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동호회에 있는데요.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3-05-12 20:34:12
오래해전에 집에 있는시간이 뭐해서 도서관교육에 참가하게 되었었는데요.
그 시간이 계기가 되어 동호회모임에도 참석하고 그랬었고
첨엔 모르는분위기속에 첨이라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았었어요.
제가 좀 둔해서인지 그때는 몰랐는데 이곳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위기상 한명을 중심으로 모여있는것이 보여요.
한 20명정도 모여있는곳인데 한명을 중심으로 동호회운영진이라고 5명이 구축되어있고
그중에 한사람과 트러블이 나면 한명은 은근 은따가 되는분위기에요.
전 그중에 한명이 이유없이 따를 시키고 있어서 피곤해서 얼굴을 자주 안마주치는데
도서관교육이나 시행사에서는 단체활동이니 그때는 나가서 참여하게되고
얼굴보게되면 그분이 누구누구씨는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는게 불편해요.
물론 좋은소리가 아니라서요.
요즘은 이 모임을 참여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되는중에 있어요.
그리고 지난주에 그래서 한명이 탈퇴를 했어요.
탈퇴한분이 데리고 온 분은 모두들 좋아하는분위기인데 얼마안있다가 
이분도 나가게 될까? 하고 바라보고 있으면서
나도 이런곳은 나갈까?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요.
20명중에 15명은 동회회활동에 들러리분위기인데
그래도 운영진과 친분이 있으면 사이좋게 하하호호
하고 한명이라도 좀 불편해지면 나가야한는 분위기인데
이 동호회가 결성된지 거의 10년된거 같고 
시에서 지원받는 지원금도 있어서 그 돈으로 동호회모임분들에게
이것저것 모임에 필요한 물건도사고
나눠주고 그렇기도하고
무엇이든 단체이다보니 소식도 빠르고 선별적으로 시나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에
혜택도 누리는게 있긴하지만.......
나는 동호회분들의 들러리같은 느낌.
다른곳도 이러나요?





IP : 1.233.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2 8:37 PM (112.169.xxx.231)

    네 회장과 주요스탭..그들이랑 친한 몇몇 그리고 나머지는 들러리..저도 나올까 고민중입니다

  • 2. 그게
    '23.5.12 8:47 PM (211.250.xxx.112)

    권력집단이죠. 10년이나 되었다니 그 이너써클의 기득권이 엄청나겠네요

  • 3. 다랑
    '23.5.12 9:57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더 웃긴 건요 제가 들어있는 동호회는 운동모임.
    아주 실력자 인 소위 임원진보다 환관무리가 더 설쳐요 실력은 없으면서 친분이 있으니 지한테 잘보이라는 식.

  • 4. ..
    '23.5.12 9:58 PM (124.53.xxx.243)

    나이들어서 저러고 싶을까 유치하네요

  • 5. 다랑
    '23.5.12 9:59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그것도 권력이랍시고 회칙변경도 지들 몇몇 맘대로.쥐고 흔드니 조그만 동호회도 이럴진대 다른 큰 조직은 말해뭘할까요

  • 6. Aa
    '23.5.13 3:20 AM (61.85.xxx.153)

    동호회장의 이너서클에 들어가야 오래 붙어있을 수 있어요
    그 두세명의 성향이 거슬리면 결국 나가게 돼요
    그러니까 사실상 동호회 중심인물 한둘의 친구모임, 팬클럽?모임인 거에요

  • 7. ..
    '23.5.13 3:32 PM (106.101.xxx.195)

    환관무리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947 공항검색대에 목걸이끼고 통과해도 되나요? 1 여행 18:21:00 36
1826946 딸이 담달에 다낭여행 간다고 하는데 무슨 예방접종? 1 여행 18:18:18 110
1826945 인천공항 무비자 입국 난장판 1 짜증 18:17:56 153
1826944 정부에서 대책이 5 아니무슨 18:15:16 150
1826943 저녁 뭐드세요? 10 18:10:54 249
1826942 유시민 말에 유난히 긁힌 이유 5 ... 18:07:05 475
1826941 와 기탁금 어쩌구 글 이제 알았네요 5 .... 18:05:28 364
1826940 불켜는 요리 거의 안하는 집들 있으세요? 4 음식 18:01:24 476
1826939 병원 대기 중에 1 ㆍㆍ 17:58:46 304
1826938 은중과 상연 이제 시작했는데 김상학이 4 17:58:18 508
1826937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적양배추환 드시는분 계신가요? 4 ... 17:56:05 209
1826936 몸약한 아기엄마의 헬스장루틴 1 헬스 17:55:00 317
1826935 금을 선물하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할까여? 3 어디서 17:54:51 165
1826934 여인천하 라는 드라마 아시는 분 계세요? 3 혹시 17:54:17 237
1826933 알정찍이 무슨뜻인가요? 5 알정찍 17:51:27 562
1826932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 1 ㅇㅇ 17:42:14 240
1826931 흰머리때문에 진짜 아무것도 안되네요 13 ㄱㄱㄱ 17:38:30 1,717
1826930 지금 페북 되나요? 6 17:36:54 152
1826929 고등생 서빙 알바 가능해요? 8 궁금 17:31:49 421
1826928 김용범 “부동산 국민께 정말 죄송…레버리지 상폐도 어렵다” 37 ㅇㅇㅇ 17:31:47 1,452
1826927 저처럼 대통령 믿고 코스닥150 들어갔다가 실망하고 나오신 분 .. 20 혹시 17:30:08 1,247
1826926 가벼운 물컵 추천해주세요 3 미소 17:30:00 201
1826925 與선관위, 21일 전체회의…전대 기탁금 청년 추가 감면책 논의 11 꼬라지 17:29:43 475
1826924 영화 호프는 진심 졸작이네요(스포유) 7 ..... 17:28:43 755
1826923 비립종 이렇게 하니 덜 난다 하는 분 계시나요.  14 .. 17:21:58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