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이 자기를 '질투'한다고 믿는 경우

사실일까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3-05-14 16:25:33
제 친구중에요
유독 자기 동네 애들 학교 같이 보내는 학부형들?
이런 사람들을 동네 지인이라고 해야 하나요?
이 사람들하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친구가 있어요

본인 말로는
자기는 가만히 있는데
교양없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다니면서 헛소문 퍼뜨리고 자기를 따돌린다
그 이유는 질투 때문이다

스토리도 비슷하거든요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같이 욕도해주고 했는데
지금 애가 고등학생이거든요
이사가는 동네마다 그렇다고 하니
이젠 이런 얘기 듣기만 해도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고
듣기도 괴로운데 요즘 매일 전화해서 왜 안놀러오냐고
하는게 만나면 또 이런 얘기할거같아요

저는 이런 생각을 별로 안해봐서
친구가 왜그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얘는 왜 동네 아줌마들하고 이럴까요
키워드는 헛소문과 질투에요
망상이라기엔 다른데서 너무 멀쩡하고 또 제가 친구 동네 사람들을 모르니
듣기만 하는데 힘들어요 ㅜ.ㅜ
제가 이얘기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조언좀 주세요
일요일 낮에 낮잠자다 전화받아서 여기 써봅니다
IP : 122.32.xxx.1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도
    '23.5.14 4:28 PM (14.32.xxx.215)

    많아요 ㅎ
    뭐라고만 하면 질투라는 분들...
    살면서 누구 질투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닌데 참 신기하죠

  • 2. 000
    '23.5.14 4:28 PM (175.208.xxx.35)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한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 3. ...
    '23.5.14 4:35 PM (223.62.xxx.136)

    오픈챗방에서 알게된 사람이 맨날 그러더군요
    상대가 자기 무시하고 불쌍하게 생각하는데 그게 다
    자기를 질투해서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제가 봤을 때 그를 질투할만큼 잘난게 없어요
    그냥 그 사람의 착각
    제가 보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아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 4. 전형적인
    '23.5.14 4:39 PM (121.133.xxx.137)

    나르시시스트 특징 중 하나죠

  • 5. 그런사람들은
    '23.5.14 4:46 PM (115.21.xxx.164)

    뭔가 특별대우를 바라는게 있어요

  • 6. 미나리
    '23.5.14 4:49 PM (175.126.xxx.83)

    저도 직장일로 항상 같은 패턴으로 징딩대는 친구 있았는데 십년 시달리다 연락 안해요

  • 7. 전형적인
    '23.5.14 4:57 PM (175.213.xxx.37)

    나르시시스트 병적장애자네요. 멀리 하세요 가까이 해봤자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 8. 아휴
    '23.5.14 4:59 PM (211.58.xxx.161)

    님이 보기에도 동네와는 안어울리게 우아하고 돈도많고 이뻐요?
    아님 애가 영재급으로 영재고라도 다니나요
    그무엇도 객관적으로 그런게없음 착각일확률99프로

  • 9. ....
    '23.5.14 5:01 PM (122.32.xxx.38)

    철저하게 착각이죠 잘난거 쥐뿔도 없다에 50원 겁니다

  • 10. ㅁㅇㅁㅁ
    '23.5.14 5:29 P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그 분인가
    자기를 진흙탕속에 피어난 연꽃이라고....
    오글오글

  • 11. ㅁㅇㅁㅁ
    '23.5.14 6:22 PM (125.178.xxx.53)

    제가 아는 그 분인가.. 공통점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13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18
1808812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 16:05:22 252
1808811 모자무싸 고윤정요 10 ... 15:58:53 370
1808810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4 봄비 15:58:07 262
1808809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2 ... 15:57:45 74
1808808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1 000 15:55:34 242
1808807 엄마가 아들에게 집 넘겨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5 뱃살여왕 15:52:50 563
1808806 온수매트,물통빼고 바닥매트만 버리고싶은데 종량제봉투 안되나요.. 온수 15:50:28 84
1808805 주식으로 100만원만 수익나도 너무좋은데 4 스벅 15:47:47 976
1808804 다초점안경 적응실패 환불문의 23 안경 15:45:48 463
1808803 이언주, 김민석, 정성호 (오늘 국회) 9 .. 15:45:44 328
1808802 곱창김 맛있는 곳 아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잘될꺼 15:44:41 177
1808801 주식 돈복사 너무 신나네요 12 ..... 15:43:39 1,152
1808800 나솔)순자없다고 다들 아침굶고있는거 7 ㅡㅡ 15:42:13 631
1808799 삼전 하닉이 국민주니 7 .. 15:40:24 768
1808798 종합신고하라는 문자는 왔는데 내용이 없다고 하는 경우 1 사업자 15:34:24 348
1808797 최태원이 하이닉스 주가 700도 싸다고했나요? 8 .... 15:27:36 1,223
1808796 윤상현 ‘공범 회유 녹취’ 공개… 수사 대비해 증거 인멸 교사 4 내란당 15:27:35 430
1808795 파킨슨병으로 손을 덜덜 떨어도 돈욕심은 끝이 10 욕심 15:23:42 1,232
1808794 주식 지금시작해도 될까요??ㅜㅜ 17 ㅇㅇ 15:20:28 1,784
1808793 네이버 주식말고 줍줍 4 네이버주주 15:20:08 829
1808792 공부 고만고만한 자식 키우는 분들 2 고딩자식 15:16:52 471
1808791 프로젝트 헤일 메리 원서읽기 함께해요 reader.. 15:15:24 211
1808790 주식 수익으로 소비가 늘었어요! 8 주식 15:14:13 1,159
1808789 무플재질문) 구리 수신물시장 회 어떤가요? 1 15:08:20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