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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카톡 좀 봐주세요 조회수 : 19,267
작성일 : 2023-05-17 17:02:52
지인에게서, 만나자고 카톡이 왔어요.

시아버지 상중이라 연락 못드렸다고 죄송하다고 했더니.

ㅎㅎ, 난 또 무슨 일이라고, 
나중에 뵈요, 

라고 카톡이 왔는데,
적어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도는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전에도, 아버지 상을 나중에 알렸는데, 가타 부타 말이 없어서, 좀 서운했답니다.
뭔가 말을 하면, 반드시 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건지. 60넘으신 분이....

굳이 연락해서 만나고 싶지 않아지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특히 ㅎㅎ, 가 기분 나쁘더라고요
IP : 112.214.xxx.197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7 5:04 PM (1.235.xxx.160)

    기본 중에 기본도 안 된 인간이네요...

  • 2. ..
    '23.5.17 5:04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너무 무식한 사람인데요?

  • 3.
    '23.5.17 5:04 PM (118.217.xxx.9)

    젊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60넘은 분이 예의가 없네요
    원글님 기분 나쁜 거 당연한 겁니다.

  • 4.
    '23.5.17 5:05 PM (121.133.xxx.137)

    ㅎㅎ할 일인가요? 하시지...

  • 5. ..
    '23.5.17 5:06 PM (223.38.xxx.231)

    예민한거 아니예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지인이네요
    ㅎㅎ 라니..

  • 6. ...
    '23.5.17 5:06 PM (116.32.xxx.73)

    네에????
    저런 무식하고 공감능력 없는 사람같으니라고!

  • 7. 원글이
    '23.5.17 5:06 PM (112.214.xxx.197)

    그렇죠.
    자신과 일면식없는 사람이라면 조의조차 표할 수 없는지.

    조의를 표하면, 돈내라고 할까봐 두려운 것인지.

    정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아버지 상 치르고 만났을 때도 한마디 말 없어서, 그때도 서운했는데...

    제가 심한 거 아니죠. ㅠㅠ

  • 8. 와.
    '23.5.17 5:06 PM (123.212.xxx.149)

    너무 기분 나쁜데요.
    저같으면 인간 다시 보여요. 내적 손절입니다.

  • 9. ㅇㅇ
    '23.5.17 5:06 PM (119.69.xxx.105)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부음 소식을 날씨 얘기 들은듯이 말하네요
    혹시 싸이코패스 아닌가 싶어요

  • 10. 돌지구
    '23.5.17 5:07 PM (223.39.xxx.38)

    예의지키라해요.

  • 11. 말해주고
    '23.5.17 5:07 PM (223.62.xxx.152)

    끊으세요
    시아버지 상에 ㅎㅎ가 뭐며 그게 무슨일이 아니냐구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야죠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할거에요

  • 12. ...
    '23.5.17 5:07 P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진짜 생각 짧은 사람도 많고 못된 사람이 많구나 82 보면서 느껴요. 남의 시아버지 돌아가신거 솔직히 아무 느낌 없어도 너도 애 많이 썼겠다 잘 추스르고 보자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지 않나요.

  • 13. illillilli
    '23.5.17 5:07 PM (182.226.xxx.161)

    허걱..미친거 아니예요..살다살다 별..

  • 14. ...
    '23.5.17 5:08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세상에는 진짜 생각 짧은 사람도 많고 못된 사람도 많구나 82 보면서 느껴요. 남의 시아버지 돌아가신거 솔직히 아무 느낌 없어도 너도 애 많이 썼겠다 잘 추스르고 보자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지 않나요.

  • 15.
    '23.5.17 5:08 PM (59.6.xxx.252)

    진짜 몰상식한 인간이네요
    끊어낼 생각이면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차단해버리세요

  • 16. ...
    '23.5.17 5:0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기본도 안된 사람인데 고민씩이나 하시다니.
    두번은 참지 마세요.

  • 17. 원글이
    '23.5.17 5:09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제대로 품위있게 나이들려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자주 합니다.

  • 18.
    '23.5.17 5:0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3번까지 당하지 마시고 차단 하세요

  • 19. ..
    '23.5.17 5:09 PM (118.235.xxx.139)

    본인이 예민한가? 돌아볼 필요없이.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답에는
    단호하게 저 사람은 기본이 아니구나
    명쾌하게 결론을 내세요


    82을 보면 경우없는 사람을 만나면
    상대가 경우없거나 생각하기 보다.
    내가 예민한가.. 늘 스스로 돌아보거나
    여기어 묻는데...

    정작 싸거지없는 인간들은
    도무지 성찰이란게 없이 함부러 말을 찍찍 뱉곤 하죠

    원글님.
    그냥 저런 대답에는.

    ㅎㅎ 는 어울리지 않는데요?

    한마디 해도 될 것을...

    왜 스스로 예민한가? 예민하지 않은거지?나?
    하고 물어보세요.ㅡㅠ

    저 사람 누가봐도 경우 없잖아요.

  • 20. 원글이
    '23.5.17 5:11 PM (112.214.xxx.197)

    하나같이 제 편되어 분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제대로 품위있게 나이들려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 자주 합니다.

  • 21. ...
    '23.5.17 5:11 PM (125.178.xxx.158)

    ㅎㅎ도 경악스럽지만 난또 무슨일이라고 하는거 소름이네요.
    저 같으면 그냥 바로 차단입니다.

  • 22. 무식
    '23.5.17 5:11 PM (180.224.xxx.168)

    살다살다 저렇게 무식한 여편네는 처음 보네요
    손절하세요

  • 23. 11122
    '23.5.17 5:11 PM (106.101.xxx.233)

    얘기는 하고 손절하세요
    그렇게 살지 말라고 말이라도 인간도리는 하고 살으라고요

  • 24. ㅇㅇ
    '23.5.17 5:11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진 아니어도
    아 그랬군요 정신없으셨겠어요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지
    난떠 뭐라고 라니
    소패 구만 뭘또 예민타령인지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 25. ㅇㅇ
    '23.5.17 5:13 PM (220.86.xxx.41)

    듣도 보도 못한 종자네요
    저라면 차단합니다

  • 26. ..
    '23.5.17 5:14 PM (222.100.xxx.165)

    그 지인 입장에서는 님을 그냥 아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거리를 두면서 손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예의상이라도 위로의 말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27.
    '23.5.17 5:15 PM (1.235.xxx.154)

    반응이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뭐랄까

  • 28. ㅇㅇ
    '23.5.17 5:17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 비율이 4프로 100명중 네명이라 살다보면 은근 만나져요
    남의 시부상 저도 관심은 없을거 같지만 지인이 고생했을 생각에 위로를 하는거죠

  • 29. 나참
    '23.5.17 5:18 PM (121.66.xxx.66)

    아무말 안하기가 더 힘들텐데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 30. ㅡㅇㅡ
    '23.5.17 5:20 PM (221.140.xxx.139)

    ㅎㅎ, 난 또 무슨 일이라고,??????

    미친건가?????

  • 31.
    '23.5.17 5:20 PM (112.165.xxx.239)

    최악이네요.
    미친..

  • 32. ..
    '23.5.17 5:22 PM (223.62.xxx.21)

    싸패인가요? 공감능력 결여 정도가 아니네요
    지인으로 둘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손절하세요

  • 33. ㅇㅇ
    '23.5.17 5:22 PM (39.7.xxx.40)

    말해주고 끊으세요
    시아버지 상에 ㅎㅎ가 뭐며 그게 무슨일이 아니냐구요
    지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야죠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할거에요...22222

  • 34. ...
    '23.5.17 5:23 PM (106.102.xxx.19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한테 원글님이 뭐하러 에너지 써가며 알려줘요. 그런 사람은 지한테 싫은 소리 했다고만 기억할텐데...그냥 손절해요.

  • 35. ㅇㅇ
    '23.5.17 5:24 PM (39.7.xxx.19)

    비슷한 경우였는데 오래된 친구였음에도
    정 뚝 떨어져서 연락안받고 차단했어요

  • 36. ..
    '23.5.17 5:24 PM (211.36.xxx.74)

    하나도 안예민하고 이걸 물어보는 원글님도 전 좀 이상해요ㅠㅠ 이게 미쳤나싶지 내가 이상한가 싶지는않는데요ㅠㅠ

  • 37. 진정
    '23.5.17 5:26 PM (117.111.xxx.23)

    소시오패스인가-.-

  • 38. 나원참
    '23.5.17 5:27 PM (124.60.xxx.236)

    나원참
    그럼 무슨일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 39. 그냥
    '23.5.17 5:34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지금 보내세요.

    저의 시아버님 상중이란 소식이
    ( 그 톡 그대로 복사 )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진다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다른 지인에게 그걸 좀 보이시고 의견 들어보시죠.
    나중에 뵐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하고 차단해요.

  • 40. 말하고
    '23.5.17 5:35 PM (211.205.xxx.110)

    저 같으면 꼭 말하고 손절하겠어요.

    "상 당한일이 ㅎㅎ 거릴일인가요? 별 일 아니어서 실망시켜 드렸네요" 라구요.
    그 뒤 연락처 차단하겠어요.

  • 41.
    '23.5.17 5:3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이기적인 나르시시스트
    공감력 없는 쏘시오
    가정교육 모자란 예의없는 인간들
    앞뒤 다르고 이간질하는 이중인격형
    강약약강 위선자들

    걸려야 해요 상당히 많아요 주위에. 다들 멀쩡히 차려입고 땟갈좋게 하고 다닙니다 속지마시길

  • 42. ...
    '23.5.17 5:39 PM (1.242.xxx.61)

    정상아니네 기본도 안된사람을 굳이 만나고 인연할 필요 있나요
    상중인 사람한테 미치지 않고서 ㅎㅎ 이게 뭔가요

  • 43. ..
    '23.5.17 5:40 PM (175.211.xxx.182)

    지인 맞나요?

    정신나갔네요
    말도 안되는 답장이네요

  • 44. 본인도
    '23.5.17 5:43 PM (112.155.xxx.85)

    갈 날이 머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은가 보죠?

  • 45. 저도
    '23.5.17 5:45 PM (221.140.xxx.198)

    ㅎㅎ도 경악스럽지만 난또 무슨일이라고 하는거 소름이네요.
    저 같으면 그냥 바로 차단입니다.xxx2222

  • 46.
    '23.5.17 5:49 PM (116.40.xxx.27)

    기본예의도없네요.

  • 47. ㅁㅇㅁㅁ
    '23.5.17 5:51 PM (125.178.xxx.53)

    세상에.. 60이 넘었다고요?

  • 48. ...
    '23.5.17 5:54 PM (222.236.xxx.238)

    어머머.. 상 치루고 온 사람한테 ㅎㅎ 가 뭐래요????
    기본도 안된 인간이네요.

  • 49. .....
    '23.5.17 6:02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박을 빌지는 않더라도
    큰일 치루느라 고생 많았겠다고 할 정도는
    되야 지인 소리 듣는거지요
    참 덜 떨어진 60대네요

  • 50. .......
    '23.5.17 6:02 PM (1.241.xxx.216)

    고인의 명복을 빌지는 않더라도
    큰일 치루느라 고생 많았겠다고 할 정도는
    되야 지인 소리 듣는거지요
    참 덜 떨어진 60대네요

  • 51. ..
    '23.5.17 6:03 PM (39.7.xxx.201)

    지능이 좀 부족한게 아닌지 의심되네요ㅜㅜ
    그냥 조용히 손절하세요
    뭐라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이해못할겁니다

  • 52. ㅇㅇ
    '23.5.17 6: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상중에 ㅎㅎ?
    이렇게 답장보내고 바로차단

  • 53. ...
    '23.5.17 6:24 PM (110.13.xxx.200)

    웃는 글자하며 진짜 상식선의 인간이 아니네요.
    당근 손절이죠.
    이런 사람 더 만나서 뭐하나요.

  • 54. 원글이
    '23.5.17 6:31 PM (112.214.xxx.197)

    한달 반 전의 일인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기분이 나빠요.
    요즘 제가 나이가 드는지. 점점 더 깐깐해지고, 참을성이 부족한데다, 더 옹졸해지는 면도 있는 거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그분들은 자신에게 조의금 내라고 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주변에 사람도 많고, 행실반듯한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물론, 마음에 없는, 공허한 말도 듣기 싫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 55. ...
    '23.5.17 6:35 PM (175.223.xxx.49)

    상중이 뭔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 56. ㅡㅡ
    '23.5.17 6:54 PM (112.161.xxx.169)

    원글님 기분 나쁜게 당연하죠
    상식도 없는 인간이네요
    저도 상 치르고보니
    별 사람이 다 있다싶어요

  • 57. ....
    '23.5.17 6:56 PM (220.84.xxx.174)

    세상에, 첨 보네요
    본래 인성인가봐요

  • 58. 혹시
    '23.5.17 7:44 PM (123.254.xxx.195) - 삭제된댓글

    상중을 시중이라 잘 못 보고, 시아버지 시중드느라 연락 못했다고 생각한건 아닐까요?
    여기서 가수 화사논란도 회사로 봤다는 분들도 계시고, 종종 제목 잘 못 봤다는 글도 꽤 있잖아요.
    더구나 60 넘은 분이니...

  • 59. 은근히
    '23.5.17 7:54 PM (219.255.xxx.39)

    상중이라하면 다들 못들음 척했던걸루..
    자기들에게 부조금 요구한것도 아닌데,
    그 순간으로 사람보는 눈도 생겼어요.

  • 60. ...
    '23.5.17 8:49 PM (59.15.xxx.218)

    노안 있어서 잘 못 읽었을 수 있겠어요

  • 61.
    '23.5.17 9:16 PM (1.237.xxx.85)

    그런 사람을 왜 만나요?
    손절하세요.

  • 62. 원글이
    '23.5.17 9:28 PM (112.214.xxx.197)

    맞아요, 상중이라 하면 다들 못들은 척 했던 게 전 가장 기분 나빴어요.

    와달라는 것도 아니고, 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조문하고, 부의금 내야만 사람 노릇한다고 생각하나 봐요.
    저도 그래야 하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요.

    직접 갈 것도 아니고, 돈 낼 것도 아니니, 저도 아는 척 말아야 하나, 그게 예의인가,

    싶어서, 허망했어요

  • 63. 에휴
    '23.5.17 10:35 PM (49.164.xxx.30)

    진짜 못됐고..나이를 헛으로 먹었네요.
    씁쓸할거 같아요. 원글님 이번에 그냥 내칩시다.

  • 64. 여기서나
    '23.5.17 11:24 PM (188.149.xxx.254)

    이렇게 성토하지요.
    사실 며느리조차 시부시모 상 치를때 눈물 하나 안내고 얼굴도 쌩쌩하니 모른척 얼굴 빤빤하답니다.
    내 알바냐.
    알게뭐야.
    이런 얼굴과 행동.
    난 내 눈으로 직접 봤답니다.
    너무나도 어이가없고...저게 상놈의 집안이구나 싶었어요.

  • 65. 폴리
    '23.5.18 12:06 AM (59.19.xxx.96)

    상중인데 ㅎㅎ 도 어이없고
    아니 초상이 '무슨 일' 중 가장 큰 일 아닌가요????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요. 나이를 어디로 먹고.
    다시는 마주하고싶지않는 사람이군요 ㅜㅜ
    거기다 뵈요는 또 뭐람..

  • 66. 페라와와
    '23.5.18 1:11 AM (24.235.xxx.64)

    ㅎㅎ???
    이렇게 보내시지......ㅠㅠ

  • 67. ...
    '23.5.18 1:40 AM (203.234.xxx.7)

    상을 당했다는 말에 ㅎㅎ라뇨, 하고 바로 되물으셨어야..
    얘기는 하고 손절하세요222

  • 68. ...
    '23.5.18 7:41 AM (211.36.xxx.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진 아니어도
    아 그랬군요 정신없으셨겠어요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지
    난떠 뭐라고 라니
    소패 구만 뭘또 예민타령인지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22


    상을 당했다는 말에 ㅎㅎ라뇨? 하고 손절하세요.

  • 69. ...
    '23.5.18 8:13 AM (218.156.xxx.164)

    손절하세요.
    지인이 아니라 지나가다 스쳐도 안 될 인간입니다.

  • 70. 헐~
    '23.5.18 8:40 AM (106.244.xxx.134)

    저라면 앞으로 연락 와도 차단해요.
    말을 섞을 필요가 없어요.

  • 71. 에휴
    '23.5.18 10:00 AM (149.167.xxx.243)

    그런 인간은 옆에 두면 안 되는 종류입니다. 얼른 차단하세요. 손절각

  • 72. 기본이
    '23.5.18 11:34 AM (210.218.xxx.135)

    기본 예의가 없네요
    ㅎㅎ 라뇨..
    아무리 카톡이지만

    차라리 ㅜㅜ를 썼다면 용서를 해줄 수 있겠어요

  • 73. 11
    '23.5.18 12:16 PM (125.176.xxx.213)

    예의도 없고 사람도 별로네요 ㅎㅎ라니..
    충분히 기분나빠해도 될 상황이네요
    저라면 한마디 했을것 같아요

  • 74. ....
    '23.5.18 12:20 PM (220.127.xxx.162)

    원글님~
    이런 고구마 글 올리기 전에 어떤 액션이라고 취하시고
    난 후에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라고 글을 올리시지요
    읽는 사람들 속 터지게 좀 하지 마시고요
    제발요~

  • 75. 나란
    '23.5.18 12:42 PM (211.107.xxx.176)

    나이 60 어디로 드셨는지 참...

  • 76. 나비
    '23.5.18 2:55 PM (125.133.xxx.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이따구로 문자 보낸 녀 ㄴ 도 있었어요
    무식하면 답도 없다더니..

  • 77. ㅇㅇㅇ
    '23.5.18 3:56 PM (203.251.xxx.119)

    기분 나쁠만 하네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분이네요

  • 78. 미친거아네요??
    '23.5.18 4:05 PM (175.118.xxx.4)

    아무리공감능력떨어지는사람이라도
    어떻게그런카톡내용을 보낼수있죠???
    세상가장큰일이 결혼ㆍ상중아닌가요
    만날필요1도없는인간이고 이런인간이
    저그집행사있으면 눈하나깜짝않고 연락옵니다
    차단각입니다

  • 79. 몬스터
    '23.5.18 4:08 PM (125.176.xxx.131)

    키우던 고양이 죽었는데.
    ㅎㅎ 힘내세요~ 하고 댓글 달던 미친년 생각나네요..

    니가 키우는 개새끼도 죽길 바란다~ ㅎㅎ

  • 80. happy
    '23.5.18 4:43 PM (175.223.xxx.125)

    꼭 이유 말하고 손절하세요
    그 나이 먹도록 기본도 모르나
    어째 그런 부류랑 엮였나 몰라도
    왕소금 뿌리고 절연해야죠

  • 81. ......
    '23.5.18 5:01 PM (114.93.xxx.186)

    그 나이 먹도록 그리 싸가지 없을 수 있네요.
    그냥 모지리인가봐요.

  • 82. ..
    '23.5.18 5:09 PM (122.32.xxx.38)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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