼마나 기쁘면 차라리 조카밥을 사주시지요.

  • 29. ...........
    '23.5.17 6:57 PM (119.194.xxx.143)

    원글님 푼수...무슨 조카일을 자랑까지 자식일도 자랑하는건 입닫는데;;;;
    여하튼 세상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요
    그걸 또 여기에 82에 올리고 같이 친구흉 봐달라고 하는건 더 우스움

  • 30. 정답이네요.
    '23.5.17 6: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차라리 조카밥을 사주시지요.....222222

  • 31. 완전
    '23.5.17 7:00 PM (1.237.xxx.181)

    어쩜 그런 말을 하는지

    그냥 고생했겠다 축하해
    그게 어렵나요

    아니면 암말도 말든가
    나쁜인간

  • 32. ...
    '23.5.17 7:00 PM (118.235.xxx.55)

    조카 자랑하는것도 이상하고 화내서 글 쓰는것도 이상해요. 참..

  • 33. ......
    '23.5.17 7:00 PM (112.166.xxx.103)

    자식도 아니고 조카자랑이니
    뮝미?? 어쩌라고 ?? 싶었을 것 같은데요?

    자식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다 싶지만..
    조카 잘 됬다고 한턱 내는 것도 좀 우습습니다

  • 34. ...
    '23.5.17 7:02 PM (211.179.xxx.191)

    조카 일로 밥을 사던 떡을 사던 좋은 일로 밥 사주면 축하하면서 먹으면 되는거죠.
    밥 사주는 것도 뭐라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그 친구 초치는 소리 이상한거 맞아요.

    행시 어려운건데 조카분 참 기특하고 대단하네요.

    그런데 남의 자식 잘 되었다고 축하해주는 사람 별로 없더군요.

    자랑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겠다라구요.

  • 35. 아니
    '23.5.17 7:04 PM (110.15.xxx.45)

    잠시 키웠던 조카라는데 자랑하면 어떻고
    밥 좀 사면 어때요?
    그냥 축하해 진짜 좋겠다 덕분에 나도 밥도 얻어먹네
    이게 그냥 보통사람들 대응 아닌가요?
    세상엔 참 심통 사나운 사람 많네요

  • 36. ...
    '23.5.17 7:07 PM (221.151.xxx.109)

    행정고시 합격하면 나중에 유학 많이 보내주잖아요
    가서 미국 변호사 정도는 따던데요
    그런 코스도 있으니 걱정 말라 하세요

  • 37. 아~
    '23.5.17 7:11 PM (223.39.xxx.89)

    조까가 대단하네요 얼마나 노력했을텐데ᆢ

    조카 일이 너무 좋아서 한턱 낸 식사도 먹으면서
    친구조카일ᆢ칭찬이나 듬뿍 해줬으면 좋았을텐데ᆢ
    ᆢ아쉽네요

    친구가 본인생각을 혼자만 하지ᆢ괜히 드러내서ㅠ
    ᆢ말 실수했네요

    그려려니하시길ᆢ생각은 본인자유니께ᆢ뒤끝없게ᆢ

  • 38. ㅇㅇ
    '23.5.17 7:1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원래 그래요
    질투심에 그런겁니다

  • 39. ㅈㅈㅈ
    '23.5.17 7:18 PM (122.35.xxx.179)

    전 질투심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안타까운 마음에서 한 말일 수도...

    사실 그 친구 말이 틀릴 것이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도 모르게 나온 말일수도...

    집에 가서 아차할지도 모르지만, 그 상황에선 님이 편하고 또 진짜 더 좋은 길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했으려나?

    에구 어렵네용

  • 40.
    '23.5.17 7:18 PM (49.168.xxx.4)

    조카든 아니든 친구가 밥까지 산다는건
    그만큼 친구가 기뻐한다는건데요
    그냥 친구 마음에 동조해 주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마음그릇이 종지만한 친구네요

  • 41. ....
    '23.5.17 7:36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저정도 말이 질투하는걸로 느껴지나요?
    물론 축하한다며 칭찬의말만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저정도 말에 기분이 상하는건
    저는 이해안되네요

  • 42. illlililil
    '23.5.17 7:37 PM (61.255.xxx.179)

    자식자랑도 안하는데 조카 자랑이라니..
    친구가 빈말이라도 잘됐다라고 좀 해주지...
    자랑은 남에게 하는거 아니에요

  • 43. ...
    '23.5.17 7:41 PM (180.70.xxx.60)

    조카 합격턱을 이모가 왜 사나요
    무슨 자격으로?
    조카가 알면
    마음 참 애매하겠네요
    웬 오지랍....

  • 44.
    '23.5.17 7:45 PM (118.235.xxx.241)

    조카 자랑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 45. ///
    '23.5.17 7:58 PM (49.168.xxx.4)

    대견한 조카 자랑 좀 하면 안되나요?
    사돈의 팔촌이 성공해도 자랑하는 사람들 많던데

  • 46.
    '23.5.17 8:29 PM (223.33.xxx.198)

    원글님 마음 아는데 그냥 암말도 마세요
    속좁은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여기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도 우리나라가 어디 대학
    어느 직장에 취직했다해도 물고 뜯잖아요
    그냥 축하는 가족끼리 하시는게 상처안받는 길입니다
    어쩌겠어요 사돈의 팔촌이 땅을 사도 배아픈게
    심보인데 그런사람들 한테 힘빼지말고 상처받지 마세요
    남에 잔치에 찬물 끼얹는 사람중에 잘되는 사람도
    못봤어요 간장종지에 강을 어찌 담겠어요

  • 47. ㅁㅇㅁㅁ
    '23.5.17 8:32 PM (125.178.xxx.53)

    친구 못났네요

  • 48.
    '23.5.17 8:34 PM (1.238.xxx.189)

    지인과의 모임에서 살짝 흘리듯이 조카자랑을 하고 지나갈 수는
    있겠는데 굳이 조카일로 밥을 산다고 할 필요까지는 없을것 같아요.

  • 49. ...
    '23.5.17 8:36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자기 자랑도 봐가면서 합니다.
    칠푼팔푼이도 아니고 자랑하면 어떠냐니 ㅋ
    사돈의 팔촌 성공에 자랑하는거 모지리

    급하다고 길바닥에 애 오줌누이고 뭐 어떠냐 그러시는급

    솔직히 친구는 간종종지라지만
    친인척 자랑질은 종지도 없으면서 길 바닥에 간장 들이붇는격. 친구 반응 가지고 왈가왈부도 인성 빻은 개긴도긴

  • 50. ...
    '23.5.17 8:37 PM (222.106.xxx.251)

    자기 자랑도 봐가면서 합니다.
    칠푼팔푼이도 아니고 자랑하면 어떠냐니 ㅋ
    사돈의 팔촌 성공에 자랑하는거 모지리

    자기 마음 급하다고 길바닥에 오줌누고
    뭐 어떠냐 그러시는급

    솔직히 친구는 간종종지라지만
    친인척 자랑질은 종지도 없으면서 길 바닥에 간장 들이붇는격. 친구 반응 가지고 왈가왈부도 인성 빻은 개긴도긴

  • 51. 솔직히
    '23.5.17 8:42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남들 자랑 안들어주는게 이상한 겁니까?
    아무거나 자랑하는게 이상한 겁니까?

    저는 딩크라 제 친구가 조카자랑 들어주긴해도
    오버하면 자식도 아니면 자랑 그만하라 할 것 같은데

    자랑 안들어주면 타인들은
    자랑질 환장한 사람들 때문에 급 간장종지되나요?

  • 52. 솔직히
    '23.5.17 8:45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남들 자랑 호응 안해주는게 이상한 겁니까?
    아무거나 자랑하는게 이상한 겁니까?

    저는 딩크라 친구가 조카자랑해도 들어주긴 하지만
    오버하면 자식도 아니면 자랑 그만하라 할 것 같은데

    자랑 안들어주면
    자랑질 환장한 사람들 때문에 타인은 급 간장종지되나요?

    밥사준다면 무조건 자랑질 들어줘야 합니까?
    차라리 안 얻어먹고 쉰소리 안듣는게 낫다싶군요

  • 53. 내맘이야
    '23.5.17 8:49 PM (223.38.xxx.98)

    남들 자랑 호응 안해주는게 이상한 겁니까?
    아무거나 자랑하는게 이상한 겁니까?

    저는 딩크라 친구가 조카자랑해도 들어주긴 하지만
    오버하면 자식도 아니면 자랑 그만하라 할 것 같은데

    자랑 안들어주면
    자랑질 환장한 사람들 때문에 타인은 급 간장종지되나요?

    밥사준다면 무조건 자랑질 들어줘야 합니까?
    차라리 안 얻어먹고 쉰소리 안듣는게 낫다싶군요

  • 54. .....
    '23.5.17 8:50 PM (110.13.xxx.200)

    자랑 했으니 샘을 내는구나,
    심술을 통제 못하는구나.
    그렇구나...하세요. 22

    남의 반응까지 내 마음대로는 못해요.
    그사람에 대한 님판단도 님마음이잖아요.

  • 55. 혀니여니
    '23.5.17 8:56 PM (211.248.xxx.231)

    이모가 기쁜건 알겠는데 뭐 상관도 없는 지인한테 밥을 사요?
    오바 육바..
    차라니 공부한 조카 축하금을 더 얹어주든 뒷바라지 언니 밥을 사주세요
    지인도 만날때마도 동생네 부자인거 조카자랑 하는데 일면식도 없는데 왜 듣고있어야되나 짜증나요
    차라리 자식자랑이면 아는 사람이니 듣겠어요

  • 56. 늙은애
    '23.5.17 9:02 PM (121.166.xxx.226)

    늙으면 그렇게 자랑을하고 싶어하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노여워하고
    남들 원망하고
    그렇게 늙은 아이가 되어가는거죠

    성숙한 인간이면 자랑은 함부로 하지마라
    잡지 수준 책만 읽어도 아는 상식 태도인데
    여지없이 남탓하는거보니
    시간 남아돌아 자랑 안들어준다고
    남욕하는 노인 분들이 참 많네요
    늙은티가 이렇게 나요

  • 57. .....
    '23.5.17 9:10 PM (122.36.xxx.234)

    애틋한 건 님 개인 사정이고
    자식이든 조카든 그런 자랑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저도 조카들 모두 예뻐하고 그 중 아주 특출나게 잘 된 아이도 있지만, 가족끼리 서로 축하하고 말지 남들 귀에 들어가게 안 해요.

  • 58. 관심
    '23.5.17 9:12 PM (118.235.xxx.84)

    얼굴도 모르는 친구 조카가 뭘 하던 직업이 좋든 말든
    연예인이나 유명인 아니면 관심 일도 없어요
    그래도 친구는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반응은 해줬네요
    친구를 만나면 친구가 공감할수 있는얘기나 재미있는
    일상얘기만 하세요
    자랑이나 푸념 힘든거 이러거 얘기하지 마시고요
    친구는 나이들수록 그렇게 해야 유지됩니다

  • 59. 흐음
    '23.5.17 9:28 PM (58.237.xxx.75)

    여기 댓글에 님친구 같은 사람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님 한턱 내고 친구는 얻어먹었습니까??
    아니 자랑 할려면 돈내고 하라면서요 ㅋㅋㅋㅋ 이분은 한턱 낸드는데 친구 쪼잔하네요 .. 근데 저 친구 님조카일뿐 아니라 매사에 저런 식일꺼예요 저도 이런 친구 있어요 ㅎ 그러려니하세요 9급공무원에 붙어도 기특한데~ 무려 5급 시험에 합격했으니 당연 기분 좋죠!! 축하합니다^^

  • 60. ㅇㅇ
    '23.5.17 11:02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자랑 안들어주면 쪼잔하다는게 진짜 쪼잔한거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자랑을 귀한시간 빼앗으니
    돈내고 밥사라는것도 몰라요?

    이걸 배 아파서 기승전질투라 정신승리하는거 추하네요

    자식도 아니고 조카 일에 배 아프다말하는 사람이야 말이지
    아무대니 질투하는 셀프 심경고백아닙니까?
    애초에 남의 조카 일은 관심 하나 없는게 대다수예요

  • 61. ㅇㅇ
    '23.5.17 11:0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자랑 안들어주면 쪼잔하다는게 진짜 쪼잔한거죠
    자기가 좋아서하는 자랑을 귀한시간 빼앗으니
    돈내고 밥 사라는것도 몰라요?

    오히려 배 아파서 기승전질투라 정신승리게 추하네요

    자식도 아니고 조카 일에 배 아프다 말하는 사람이야 말이지
    아무대나 질투헤대는 자신의 셀프 심경고백아닙니까?

    애초에 남의 조카 일은 관심 하나 없는게 대다수예요

  • 62. ㅇㅇ
    '23.5.17 11:05 PM (110.92.xxx.60)

    자랑 안들어주면 쪼잔하다는게 진짜 쪼잔한 심보
    자기가 좋아서하는 자랑을 귀한시간 빼앗으니
    돈내고 밥 사라는거 몰라요? 맘대로들 해석 하시네
    밥 사니 내자랑 들어줘 구걸마냥

    오히려 배 아파서 기승전질투라 정신승리게 추하네요

    자식도 아니고 조카 일에 배 아프다 말하는 사람이야 말이지
    아무대나 질투헤대는 자신의 셀프 심경고백아닙니까?

    애초에 남의 조카 일은 관심 하나 없는게 대다수예요

  • 63. ......
    '23.5.18 12:26 AM (211.235.xxx.140)

    조카 잘된것 기분 좋고 그런건 맞지만
    그걸 자랑하며 밥 산다고 하신건 좀 그러네요.
    자식 자랑도 친구들끼리 혹시나 해서 안하고
    누가 어떻게 됐나 물으면 대답하거나
    한턱 내라고 하면 기분좋게 내는데
    조카 행시 붙었다고 먼저 자랑하며 한턱 내는건
    좀 오버같네요.
    모든 사람이 내 맘 같지 않아요.
    그걸로 서운해하거나 기분 나빠한다면
    원글님도 똑같이 옹졸한 사람 되는거에요.

  • 64. ..
    '23.5.18 3:23 AM (175.119.xxx.68)

    자식이면 몰라도 조카 시험합격했다고 밥 사는건 처음 보네요
    그 만큼 사랑하는 조카니까 그렇겠지만서도요

  • 65. 깔린게
    '23.5.18 4:59 AM (41.73.xxx.73)

    변호사라고 먹고 살기 쉽지만은 않을걸요
    죄가 공부에 매달리고 사니 의사도 넘차고 변호사 다 넘쳐나요

  • 66. ....
    '23.5.18 7:39 AM (106.101.xxx.42)

    와 여기 댓글들 진짜 이상함
    와 뭐 이런 사람들이 있지???

  • 67. ..
    '23.5.18 8:22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조카 자랑 한다고 밥사주는것도 이상하고
    잘됐네 하고 축하해줄 일에 쉰소리 하는 친구도 이상하고..

  • 68. 이런
    '23.5.18 8:27 AM (122.38.xxx.221)

    행시 붙은 애한테 변시를 갖다대나요?
    변시 오탈자들 7급 구제 기사도 안보셨나…

  • 69. ...
    '23.5.18 8:42 AM (218.155.xxx.202)

    친구한테 조카 자랑하는거 오바

  • 70. 친구한테
    '23.5.18 9:26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카톡방에 조카사진 보내는 것도 욕먹는데
    조카자랑으로 턱낸다고 말하면서 밥사는 것도 되게 웃겨요.
    못먹고 사는 세상도 아니고
    저같으면 호텔 한정식 사준다면서 조카턱 낸다고 해도 안나갈듯요.
    바쁘고 귀찮은 세상에 내돈으로 맛난거 사주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날듯요.

  • 71. 여자들이 그래서
    '23.5.18 9:2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없는거에요.

    남자들은 나이들어도
    친구들과 같이 늙어가는데 ..

  • 72. 저기요
    '23.5.18 9:42 AM (211.235.xxx.96) - 삭제된댓글

    윗님 남자들은 조카 자랑 같은것 애초에 안합니다.

  • 73. 저기요
    '23.5.18 9:44 AM (211.235.xxx.96)

    윗님 남자들은 자식자랑 조카자랑 같은것 애초에 안합니다.
    여자들이나 그러지.

  • 74. 에고
    '23.5.18 10:02 AM (125.178.xxx.170)

    그 정도밖에 안 되는구나 하고
    넘기세요.

  • 75. ...
    '23.5.18 10:17 AM (218.237.xxx.69)

    그래서 사람은 잘됐을때 반응을 보면 사이즈 딱 나오더라구요
    안됐을때 위로는 아무나 해주는데 잘됐을때 진심으로 축하는 진짜 드문거 같아요
    아예 입밖으로 안내기로 다짐했답니다

  • 76. starship
    '23.5.18 10:28 AM (222.110.xxx.93)

    원글님이 썼잖아요. 일반적인 조카가 아니고 원글님이 혈육 어려울때 돌보기도 한 애틋한 조카라고.
    원글을 제대로 보고 좀 댓글다세요 쫌.
    일반적인 보통의 사이의 조카면 밥샀겠어요?

    그거 막말한 친구도 그간 사정 알꺼 아니에요. 그런데도 저런말을 했다고요?
    참 못됐네요. 화나신거 이해되고요. 저라도 빈정상해서 거리두겠어요
    아니, 밥 얻어먹고 좋은일에 덕담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요?
    친구분 왜 저렇게 공감능력이 없나 모르겠네요.

  • 77. 내용을 떠나서
    '23.5.18 10:28 AM (58.79.xxx.141)

    나한테 기분좋은일이 생겼을 때 밥 사면
    사는 나도 기분좋고, 얻어먹는 친구도 기분좋은일 아닌가요?

    그 내용이 조카자랑일뿐인건데 댓글들 너무 이상해요

  • 78. 요 위에
    '23.5.18 10:3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자식자랑 조카자랑 같은
    집안얘기를 애초에 안하니까

    우정이 오래간다구요 ok?

  • 79. 아니
    '23.5.18 11:48 AM (220.71.xxx.227)

    밥 얻어먹으면 자랑 다 들어줘야 하는건가요
    자식도 아니고 조카까지
    축하는 꼭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타인한테 너무 감정노동 시키는것도 생각할 일입니다
    밥 얻어먹었다고 욕얻어먹네요

  • 80. ㅇㅇ
    '23.5.18 11:55 AM (211.203.xxx.74)

    남다랑 공짜로 들어주는 것도 아니고 밥까지 얻어먹으면서
    그 기분 나쁜말 하나 조절을 못해가지고 삐죽이며 말해야
    감정노동이 안되나봐요?ㅋㅋㅋㅋㅋ

  • 81. ㅇㅇ
    '23.5.18 12:30 PM (115.143.xxx.34)

    원글님 친구는 밥 얻어먹겠다고 한 적은 없네요.
    본인이 자랑하려고 한턱 쏘겠다고 한거지.
    근데 조카일까지 자랑하는건 진짜 푼수같아요.
    자식 자랑도 조심스럽게 하라는데
    여기서 맨날 그러잖아요. 조카는 조카일뿐이다

  • 82. ㅇㅇ
    '23.5.18 12:31 PM (115.143.xxx.34)

    아는 사람이 진짜 본인이나 자식도 아닌 사돈의 팔촌까지 다 자랑해요. 팔촌이 명품 가방을 사도 자랑합니다. 듣고 있으면 뭐 어쩌라는겨 이 생각밖에 안 들어요.

  • 83. ...
    '23.5.18 12:35 PM (49.1.xxx.93)

    선비질 대단하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일도 슬픈일도 있는게 인생사 친구들과 서로 얘기하면서 축하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러면서 가는거죠. 조카자랑하지 말라니. 그게 자랑으로 들립니까? 입꾹 다물고 사쇼

  • 84. ...
    '23.5.18 12:36 PM (49.1.xxx.93)

    친구가 자기 조카가 행시붙어 기쁘다 기쁜맘으로 밥살게 하면 그게 그렇게 듣기 싫은가봐요 댁들은

  • 85. 솔직히
    '23.5.18 12:46 PM (125.131.xxx.232)

    저런 반응은 무식하고 속이 꼬였다고 밖에 안 보여요.

  • 86. ㅇㅇ
    '23.5.18 12:55 P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사돈세팔ㅊᆞㄷㄴ몀품자라

  • 87. 오효횻
    '23.5.18 1:04 PM (211.234.xxx.125)

    친구도 그렇지만...
    근데 조카 합격에 무슨 한턱을 내요.
    오바인듯...

  • 88. ㅇㅁ
    '23.5.18 1:06 PM (125.179.xxx.236)

    늙으면 그렇게 자랑을하고 싶어하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노여워하고
    남들 원망하고
    그렇게 늙은 아이가 되어가는거죠22222

  • 89. ㅇㅇ
    '23.5.18 1:11 PM (223.39.xxx.80)

    난 또 5살짜리 조카 귀여운걸 자랑했다고 ㅋㅋ

  • 90. ㅇㅇ
    '23.5.18 1:19 PM (39.7.xxx.86)

    친구도 그렇지만...
    근데 조카 합격에 무슨 한턱을 내요.
    오바인듯... 2222

  • 91. ...
    '23.5.18 1:30 PM (211.227.xxx.146)

    그 친구 심보도 별로지만
    성인된 조카 자랑하는 것도 참 오바네요.33333333

  • 92. ........
    '23.5.18 1:46 PM (1.241.xxx.216)

    정말 친한 지인들끼리는 또 서로 밥 사주는 관계면
    기분좋은 일 있을때 그러지 않나요?? 늘 있는 일은 아니지만요
    저도 친하게 만나는 지인이 좀 어려웠던 동생의 일이 잘 되고 그게 너무 기뻐서
    때마침 모임있을 때라 좋은 일있어서 오늘은 내가 낼게 하면서 얘기하길래
    저희도 식구들 너무 좋았겠다고 같이 기뻐해줬거든요 밥도 더 맛있었고요
    그 상황에 그거 말고 00하는게 더 낫지않냐 이랬음...허.....분위기...ㅠㅠ
    원글님 이해갑니다,,,,
    지인도 나름이잖아요 자랑보다 기쁨이고 자식자랑도 아닌 기특한 상황의 조카인데
    그걸 못받아주네요 ㅠㅠ

  • 93. 요로콤
    '23.5.18 1:46 PM (61.77.xxx.91)

    늙으면 그렇게 자랑을하고 싶어하는데
    들어주지 않으면 노여워하고
    남들 원망하고
    그렇게 늙은 아이가 되어가는거죠3333


    그 친구 심보도 별로지만
    성인된 조카 자랑하는 것도 참 오바네요.4444

  • 94. .dfd
    '23.5.18 1:46 PM (175.195.xxx.89)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면 몰라도, 조카 시험 합격했다고 님이 밥 산다는건 또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

    차라리 그돈으로 조카 밥을 사주세요. 님이 먼저 오바했습니다. 그냥 평범한 친구 인것 같은데.

    공부 잘하니 행시보다 변시도 낫지 않았나. 이런 얘기를 왜 못해요???

  • 95. ??
    '23.5.18 2:34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밥사면서까지 자랑질 하고 싶어 환장해놓고는
    그게 자랑으로 들립니까??라굽쇼? 난독인지 ㅉ

    그러게 나이들면 입 좀 꾸욱 다물고 사세요.
    나이먹고 내세울게 없어 사돈에 팔촌도 땡겨오고

    우쭈쭈른 받고싶어 안달나서는 되려 속좁다 남탓하며 안들어준다는데 진짜 사회에서 왕따는 아무거나 자랑에 목매는 늙은거죠

    자기가 행시패스도 아니고 뭔 조카일에 오버하고 난리네요

  • 96. 희봉이
    '23.5.18 2:38 PM (223.33.xxx.203)

    아무리 구래도 조카자랑에 밥사는건 오바이기도 하고

    그 친구도 걍 얘 푼수네
    하고 들어주고 한끼 먹어주지 뭘 ㅋ

    근데 뭘 내려고 하셨어요?
    진짜 크게 쏘는거 아니면 ㅋㅋㅋㅋ

    그냥 두분 친구하지마세요 ㅎㅎㅎ

  • 97. ㅇㅇ
    '23.5.18 2:39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조카 자랑을 들어줄 사람이 어디있다고 자랑을 하셨을까

  • 98. ??
    '23.5.18 2:42 PM (220.118.xxx.251) - 삭제된댓글

    밥사면서까지 자랑질 하고 싶어 환장해놓고는
    그게 자랑으로 들립니까?라니 내숭인지 난독인지 ㅉ
    그러게 나이들면 입 좀 꾸욱 다물고 사세요.

    나이먹고 내세울게 없어 사돈에 팔촌도 땡겨오는 자랑질
    우쭈쭈 받고싶어 안달내고는 되려 속좁다 남탓하는거 진짜 사회에서 왕따자처 아무거나 자랑에 목메는 늙은티

    자기가 행시패스도 아니고 뭔 조카일에 오버하고 난리네요

  • 99. ??
    '23.5.18 2:44 PM (220.118.xxx.251)

    밥사면서까지 자랑질 하고 싶어 환장해놓고는
    그게 자랑으로 들립니까?라니 내숭인지 난독인지 ㅉ
    그러게 나이들면 입 좀 꾸욱 다물고 사세요.

    나이먹고 자기가 내세울게 없으면 사돈에 팔촌도 땡겨오는 자랑질하는데 우쭈쭈 받고싶어 안달내고 되려 속좁다 남탓하는거 진짜 사회에서 왕따자처하는거죠 아무거나 자랑에 목메는 늙은티

    자기가 행시패스도 아니고 뭔 조카일에 오버하고 난리네요

  • 100. dd
    '23.5.18 3:09 PM (211.206.xxx.238)

    친구의 기쁨을 함께 기뻐해주지 못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냥 어쩌다 이야기 중에 나온 얘기도 아니고
    자식도 아닌 조카일로 자랑하고 밥사는 사람도 특이한건 사실
    평소 자랑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신가요?

  • 101. 남의 일에
    '23.5.18 3:19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기쁜 게 오히려 특별한 감정 아닌가요?
    대부분 별 감정이 안 들지 않나요?
    '아.. 그렇구나. 좋은 일 생겼으니 잘 됐네.'
    이것 이상의 감정을 요구하는 게
    억지스러워 보여요.

    남이라도 정말 대견하고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 있지만
    그게 친구의 조카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왜 다들 그렇게 자랑 못해서 안달이고
    축하 못 받아서 마음 상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요.
    가족끼리 마음껏 기뻐하세요!

  • 102. 자기자식도
    '23.5.18 3:28 PM (121.179.xxx.235)

    자기자식도 아니고
    조카자랑에 밥을 사다니??
    참 대단하네요.

  • 103. ..
    '23.5.18 3:45 PM (223.39.xxx.140)

    조카도 자식비슷한건데 왜 자랑을 해요
    가족들끼리나 행복나누세요2222
    남에게는 고통이에요

  • 104. .....
    '23.5.18 3:57 PM (59.15.xxx.61)

    자식에,조카에 손주까지 자랑하는 사람들
    박수쳐주기도 손바닥아픔니다..
    남생각도 좀 하셔야..
    그집 조카는,자식은 원하는 대학을 갔는지
    취업들은 했는지 말안했으니 모르잖아요
    남이 다 내기분 알아주기바라는거 상대방 힘들어요

  • 105. 어머
    '23.5.18 4:40 PM (117.111.xxx.29)

    잘됐네~. 기특하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내 자식 잘되길 바라듯이 남의 자식 잘된 것도
    기분 좋은 일 아닌가요? 내 자식 잘 안되니
    남의 자식도 잘 안돼야 좋을까요?
    심보를 그렇게 쓰니까 자식이 잘 안되는 거예요.

  • 106. .....
    '23.5.18 4:55 PM (114.93.xxx.186)

    저같음 바로 손절입니다.
    그런 심뽀 가진 사람과 연 이어봤자 나한테도 재수 옴붙어요.

  • 107. ...
    '23.5.18 6:03 PM (58.234.xxx.21)

    두분다 이상...

  • 108. ㅉㅉㅉ
    '23.5.18 10:15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어머씨 같은 심보도 고약한거죠
    같이 안 기뻐해준다고 친구집 자식 헌담하는데

    원글지인 자식이 조카보다 더 잘날지 아닐지 어찌안다고
    단언하며 입보살짓 하시나요?

    배아파서 저런다거는 자랑질못해 미치는 인간들 뇌피셜이죠. 조카 자랑도 안들어주면 남의집 자식 망하라고사
    지내게 더러운 심보네요

  • 109. 더고약하네
    '23.5.18 10:16 PM (220.118.xxx.251)

    어머씨 같은 심보도 고약한거죠
    같이 안 기뻐해준다고 친구집 자식 헌담하는데

    원글지인 자식이 조카보다 더 잘날지 아닐지 어찌안다고
    단언하며 입보살짓 하시나요?

    배아파서 저런다거는 자랑질못해 미치는 인간들 뇌피셜이죠. 조카라도 자랑도 안들어주면 남의 집 자식 망하라 고사
    지내게 더러운 심보네요

  • 110. 더고약하네씨
    '23.5.18 11:26 P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뭐 본인이 찔리나보죠?
    심보 고약하게 쓰면 자식 안풀리는게 상식이지
    무슨 남의 자식 망하라 고사지내는 거예요?
    사주보다 더 중요한게 관상이고 관상보다
    더 중요한게 심상이란 말 몰라요?
    입보살은 남이 기껏 이룬 성과 별거 아니라고 한
    친구인데 그건 왜 빼고 안기뻐해준 거 운운이야말로
    댁의 뇌피셜이지 뭔 헛소리예요?

  • 111. 더고약하네씨
    '23.5.18 11:30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뭐 본인이 찔리나보죠?
    심보 고약하게 쓰면 자식 안풀리는게 상식이지
    무슨 남의 자식 망하라 고사지내는 거예요?
    사주보다 더 중요한게 관상이고 관상보다
    더 중요한게 심상이란 말 몰라요?
    입보살은 남이 기껏 이룬 성과 별거 아니라고
    깎아내린 친구인데 그건 왜 빼고 안기뻐해준 거
    운운이야말로 댁의 뇌피셜이면서 뭔 헛소리예요?
    댁이야말로 고약하고 더러운 심보를 가졌나군요.

  • 112. 더고약하네씨
    '23.5.18 11:33 PM (117.111.xxx.52)

    뭐 본인이 찔리나보죠?
    심보 고약하게 쓰면 자식 안풀리는게 상식이지
    무슨 남의 자식 망하라 고사지냈다는 거예요?
    사주보다 더 중요한게 관상이고 관상보다
    더 중요한게 심상이란 말 몰라요?
    입보살은 남이 기껏 이룬 성과 별거 아니라고
    깎아내린 친구인데 그건 왜 빼고 안기뻐해준 거
    운운이야말로 댁의 뇌피셜이면서 뭔 헛소리예요?
    댁이야말로 본인 심보부터 돌아보세요.

  • 113. ....
    '23.5.19 12:26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82 손꼽히는 꼴불견 뻑하면 찔리나 봐? ㅋㅋ 어디 남들 찌르고 다니는 깡패티네요? 조카 자랑에 배아파서 겠어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난 인간이 싫었겠죠. 여기 지인 친구 잘했다 한사람 없는데 부들부들 거리면서 자기 한말은 비아냥 악담인 줄 모르는 윗님의 심상 운운은 진짜 같잖습니다.

  • 114. .....
    '23.5.19 12:27 AM (110.92.xxx.60)

    82 손꼽히는 꼴불견 뻑하면 찔리나 봐? ㅋㅋ 어디 남들 찌르고 다니는 깡패티네요? 조카 자랑에 배아파서겠어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이 싫었겠죠. 여기 지인 친구 잘 했다 한사람 없는데 부들부들 거리면서 자기 한 말은 비아냥 악담인 줄 모르는 윗님이 심상 운운은 진짜 같잖습니다

  • 115. ....
    '23.5.19 5:31 PM (121.166.xxx.101)

    친구도 말뽄새 그닥이고 원글도 자랑질 어지간하네요
    누가 조카자랑을 그리합니까?

    거기에 자랑 안들어준다며 원글에 빙의되어
    자식 들먹이는 질 떨어진 인간하나는 가르치려 들고
    가지가지 꼴값들 떨고 있네요

  • 116.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 117. 심보를
    '23.5.21 12:43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 118. 심보를
    '23.5.21 12:45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 119.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 120. ....
    '23.5.21 4:1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ㅡㅡ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ㅡㅡ
    머리 나쁜 티네나 아이피 바꾼다고
    티 안나는 줄아 ㅋㅋ 혼자 부들부들대고
    트집잡고 발작은 댁이 하고 있죠.
    니가 쓴글 봐요.
    자랑 안들어주면 심보 고약이라며 자식 안풀린다니
    자식없는데 어쩔꺼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이 싫었겠죠라니 이게 망상이나하고
    댁 심보보니 댁 자식이야 말이지 안봐도 뻔하죠
    본인은 더 더욱 내세울것도 없으니 자랑질 당연
    당신 아이피 바뀌 다중이 꼴값 잘 봤네

  • 121. ㄴ풉
    '23.5.21 4:1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ㅡㅡ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ㅡㅡ
    머리 나쁜 티네나 아이피 바꾼다고
    티 안나는 줄아 ㅋㅋ 혼자 부들부들대고
    트집잡고 발작은 댁이 하고 있죠.
    니가 쓴글 봐요!
    자랑 안들어주면 심보 고약이라며 자식 안풀린다니
    자식 없는데 어쩔꺼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 자체가 싫었겠죠.
    오히려 댁 심보보니 당신 자식이야 말이지
    안봐도 뻔하네요 ㅋ
    본인은 더 더욱 내세울것도 없고. 자랑질에
    아이피 바뀌 다중이짓이나 하고 늙어도 추잡

  • 122. ㄴ풉
    '23.5.21 4:2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ㅡㅡㅡㅡ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ㅡㅡㅡㅡ
    머리 나쁜 티내는군요. 아이피 바꿔 다중이 짓거리
    티 안나는 줄아 ㅋㅋ 부들부들대고
    트집잡고 발작은 아줌마가 하고 있죠.
    니가 쓴글 봐요!
    자랑 안들어주면 심보 고약이라며 자식 안풀린다니
    자식이 그래서? 자식 없는 딩크인데 망상 어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 자체가 싫었겠지라는데
    오히려 댁 심보보니 당신 자식이야 말이지
    안봐도 뻔~하네요 ㅋ 본인은 더 더욱 내세울것도 없고
    자랑 들어주는게 당연? 늙어도 참 추잡게 늙어요.

  • 123. ㄴ풉
    '23.5.21 4:2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ㅡㅡㅡㅡ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ㅡㅡㅡㅡ
    머리 나쁜 티내는군요. 아이피 바꿔 다중이 짓거리
    티 안나는 줄아 ㅋㅋ 글에도 지문이 있거늘 부들부들대고
    트집 발작은 아줌마가 하고 있죠.
    니가 쓴글 봐요!
    자랑 안들어주면 심보 고약이라며 자식 안풀린다 저주짓꺼리하고 뭐 니 자식이 그래서? 자식 없는 딩크인데 망상 어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 자체가 싫었겠지라는데
    오히려 댁 심보보니 당신 자식이야 말이지
    안봐도 뻔~하네요 ㅋ 본인은 더 더욱 내세울것도 없고
    자랑 들어주는게 당연? 늙어도 참 추잡게 늙어요

  • 124. ㄴ풉
    '23.5.21 4:26 PM (110.92.xxx.60)

    머리 나쁜 티내는군요. 아이피 바꿔 다중이 짓거리
    티 안나는 줄아 ㅋㅋ 글에도 지문이 있거늘 부들부들대고
    트집 발작은 아줌마가 하고 있죠.
    니가 쓴글 봐요!
    자랑 안들어주면 심보 고약이라며 자식 안풀린다 저주짓꺼리하고 뭐 니 자식이 그래서? 자식 없는 딩크인데 망상 어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 자체가 싫었겠지라는데
    오히려 댁 심보보니 당신 자식이야 말이지
    안봐도 뻔~하네요 ㅋ 본인은 더 더욱 내세울것도 없고
    자랑 들어주는게 당연? 늙어도 참 추잡게 늙어요

    ㅡㅡㅡㅡㅡ
    위에 '23.5.21 10:00 AM (117.111.xxx.50)
    두 분 본인들 자식들 안풀려서 자랑거리 하나없어
    화난 걸 왜 여기다 푸나요?
    꼴값들은 자기들이 하면서 남 좋은 일은 1도 못보고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란 거 다 보여요.
    ㅡㅡㅡㅡㅡㅡ
    심보를 '23.5.21 12:47 PM (223.39.xxx.247)
    잘써야 자식들 잘풀린다는게 맞는데
    무슨 악담이고 꼴값이라고 트집들 잡고 발작들인지???
    본인들한테 한 말도 아닌데 부들거리는건 댁들이네요

  • 125. 풉풉
    '23.5.22 12:27 AM (117.111.xxx.94)

    ㅉㅉ 아이피 바꿔 다중이 짓거리는 본인이 하고 있던 거였네.

    .....
    '23.5.19 12:27 AM (110.92.xxx.60)
    82 손꼽히는 꼴불견 뻑하면 찔리나 봐? ㅋㅋ 어디 남들 찌르고 다니는 깡패티네요? 조카 자랑에 배아파서겠어요?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 난 인간이 싫었겠죠. 여기 지인 친구 잘 했다 한사람 없는데 부들부들 거리면서 자기 한 말은 비아냥 악담인 줄 모르는 윗님이 심상 운운은 진짜 같잖습니다

    ....
    '23.5.19 5:31 PM (121.166.xxx.101)
    친구도 말뽄새 그닥이고 원글도 자랑질 어지간하네요
    누가 조카자랑을 그리합니까?

    거기에 자랑 안들어준다며 원글에 빙의되어
    자식 들먹이는 질 떨어진 인간하나는 가르치려 들고
    가지가지 꼴값들 떨고 있네요

  • 126. 110.92
    '23.5.22 12:55 AM (117.111.xxx.156) - 삭제된댓글

    친구한테 조카 이야기 들어서 어려운 사정이였던 것도 알고 그리고 행시된 것만 해도 기특하고 좋은 일인데 별로라고 말한건 잘했다는 건가요?
    그게 무슨 대단한 자랑이라고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났다니 그렇게 말하는 댁도 남 트집잡고 싶어
    안달난 아줌마잖아요?
    자기자식이 잘 풀렸으면 남좋은 일에 별로라고 하겠어요? 그냥 잘됐네 하고 말지.
    댁이 그 친구였어요? 딩크라면서 뭐가 그렇게 기분 나빠 난리예요? 댁이야말로 자신과 상관도 없는 댓글로 남 물고 늘어지는 추잡한 짓이나 하지 말고 살아요.

  • 127. 110.92
    '23.5.22 1:03 AM (117.111.xxx.156)

    친구한테 조카 이야기 들어서 어려운 사정이였던 것도 알고 그리고 행시된 것만 해도 기특하고 좋은 일인데 별로라고 말한건 잘했다는 건가요?
    그게 무슨 대단한 자랑이라고 자랑질하고 싶어
    안달났다니 그렇게 말하는 댁도 남 트집잡고 싶어
    안달난 아줌마잖아요?
    자기자식이 잘 풀렸으면 남좋은 일에 별로라고 하겠어요? 너무 잘됐네 하지..
    댁이 그 친구였어요? 딩크라면서 뭐가 그렇게 기분 나빠 난리예요? 댁이야말로 자신과 상관도 없는 댓글로 남 물고 늘어지는 추잡한 짓이나 하지 말고 살아요.

  • 128. 살아갈수록
    '23.5.22 1:57 AM (117.111.xxx.156)

    주변을 보면서 더 느끼고 깨닫는게
    마음을 좋게 써야 자식들도 잘 풀리고
    어려운 일도 전화위복이 되어 지나간다는 것을
    너무 많이 보고 알게 되었네요.
    여기 자식 잘풀린 분들보다 잘 안풀리고 있는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을텐데 그래서 더 심통이
    나기도 하겠지만 그럴수록 좋은 마음을 내서
    살아가다 보면 모든 일들이 갈수록 술술 풀릴 거예요.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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