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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복궁에서 열린 구찌 패션쇼 멋지네요

kirst 조회수 : 7,507
작성일 : 2023-05-16 23:20:22
처음 패션쇼한다는거 들었을때 걱정도 됐었는데
외국 모델들 뒤로보이는 근정전 야경이
웅장하고 신비롭네요
뒤에 대비되는 서울의 풍경도 멋스럽고요
음악 정재일이라던데 경복궁이랑 잘어울리고
눈과 귀가 즐겁네요
한편의 한국 홍보영상 본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명품소비 1위라더니 업계에서
다들 앞다투어 오나봅니다
IP : 116.120.xxx.132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rsten
    '23.5.16 11:20 PM (116.120.xxx.132)

    https://www.youtube.com/live/rIUdA21wEPc?feature=share

  • 2. 참 내.
    '23.5.16 11:21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어이 개상실.
    병먹금.

  • 3. 이런글
    '23.5.16 11:22 PM (112.152.xxx.66)

    올라올줄 알았어요 ㅠㅠ

  • 4. kirsten
    '23.5.16 11:23 PM (116.120.xxx.132) - 삭제된댓글

    패션쇼는 43분53초부터 시작하네요

  • 5. 잠수교인가
    '23.5.16 11:24 P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주말에 막고 루*** 도 하지 않았나요?

    ㅇ세훈의 서울

  • 6. kirsten
    '23.5.16 11:27 PM (116.120.xxx.132)

    참 내.
    '23.5.16 11:21 PM (106.102.xxx.82)
    어이 개상실.
    병먹금.

    ------------------------------------------------------
    댓글쓰실때 짧은글이라도 예의있게 써달라는 글 안보이시나요?
    여기 자유게시판이고 개개인이 다른 관심사가 있는건데
    너무 무례하시네요

  • 7. 창경원
    '23.5.16 11:35 PM (118.217.xxx.9)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었던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 8. ...
    '23.5.16 11:37 PM (1.233.xxx.247)

    오잉 반응 왜이러나요?
    완전 멋있는데요
    무슨일 있었어요?

  • 9. 오프닝에
    '23.5.16 11:41 PM (125.134.xxx.134)

    나오는 사람 최소라 같은데 맞나요? 비통은 마지막이 최소라고 구찌는 처음이 최소라네요.
    저는 패션이나 모델계는 잘 모르는데 남초사이트에서 최소라가 모델계 씹어먹고 있다고 ㅎㅎ
    톱중에 톱이라고 왜 그런말이 도는지 알겠네요
    아직 나이도 서른이면 한참 나이인데 남편이 있더군요. 워킹 간지 나네요.

  • 10. ???
    '23.5.16 11:42 PM (223.39.xxx.80)

    댓글 왜이래요??????

  • 11. ...
    '23.5.16 11:50 PM (61.79.xxx.23)

    문화유산에서 명품 패션쇼라...
    자국 브랜드도 아니고

  • 12.
    '23.5.16 11:52 PM (121.125.xxx.58)

    진짜 멋져요 ㅠ 한국의미

  • 13. kirsten
    '23.5.16 11:53 PM (116.120.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경복궁과 서울의 야경이
    실시간으로 전세계 라이브로 송출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문화재 홍보가 있나요?

  • 14. ,,,
    '23.5.16 11:53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작년 그렇게 반대해서 취소하더니
    올해 했더니 멋지대 ㅋ
    이러니 우리를 무시하는거겠죠.

  • 15. 역시
    '23.5.16 11:55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국짐당이 개돼지 길들이는건 잘해

  • 16. ...
    '23.5.16 11:58 PM (1.233.xxx.247)

    작년에 반대한 사람이랑 이 글에서 멋지다고 한 사람이 같은가요?
    하여튼 정치병환자들은 종교인들처럼 논리도 없고 그저 우기기만ㅎㅎ

  • 17. kirsten
    '23.5.16 11:58 PM (116.120.xxx.132)

    경복궁과 서울 야경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라이브 송출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문화재 홍보가 있을까 싶어요

  • 18. 116.120
    '23.5.17 12:01 AM (116.125.xxx.12)

    경복궁이 어디인데
    그깟 패션쇼로 천박하게 만들어요?
    딱친일파스러운 마인드
    한국문화를 놀이공원수준으로 만드는것들

  • 19. 아이구
    '23.5.17 12:02 AM (211.234.xxx.147)

    위정척화비 세웁시다ㅋㅋㅋㅋㅋㅋ

  • 20.
    '23.5.17 12:06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2023 멧갈라에서 칼라거펠러 화신이라는 최고 찬사를 받은 소라 최

    https://www.shutterstock.com/ko/editorial/search/sora-choi

  • 21. ㅁㅁㅁ
    '23.5.17 12:08 AM (211.51.xxx.77)

    https://twitter.com/somesome71/status/1658439143876345856?s=20

    엔딩곡이 기생충 ost

    완전 멋진 한국홍보영상이네요

  • 22. ㄲㄷ
    '23.5.17 12:11 AM (58.234.xxx.21)

    조명 받은 경복궁 너무 아름답고 멋있는데 여기 왜이래요...--
    원래 저런 명품 브랜드들 각국에 역사적인 명소에서 패션쇼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위상이 그만큼 올라갔다는건데
    여기 진짜 너무 연령대가 높은게 문제 답답...--

  • 23. ㅇㅇ
    '23.5.17 12:19 AM (106.102.xxx.185)

    조명이랑 음악이.넘 산만하네요..
    뭐 사람마대 취향은 다르니까요

  • 24. 그냥
    '23.5.17 12:2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82는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점점 증상이 심해지겠죠? ㅠ

  • 25. 만사를
    '23.5.17 12:27 AM (110.70.xxx.153)

    여기 진짜 너무 연령대가 높은게 문제 답답...--
    -------------------------
    꼭 여기서 기웃대며 연령대로 치환해 만사를 재단하려는 이런 사람들은 왜 저러죠? 댁은 뭐 얼마나 젊어요?

  • 26. ㄲㄷ
    '23.5.17 12:34 AM (58.234.xxx.21)

    여기 거북한 막말 댓글들 보다 연령대 높다는 댓글이 그렇게 불편하신거 보니
    나이 많으셔서 화났나 보네요

    경복궁 패션쇼가 막말을 들을 일인지....
    할머니들이나 나라라도 빼앗긴양 난리죠

  • 27. 이거
    '23.5.17 12:35 AM (106.102.xxx.82)

    베스트 가겠네.
    못사는 나라에서 사치. 허영. 심해서
    잠수교 길이나 터주면서 패션쇼 해주는 게 자랑인지.
    아우 증말 굥 찍은 내 손을 찍어버리고 싶은 심정인데.
    병신 인증하나요?

    대통령 뽑은거지. 다 니꺼 하라고.
    니 맘대로 하리고 그런 거에요?

    루이비통인가 우리나라에 기부 1원 안했다고 하고.
    우리나라가 명품 비싸게 팔기로 유명한데.

    국뽕이 차오르세요?

    치욕스러워서 이민가고 싶은데.

    대체 무슨 생각들이세요?

  • 28. ...
    '23.5.17 12:45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문화재따위...되는거죠.
    한국 홍보라고 하시니 그런 시각도 있겠지만
    패션쇼가 명품이라고하니 의미있나보죠...
    일본이 동물원 만든다는게 별건가싶네요.
    이렇게들 좋아하시니...
    정치병환자라 화는 나지만 실속 차려서 명품 주식이나 사야겠어요.

  • 29. ..
    '23.5.17 12:47 AM (223.62.xxx.233)

    근데 우리나라가 못사는 나라에요??
    자기비하가 심하네요
    이런분은 이민가셔야요 잘사는 어디로 가실런지는 모르지만

  • 30. kirsten
    '23.5.17 12:49 AM (116.120.xxx.132)

    106.102님
    치욕스러워서 이민가고싶으시면 어딜가고싶으세요?
    님기준 못사는 한국이 세계경제대국 10위인데
    도대체 어디로 가시려고..
    병신아니셔서 명품싸게파는데로 가시게요?

  • 31. 58.223
    '23.5.17 12:49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내뱉는 말 꼬라지가 ㅈ

  • 32. ...
    '23.5.17 12:50 AM (223.38.xxx.47)

    저렇게 생각이 극단적이니 윤석열을 찍었겠지...

  • 33. 불편의문제일까요
    '23.5.17 12:59 AM (110.70.xxx.124)

    ㄲㄷ
    '23.5.17 12:34 AM (58.234.xxx.21)
    여기 거북한 막말 댓글들 보다 연령대 높다는 댓글이 그렇게 불편하신거 보니
    나이 많으셔서 화났나 보네요

    경복궁 패션쇼가 막말을 들을 일인지....
    할머니들이나 나라라도 빼앗긴양 난리죠
    --------------------------------------
    연령의 문제는 선택의 문제도 아니고
    불편의 문제도 아니죠
    세대차별적 갈라치기인데 굳이 연령이 어쩌고 하며 꼭 여기 들어와 불필요한 차별적 문제인 연령을 끌고 들어와 들먹이며 다른 의견을 논리로 설득하는 게 아닌 연령으로 깔아뭉개고자 하며 거기서 변태적 쾌감을 느끼는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죠
    일베스러운 짓이라고 꼭 짚어드린 게 왜 불편한가요?여기 기웃대는 당신도 결코 젊지 않을텐데 그리고 앞으론 많이 늙을텐데 그 때 커뮤니티 속 당신은 더 끔찍하겠죠 그땐 뭐라고 다른 의견을 핍박할 핑계를 대려나요?
    난 익명 속 젊은 할매고 할배라 모를테니 여기 유저들은 약점 삼아 할머니라 놀려야 깨갱하겠지 이럴건가요?
    나이가 많아 화가 날까요?
    할 말 없음 기껏 나이찾는 유치한 당신의 못된 인성에 화가 나겠죠

  • 34. ...
    '23.5.17 1:13 A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명품따위가 뭐라고 천박한 수준 드러내나요? 아 너아 운운하신 님보단 어려요 ㅋ

  • 35. ....
    '23.5.17 1:14 AM (118.221.xxx.80)

    명품따위가 뭐라고 천박한 수준 드러내나요? 아 나이 운운하신 님보단 어려요 ㅋ

  • 36. ㄲㄷ
    '23.5.17 1:16 AM (58.234.xxx.21)

    나는 이런거 별로더라고
    담담하게만 댓글 썼어도 저도 그런 댓글 안달아요
    너무 뾰족하게 자기 생각이 정답인양
    원글 무안 주는 그런 사람들이 더 정신적 문제있는거 같은데요
    그런 인성은 괜찮으신가보네

  • 37. 아효
    '23.5.17 1:16 AM (125.179.xxx.89)

    갠적으론

    첫무대가 구찌가 아니라
    한복패션을 하거나 방탄이였음 더 가치있었을듯 하네요.
    우리문화재에 구찌가 업혀가는느낌입니다.

  • 38. //
    '23.5.17 1:19 AM (218.149.xxx.186) - 삭제된댓글

    솔직히 구찌가 애먹었네요....사진빨 잘 받았음.
    우리한테나 경복궁이지
    이탈리아 얘네들 귀족 하나가 갖고있는 성채정도나 될까 모르겠습니다......

  • 39. 저기요
    '23.5.17 1:27 AM (110.70.xxx.185)

    ㄲㄷ
    '23.5.17 1:16 AM (58.234.xxx.21)
    나는 이런거 별로더라고
    담담하게만 댓글 썼어도 저도 그런 댓글 안달아요
    너무 뾰족하게 자기 생각이 정답인양
    원글 무안 주는 그런 사람들이 더 정신적 문제있는거 같은데요
    그런 인성은 괜찮으신가보네
    ------------------------------------
    다른 사람 끌어들이고 핑계대면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려는 태도
    못났는데 비굴하기까지 하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은 할머니 거리며 82전체
    비하한 당신은 원글 지켜주고 싶어 한 거라고 핑계 자기 언행에 대한 문제는 1도 돌아보지 않으면서 합리화
    너무 뾰족하게 뭐 어째요?
    담담하게 댓글 쓰기는 본인에게나 적용하세요 보이지도 않는 커뮤에서 유치하게 할머니 거리지 마시고
    여기 82쿡 연령대가 설령 높다고 해도
    당신이 약점삼을 문제가 아니에요
    당신은 곧 더 늙고 할머니 거리면 이긴다고 글의 논점에서 어긋난 자위하지 마세요 일베도 아니고

  • 40. ....
    '23.5.17 1:38 AM (211.108.xxx.114)

    패션쇼 뒷풀이를 소음 심하게 몇시간째 하고 있어서 민원 들어가고 난리도 아니에요. 곱게는 안보이네요https://theqoo.net/2803756670

  • 41. ㄲㄷ
    '23.5.17 1:40 AM (58.234.xxx.21)

    저기 지운댓글보고 어이 없어서
    저도 댓글단거고
    사고가 유연하고 매너 있는 노인 분들 뭐라는거 아니에요
    합리화든 비굴이든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 42. 신문에서
    '23.5.17 1:50 AM (125.134.xxx.134)

    봤는데 문화재청이 보그화보로 쌍욕을 처먹어가지고 9시 뉴스까지 나와 개망신을 당했으니 그래도 뭘 좀 아는지 경복궁에서 패션쇼 하기로 한것도 취소했어요. 원래는 작년에 하기로 한거
    근데 구찌측에서 굉장히 설득을 많이 했다고
    올해 기여코 올렸는데 대신 공짜로는 안하고
    무언가 댓가를 받았겠죠
    구찌가 경복궁 홍보를 비롯해서 경복궁이랑 한국 앞으로 3년간 돈 좀 쓰기로 약속하고 했다고 하니
    그게 사실이라면 너무 때리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참고로 저는 패션관계자도 구찌팬도 아닙니다

  • 43.
    '23.5.17 1:52 AM (39.7.xxx.129)

    ㄲㄷ
    '23.5.17 1:40 AM (58.234.xxx.21)
    저기 지운댓글보고 어이 없어서
    저도 댓글단거고
    사고가 유연하고 매너 있는 노인 분들 뭐라는거 아니에요
    합리화든 비굴이든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
    아이디 사온거 아니면 그래봤자 중장년일텐데
    82 커뮤에서 보이지도 않는 대다수를 향해 여기가 그렇지 싶어 대단한 약점 잡은 듯 할머니거리며 논점에 어긋난 차별과 유치함으로 불쾌감을 조성하던 당신이 사고가 유연하고 매너있게 늙진 못할 거예요 댁 말은 댁 말로 돌려줄 수 있겠네요 할머니들 어쩌고 신나하며 그 틈에 굳이 여기 기웃거리지 말고 유연하고 매너있고 좀 곱게 늙어가세요

  • 44. ㄲㄷ
    '23.5.17 1:54 AM (58.234.xxx.21)

    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 45. 고쳐줄게요
    '23.5.17 1:58 AM (118.127.xxx.92)

    ㄲㄷ
    '23.5.17 1:54 AM (58.234.xxx.21)
    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께요~
    께요(×)게요(ㅇ)

  • 46. ㅎㅎㅎ
    '23.5.17 2:19 A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82할마씨들이 잔뜩 심술 난 이유는
    이유여하 불문하고 오세훈이 서울시장이기 때문이죠 왜겠어요 ㅎㅎㅎ

    민주당 시장이었다면
    우리의 아름다운 궁전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호들갑스럽게 게시판에 서로 경쟁하듯 글 올리고 했을텐데..ㅎㅎㅎ

    정치 정신병자들 쌈닭같아요.
    상식도 없고 논리도 없고..ㅎㅎ

  • 47. 223.62
    '23.5.17 2:31 A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

    댁 글을 한번 보소.
    어떤 논리란 게 있는지?
    갑툭튀로 민주당 나오고
    정신병자가 나오고
    이건 뭔 시츄에이션?

  • 48. 이거님아
    '23.5.17 7:07 AM (117.111.xxx.101)

    우리나라 못살지 않아

  • 49. 너무멋지네요
    '23.5.17 7:22 AM (211.49.xxx.99)

    전세계에 우리나라 경복궁도 알려질테고~~
    진짜 82에 민주당정권에서 했음 칭찬일색이었겠지 ㅎㅎ
    뻔한댓글 ㅉㅉ병이네 무조건 까고보는거

  • 50. ㅇㅇㅇ
    '23.5.17 7:37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콧대높은 프랑스도
    베르샤유에서도 하고
    이태리 로마유적지에서도 많이 해요
    홍보효과도 있으니까요
    저는 나쁘지않아요

  • 51. 만리장성
    '23.5.17 7:56 AM (223.38.xxx.245)

    에펠탑앞에서도 하던대요. 문화재에서 패션쇼하는게 특별한일이아니에요.

  • 52. 어휴
    '23.5.17 8:08 AM (223.62.xxx.75)

    말이 많아서 봤더니
    굉장히 세련되고 경복궁을 아름답게 표현했네요
    마블 어벤져스 찍을때 광안대교 다막고 촬영할 땐
    별말 없더니 경복궁을 저리 홍보해주는데 무슨 말이
    그리많은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게 문화홍보죠

  • 53. **
    '23.5.17 8:33 AM (27.170.xxx.238)

    명품 소비1위? 전기세 난방비 폭등에 허리띠 쫄라메라는데. 웬 구찌쇼요? 앞뒤도 안맞고 저런걸로 한국홍보라니.. 우리나리 제품도 아니고. 전 저렴해보여요 거니스럽내

  • 54. -_-
    '23.5.17 9:23 AM (211.169.xxx.162)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었던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22222

  • 55.
    '23.5.17 9:51 AM (182.229.xxx.215)

    저 행사한다고 시설훼손시킨거 아니면
    저렇게 보여주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구찌가 셀럽들한테 보낸 기념품? 같은 것도 단청 문양 넣어서 보자기로 싸고
    영어 설명으로도 보자기, 매듭 이런거 코리안 트래디셔널이라고 다 설명해놨더라고요
    주변국에서 지들 것처럼 우기는 와중에
    영향력 있는 브랜드에서 홍보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우리끼리 꽁꽁 싸매고 있는게 지키는 게 아니예요
    많이 알려지고, 누가 봐도 그건 한국 문화지, 그건 한국 것이지 라고 생각해야 우리 것이 되는 거죠

  • 56. 구찌패션쇼
    '23.5.17 12:37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경복궁에서 하려고 공들였다 하니
    우리나라가 참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는 느낌이네요
    뭐든 정치로 연결시키지만고 글로벌 한국으로 생각해봐요.
    계속 수준높고 잘사는 나라여야 하잖아요?

  • 57. ㆍㆍㆍ
    '23.5.17 3:02 PM (118.47.xxx.9)

    멋지네요.

  • 58. kirsten
    '23.5.17 4:25 PM (116.120.xxx.132) - 삭제된댓글

    도대체 여기서 창경원이 왜나와요ㅜ
    영상 보기라도 하고 얘기하시는건지
    의문스럽네요

  • 59. 182.229님
    '23.5.17 7:27 PM (223.38.xxx.102)

    구찌 기념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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