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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상가 분식집에서…

동네 조회수 : 14,883
작성일 : 2023-05-07 16:23:20
동네 아파트 상가에 마트가 있고
마트 입구에 오뎅 떡볶이 튀김 파는집이 있어요
간만에 마트 가서 부식거리 담아 결제후 배달 시키고
나오다가 마트 입구 분식집에 어묵 먹고 가려고 들렀어요
오뎅 3개 주문 결제하고 기다렸는데,
그릇에 안담아 줄거니까 거기 서서 알아서 먹으래요
홀이 텅텅 비어 빈자리 많은데 앉아서 먹고 싶다고 했더니
그냥 서서 먹으라고 반복하네요
오뎅 담가진데 앞에 서서 먹으며 대화하고 그러면 더 안좋지 않나요
포장마차도 아니고 동네 상가 오픈형 분식집이 왜 장사를 저렇게 하는지…
예전엔 안그랬는데 주인 바뀌어서 그런가봐요
한블럭 걸어가는 아파트 단지에도 같은 프랜차이즈가 있는데
거긴 앉아서 먹을수 있다고
여긴 왜 이런 식으로 장사하냐고 말하니
그럼 거기 가서 사먹으래요
결제 취소해 달라 하고 나오면서
장사 참 잘하시네요
한마디 하고 나왔어요
객관적으로 누가 이상한가요?
IP : 223.62.xxx.2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01
    '23.5.7 4:26 PM (116.45.xxx.74)

    나같으면 결제취소는 안하고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었겠지만

    그집은 장사 오래 못할듯

  • 2. ..
    '23.5.7 4:26 PM (211.221.xxx.33)

    경기가 안좋아 그러나
    글만 읽어도 짜증. 곧 망하겠네요.

  • 3. ..
    '23.5.7 4:27 PM (202.62.xxx.64)

    카드결제해서 그런가....
    야박하네요

  • 4.
    '23.5.7 4:27 P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잘 취소하셨네요 아무리 내가게라지만 손님에게 너무 불친절하네요

  • 5. 아~
    '23.5.7 4:27 PM (223.39.xxx.164)

    그가게가 이상한 ᆢ스타일 고수하는듯

    앉을자리도 있는데ᆢ본인취향인걸~~ 완전 웃기네요

  • 6.
    '23.5.7 4:27 PM (221.144.xxx.81)

    그 주인 아쥬 배가 불렀네요
    곧 문닫겠는데요

  • 7. ..
    '23.5.7 4:28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돈 적게 쓰는 손님 그릇도 내주기 싫고 테이블 정리도 하기 싫은가 봐요. 그런 장사를 하지 말지..

  • 8. 그냥
    '23.5.7 4:29 PM (217.149.xxx.246)

    오지 말라는거죠.
    가지 마세요.

    오뎅 세 개 얼마인가요?

  • 9. ...
    '23.5.7 4:30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가게가 이상한거죠... 저희동네에서도 재래시장도 있고 해서 분식집들 있는데 그런가게는 없는지 한번도 못봤어요... 보통은 저희 동네 가게들은 그냥 홀에 들어와서 앉아 먹으라고 할듯 싶은데요 ..그런적도 있었거든요.. 서서 먹고 있으니까 . 여기 자리 많다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적요.. 다른집들도 뭐 비슷할듯 싶구요

  • 10. ..
    '23.5.7 4:30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돈 적게 쓰는 손님 그릇 설거지도 싫고 테이블 정리도 하기 싫은가 봐요. 그럼 장사를 하지 말지...

  • 11. ...
    '23.5.7 4:31 PM (218.151.xxx.85)

    이잉? 알바가 주인이랑 싸우고 일하는 중인가요?

  • 12.
    '23.5.7 4:31 PM (221.163.xxx.20)

    폐업할 예정인 듯요..
    그러니까 그 따위로 나오지

  • 13. ....
    '23.5.7 4:32 PM (222.236.xxx.19)

    그가게가 이상한거죠... 저희동네에서도 재래시장도 있고 해서 분식집들 있는데 그런가게는 없는지 한번도 못봤어요... 보통은 저희 동네 가게들은 그냥 홀에 들어와서 앉아 먹으라고 할듯 싶은데요 ..그런적도 있었거든요.. 서서 먹고 있으니까 . 여기 자리 많다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간적요.. 다른집들도 뭐 비슷할듯 싶구요

  • 14. ...
    '23.5.7 4:34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돈 적게 쓰는 손님 그릇 설거지도 싫고 테이블 정리도 하기 싫은가 봐요. 싫은 마음까지는 이해해도 자리가 있는데도 요청을 거부하는게 웃기네요. 어떤 손님은 돈 많이 쓰면서 포장만 해가서 득될때도 있고 상쇄된다는 마음으로 장사를 해야지...

  • 15. 원글
    '23.5.7 4:37 PM (223.62.xxx.173)

    알바여학생과 할쥼마 사장님 둘이 앉아 있었는데
    할줌마 사장이 저런거에요 ㅠ
    아파트 상가이니 아파트 커뮤니티랑 맘까페에 글을 올릴까 하다가
    마음도 안좋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가만 있으려구요 ㅠ
    서비스정신 전혀 없이 장사를 왜 하는건지…
    이 상황이 언짢고 안타깝네요 ㅠ

  • 16. 알아서
    '23.5.7 4:41 PM (124.55.xxx.20)

    쳐망하겠네요. 그딴 인간이 만든 음식은 위생도 최악일듯요

  • 17.
    '23.5.7 4:41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드라마에서는 오뎅받아서 실수인척 테이블에 쏟아버리고는
    어머나 어쩌나 이러고 퇴장 ㅎㅎ

  • 18. ...
    '23.5.7 4:47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오히려 들어와서 앉아서 드세요 이러던데 그집 곧 망하겠어요

  • 19. ....
    '23.5.7 4:47 PM (222.236.xxx.19)

    근데 입소문 안내도.. 알아서 망할듯 싶은데요... 솔직히 그런식으로 장사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뭐 친절하겠어요.??

  • 20. ㅁㅁ
    '23.5.7 4:5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어묵이 세개면 얼마예요?

  • 21. ㅎㅎ
    '23.5.7 5:06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망하고 싶어서 물 떠놓고 고사를 지내는 중인 것 같은데
    입주민카페에도 소문내주세요.
    하루라도 빨리 망해야 그 자리에 다른 집이 들어오죠.

  • 22. 그런집
    '23.5.7 5:14 PM (112.214.xxx.197)

    음식은 안먹는게 좋아요
    그런 심보로 음식 어떻게 만들줄 알고요
    심성 고약한 사람이 음식엔 못된짓 안할까요 침 안뱉으면 다행

  • 23. 저도
    '23.5.7 5:34 PM (222.107.xxx.17)

    동네 분식집에서 김밥 샀는데
    김밥은 절대 앉아서 먹고 가면 안 된대요.
    자리도 많았는데요.
    가게 방침이니 주인 맘대로이겠지만
    기분 나빠서 다음부터는 안 가게 되더군요.

  • 24. ..
    '23.5.7 5:56 PM (116.40.xxx.27)

    그런인성이면 정말 위생도 의심되죠.

  • 25. ...
    '23.5.7 6:36 PM (211.179.xxx.191)

    욕쟁이 할머니 컨셉도 아니고 장사가 취미인지
    어이없으셨겠어요.

  • 26.
    '23.5.7 8:03 P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할줌마 사장이 할줌마 손님 차별한 듯

  • 27. 위에
    '23.5.7 8:44 PM (175.223.xxx.199)

    이상한 할베는 82에 댓글좀 달지 마시지.

  • 28. ???
    '23.5.8 12:13 A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 알바여학생과 할쥼마 사장님 둘이 앉아 있었는데
    할줌마 사장이 저런거에요 ㅠ”


    할줌마 운운한 건 원글인데요???

  • 29. ...
    '23.5.8 10:39 AM (112.220.xxx.98)

    오뎅 3개 먹는데 뭘 앉아서 먹어요;;;

  • 30. ...
    '23.5.8 10:43 AM (61.254.xxx.115)

    빈자리 많고 앉아서 먹고싶음 사람도 있죠 몇푼 안하니 테이블치우고 그릇설거지도 귀찮고 싫었나봅니다 저리 야박하게 굴면 망해요

  • 31. ...
    '23.5.8 10:51 AM (124.49.xxx.33)

    그냥 결제 취소하고 나오면되지 뭘또 장사 참 잘하시네요란 말을...
    오뎅3개... 참 어렵네요 길거리오뎅 서서먹기도 하긴하는데

  • 32. .....
    '23.5.8 10:5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할줌마라고 부른 게 아니고 여기서 말한 거잖아요.
    근데 그 사장 장사하기 싫은가 보네요. 동네장사에서 손님한테 태도가 저러나요. 불친절하면 가기 싫죠.

  • 33. ......
    '23.5.8 10:59 AM (121.141.xxx.9)

    오뎅 3개에 뭘그리 손님접대를 바라시는건지..
    싫으면 취소하면 되는데..장사 참 잘하시네요라고 비꼬기까지...
    그분태도도 잘하는건 없지만 님도 만만치 않다는...

  • 34. ...
    '23.5.8 11:06 AM (124.49.xxx.33)

    글 읽으니 혼자서 3개먹는줄 알았는데... 대화 한다는거보니 혹시 3명이가서 각자 한개씩먹으면서 그릇 담아달란거였나요?
    혼자 대화하지는 않을텐데...

  • 35. 아 증말 진상ㅉ
    '23.5.8 11:19 AM (112.167.xxx.92)

    오뎅3개를 카드 결제했데ㅉ 그러고서 홀에 앉아서 먹겠다고 우겨ㅉ 나같아도 걍 가삼 할듯

    돈도 안되는걸 카드수수료까지 내고 또 그릇에 담아줘야나 오뎅3개면 님아 현금 주고 걍 서서 먹고 가지 님처럼 안함 님이 진상임 가게 입장에선

    뭘 오뎅3게 것도 카드결제에 참 바라는것도 많구만 거다 대화 라고 하는거 보니 혼자가 아닌거지 2인거지 2인이 오뎅 3개 카드결제를 하고서는 홀에서 먹는다니 참나ㅉㅉ 진상도 가지가지ㅉ

  • 36. 아 증말 진상ㅉ
    '23.5.8 11:23 AM (112.167.xxx.92)

    설마 오뎅3개가 사람이 3명이라서는 아니겠쥐 2명도 황당한데 3명이면 뭐어 개진상ㅉ 거다 가면서 장사 어쩌고래 참나 님 정신이 안드로메다구만ㅉ 그러니 지 진상인건 전혀 몰라 여다 또 분식집 욕을 하는거봐봐ㅉ

  • 37. 성불
    '23.5.8 11:52 AM (182.215.xxx.60) - 삭제된댓글

    오뎅 3개에 뭘그리 손님접대를 바라시는건지..
    싫으면 취소하면 되는데..장사 참 잘하시네요라고 비꼬기까지...
    그분태도도 잘하는건 없지만 님도 만만치 않다는...22

    아주 예전에 동네 동네 포장마차에서
    중년 남녀가 3천원짜리 우동을 먹는데
    남자가 포장마차 사장님한테
    무슨 3만원짜리 한식집에 온 듯 부리더라고요.
    좀 다른 경우지만, 싼 걸 먹을 때는
    가급적 조용히, 빨리...가 배려 같아요.

  • 38. 배려
    '23.5.8 11:54 AM (182.215.xxx.60) - 삭제된댓글

    오뎅 3개에 뭘그리 손님접대를 바라시는건지..
    싫으면 취소하면 되는데..22

    아주 예전에 동네 동네 포장마차에서
    중년 남녀가 3천원짜리 우동을 먹는데
    남자가 포장마차 사장님한테
    무슨 3만원짜리 한식집에 온 듯 부리더라고요.
    좀 다른 경우지만, 싼 걸 먹을 때는
    가급적 조용히, 빨리...가 배려 같아요.

  • 39. 112분
    '23.5.8 12:08 PM (49.172.xxx.179)

    위 진상이라는 글 쓴분 참 이상하시네요. 그 논리면 오뎅만은 카드결제 안된다 홀에서 식사안된다 써놓던가 홀이 없는 포장마차도 아니고. 또 2인인지 3인인지 어찌아시고 막말을..그렇더라하더라도 장사하는 분이 그런 마인드면 곤란하죠. 글을 참 재수없게 쓰시네요.

  • 40. ..
    '23.5.8 12:29 PM (124.53.xxx.243)

    가게주인 불친절 인정
    오뎅 3개 서서 후딱 먹고 가지 오뎅 몇개 먹으면서
    앉아 먹을 생각 못했네요

  • 41.
    '23.5.8 12:42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할줌마라고 부른 게 아니고 여기서 말한 거잖아요.
    =======
    그랴서 다들 ‘여기서’ 말하잖아요
    헐줌마가 할줌마 차별했나 보다고

  • 42.
    '23.5.8 12:4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그 사람한테 할줌마라고 부른 게 아니고 여기서 말한 거잖아요.
    =======
    그래서 다들 ‘여기서’ 말하잖아요
    할줌마가 할줌마 차별했나 보다고

  • 43. ㅇㅇㅇ
    '23.5.8 12:46 PM (211.247.xxx.176) - 삭제된댓글

    오뎅 3개에 카드 결제라..
    가게에다 안 써붙여도
    저는 이 나이까지 오뎅 3개 정도는
    현금 결제로 서서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이런 손님은 제발 오지 말았으면 싶어서
    그리 나온 것 같습니다..

  • 44. 여기도
    '23.5.8 12:50 PM (182.216.xxx.172)

    장사하면 안될 사람들 많네요
    ㅎㅎㅎ
    오뎅 3개는 카드 결재 하면 안돼요?
    요즘 현금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오늘 오뎅3개 먹은 손님이
    다음엔 오뎅 만원어치 먹기도 하는거지
    오늘만 보고 장사하려고 장사 시작하려면
    그냥 장사하지 마세요
    곧 망하는거 눈에 훤해요
    어차피 빈 자리들
    들어와서 먹어요 하면서 단골도 만들고
    같은 값이면 내집에서 소비 하게 만들어야
    장사도 흥하죠

  • 45. ???
    '23.5.8 12:56 PM (118.235.xxx.140) - 삭제된댓글

    자영업자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거죠
    뭐랄 수 있나요?

    안 가면 됨

  • 46. ...
    '23.5.8 1:07 PM (14.50.xxx.73)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동네 베이커리 카페(주인이 연세 있으신 여자 분이셨음)에 갔다가

    그당시 코로나가 한창 심할 때라 환경부에서도 일시적으로 가게 내에서 일회용컵 사용 허가 해 줄 때 였거든요

    그래서 일회용컵에 담아 달라고 했다가 욕 먹었네요;;;
    컵 값 비싼데 테이크아웃할것도 아니면서 일회용컵에 담아 달라고 한다고 뭐라하시더라구요.

    그이후로 그 가게 절대 안갑니다.
    저희 친정엄마도 그러시데요. 저런 마인드면 재료 좋은거 쓰겠냐고. 가격이 싼덴 다 이유가 있는거라며..

    열받으시겠지만 앞으로 가시지 마세요.

  • 47. ...
    '23.5.8 1:08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 아파트 상가면 다들 카드결제하지 요새 현금 누가 갖고 다녀요. 오뎅 3개 카드결제하면 안 된다니. 어느 시대인가요. 요새 노점 붕어빵 장사도 카드결제나 계좌이체로 받아요.

  • 48. ...
    '23.5.8 1:08 PM (106.102.xxx.110)

    ?? 아파트 상가면 다들 카드결제하지 요새 현금 누가 갖고 다녀요. 오뎅 3개 카드결제하면 안 된다니. 어느 시대인가요. 요새 노점 붕어빵 장사도 카드결제나 계좌이체로 받아요.

    오뎅집 주인에 다들 빙의하셨나.

  • 49. 에라
    '23.5.8 2:44 PM (211.250.xxx.121)

    오뎅3개는 사먹는 사람이 아이구 죄송해라
    현금내고 후딱먹고 왜 정리까지 하고 나오라
    그러시지 이건 뭐 돈쓰는 사람 사이즈봐가면서
    장사하는 장삿꾼 마인드예요?
    그럼 수백쓰는 명품관가서는 갑질해도 다 감수
    해야겠네요
    어쩜들 이러는지ㅉㅉ

  • 50. ㅇㅇ
    '23.5.8 3:13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댓글 이상하네요.
    카드가 안되면 카드를 안받으면 되는거지. 카드는 받아놓고.. 장사를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도 있군요.
    조만간 문닫을듯.

  • 51.
    '23.5.8 3:19 PM (123.213.xxx.157)

    주인이 이상해요.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망합니다.

  • 52. hh
    '23.5.8 3:21 PM (59.12.xxx.232)

    그런데 오뎅3개는 요즘 얼마일까요

  • 53. 나참
    '23.5.8 3:30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오뎅세개에 손님 대접 운운하는 댓글은 뭔가요?
    그렇게 같잖으면 애초에 오뎅 열개미만 안판다라고 써붙이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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