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링겔을 너무 빠른 속도로 맞았던 기억

.... 조회수 : 7,242
작성일 : 2023-05-13 22:04:50
유방암 수술햇는데 병실이 모자라서
산부인과 병동에 입원햇어요 대학병원

링겔를 꽂아 주는데 엄청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그 때 잘 몰라서 그냥 잇었어요
다 맞고 난뒤 온 몸이 퉁퉁 붓더라고요
다른 침대 애기 낳은 산모처럼

서세원씨 사고사 뉴스 보고는 그 생각이 떠오르더라고요

암튼 혼자 가서 수술하고 혼자 누워잇다가 하루만 있다가
버스 타고 집에 가서 혼자 누워있던 기억이 나네요
미혼으로 혼자 있을 때였어요

링겔 빨리 떨어지는 것 간호사에게 얘기하거나
제가 조절해야 되는 거였죠?
제가 잘 몰라서...
IP : 114.206.xxx.1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3 10:06 PM (118.235.xxx.19)

    직접조절해요.

  • 2. 간호사
    '23.5.13 10:07 PM (180.228.xxx.130)

    당연 자주 들여다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 3. 저는
    '23.5.13 10:07 PM (210.219.xxx.184)

    무조건 얘기합니다.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아니면 링겔에 예민반응 있으니 천천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생각보다 간호사들 주의깊게 안봐줘요

  • 4. ..
    '23.5.13 10:0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네요. 지금 나으신건가요? 혼자 가셨다니 짠해요. 늘 건강하세요

  • 5. 저는
    '23.5.13 10:10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링거 주사를 잚못 놔서 맞으면서 자고 났더니 팔이 뻐근하면서 2배로 커져 있더라구요. 아마 혈관에 안 놔서 그랬나봐요..

  • 6. 넘 빨리 맞으면
    '23.5.13 10:14 P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속이 울렁거리다 토하기도 해요
    적당한 속도로 첨부터 셋팅 해줄텐데 이상하네요
    팔이 붓는건 아예 잘못 놓은거예요

  • 7. ker
    '23.5.13 10:15 PM (180.69.xxx.74)

    저도 얘기하거나 직접 조절해요

  • 8. Aa
    '23.5.13 10:17 PM (61.85.xxx.153)

    바로바로 부르거나
    그 정도는 제가 슬쩍 마음대로 조정해요
    제가 엄청 이상한짓 할건 아니고 약간 조정할거니까..
    안쓰럽네요 ㅠ 혼자 입원이 불편 말할 사람도 없고 서럽죠 ㅠㅠ

    (서세원씨는 그런 문제보다는 독극물로 살해당하든가 그랬을 거 같아요)

  • 9. ...
    '23.5.13 10:52 PM (119.192.xxx.109) - 삭제된댓글

    환자가 조절하는거 당연히 아니죠 ㅠ무슨 저런 실수를

  • 10. 으.
    '23.5.13 11:04 PM (211.245.xxx.178)

    저는 개인병원에서 제왕절개로 애 낳았는데..조무사일거예요. 링겔이 진짜..수도꼭지 틀은것처럼 들어가서 온몸이 차갑게 식는 경험을 했잖아요. 깜짝놀라서 이거 왜 이러냐고..ㅠ
    거기다 링겔은 좀 차갑잖아요. 튜브에 자꾸 공기방울이 생기는거예요..기포가 모이니 제법 큰 공기방울이던데..그것도 무서워서 공기방울 빼달라고 했는데 굉장히 귀찮아하던 기억..
    수액은 이런일이 자주있나봐요. 진짜 수액이 빨리 들어가니 온몸이 차가워지더라구요.

  • 11. 저도
    '23.5.13 11:15 PM (180.68.xxx.158)

    약물에 예민한 편이라
    중간에 사다리꼴로 생긴 조절기 돌려서 조절해요.
    넘 빠르다 싶으면요.
    거의 다 맞아가는데,
    간호사 안오면 호출하고요.

  • 12. 저는
    '23.5.13 11:36 PM (221.163.xxx.27)

    종양제거 수술하고 입원 중 이러저러한 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다 줄을 건드렸나봐요
    아침 7시 쯤이면 원래 수액이 반 이상 남아있어야 했는데 이미 다 들어갔더라구요 다행히 별 일은 없었는데 좀 아찔했어요

  • 13. 심장에 무리가요
    '23.5.13 11:46 PM (58.123.xxx.123)

    당연히 간호사에게 얘기하고 조절해달라고 해야돼요

  • 14. 로봇
    '23.5.14 5:23 AM (122.36.xxx.236)

    AI의사, 긴호사, 간병인
    절실합니다.
    간호사들 불쾌한기분 솔직히 다들있죠 .
    일이 힘들면 환자만 피해보고요.
    전 뭐든 사람보다 로봇이 안 무서울듯.
    저축열심히 히고있어요.
    로봇서비스 받으려고.
    빨리 나와라
    문득.,, 사람병원도 저런데 동물병원 링겔..어떨지 무서워지네요.
    대부분은 정의롭고 책임감 강한 의료진 이겠지만
    복불복 확률에 건강 목숨 달린일니 더더욱 예민해 지죠.
    그런 의료진이 환자입징되면 다 마찬가지 입장 되겠으나
    어리석은 인간들은 겪어보시 전엔 알지 못하니..

  • 15. 사탕별
    '23.5.15 2:28 PM (223.33.xxx.73)

    직접 조절하세요 어려운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85 “마라탕 먹었다가 식중독?”…프랜차이즈 3곳서 세균 검출 ㅇㅇ 22:00:25 68
1805284 절이 생기기 전에 먼저 수행이 있었다 스님의 일침.. 21:59:16 54
1805283 늘 내곁에서.. 채널 돌리는 광고들 .. 21:53:27 100
1805282 대학생들은 옷에 얼마정도 돈을 쓰나요 1 대학생 21:51:49 197
1805281 이재명대통령 세월호 추도식이후 이잼 21:49:44 202
1805280 옷정리 기준? 4 .. 21:44:50 328
1805279 "돌아와서 정말 많이 울어"‥김건희 직접 밝힌.. 11 ... 21:43:57 849
1805278 IMF, ‘ 콕’ 찍어 한국 나랏빚 폭탄경고 6 어쩌나 21:41:19 609
1805277 김애란작가님 1 느림보토끼 21:41:08 345
1805276 강남 아파트는 언제 재건축 2 ㄴㅁㅎㅈ 21:36:42 339
1805275 파킨슨병이라는데 친구 만나고 정신 똑바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7 21:34:44 1,040
1805274 휴지 글 보고 7 21:30:58 401
1805273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 길 3 여행 21:27:19 573
1805272 문재인 정부의 4월 25 ... 21:26:18 555
1805271 주식)개미와 기관의 차이~~ 2 .. 21:26:11 883
1805270 윗집 애가 너무 너무 싫어요. 11 . . 21:16:57 1,817
1805269 이재명시장은 아무리 시도해도 씨알도 안먹혀 1 증거조작 21:12:42 513
1805268 만나면 옷 파임 치마 올려주는 친구 5 지금 21:08:01 1,236
1805267 (jtbc여조) 민주당 지지층 정청래 당대표 긍정 73% 15 .. 21:00:55 680
1805266 상간녀와 유책 방송에 제보하면 2 상간녀 20:57:51 668
1805265 솔직히 여자들도 피곤하면 밥하기 싫잖아요 14 나도 날 몰.. 20:54:56 1,598
1805264 성과급 받으면 시부모님 드려요? 22 ..... 20:51:28 2,190
1805263 예민하고 까다로운데 4 인정한다 20:47:55 615
1805262 바이러스 1 유행 20:43:01 366
1805261 제이알글로벌리츠 애네 순 4 리츠 20:39:0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