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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종식선언 한다는데..

오늘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3-05-11 09:56:06
오늘 코로나 종식 선언한다는데요.
그러면 병원 입원자 면회도 자유롭게 될까요?
당장은 아닌건지요.
IP : 124.50.xxx.7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1 9:56 AM (118.37.xxx.213)

    병원 자체에서 규제할듯요.

  • 2. 아마
    '23.5.11 9:5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종합병원들은 자체 내규로 제한하지 않을까요???
    아이들 학원도 마스크 전면해제된지 오래 되었는데
    몇몇 학원의 경우 자체 내규로 마스크 의무착용 시키거든요

  • 3. ker
    '23.5.11 9:58 AM (180.69.xxx.74)

    종식이면 다 자유로워야죠
    매일 만명이상 나오니 말로만 종식인듯

  • 4. ..
    '23.5.11 10:01 AM (116.40.xxx.27)

    남편회사직원 코로나걸렸다는데.. 조심조심...

  • 5. ...
    '23.5.11 10:01 AM (112.220.xxx.98)

    하루 이만명이상 확진되고 있는데 뭔 종식타령

  • 6.
    '23.5.11 10:02 AM (125.190.xxx.212)

    지금 주위에 몇 명이나 있는데 종식??

  • 7.
    '23.5.11 10:04 AM (61.74.xxx.175)

    병원은 취약한 사람들만 모였는데 알아서 안가주는게 도와주는 거 아닐까요?
    아픈 사람들이 코로나까지 걸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 8. ㅇㄹㅇ
    '23.5.11 10:05 AM (211.184.xxx.199)

    박수치고 난리났던데

  • 9. ...
    '23.5.11 10:05 AM (14.51.xxx.138)

    아직 주위에 걸린사람 있는데 종식은 아니지 않나요
    더 조심하고 마스크도 쓰고다녀야겠네요

  • 10. ㅇㅇ
    '23.5.11 10:05 AM (221.158.xxx.62)

    일본 정부랑 하는짓이 존똑

  • 11. ----
    '23.5.11 10:06 AM (61.85.xxx.170)

    코로나 이전에는 병원 출입 자유로웠죠 진짜..
    보호자들 아무때나 들이닥쳐서
    냉장고 열고 닫고 병실침대서
    환자랑 마주앉아서 점심 쌈싸먹고 간식먹고 치킨도 커피도 먹고,,
    이런 저런 참견 다해가며..
    간병인들에게나 간호사들에게나
    그시절을 어떻게 견뎠는지 원.ㅎㅎㅎ
    이젠 아무리 종식 선언해도
    어림도 없는 얘기죠

  • 12. ㅡㅡㅡ
    '23.5.11 10:07 AM (183.105.xxx.185)

    에효 ... 코로나나 감기랑 똑같아요 ... 마스크도 알아서 하는 게 맞음

  • 13. 읭응엉
    '23.5.11 10:08 A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일본 정부랑 하는짓이 존똑

    =============================

    무엇이?

  • 14.
    '23.5.11 10:09 AM (61.74.xxx.175)

    베트남은 마스크 벗었다가 확진자 너무 늘어 다시 마스크 쓴다는데요
    코로나보다 감기가 독하고 유행이래요
    각자도생 해야 하나봅니다
    코로나 이만오천명인가 된다는데 알아서 조심하라는 건가보네요

  • 15. 여우누이
    '23.5.11 10:10 AM (58.121.xxx.203)

    마스크 계속끼고있었는데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구내식당에서 걸리듯하고..
    지금 코막히고 콧물줄줄 잠도못자고
    헤롱거리며 82쿡 보고있어요

  • 16. ...
    '23.5.11 10:10 A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엔데믹 선언이니까 이젠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취급한다는거 같아요.

  • 17.
    '23.5.11 10:11 AM (175.193.xxx.50)

    코로나 두번째 걸렸어요
    집에서 키트 양성나와서 전화하고 이비인후과 갔고요
    사람 진짜 많던데
    감기라고 하면 그냥.감기로 진단하는 것 같더라고요
    PCR검사를 병원에서 권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검사수 자체를 낮추는 중인 것.같아요

    코로나는 인후통이 심해서 안걸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마스크 잘 쓰려고요.

  • 18. ...
    '23.5.11 10:14 AM (58.231.xxx.145)

    코로나 종식이라니요???
    위드 코로나 아닌가...

  • 19. 아직은...
    '23.5.11 10:14 AM (61.85.xxx.170)

    코로나 처음 막 퍼지기 시작할때
    머잖아 코로나 종식된다고 선언하던 어느 ... 생각나네요
    그러고 나서 일주일쯤 뒤 코로나 폭증.
    한참 긴장하고 마스크 철저히 써야될 시기에
    뭐? 국민들 안심시키려고 그랬다고요? 어이없다,,

  • 20. 뒤늦게
    '23.5.11 10:14 AM (211.104.xxx.48)

    코로나 걸리는 분들 있어서 전 늘 마스크 씁니다. 아프면 나만 손해니

  • 21. ..,.
    '23.5.11 10:14 AM (175.213.xxx.234)

    감기처럼 가려나봐요.

  • 22. ...
    '23.5.11 10:16 AM (175.209.xxx.151)

    종식은 개뿔
    오늘 종합병원 진료갔는데 담당의가 코로나 걸려서 스케쥴이 엉망이 되었더군요.
    요즘 독감도 유행이라서 그런지 병원은 완전 난장판입니다.
    다들 마스크 쓰고 ...

  • 23. 입원병실마스크
    '23.5.11 10:24 AM (175.209.xxx.116)

    뉴스에 예외규정 나오네요. 솔직히 면회는 제한 두었으면 해요 민폐거든요.

  • 24. ㅇㅇ
    '23.5.11 10:31 AM (115.143.xxx.34)

    이제는 감기처럼 가야죠.
    코로나만 특별대우할 이유가 있나요

  • 25. ...
    '23.5.11 10:31 AM (117.111.xxx.67) - 삭제된댓글

    코로나라는 병이 사라져 다시는 안걸린다는게 아니라
    코로나도 독감처럼 대하겠다는거죠.

  • 26. ..
    '23.5.11 10:36 AM (221.162.xxx.205)

    병원이랑 산후조리원은 앞으로도 보호자외에 면회는 제한해야되요
    간병하는것도 아니면서 면회가는게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 27. 일본 속담
    '23.5.11 10:46 AM (183.97.xxx.120)

    냄새나는 냄비는 뚜껑을 덮고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는
    일본 속담처럼
    코로나가 감기로
    방사능 오염수가 처리수로 변하는 희한안 세상
    코로나나 원숭이 두창, 엠폭스 걸리면 자기만 손해라서
    다들 조심해야죠

  • 28. ㅡㅡㅡㅡ
    '23.5.11 10: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4급 질병으로 정정됐으니
    거기에 맞게 대처하는거죠.

  • 29. ㅇㅇㅇㅇ
    '23.5.11 10:57 AM (211.36.xxx.158)

    종식의 의미= 격리 안해도 되지만 치료비 진단비는 다 니돈으로....

  • 30. ......
    '23.5.11 11:12 A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말기암환자셔서 병원입원했다가
    전원하려고 코로나 검사해보니
    코로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생각했다가 깜짝놀랐어요
    검사안해서그렇지 알게모르게 코로나가 많은듯
    특히 병원은

  • 31. ......
    '23.5.11 11:13 AM (106.102.xxx.30)

    얼마전에 시어머니가 병원입원했다가
    전원하려고 코로나 검사해보니
    코로나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생각했다가 깜짝놀랐어요
    검사안해서그렇지 알게모르게 코로나가 많은듯
    특히 병원은

  • 32. 코로나
    '23.5.11 11:27 AM (211.206.xxx.191)

    격리 안 해도 된다고요?
    진단 치료비야 내 돈으로 했으나.

  • 33. ...
    '23.5.11 12:09 P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 최근에 코로나 재감염되었는데
    몇 시간 열나고는 말짱하더군요.
    확진 받아서 일주일동안 학교 안가고 게임만 하는데
    정말 속터졌어요.
    밥 같이 먹었는데 다른 가족 아무도 안옮았어요.

  • 34. 눈가리고아웅
    '23.5.11 4:10 PM (125.176.xxx.131)

    냄새나는 냄비는 뚜껑을 덮고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된다는
    일본 속담처럼
    코로나가 감기로
    방사능 오염수가 처리수로 변하는 희한안 세상
    코로나나 원숭이 두창, 엠폭스 걸리면 자기만 손해라서
    다들 조심해야죠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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