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저라면 이미 그 말 나왔을 때 싸웠어요. 아이 얘기는 참을 이유가 없죠.
내욕은 참아도 가족욕은 못참죠
특히 자녀라면 용서안해요 전
아이 건드리면 손절이죠.
가만계셨어요?
소금뿌린다는말은 선 넘은건데
저같음 그 집으로 당장 쫓아가서 가만안둬요
미친거아닌가 그게무슨친구인가요
야이 ㅆㄴ 아~~친구끼리 나한텐 뭔욕을 해도 자식 욕은 선넘는거다~
하고 바이바이 해야죠..대놓고 남의 자식 무시하는건 나를 뼛속까지 하대하는건데
그런친구라면 없는게나을듯.. 한번 들이받으세요.
하나도 안 예민합니다
와--- 친구 맞나요? 그냥 동네 친구 아니구요?
저라면 절대 얼굴 안봄
이건 쌍욕감이네요 친구라뇨 친구가 무슨 저런 악담을 퍼부어요소금을 뿌린다니 미친거 아니에요?
예?? 소금을 쀼려요??? 저 읽자마자 바로 욕나왔..
가만 계셨어요??
님.,이건 절교하나요 물어볼 문제도 아니에요. 그 자리에서 바로 절교죠... 내아이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을 어떻게 친구로 두나요...
개소리네요
그자리에서 받아치지 그려셨어요
우리 아이에게 소금 뿌리면
니 아이에게는 똥을 뿌리겠네 그러시지
ㅆ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너 선넘었다 니 새끼한테 다른사람이 재수없다고 소금뿌린다고 하면 기분좋니? 사과해라"
애한테 악담하는거보니 최악인데
그자리에서 욕을 했어야지 싶네요
말을 섞을 필요가 없네요
님예민한게 아니라 진짜 둔한것 같아요ㅠㅠ 다른사람들 같으면 싸움났을것 같아요ㅠㅠ
뭐라고???
소금을 뿌릴꺼라고? 소금을???
바로 받아쳤어야죠.
악담도 참
차라리 내 흉보는건 참아도 애 한테 악담은 절교 감이죠
몇십년 친구도 하루아침에 끝나요
그리고 딱 그말뿐아니라 그동안도 조금씩 쌓이고 쌓인거죠
안 예민해요. 당연 화나죠.
그자리에서 한마디 했어야..
제정신이 아닌 병신취급해주죠
샘많은 사람 옆에두지 마세요
알게 모르게 내가족에 악영향 미칩니다
손절하세요
하날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인간 뒤에서 원글 욕하고 다닐겁니다
님아이 욕하는 사람은
님을 하찮게 여기는 증거예요
애키우는 엄마가 남의 아이한테 저렇게 악담을 하다니ㅠ
저건 친구도 아니예요.
멀리해야 하는 인간중에는 뒷담화하는것들, 샘이나 질투 많은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