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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서 10원도 못받았는데

ㅡㅡ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23-05-06 12:03:08
시댁에서 억단위로 받은분들은..(며느리 명의)
어떤마음이신가요.
시댁에 충성은 당연한거고..
친정에 대한 마음요..
IP : 116.37.xxx.9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5.6 12:06 PM (125.132.xxx.178)

    그 억단위 님 명의에요?
    내 명의 아니면 내것이 아닌데 뭘 비교를 해요?
    어차피 양쪽다 내게는 준 게 없는데?

  • 2. ???
    '23.5.6 12:07 PM (116.42.xxx.47)

    형편껏 사는거지
    시가 친정 저울질 필요있나요
    그럼 원글님은 다른 형제들이랑 똑같이 효도를 하나요
    친정이든 시가든

  • 3. 음..
    '23.5.6 12:08 PM (125.132.xxx.178)

    그리고 그 충성도 님이 아니라 님 남편몫이죠. 설마 충성을 다한답시고 자기몸 달아넣는 바보짓하고 있는 건 아니죠?

  • 4. 그리고
    '23.5.6 12:0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 받은 억단위에 원글님은 지분없는거 아시죠
    그냥 남편 덕에 조금 편해졌네 생각하고 말아요
    거기에 내 친정부모랑 비교하지 마시고요

  • 5. 친정
    '23.5.6 12:10 PM (175.223.xxx.75)

    가난한건 형편것 해주는것도 똑같이
    시가 가난한건 준것도 없는 주제에 우리 친정이랑 똑같이
    받을라해? 남편도 거리 두자네요 ㅎㅎㅎ
    딸 좋은거 그런거 아니겠음

  • 6. 웃긴다
    '23.5.6 12:11 PM (223.62.xxx.69)

    남편 명의라고 시가에 충성 안 한다는 여자들
    왜 시가에서 재산 불공평하게 준다고 난리머
    해외교포 시누이 재산 가지는거 부들거릴까

  • 7. ㅡㅡ
    '23.5.6 12:12 PM (116.37.xxx.94) - 삭제된댓글

    저기요
    친정에대한 마음 궁금해요

  • 8. 시누이는 좋겠다
    '23.5.6 12:12 PM (1.225.xxx.136)

    시누이는 남편도 벌고 자기도 벌고 집도 있고 돈도 있는데
    남자 형제랑 1원도 틀리지 않게 똑같이 받아서 좋겠다 싶고요
    하지만 저는 정말 1원도 못 받았어요.

    그대신 시누이는 아들하고 똑같이 부모한테 해요.
    저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프고 수발 필요할 때도 안갔고
    시집에서도 시부모 수발은 친자식이 자기들이 하지 하는 마음이라 저한테는 기대도 안했어요.
    그래서 저도 시부모 수발은 안했고 시집일이랄 것도 없었어요.
    시누도 자기부모한테 너무 애틋해서 수발 들었고 아들도 그렇게 했고 그래서
    키울 때도 부모가 똑같이 잘 해줬겠지만 그래서 아들이랑 똑같이 받았다 생각해요.
    친정은 아들만 다 줬고 이미 그게 다 끝나서 내 지분 어쩌고 할 수도 없게 진즉에
    끝내버려서 섭섭한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이제는 친정도 안가고 그렇게 되니까 친정형제랑도 연락하지 않아요.

  • 9. ..
    '23.5.6 12:12 PM (58.79.xxx.33)

    그냥 웃겨서요.

  • 10. ker
    '23.5.6 12:14 PM (180.69.xxx.74)

    같이 누리니 남편만 잘하라고는 못하죠
    돈 있는데 아들만 주면 서운해서 맘이 떠나죠

  • 11. ㅡㅡ
    '23.5.6 12:15 PM (116.37.xxx.94)

    시댁에 잘하고 못하고 이런댓글 자제부탁드릴게요
    저는 친정에대한 마음이 궁금해요

  • 12. ...
    '23.5.6 12:18 PM (118.37.xxx.38)

    친정에서 재산이 있는데도 아들만 주고 10원도 안주었다면 섭섭할테지요.
    나중에 소송이라도 해야지요.
    부모님께 마음 멀어지고 잘할것 같진 않네요

  • 13. 딸들
    '23.5.6 12:20 PM (175.223.xxx.159)

    대부분 효녀라 더 애틋할걸요
    시가에서 돈받아 친정 집사준분도 여기 있던데요

  • 14. ...
    '23.5.6 12:20 PM (58.234.xxx.182)

    시가에서 받은거 없고 친정에서만 받아서 전 해당 사항 없고 우리 남편은 그러거나 말거나 한결같이 제 부모에게 효도하고 처부모에게 충성 안하던데...

  • 15. 음..
    '23.5.6 12:21 PM (125.132.xxx.178)

    음 .. 그래요? 웃겨요?
    댓글보니 그럼 남편한테 처가에 충성하고 너네집 발 끊어라 너는 왜 그렇게 속도없이 너네 부모한테 서운함도 안비치고 그러냐 그래도 되겠네요

  • 16. ㅇㅇ
    '23.5.6 12:22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시댁보기 창피하죠
    새집으로 이사할때도
    시어머니는 침대라도 사라고 200 보내주시는데
    친정에선 두루마리 휴지 사들고오더라고요
    부끄럽고 원망스런 맘도 좀 들지만
    평생 써보지 못하고 살아서 그런가보다
    불쌍하기도 해요
    돌아가신 후에 유산 받아 고맙지만
    살아있을때 왜 그리 나한테 매정했나
    난 그러지 말아야지 해요

  • 17. 여자는
    '23.5.6 12:27 PM (39.7.xxx.150)

    위에도 있지만 못준 자기 엄마 불쌍해해요
    그리고 자기만 부자로 사는거 미안해하죠

  • 18. 근데
    '23.5.6 12:28 PM (211.245.xxx.178)

    남편이 자기 유산 받았다고 처자식한테는 안쓰고 혼자쓰는 남자들이랑 사는거예요?
    왜 지 아들준거지 나준거냐는 소리를 왜해요?
    진짜 그런 남자면 같이 살기도 싫을거같은데...
    혹시 시가에서 집 해주면 며느리들은 월세 내고 사는거예요?
    전 친정이든 시가든 누굴주든..그냥 식구들이 같이 쓰게 되던데..애들 용돈준건 애들 통장에 넣어두니 그것만 온전히 애들몫이 되구요..

  • 19. 음..
    '23.5.6 12:35 PM (125.132.xxx.178)

    그럼 여자는 받으면 혼자쓰나요?

    받은 쪽에다 충성어쩌고 하니까 하는 소리에요. 안주부모 원망하고 받은 쪽 부모한테는 충성해야한다는 게 웃기죠.

    전 제가 받고 남편은 받아온 거 없고 받아올 것 앞으로도 없지만 남편이 이 원글처럼 처가에는 당연히 충성하고 제 부모한테는 원망하는 마음 가지면 정떨어질 것 같아서 그럽니다 내가 받아지 제 명의로 받은 것도 아닌데 뭔 충성타령을 하면서 자기 부모를 원망해요?

  • 20. 저희
    '23.5.6 12:36 PM (122.36.xxx.236) - 삭제된댓글

    집안 며느리 십년 엄마 속이고 앞에서 잘하는척 (그래봤자 차려준 사업체 핑계로 정작 아프실때 혼자 빠짐요)
    수십억받자마자 바로 엄마 버렸어요.
    손녀손자 영어유치원서 부터 사립학교까지 돈 다 내주고 집사주고 땅주고 주식주고.. 말도 마세요.
    아들바보 엄마가 그렇게 목숨처럼 아껴줬는데
    결국 결혼하고 이단종교 아내만나 미쳐버렸어요. 그집안은 신용불량자입니다. 거짓으로 결혼했구요. 저흰 다 속았어요. 그런데도 엄마는 돈주고 정주고 다했음. 저도 진심으로 잘해줌.. 지금은 엄청 후회해요.
    드라마 아니고 현실입니다.
    악마년. 절대 용서 못할것 같아요. 정말 거짓말 수준이 경악할 수준이였던걸 이제야 알았죠.
    지옥불에 떨어지겠죠.

  • 21. 양가에서
    '23.5.6 12:36 PM (121.134.xxx.62)

    받은거 없음. 우리가 그런대로 잘 일구어 살고 있음. 양가 어른들 살아오신 세월 애틋함. 서로 바라는 것 없이 소소하게 해드리고 있음.

  • 22. 여자는
    '23.5.6 12:39 PM (110.70.xxx.78)

    받음 대부분 숨기죠. 남편 편해지고 느슨해질까봐
    아님 끝없이 우리집은 뭐해주고 너희집은 어떻고
    하면서 난리치고 남자가 한소리 하면 없는놈 자격지심 부린다하고요

  • 23. 님이봤다는
    '23.5.6 12:40 P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딸들
    '23.5.6 12:20 PM (175.223.xxx.159)
    대부분 효녀라 더 애틋할걸요
    시가에서 돈받아 친정 집사준분도 여기 있던데요
    ---------------

    그 글 가져오세요
    뭐라썼는지랑 댓글 반응보게

  • 24. 175.223
    '23.5.6 12:43 PM (223.39.xxx.172) - 삭제된댓글

    딸들
    '23.5.6 12:20 PM (175.223.xxx.159)
    대부분 효녀라 더 애틋할걸요
    시가에서 돈받아 친정 집사준분도 여기 있던데요
    ---------------

    님이 봤다는 그 글 가져와보세요
    궁금하네요

  • 25. 음..
    '23.5.6 12:51 PM (125.132.xxx.178)

    받음 대부분 숨기죠. 남편 편해지고 느슨해질까봐
    아님 끝없이 우리집은 뭐해주고 너희집은 어떻고
    하면서 난리치고 남자가 한소리 하면 없는놈 자격지심 부린다하고요
    ㅡㅡㅡㅡ
    여기 82분들 특히 시가입장에서 아들입장에서 부들거리는 분들 논리에 따르면 돈 가져온 쪽에 무조건 납작엎드리도 충성해야하는데 그걸 안하니까 소리가 나오는 거 아닌가요? 여자들한테 시가에서 받은 만큼 군소리말고 찍소리말고 하라면서 남자는 왜 한소리를 하고 그래요? 그러면 안되죠

  • 26. ...
    '23.5.6 12:53 PM (125.178.xxx.184)

    명의 드립은 어이없다
    저런 사람들이 시가에서 집사줘도 아들살라고 준거라고 할테지

  • 27.
    '23.5.6 12:55 PM (58.227.xxx.22)

    시가에서 현금 증여받아서 친정에 집사드린 효녀도 있어요?

    희망적이네여

  • 28. 진짜
    '23.5.6 12:57 PM (182.219.xxx.35)

    할말이 없네요. 내명의 아니고 남편 명의라고 내재산이 아닌가요? 남편 죽으면 내재산 되는데 그건 안받을건지...
    참 같은 여자지만 뻔뻔하네요.

  • 29. 음..
    '23.5.6 1:06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ㅎㅎ 남편 죽으면 내 재산된대 ㅋㅋㅋㅋㅋ 하긴 그렇게 착각이라도 하셔야 남의 부모한테 충성하고 내 부모 원망하는 생활이 보람차고 즐겁겠죠

    원글님 제가 님 시부모 속마음 알려줄게요. . 똑같이 며느리한테 땅명의 넘겨주신 친정아버지왈 어차피 그거 내 손자거다 이러시면서 주셨어요. 그러니 충성 당연하다 생각말고 적당히하고 그거랑 비교해서 님 부모 원망하지 말아요. 물론 아들 딸 차별하느라 안주는 거면 그 원망 말리지 않겠어요 하지만 없어서 못주는 거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봐요

  • 30. 음..
    '23.5.6 1:10 PM (125.132.xxx.178)

    ㅎㅎ 남편 죽으면 내 재산된대 ㅋㅋㅋㅋㅋ 하긴 그렇게 착각이라도 하셔야 남의 부모한테 충성하고 내 부모 원망하는 생활이 보람차고 즐겁겠죠

    원글님 제가 님 시부모 속마음 알려줄게요. . 똑같이 며느리한테 땅명의 넘겨주신 친정아버지왈 어차피 그거 내 손자거다 이러시면서 주셨어요. 며느리가 이쁘고 애틋하고 내 딸같아서 주는 거 아니구요, 그냥 내 아들식구니까 어차피 내아들재산이고 내 손자재산이니.. 그러니 충성 당연하다 생각말고 적당히하고 그거랑 비교해서 님 부모 원망하지 말아요. 물론 님 친정부모가 아들 딸 차별하느라 님한테 재산 안주는 거면 그 원망 말리지 않겠어요 하지만 없어서 못주는 거면 그래서는 안된다고 봐요

  • 31. 175.223
    '23.5.6 1:13 PM (223.39.xxx.172)

    딸들
    '23.5.6 12:20 PM (175.223.xxx.159)
    대부분 효녀라 더 애틋할걸요
    시가에서 돈받아 친정 집사준분도 여기 있던데요
    ---------------

    님이 봤다는 그 글 가져와보세요

  • 32. ?????
    '23.5.6 1:47 PM (221.140.xxx.198)

    친정 상황에 따라 다른 것 아닌가요? 친정이 부자인데 아들들만 줬으면 당연히 인연 끊고 싶어 지겠지만 친정부모가 돈이 없으면 그건 어쩔수 없는 것 아닌가요?

    양무슨 맣을 하고 싶은 건지?
    본인의 어떤 감정을 동조받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요?

    친정부모가 애처로운 마음?
    아니면 친정 부모를 무시하거나 원망하는 마음?

  • 33. 제비꽃
    '23.5.6 1:51 PM (223.38.xxx.114)

    결혼때 10만원 못받았다게 글의 포인트같아요,
    형편보다는 딸을 생각하는 마음의 유무죠.
    정말 10만원 쥐어줄 형편이 안될까요....

    제 경우는
    친정 ( 집. 건물, 땅 )골고루 있는 부자에요.
    친정엄마는 결혼때 가난한 남자랑 결혼한다고 신랑고 그집 대놓고 무시하더니 딸보내며 정말 10원한장 안쓰더라고요.

    그 많은 재산, 3년전 저 모르게 남동생에게 다 넘겼어요.

    시가는 너무 가난하지만 시집살이 모르고 살아요.
    일주일 한번씩 시가는 안부인사드리지만
    친정 연끊은지는 3년되어가요.

  • 34. ?????
    '23.5.6 1:52 PM (221.140.xxx.198)

    위에 시누이는 좋겠다님, 좋은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심지어 둘이 똑같이 했다면서요. 좋겠다님 친정이 이상한 거고 좋겠다님이 안된 거지요.
    뭔가 뉘앙스가 아들 다 몰아주는게 당연한데 득본것 같이 ㅎㅎ

  • 35. 125.132
    '23.5.6 1:53 PM (14.33.xxx.153)

    남편 죽으면 내 재산된대
    -------------------------
    이게 왜 착각이에요?
    남편 죽으면 그 재산 안받을거에요?
    며느리가 이쁘고 애틋하고 내 딸같아서 주는 거 아니든 말든 어쨌든 주면 고마운거 아니에요?
    나중에 손자재산되면 그만큼 부모가 해줘야할몫이 줄어드는건데.
    돈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데 남편 명의라고 시가에 고마워항 필요없다는 여자들 그 돈 남편 혼자 써요?
    어쩜 이렇게도 어거지들을 쓰는지 참.

  • 36. 175
    '23.5.6 1:54 PM (58.234.xxx.182)

    정말 댓글 한결같긴 하네요

  • 37. 모르면
    '23.5.6 2:01 PM (1.225.xxx.136)

    부부 둘 다 벌고 부모도 아들 딸 구별없이 대해주고
    그래서 부모한테서 7억 받으니 추가로 더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니 좋겠다는데 뭐가 문제죠?


    뉘앙스 같은 건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잘 모르면서 아들 다 몰아주는게 당연한데 득본것 같이 ㅎㅎ
    어쩌고 이 따위로 남한테 함부로 말하는 건
    그 나이쯤 됐으면 안하는 것도 알 나이 아니에요?
    나이값 하고 살고 비싼 밥먹고 밥값 하고 사세요.

  • 38. ...
    '23.5.6 3:21 PM (221.151.xxx.109)

    223님 십만원이 아니고 십원입니다

  • 39. ㅁㅇㅁㅁ
    '23.5.6 3:42 PM (125.178.xxx.53)

    시가가 친정보다 가깝게 느껴지겠죠

    친정이 돈없어서 못해준게 아니라면요

  • 40. ㅇㅇ
    '23.5.6 3:54 PM (180.66.xxx.124)

    친정이 돈이 없어서 제가 벌어 결혼했고
    시댁은 아파트 공동명의 해주셔서 감사하죠.
    친정에 대한 마음은 꼭 돈을 안 해줘서가 아니라.. 아이 둘 키우며 살다보니 내 살기 바빠서 연락도 드문드문 한달 한번 하게 되고, 엄마랑 할말도 점점 없어지긴 해요.
    시가가 돈 있으니 더 잘하게 되는 건 맞고요. 격주 정도로 만나니까요.

  • 41. ..
    '23.5.6 4:26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돈가는데 맘간다고
    더 받은쪽에 맘가고 효도 해야하는데...
    딸이라면 야무짐 차이와 심성 차이로 갈릴거 같아요

  • 42. ㅡㅡ
    '23.5.6 5:21 PM (116.37.xxx.94)

    저위에 친정상황에따라 다르다는분?
    친정에 돈이 없다면 이런질문조차 할필요없겠죠?

  • 43. 무덤덤
    '23.5.6 6:44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1남3녀인 우리집
    논2천여평과 400여평 되는 집한채인데
    그집에서 살며 농사짓는 오빠가 다 가졌어요
    시댁에서는 거꾸로 3남1녀인데 재산이 많아
    아들딸 구별없이 똑같이 나누었어요
    당연 남편명의로 받았는데 전 양쪽다 그냥 무덤덤해요
    친장에도 안섭섭하고 시댁에도 그닥 고마운거 못느낍니다
    그냥 나는 나에길을 가련다로 나가는데
    친정에서나 시댁에서나 고맙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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