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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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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85살인데 카톡 잘하네요

ㅇㅇ 조회수 : 18,023
작성일 : 2023-05-09 23:41:12
전우원 >>
할머니 미국에서 보러 오라고 하셔서 할머니 뵈러 왔어요 많이 바쁘시죠?
사랑해요 할머니

이순자 >>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것인듯하니 한번 물어보렴
마약에 손을대고 해롱데는 것도 모자라 할아버지 얼굴에 먹칠을해?
5.18 때 태어나지도 않은너는 주제 넘게 아무데나 나서지말고 자신에게 떨어진 일이나 잘처리하도록해라.


내용은 둘째치고.. 85살인데 집에서 골프도치고.. 카톡도 잘쓰네요...
IP : 114.199.xxx.4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순자
    '23.5.9 11:43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이순자를 보통 80대로 생각하면 큰 에러에요
    군인 사회에서 남편을 별 두개 따게한 장본인이구요
    저런 손자 하나쯤 대거리 안되죠.

    손자는 착한데 큰 수를 놓을줄 모르는 병사에요.

  • 2. ㅇㅇ
    '23.5.9 11:44 PM (89.187.xxx.106)

    오 이거 최근 대화내용 맞죠?

  • 3. ...
    '23.5.9 11:45 PM (218.234.xxx.192)

    이 집안의 실세는 이순자 맞는거 같네요

  • 4. 평범한
    '23.5.9 11:46 PM (121.133.xxx.137)

    할머니인 제 엄마도 잘 하세요
    장문으로 온갖소리 다 하심ㅋ

  • 5. 원래
    '23.5.9 11:46 PM (220.122.xxx.137)

    이대 의대 중퇴고

    워낙 빠릿빠릿한 성격이라
    새로운 기기나 문화를 쉽게 받아들이나 봐요.

    전두환이 뜨기전에 대구 효성여대자리에서 미용실도 했대요.
    생활력 강한것 같아요.

  • 6. 두뇌
    '23.5.9 11:47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두뇌가 보통 이상 상위 1프로
    계속 돈관리를 했다는것도 저분

  • 7. 본인제보 후
    '23.5.9 11:47 PM (124.50.xxx.70)

    방송에 그렇게 난리였는데 이순자가 반겨줄줄알고 저런 카톡을 보낸건가..좀 뜬금없다

  • 8. 나이
    '23.5.9 11:49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85세 시어머니..
    카톡,카스,페이스북 다해요..
    인터넷뱅킹도 하구요..

  • 9. 그러게요
    '23.5.9 11:50 PM (14.32.xxx.215)

    엿먹어라도 아니고 무슨 저런 인사를...

  • 10. 이순자
    '23.5.9 11:51 PM (14.55.xxx.141)

    친화력도 좋고 말을 조리있게 잘 한답니다
    그래서 군인 부인들 친목에서 항상
    중심에 있었대요
    사실상 전두환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이순자 이죠

    그러나 저러나 오늘 전우원 라방은 안하나요?
    유튜브 아무리 봐도 뜨는 영상이 없네요
    연예인도 아닌데 새벽2시에 접속자가 3천명 가까이 되어요
    요즘 관심은 전우원 청년

  • 11. 할머나
    '23.5.9 11:53 P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할머니가 큰아버지한테 말해서
    유학비 다 대줬는데 손자랍시고 저러니
    속터지는건 맞고요.
    전우원도 좀 생각하고 운심해야해요.
    차라리 미국 초기 인스타가 볼만했어요.
    여기와서 오히려 말을 더 못하는거 같아요.
    요즘 잘 안봐요.

  • 12. 이순자 아버지가
    '23.5.9 11:54 PM (220.122.xxx.137)

    이순자 집안이 장군집안이라,
    전구환이 처가덕으로 고속승진.

  • 13. 그러나
    '23.5.9 11:55 PM (222.98.xxx.241)

    1. 골프치는 동영상은 60대때 모습이었대요.
    2. 경기여고 졸업이지만 경기여고는 편입해서 들어간 것.
    3. 87세인 엄마 말로는 그 시절 이대 의대, 법대는 미달이었대요. 지금과 달리 인기가 없었대요.
    게다가 겨우 1년 다니고 중퇴면 고졸이죠.
    당시 이대는 영문과와 약대가 인기있었고 그 다음이 교대였답니다.

  • 14. 당시
    '23.5.9 11:58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이대는 결혼하면 제적이라
    이순자가 결혼한다고 그만뒀다고 알고 있어요.

  • 15. 저집안
    '23.5.9 11:59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손자 한명 따뜻하게 감싸주는 인간이 없네
    애가 얼마나 사무쳤는지?
    헤아리는 어른 한명이 없네.

  • 16. 김건희 만났을때
    '23.5.9 11:59 PM (211.234.xxx.101)

    보니 다른 80대 같아 보이지 않던대요

  • 17. ZZ
    '23.5.10 12:09 AM (182.224.xxx.212)

    한사람이 아이피 바꿔가며 댓글 여러개 띄엄띄엄 다는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댓글 방향이 묘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 18. ditto
    '23.5.10 12:10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이화여대 의대와 미용실 원장은 갭이 커도 너무 크네요 어디선가 잘못된 정보가 있지 않나..

  • 19. 으싸쌰
    '23.5.10 12:12 AM (218.55.xxx.109)

    진실한 청년이네요
    전우원

  • 20. 등근육
    '23.5.10 12:12 A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

    등근육 오십대던데요. 대단해요
    놀랐어요. 말도 잘하고요.
    머리 좋은 유전자네요.

  • 21. 125.143
    '23.5.10 12:24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전두환 대통령당선 되고 나서 찬양하는방송 찾아보시면
    나와요

  • 22. 지옥불에
    '23.5.10 12:40 AM (221.142.xxx.166)

    떨어질 인간

  • 23. 아무리 그래도
    '23.5.10 12:53 AM (98.35.xxx.55)

    헤롱대는게 뭡니까?
    할머니가 손자에게 할 말은 아니죠.
    지금 우원군 받아주면 자신의 존재가 한순간에 무시되는 것이니
    저러는 것이겠죠. 전 국민을 개 돼지 처럼 짓밟던 사람인데 자기 뜻 거스르는 손자 하나쯤은 일도 아니겠죠.
    참고로 저희 엄마 85세 카톡에 저런 저급한 말 안쓰고 잘만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그 골프 장면 80대 맞아요. 60대가 그 몸이고 그 스윙이면 형편 없는 거죠.

  • 24. ....
    '23.5.10 12:58 AM (218.49.xxx.92)

    역겨운 할매.. 손자한테 헤롱댄다니 말투 좀 봐요 그러니 전두환이랑 살았겠지

  • 25. 할미라는 인간이
    '23.5.10 1:03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손자에게 헤롱헤롱이라니... 막장에 숨겨진 그 인간의 본성이 나와요. 이순자는 일반적인 할미가 아닌 자기중심 나르시스트에요. 전두환 생전에도 지금도 이순자가 실세이고 본체에요. 이순자 눈에는 전우원이 손자라기보다는 그저 하룻강아지 쯤이죠. 저 집구석은 진짜 어른다운 어른이 없네요..

  • 26. 뭐래?ㅎ
    '23.5.10 1:07 AM (116.39.xxx.162)

    너의 기억의 출처는 모두 16년 전 우리집을 떠난 너의 어머니의 것으로부터 온것인듯하니 한번 물어보렴

    ㅡㅡㅡㅡ남 핑계는...할망구탱이
    손자에게 큰 절을 해도 모자를판에...

  • 27. 저집안
    '23.5.10 1:09 AM (221.142.xxx.166)

    입장에서 보면 전재용이 집안 망신 아닌가요?
    거액 비자금 들고 마국으로 튀어서 박상아랑 잘만 놀러 다니고…
    그러곤 자기 자식에게 학자금이랑 생활비 갚으란 소리가 나우는지.

  • 28. 그러게요
    '23.5.10 1:19 AM (61.85.xxx.153)

    할매 언제 죽을까요?
    윤회론으로 본다면 다음생엔 어떻게 살까요?

  • 29. 220.117
    '23.5.10 1:19 AM (117.111.xxx.155)

    와 그렇게 생각하니 개돼지라 하지

  • 30. 사르르
    '23.5.10 1:40 A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이순자와 경기여고 동기동창이에요. 종교모임 단톡방 있어서 정기적으로 그룹톡 모임도 하고 그러십니다. (이순자와는 친분도 없고.. 같이 카톡 주고받고 한다는 건 아니고..) 젊은 사람들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라 그런지 아직도 배워서 하려고 노력도 하시고.. 간단한 영상도 만드시고 그러세요.
    이순자가 그렇게 욕을 먹는데도 동창회 사진 보면 가운데 앉혀서 사진찍고, 코로나 전에 희수기념 동창회에 와서는 책도 나눠주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안타깝게도 경기여고에서는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 31. 사르르
    '23.5.10 1:41 AM (175.125.xxx.70)

    엄마가 이순자와 경기여고 동기동창이에요. 종교모임 단톡방 있어서 정기적으로 그룹톡 모임도 하고 그러십니다. (이순자와는 친분도 없고.. 같이 카톡 주고받고 한다는 건 아니고..) 젊은 사람들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라 그런지 아직도 배워서 하려고 노력도 하시고.. 간단한 영상도 만드시고 그러세요.
    이순자가 그렇게 욕을 먹는데도 동창회 사진 보면 가운데 앉아있고, 코로나 전에 희수기념 동창회에 와서는 책도 나눠주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안타깝게도 경기여고에서는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

  • 32. 여러분
    '23.5.10 1:46 AM (122.44.xxx.208)

    220 117 61

    이 사람이 댓글 몇개나 단거 읽어보세요
    이순자 찬양 일색이네요

  • 33. ...
    '23.5.10 2:38 AM (118.235.xxx.125)

    이순자의 글도 냉정하지만 저 나이의 사람이 쓴 글 같고
    전우원 역시 감정적으로 저 나이의 사람이 쓴 글 같습니다.

  • 34. 그러나
    '23.5.10 3:31 AM (222.98.xxx.241)

    이순자가 배척당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걸거예요.
    85세 할머니 동창끼리는 돈에 인색하지 않고 밥이라도 근사한 곳에서 내고 하면 배척받지 않더라구요.
    동창이 설령 사채업을 하든, 도벽이 있어서 지갑 도둑질을 하든 치매환자든 직접 내치지 않더군요.
    치매환자라도 가끔씩 식사대접을 하니 내치지 않구요.
    배운 할머니들이라도 대부분 딱히 정치색도 없고 그저 카톡에 부지런히 동영상, 그림, 시나 올리면서 자랑스러워하죠.
    따돌림 당하는 건 돈에 너무 인색해서 동창들에게 경우없는 사람이 왕따 당하더라구요.
    경우없이 인색한 것은 괘씸해하고 못참겠나봐요. ㅎ

  • 35. . .
    '23.5.10 3:54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역사의식없고 자기욕망이 압서는 양심불량이지만
    집안에 출세한 아버지 작은 아버지가 있고요
    개인 일처리에 야무질것 같고 해태로 보아 현실 적응력 생활력 무척 강하고. 군인사회에서 부인의 역할을 짐작하면 이순자가 전두환의 뒷배겠네요
    그 당시에도 미장원도 했다고 해서 정말 놀랐어요
    친정 도움을 구할지언정 곱게 자란 사람이 생활 전선에 뛰어든거요 그리고 사업업종도 잘 택했다싶은게 재고 없고 초기 투입비 저고 머리 좋은 사람들 맞죠 인간의 욕망을 잘 파고들어서 그렇게 불의한 일을 하고서도 주변에 사람들로 채우다니. .자신들을 경면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요. 그러는 중에도 욕망에 충실한 인간의 모습을 많이도 보았을텐데 사람들이 남아있다니 그걸 어느정도 감수 포용한다는 말도 되쟎아요 그런의미에서는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 36. 전대갈이
    '23.5.10 4:22 AM (211.206.xxx.180)

    먹칠 당할 게 있나.
    싸패 그 자체인데.
    일베들과 그 본거지나 옹호하겠지.

  • 37. 사람의
    '23.5.10 4:49 AM (183.97.xxx.120)

    성정은 죽을때까지 안변하는 것 같아요

  • 38. ㅁㅁ
    '23.5.10 7:34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 정도 길이면 비서에게 불러주고 보내라 했을 수도 있죠
    옆에 수발들 사람이야 얼마든지 있을텐데요

  • 39. ㅇㅇ
    '23.5.10 8:18 AM (175.194.xxx.220)

    그 연세 어르신들 카톡 잘 쓰십니다 본인 글솜씨 뽐내는 용도로 쓰실때는 긴글도 여러번 확인해서 오타없이 보내시더라고요

  • 40. **
    '23.5.10 8:19 AM (27.173.xxx.155)

    피디수첩 봤는데 전두환 정말 나쁜 놈이더군요. 고등학생이고 뭐고 국민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놓고 금고에 돈 싸놓고 측근들한테. 뿌려대며 복종하게 만든거쟎아요? 손주인데 문전박대하는거.. 그전부터 얼마나 사무쳤을까싶내요

  • 41. 제 주위에도
    '23.5.10 9:54 AM (211.234.xxx.220)

    지탄받는 연예인 아내인데도
    잘 어울리더군요
    저라면 서로 피할 것 같은데도
    유명세는 나빠도 유명세 ㅋ

  • 42. ...
    '23.5.10 10:41 AM (61.254.xxx.98)

    제 엄마가 이순자 동창이에요. 카톡 잘 읽고 답장 잘 하시고 동영상도 링크해서 보내주세요.

  • 43. ,,,,
    '23.5.10 12:26 PM (119.194.xxx.143)

    저희 엄마 88세 카톡 잘 해요 오타 없이 하려고 노력하고 ㅋㅋ 이모티콘까지

  • 44. 이순자
    '23.5.10 12:32 PM (116.34.xxx.234)

    역겹네요. 죽어서 지옥이나 가길

  • 45. ...
    '23.5.10 12:46 PM (221.154.xxx.180)

    제 시어머니도 85세신데 카톡 다 하세요.
    요즘 할머니들 다 하실걸요?
    유튜브 보고 링크도 보내시고 그래요.

  • 46. ...
    '23.5.10 1:05 PM (223.62.xxx.68) - 삭제된댓글

    저 말들도 캡쳐본 다 돌아다닐거 계산 끝내놓고 타자친 내용일 텐데도 어마어마하네요. 인성 진짜 ㅉㅉ
    나이 80먹고 인성 저러기도 힘든데...죽을 날 멀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착하게좀 살지 안타깝네요. 뭐 본인 사후세계니까 본인 업보 본인이 잘 받겠죠.
    지옥을 가든 환생해서 똑같이 당하든. 이순자씨 사후세계 화이팅!

  • 47. ……
    '23.5.10 1:16 PM (211.185.xxx.26)

    역겹네요 지옥이나가길222222

  • 48. 으어
    '23.5.10 1:27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80먹은 힐매 말투가 저게 뭐예요. 넘 드세고 우악스러워요. 무서워요 ㄷㄷㄷㄷ
    남한테 쓴건데도 우악스러움에 제가 상처받고 가네요
    주변에 상처 받은 사람 많겠어요. 죽을 날이 곧인데 착하게 사는게 본인한테 이로울 텐데. 안타깝네요
    본인이 알아서 사후세계 잘 버텨보는 수밖에

  • 49. ㅇㅇ
    '23.5.10 2:55 PM (211.206.xxx.238)

    요즘 80대들 카톡 잘하세요
    이게 뭐라고 왜 못할꺼라 생각하시나요

  • 50. ...
    '23.5.10 3:57 PM (222.236.xxx.135)

    전두환 회고록도 할머니가 열심히 썼다고 했어요.
    그 나이때보다 총기가 있어 보이긴 하나 오래살수록 못 볼 꼴 많이 보겠죠.

  • 51. 역시
    '23.5.10 5:12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욕 많이 얻어먹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 52. 솔직히
    '23.5.10 7:22 PM (222.101.xxx.35)

    전우원씨 진실된 사과 했으면
    이제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어요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 53. 저 할망구및
    '23.5.10 7:50 PM (122.153.xxx.114)

    자식색기들이 전두환 죽였단 소문도 있대요
    죽기를 바랬대요 이순자 및 자식들이
    전두환이 죽어야 비자금 수사 끝나니까

  • 54. 쓸개코
    '23.5.10 9:14 PM (218.148.xxx.236)

    연희동 빨간바지..
    생활력 강해서 남편통해 부동산 쓸어담았겠죠.

  • 55. 사람에 대한..
    '23.5.10 9:53 PM (218.147.xxx.249) - 삭제된댓글

    사람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어.. 총기(?)가 한쪽으로만 치우친 불균형 총기(?)..
    그러니 더 돈으로 그걸 유지시키려 안달.. 돈 없고 권력 없으면 뭘루 그걸 감출런지..
    그런 자가 균형 갖춘 인격체를 자기 기준에 이상하게 보는 거지..

    그들만에 견고하다 느끼는 성에 갇혀서 그 성 무너질세라.. 나오면 돌팔매 기다리고 있다는 건 알아가지고..
    종지가 작아.. 작은 세상만.. 총기네 어쩌네 해도 조롱대상 혐오대상..
    뭐가 어찌 됐든 듣고 싶은 것.. 보고 싶은 것만 봐야 겨우 자존심 지킬 수 있는..
    총기는 뭔 놈의 총기..

  • 56. ㅇㅇ
    '23.5.10 10:33 PM (221.127.xxx.11)

    그럼 뭐해
    지옥불 0순위인데

  • 57. 카톡
    '23.5.10 10:43 PM (125.182.xxx.58)

    카톡잘하고 골프잘친다 그게 뭐 어쩌라고? 전두환 마누라에요 그 살인자 뻔뻔 전두환 마누라요

  • 58. ...
    '23.5.10 11:04 PM (14.52.xxx.37)

    할머니가 손자한테 헤롱이라니
    ㅉㅉ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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