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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사가 의사하려고 한다는 선동짓 좀 그만하세요

빛나는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23-05-14 16:43:05
그냥 그렇게 힘들고
피땀흘려 의사됐는데
왜 이정도 혜택도 못받냐고 우는소리 징징할꺼면
당신들 oecd 평균 의사 연봉 2배인거는 아시죠?
딴 나라가서 적게벌고 워라밸 챙기며 사세요~
누가 칼들고 당신네들 협박해요?

의대정원 늘리자해도 안된다 징징징
레이저쏘는것들도 누구나 한달이면 숙련할수있는
기본적인것들도 자기들 뺏길까봐 그냥
불철주야 눈시뻘게져서 징징징

의료계 정상화에 제발 힘을 보태고 힘을 쓰세요
언제까지 간호사들을 등쳐먹을거에요?
거머리에요?왜 국민들 피빨아먹고
간호사들 피빨아먹고
니들입맛으로 임상병리사일을 간호사시키고
방사선사일을 간호사시키고
간조가 할일을 우리시키고 응급구조사 할일을
간호사 왜 시키시나요??
우리 그거 진짜 안하고 싶어요!!!!

그리고 임상병리사님들,간조님들,방선사님들,물리치료사님들
우리는 전혀 타직무를 안하고싶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우리는 타직종 일을 뺏을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화장실도 못가서 신규간호사 생활 2주만에 긴박뇨에
방광염을 달고살았습니다
3교대에 지쳐 아이가 안생깁니다
시험관을 하고싶어도 할 시간이 없습니다
내부모가 말기암인데 누가 누굴 간호하는지
대체할 간호사가 없어 눈물 흘리며 출근합니다

간호사들은 의사 시켜달라한적 없으니
헛소리도 정성껏 그만하시구요

간호직 30만입니다
저희도 결혼하고 애낳고 숨쉴수있는 환경 만들어주세요
IP : 113.61.xxx.14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합니다!
    '23.5.14 4:49 PM (211.234.xxx.65)

    유독 이상한 쪽으로 선동하는 분리 있더라고요ㅠ

  • 2. 제대로 된
    '23.5.14 4:52 PM (211.208.xxx.8)

    간호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구체적이어야 소용이 있는 건데.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305080830001/?utm_source=articl...

  • 3. 응원합니다
    '23.5.14 4:53 PM (121.134.xxx.62)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 4. 구운고구마
    '23.5.14 4:53 PM (211.201.xxx.209)

    의사들 지들 밥그릇만 챙기기 지긋지긋

    의대 정원 좀 늘리자.

  • 5. 응원합니다
    '23.5.14 4:55 PM (203.211.xxx.136)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2222

  • 6. 궁금
    '23.5.14 4:55 PM (182.226.xxx.161)

    현재 간호법정리 되어있는 사이트 있나요? 기사들도 의사 간호조무사 와 논쟁있는것만 나오지 어떤 이유때문에 간호법을 새로 만드려고 하는지 그 법안 내용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 7. 빛나는
    '23.5.14 5:01 PM (113.61.xxx.147)

    블로그글인데 잘 정리되어있어서 남겨드려요
    저랑은 전혀 일면도 없는 분이 쓰신글이에요
    조금이나마 이해를 도와 드리고싶어서 남겨요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nstjr12396&logNo=222942788199&...

  • 8. 응원
    '23.5.14 5:02 PM (211.36.xxx.6)

    간호사닝들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9. ㅇㅇ
    '23.5.14 5:15 P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 사태가 올 줄 알면서도
    법안 통과를 강행한 민주당만 위너네요.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도 파업
    안해도 파업

  • 10. 하비비
    '23.5.14 5:18 PM (61.85.xxx.178)

    모든 사람은 예비환자입니다. 간호사 처우개선이 환자 돌봄의 질을 좌우합니다. 정말 너무 많은 유능인력을 외국으로 뺏기고있어요......한국에서 일할 수 있게 이제라도 이거라도 통과되는것이 물흐르듯 당연한일입니다.

  • 11. ...
    '23.5.14 5:24 PM (211.234.xxx.217)

    일차진료를 간호사들이 봐요?이년제 깡통들이?10등급도 가고 지방대 간호대는 수능도 안보는데.응급실에 사람 넘치고, 약처방 엉망에 부작용과 내성,실비 청구에 세금 동날텐데?
    그야말로 지옥이네요.

    간호법은 간호사 단독 진료, 처방, 개원을 위한 법입니다. 이미 강남,송파에는 센터를 가장한 간호사 처방 병원들이 생겼거나 생길 예정입니다. 서울중심가!지방이 아니랍니다

  • 12. ...
    '23.5.14 5:25 PM (211.234.xxx.217)

    다른곳에서 써온글 또 붙여넣기 합니다. 지겨운 간호사들.
    글 올리고 댓글달면 또 글 새로파고, 허위정보 가짜뉴스 풀고.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원칙은 머릿수로 밀고 온다고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간호법의 문제점
    난 현 응급구조사 익입니다

    1. 맨 처음 발의된 간호법 내용중 응급구조사 침범한 내용이 있었어요 -> 현재 간호사는 불법인 기관내삽관을 합법화를 만들고 싶어서 소방에 건의하고 법안 내려고 하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데 응급구조사와 의사만의 고유업무이기 때문에 반대했고 지금은 그 법안을 없앴지만 침범 의도를 확실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간호법이 추후에 간호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정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서 반대합니다. 이게 대표적인 응급구조사의 입장이에요.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는 열거식으로 14개에 머물러 있지만 간호사는 지금도 퍼져나갈 수 있는 범위가 100가지가 넘거든요. 우리 직역도 업무범위 확장에 힘쓰고 있는데 우리가 만들어진게 20년이고 다양한 직종에 업무범위가 걸쳐있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그리고 계속 업무범위 확장을 위해 노력을 해도 간호협회가 반대해왔거든요)

    2. 지역사회에 대한 문구-> 지금도 보건소, 학교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간호사들이 일하고 있는데 현 의료법만으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음에도 굳이.. 간호법에 그 문구를 넣어서 개원할 가능성을 열어놓는건 아닌거같다라는게 의사들의 입장이에요.

    3. 현재 13개 단체가 반대하고 있고 중재안으로 업무범위는 의료법 그대로 유지하고 간호사만의 처우개선법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간호협회가 반대했어요. 애초에 처우개선하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업무범위 확장이 목표라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다른 의료기사들이나 응급구조사들은 티오가 없을 뿐더러 임금도 거의 최저수준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피해를 보는건 소수직역들입니다.

    간호법은 간호사들의 이기적인 속내를 채우기 위한 법입니다.마칠없이 중재안을 받을수도 있었겠죠.간호사 빼고 모두가 반대하는데 왜이리 죽기살기로 간호법을 미는지 바보가 아니면 다 알겠죠

  • 13. 어제
    '23.5.14 5:26 PM (183.97.xxx.102)

    크게 공감합니다.
    응원해요.

  • 14. 간호사
    '23.5.14 5:26 PM (175.196.xxx.15)

    간호사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15. 빛나는
    '23.5.14 5:28 PM (113.61.xxx.147)

    댓글에서도
    당신네들의 선민의식 잘 느끼고 갑니다
    국민이, 간호사가, 타직군들이 다 개돼지로 보이죠?

    대리수술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0219_36199.html
    펜타닐 과다투여 후 의무기록 은폐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111657009999
    펜타닐 한번에 335알 처방받은 환자도 있어...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086
    마약류(식욕억제제, 졸피뎀, 프로포폴) 오남용 기준 벗어난 의사 3957명
    https://www.newsthevoic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93
    마약류 셀프투약 현행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629
    '시신유기' 후 의사면허 재발급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3985_35752.html
    대구광역시에서 2시간 응급실 돌다 사망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90585.html
    백내장이 아니라 '생내장'... '멀쩡한 눈 수술'하고 보험금 타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6070055
    고 신해철 집도의, 또 의료과실로 실형선고 (23년 1월 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063
    전신마취 후 성폭행한 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835890
    '성범죄' 의사들만 모아놨나...한 종합병원 의사들의 '충격 실태'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06113

  • 16. ...
    '23.5.14 5:28 PM (211.234.xxx.58)

    간호처우를 위한 중재안이 제시되었고 간호협회에서 중재안에 있는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조항이 싫다고 거부했습니다.
    처우만을 위했다면 중재안을 받았어야 합니다.
    말만 처우를 위한다면서 다른 행동을 하는 간호사~
    간호사들은 이기주의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망치려하고 있어요.

  • 17. ...
    '23.5.14 5:32 PM (211.234.xxx.247)

    간호사들이 진료하면 이꼴나는 겁니다.
    ‘투약 오류’ 영아 숨지자 은폐…제주대병원 간호사 3명 구속
    https://www.hani.co.kr/arti/area/jeju/1064205.html#cb

    진짜 간호사들 크고 작은 실수로 이런일이 몇건이나 터지는 줄 아세요? 제대로 오더 내려도 실행도 못해서 환자를 죽여요.
    이런데 진료를 본다고요? 간호사에게 진료보고 싶은분 있으신가요?

  • 18. ...
    '23.5.14 5:36 PM (211.234.xxx.121)

    간호법으로 의료사고가 나도 간호사는 책임 면제랍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슨 연유로 간호법으로 간호사는 진료도 하고,처방도 하고,이러다 실수해도 면책권이 주어지나요?간호사가 신인가요?

  • 19. ...
    '23.5.14 5:43 PM (222.111.xxx.105)

    간호법 찬성합니다 힘내세요

  • 20. ...
    '23.5.14 5:51 PM (211.234.xxx.230)

    간호사가 진료해서 의료사고 내면 실수가 아니라 그냥 모르고 처방하는 걸겁니다. 원래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 21. 이미
    '23.5.14 5:52 PM (223.62.xxx.101)

    여론도 그렇고 요번은 의사 입맛대로 못 할듯
    마지막에 큰 거 털리겠네요
    그동안 너무 막무가내였었죠

  • 22. ...
    '23.5.14 5:57 PM (211.234.xxx.246)

    의사뿐만이 아니라 간호사 빼고 모두 반대해서요. 간호사 입맛대로 못하는거죠. 거부권 쓸거고 간호사 파업하면 환자들만 고생하겠네요. 병원은 간호사 없이 돌아갈겁니다. 의료연대에서 간호사잡이 얼마나 대단한게 아닌지 보여주려 열심히 화합할거거든요. 간호사들 이번에 제대로 욕먹겠네요. 이참에 pa도 없애고 간호사 일자리도 줄이고 간호조무사 일자리도 늘려야 합니다. 종합병원들도 지금 이런 스탠스라서 이대로 갈겁니다.

  • 23. ...
    '23.5.14 5:58 PM (1.216.xxx.106) - 삭제된댓글

    의사들 지들 밥그릇만 챙기기 지긋지긋
    의대 정원 좀 늘리자.222222

  • 24. ...
    '23.5.14 6:04 PM (211.234.xxx.92)

    의사뿐만이 아니라 간호사 빼고 모두 반대해서요. 간호사 입맛대로 못하는거죠. 거부권 쓸거고 간호사 파업하면 환자들만 고생하겠네요. 병원은 간호사 없이 돌아갈겁니다. 의료연대에서 간호사잡이 얼마나 대단한게 아닌지 보여주려 열심히 화합할거거든요. 간호사들 이번에 제대로 욕먹겠네요. 이참에 pa도 없애고 간호사 일자리도 줄이고 간호조무사 일자리도 늘려야 합니다. 종합병원들도 지금 이런 스탠스라서 이대로 갑니다2222222222

  • 25.
    '23.5.14 6:06 PM (49.161.xxx.52)

    저 임병인데 간호법 지지합니다
    간호사라도 정당한 대우 받길 바랍니다
    의사들 아무리 되기 힘들다고 해도 과하게
    부를 축척한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직원들 죽지않을만큼 주고
    임병 삼십년해도 월삼백받아본적없고
    주5일 근무한적 없네요
    다시공부해서 의대갈 방법은 없고
    억울하면 간호대갈 수준은 되니
    정 부럽고 억울하면 간호대
    갈게요
    간호법 지지합니다

  • 26. 간호법
    '23.5.14 6:08 PM (118.36.xxx.61)

    간호법은 의료민영화의 사작이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아무런 법적 제제없이 가능하게 하는 법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간호사가 의료사고를 저질러도 책임을 물을 수 없어요.

  • 27. 간호사는
    '23.5.14 6:13 PM (125.142.xxx.27)

    간호사 업무만, 조무사는 조무사 업무만, 의사는 의사 업무만 하면 됩니다. 의사들 정원은 죽어도 못늘리겠고 간호사 PA로 싸게 부려먹으면서 조무사 월급도 후려치며 부려먹죠.
    매번 말투 똑같은 의사협회 알바가 들어와서 간호법에 대해서 개소리 써대며 선동하는데 관심도 없던 간호법 더더욱 지지하게 됐습니다.

  • 28. ..
    '23.5.14 6:13 PM (49.224.xxx.85)

    간호사법 지지합니다!

  • 29. 노노
    '23.5.14 6:14 PM (106.102.xxx.215)

    이런법안앞에 2년제 3년제 출신들이 빙구웃음지으며 박수칠생각하면 난 반댈세

  • 30. ...
    '23.5.14 6:14 PM (220.76.xxx.168)

    간호법 적극 찬성합니다
    게시판 볼수록 느껴져요
    의사들 국민 위하는척좀 그만 하시길요
    그리고 조무사님들..조무사들 처우개선 목소리
    따로 내세요..간호사들 물고 늘어지지 말구요
    다같이 하향평준화는 아니잖아요
    실력있는 간호사들 병원에 많이남아서 질좋은
    써비스 받고싶어요

  • 31. ...
    '23.5.14 6:18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간호처우를 위한 중재안이 제시되었고 간호협회에서 중재안에 있는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조항이 싫다고 거부했습니다.
    처우만을 위했다면 중재안을 받았어야 합니다.
    말만 처우를 위한다면서 다른 행동을 하는 간호사~
    간호사들은 이기주의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망치려하고 있어요222222
    고집 그만 부리고 중재안을 받으세요

  • 32. 응원
    '23.5.14 6:18 PM (221.155.xxx.145)

    간호사 업무만, 조무사는 조무사 업무만, 의사는 의사 업무만 하면 됩니다. 의사들 정원은 죽어도 못늘리겠고 간호사 PA로 싸게 부려먹으면서 조무사 월급도 후려치며 부려먹죠.
    매번 말투 똑같은 의사협회 알바가 들어와서 간호법에 대해서 개소리 써대며 선동하는데 관심도 없던 간호법 더더욱 지지하게 됐습니다. 2222

    응원합니다

  • 33. ...
    '23.5.14 6:18 PM (211.234.xxx.245)

    간호처우를 위한 중재안이 제시되었고 간호협회에서 중재안에 있는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조항이 싫다고 거부했습니다.
    처우만을 위했다면 중재안을 받았어야 합니다.
    말만 처우 개선을 위한다면서 다른 행동을 하는 간호사~
    간호사들은 이기주의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망치려하고 있어요222222
    간호사협회는 고집 그만 부리고 중재안을 받으세요

  • 34. ㅇㅇ
    '23.5.14 6:20 P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간호처우를 위한 중재안이 제시되었고 간호협회에서 중재안에 있는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조항이 싫다고 거부했습니다.
    처우만을 위했다면 중재안을 받았어야 합니다.
    말만 처우 개선을 위한다면서 다른 행동을 하는 간호사~
    간호사들은 이기주의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망치려하고 있어요3333333
    간호사협회는 고집 그만 부리고 중재안을 받으세요22222222

  • 35. ...
    '23.5.14 6:23 PM (211.234.xxx.88)

    애초에 간호사들이 독식하기위해 만든 법이 간호법 입니다.
    간호사 빼고 다 반대하는데 간호사수에 열배정도 돼요.무슨깡으로 간호사협회가 중재안을 거부한건지 모르겠네요.
    간호사가 고급 인력도 아니고,다수도 아닌데 간호법은 다 하게 해달라는 땡깡 수준이잖아요. 파업하면 간호조무사 수 늘리고 pa도 아예 없애지 않는다면 줄일거에요. 종합병원에서 파업을 경험하고 간호사 힘을 늘려주고 싶어할리가...민주당은 다음 대선때 심판을 받을겁니다.

  • 36. -_-
    '23.5.14 6:24 PM (211.169.xxx.162)

    211.234 또 나왔네. 지긋한 2찍이.

    의사들 지들 밥그릇만 챙기기 지긋지긋
    의대 정원 좀 늘리자 33333

    간호법 찬성합니다. 간호사들 힘내세요!

  • 37. -_-
    '23.5.14 6:24 PM (211.169.xxx.162)

    매번 말투 똑같은 의사협회 알바가 들어와서 간호법에 대해서 개소리 써대며 선동하는데 관심도 없던 간호법 더더욱 지지하게 됐습니다. 33333

    의사협회장 아시죠? 그인간 한번 검색해보시면 의사협회가 얼마나 지들 이익집단인지 알거예요. 간호사법 싫으면 의사를 늘리던지!!!!!

  • 38. 제발
    '23.5.14 6:26 PM (59.4.xxx.58)

    주관을 가지고 삽시다.
    사실 병원에 입원해 보면 진료의 많은 부분을 간호사들이 하잖아요.
    격려와 지지를 보냅니다.

  • 39. ...
    '23.5.14 6:34 PM (14.32.xxx.7)

    211.234는 sk,kt 같은건데. 이건 진짜 바보같네요.
    간호사는 진료 못해요. 병원에서 간호사 붙잡고 영상 소견,약 처방 사유,용량,부작용 여쭤보세요.한마디도 못해요.간호를 하는거고 간호 이상으로 욕심내니 이 사단이 난거죠. 간호법으로 능력밖의 일을 하려는 거니까...

  • 40. ...
    '23.5.14 6:37 PM (211.234.xxx.14)

    간호법으로 의료사고가 나도 간호사는 책임 면제랍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슨 연유로 간호법으로 간호사는 진료도 하고,처방도 하고,이러다 실수해도 면책권이 주어지나요?간호사가 신인가요?22222222
    간호사에게 약에 대해 물어봐도 얘길 안하면 몰라서 안하는거고 알아도 얘기 못할겁니다.애초에 간호사는 책임을 질 줄 모르거든요.

  • 41. 간호법
    '23.5.14 6:44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간호법 제정되면 간호사는 뭔 짓을 해도 의료법으로 면허에 대해 제제 못해요. 그러니 의료사고 저질러도 아무 벌도 받지 않게 되는거죠.
    피해당한 환자가 고소해뫘자 간호법 때문에 간호사는 털끝 하나 건드릴 수 없어요.
    그러니 명실상부,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도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직군이 되는거죠.
    자못해서 환자가 희생당해도 살인면허를 달아주눈 셈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형평성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럼 간호법 다음엔 지금 간호법 반대하는
    13개 보건의료연대가 다 각자의 법을 갖겠다고 하겠죠.
    방사선기사법, 임상병리사법, 요양보호사법, 응급구조사법, 간호조뮤사법, 의료정보사법.
    그리고 그 직능도 간호사법처럼 사고 저질러도 아무 처벌도 못하게 되구요.
    우리 국민이 무슨 죄를 지어서 그런 희생을 당해야 하나요?

  • 42.
    '23.5.14 6:57 PM (182.221.xxx.29)

    간호사법 적극지지합니다
    선동하는 어느 조직인지 무섭네요.실체까보고싶네요

  • 43. Oecd2배??
    '23.5.14 6:57 PM (118.235.xxx.198)

    어디서 거짓선동이에요
    근거 기사 가져와봐요.
    개업안할거면 개업금지 조항 중재안에 왜 박차고나갔는데요???

  • 44. 아까도
    '23.5.14 7:0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똑같은 내용이 올라오더니 또..

    간호사법도 거부권행사 할거라던데
    대화로 풀어야지 여기서 이런다고 여론 좋아지지 않아요

    간호말고 레이저 쏘고싶으면 자격시험을 쳐서 면허를 따든지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책임도 못질거면서 한달 타령은 ..

    의사가 하란다고 다 하다가 힘들고 억울하니
    후배들 태워서 다 내쫓고 결국 피해는 본인들에게 ..

  • 45. 간호사
    '23.5.14 7:15 PM (118.235.xxx.198)

    임신출산하고 잘만살아요

  • 46. 000
    '23.5.14 7:18 PM (106.102.xxx.240)

    레이저쏘는것들도 누구나 한달이면 숙련할수있는
    기본적인것들도 자기들 뺏길까봐 그냥
    불철주야 눈시뻘게져서 징징징 >>>>

    글니까 간호사들도 돈되는 요런 거 뺏어하고 싶어 그러는 거죠?

  • 47. 000
    '23.5.14 7:21 PM (106.102.xxx.240)

    oecd 평균 의사 연봉 2배인거는 아시죠? >>>

    그 사람들도 우리나라 의사들만큼 일 많이하고 환자 많이 봐요?

  • 48. 000
    '23.5.14 7:25 PM (106.102.xxx.240)

    PA를 의사가 고용하는 병원이 얼마나 된다고 의사탓합니까
    삼성병원 아산병원 주인이 의사예요?
    삼성병원 외과교수가 pa 고용하고 월급 줍니까??
    삼성병원이사장 아산병원이사장 이사장들한테 얘기해요
    Pa 나 의사나 고용된 월급쟁이인데 무슨 소리예요.

  • 49. . .
    '23.5.14 7:25 PM (59.14.xxx.159)

    의사들이 부려먹는 업종종사자들 특히 간조! 정신차리세요.
    간호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댁들도 정당한 대우 받는겁니다.
    간호사들이 댁들 밥그릇 뺏는게 아니에요.
    지금 이간질을 누가 시키고 있는지 생각이란걸좀 하세요.

  • 50. 간호법 지지합니다
    '23.5.14 7:34 PM (223.39.xxx.60)

    약대 간호대 다 양보할때 의대정원 혼자서만 못늘리게 하고 수술실 CCTV도 못달게 하는 이기적인 의사집단 진심으로 역겨워요.
    친정엄마 간병으로 몇달 대학병원 입원했었는데 간호사 1명이 보는 환자수가 정말 너무 많더군요.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세금 더 내서라도 돌보는 환자수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가로 선택 안하는 외과도 세금 더내야한다면 찬성해요.

  • 51. 행복
    '23.5.14 7:37 PM (211.205.xxx.139)

    의사들 정말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의대정원 늘린다고 국가고시 패스하고 난리치고,
    그 때 정부에서 절대로 국가고시 재시험 해 주면 안되는데
    결국 재시험 해주고, 의사들 지 밥그릇에 조금만 흠집나도.
    죽을듯이 싸우고. 간호사법이 뭐 어떻다고.
    서로 이간질 시키고 .

  • 52. 나라에
    '23.5.14 8:02 PM (125.180.xxx.79)

    큰일 있을때 제일 희생하고 아낌없이 모든걸 주시는 직군은 간호사인것 같아요.
    방송에서 볼때 많이 감동했어요.

  • 53. 의사협회가 뿌린
    '23.5.14 8:13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알바들이거나 의사 본인들,,,

  • 54. 간호법 지지해요
    '23.5.14 8:26 PM (116.84.xxx.129)

    약대 간호대 다 양보할때 의대정원 혼자서만 못늘리게 하고 수술실 CCTV도 못달게 하는 이기적인 의사집단 진심으로 역겨워요.
    친정엄마 간병으로 몇달 대학병원 입원했었는데 간호사 1명이 보는 환자수가 정말 너무 많더군요. 필요한 부분은 당연히 세금 더 내서라도 돌보는 환자수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가로 선택 안하는 외과도 세금 더내야한다면 찬성해요 222222

  • 55. 궁금
    '23.5.14 8:44 PM (211.248.xxx.147)

    전 의사들 권력이 막강해서 분산시키는차원에선 간호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왜 13개 보건직군을 왜 다 적으로 돌리는지는 모르겠어요. 간호조무사도 의료법에서 고졸이하가 위법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전문대던 고졸이던 조무사일은 조무사일인데 구지 학력상한제한을 넣어서 반발을 사는건지..다른직무들과도 왜 마찰이 되는건지..

    솔직히 피해자코스프레는 인턴레지던트들이 있기때문에 너희만 힘드냐는 소리 당연히 나올것같고 오히려 다른직군들과 연대했어야하는거 아닐까요?

    기사들과 댓글들 보면 간호사들은 의사담은우리야 ~라는 서열의식? 권위의식이 있는것같아서요. 4년공부한게 대단한 유세인것같고...전공별로 대헉4년졸업안한사람들이 드문 요즘세상에요.

    뭔가 정책홍보가 잘 안된느낌이라 아쉬워요

  • 56.
    '23.5.14 9:09 PM (59.31.xxx.34)

    간호법은 간호사 제외한 13개 보건의료연대협회 모두 반대해요.
    애초에 간호사가 독식하려고 만든 법이니까요.
    그리고 가장 무서운게
    간호법 되면 간호사가 어떤 의료사고를 저질러도 처벌을 못한다니
    세상에 이런 법이 있나요?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 방사선기사, 의료정보관리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이 모든 직군의 영역을 침탈하는 법이니
    보건의료직종 모두가 반대하는 법이죠.
    이제 간호법 제정되면
    위의 직군 모두 각 직군의 법 만들겠다고 나올거고요.
    그렇게 되면 간호사들처럼 그들도 뭔 사고를 쳐도 처벌 못하게 되죠.
    이런 말도 안되는 간호사 떼법을 간호사랑 작당한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일만 남았어요.
    180석 만들어주니 일을 이렇게 밖에 못해요?

  • 57. ...
    '23.5.14 9:10 PM (211.234.xxx.37)

    의사가 꼴뵈기 싫어서 간호사 힘을 키워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147님은 하향 평준화를 위해서 같이 망하자 이건가요?정책홍보고 뭐고 일단 간호사에게 진료권을 주는건데 당하는 환자 입장을 생각해주세요.
    간호법으로 간호사에게 의료과실을 물을 수 없는데 님은 이런 간호사에게 진료 받으시게요?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능력이 없는자에게 넘치는 권한을 주는게 문제입니다. 피해는 국민이 입죠. 간호사들 실수하는거, 무식하게 의료행위 하는거 보시면 이런 소리 못하실겁니다.

  • 58. ...
    '23.5.14 9:11 PM (211.234.xxx.37)

    그리고 간호사 2년제도 있고, 스카이도 일반대에서 편입하면 2년 간호대 다니고 간호사 됩니다. 편입이 힘든것도 아니고요. 2년 공부하고 의사처럼 진료하겠단 거에요.

  • 59. 잔소리
    '23.5.14 9:40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치과의전원 생길때 일반대에서 의전원 가는거 가능하다고할때 뉴스에서 국민생명담보로 일반대에서 감히 의전원을?? 의료질이 떨어진다 온갖난리도 아니었죠.

    로스쿨은어땠고요. 기득권...
    하여튼 지들끼리 공고히 성벽을 쌓아 해쳐먹으려고 간호보조사 싸게 쓰고 간호사는 시다바리만 하라는거죠.
    엄마가 입원했을때 통합간병할때 간호사들 애쓰는거 보고 맘이 짠했어요.
    새벽에 환자 안깨려고 살금살금 와서 혈압재고 남자환자 잠 깬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고 코로나때도 환자 택배까지 배달해준다고 뉴스에서 그렇게 우쭈쭈 해줄땐 간이라도 내어줄것처럼 해놓고 이제와서 간호사들 주제파악하라는 글들 진짜 사람들이 어찌그러나요.
    온갖 시다바리 다시키는 간호사들 시킬땐 참 좋았겠죠.
    엄지만 들어주면 다돠는줄 아는듯..

    82명언있잖아요.
    맘가는대 돈 가고 시간쓰고 몸 쓴다고...
    간호사한테 애썼다고 뭘 썼나요?

  • 60. 오타
    '23.5.14 9:44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간호보조사-간호조무사

  • 61. 잔소리
    '23.5.14 9:56 PM (175.196.xxx.15) - 삭제된댓글

    치과의전원 생길때 일반대에서 의전원 가는거 가능하다고할때 뉴스에서 국민생명담보로 일반대에서 감히 의전원을?? 의료질이 떨어진다 온갖난리도 아니었죠.

    로스쿨은어땠고요. 기득권...
    하여튼 지들끼리 공고히 성벽을 쌓아 해쳐먹으려고 간호조무사 싸게 쓰고 간호사는 잡무 시다바리만 하라는거죠.
    엄마가 입원했을때 통합간병할때 간호사들 애쓰는거 보고 맘이 짠했어요.
    새벽에 환자 안깨려고 살금살금 와서 혈압재고 남자환자 잠 깬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고 코로나때도 환자 택배까지 배달해준다고 뉴스에서 그렇게 우쭈쭈 해줄땐 간이라도 내어줄것처럼 해놓고 이제와서 간호사들 주제파악하라는 글들 진짜 사람들이 어찌그러나요.
    온갖 시다바리 다시키는 간호사들 시킬땐 참 좋았겠죠.
    엄지만 들어주면 다돠는줄 아는듯..

    82명언있잖아요.
    맘가는대 돈 가고 시간쓰고 몸 쓴다고...
    간호사한테 애썼다고 뭘 썼나요?

  • 62. 잔소리
    '23.5.14 9:59 PM (175.196.xxx.15)

    치과 의전원 생길때 일반대에서 의전원 가는거 가능하다고할때 뉴스에서 국민생명담보로 일반대에서 감히 의전원을?? 의료질이 떨어진다 온갖난리도 아니었죠.

    로스쿨은어땠고요. 기득권...
    하여튼 지들끼리 공고히 성벽을 쌓아 해쳐먹으려고 간호조무사 싸게 쓰고 간호사는 잡무 시다바리만 하라는거죠.
    엄마가 입원했을때 통합간병할때 간호사들 애쓰는거 보고 맘이 짠했어요.
    새벽에 환자 안깨려고 살금살금 와서 혈압재고 남자환자 잠 깬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어쩔줄 몰라하는거 보고 코로나때도 환자 택배까지 배달해준다고 뉴스에서 그렇게 우쭈쭈 해줄땐 간이라도 내어줄것처럼 해놓고 이제와서 간호사들 주제파악하라는 글들 진짜 사람들이 어찌그러나요.
    온갖 시다바리 다시키는 간호사들 시킬땐 참 좋았겠죠.
    엄지만 들어주면 다돠는줄 아는듯..

    82명언있잖아요.
    맘가는대 돈 가고 시간쓰고 몸 쓴다고...
    간호사한테 애썼다고 뭘 썼나요?

  • 63. 간호사법
    '23.5.15 9:05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반대합니다
    간호사들이 약자코스프레로 국민건강 가지고 밥그릇 챙기는 이 법 시행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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