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들 같이 하는 루틴 소개해주세요

ㅇㅇ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23-05-14 00:18:24
저희는 일요일 아침에
중고딩들 너무 늦잠자면(토요일엔 냅둠) 다음날 학교가기 힘들어 해서 깨우느라 9시쯤 다같이 티비 한편씩 보네요
(넥스트인 패션, 지구마불 다 보고 철인왕후 보는중)
다같이 웃고 떠드는 것도 좋지만
울애들은 눈뜨면 배고파하니
옛날도시락 만들어 먹으면서 봐요 (소세지, 후라이,김치볶음, 콩장, 멸치볶음...그때그때 되는대로 넣어요)
티비는 어쩌다 영화볼때나 트는 집이라 이런 일탈을
다들 너무 좋아해요
아침에 눈 번쩍 뜸

주말마다 가까운 산에 가자고 남편이 노래하는데
참 애들이 그건 안하려고 하네요;;
아쉬워서 부부끼리라도 다닐까 싶어요
또 어떤 루틴 있을까요?
애들 조금만 더 커도 부모랑 같이 안할거 같아서
지금이 감사하네요 ㅜ
IP : 125.179.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12:27 A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우리는 중고딩때부터 아이들에게 자유를 줬어요.
    주말에 부부끼리만 운동가거나 놀러나가요.
    애들은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 대충 먹고 놀러가거나 학원가요.
    중요한건
    엄마아빠 없이 집에서 온전히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것!
    주중에는 아빠 엄마 일찍 퇴근하는 편이고
    애들은 지금 대학생.
    사춘기도 없이 컸고 잘 자랐어요
    주말 집에 있는게 너무 편했고
    엄마아빠 재밌게 사시는것 같아 좋았대요
    둘이 일찍 나가서 운동이나 여행 맛집.예쁜까페

  • 2. ㅇㅇ
    '23.5.14 12:29 AM (125.179.xxx.236)

    오 너무 좋은데요
    저희도 해볼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7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궁구미 22:27:19 47
1809016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48
1809015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 22:20:18 87
1809014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6 ㅇㅇ 22:18:50 430
1809013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134
1809012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4 오늘 22:12:50 472
1809011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2 .. 22:11:49 472
1809010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1 22:06:36 677
1809009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4 미친원장 22:04:49 448
18090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281
1809007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1 ㅇㅇ 21:52:47 597
1809006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 21:52:33 590
1809005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6 aiaiai.. 21:48:05 826
1809004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6 .. 21:40:23 181
1809003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0 궁금 21:38:24 494
1809002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4 눈부신 21:35:33 1,047
1809001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3 어버이날 21:35:06 973
1809000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2 궁금 21:29:38 1,302
1808999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4 .... 21:29:12 895
180899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1 ㅇㅇㅇ 21:22:36 2,157
1808997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9 가을 21:14:33 2,394
1808996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1 ㅇㅇ 21:07:01 2,063
1808995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2 21:05:34 2,266
1808994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5 21:00:19 1,790
180899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1 20:58:27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