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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주의) 친정엄마가...

.....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23-05-05 23:07:04
유난히 방귀가 잦고 크게 뀌세요.
사위나 손주,손녀들이 있어도
일부러 더 크게 뀌듯이 힘주어서요.
그렇게 뀌어야 시원한 느낌이 든대요.

근데 저희 남편, 형부 식사 중엔 진짜 좀 조심했음 좋겠거든요.
딱 밥맛 떨어져하는 표정을 느끼면
제가 죄인이 된 듯 해요ㅠㅠ
말씀드렸지만 씨알도 안먹혀요.
가족끼리 뭐 어떠냐고..

남의 기분보다 본인의 배설욕구가 더 중요한 거죠.
에효.
무슨 날이라고 모일라치면 겁부터 나네요ㅠㅠ
IP : 58.228.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5 11:10 PM (211.206.xxx.180)

    여자분이 그런 거 처음 보네요...
    누가하든 비매너임.
    어르신들 많은 병원 6인실에서
    예고없이 울려대는 쌍바위골의 함성에
    정말 병을 얻어가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 2. ker
    '23.5.5 11:13 PM (180.69.xxx.74)

    어휴 조심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다들 가기 싫겠어요

  • 3. ..
    '23.5.5 11:16 PM (211.234.xxx.187)

    방귀 튼 부부 사이도 아니고
    사위, 며느리 앞에서..완전 비매너.
    오기 싫겠네요. 비위 상해서..

  • 4. ㅇㅇ
    '23.5.5 11:18 PM (39.125.xxx.227)

    수치심을 못느끼는건데 조심스럽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거 같아요....

  • 5. ..
    '23.5.5 11:22 PM (223.62.xxx.170)

    최근에 치매인 엄마가 아빠 뒤에서 뭐라고
    궁시렁궁시렁 때리는 시늉 하더니
    저 갈때 따라나와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밥먹는데 방구 뀌고 지랄이야
    그러는거이요
    거의 치매로 본능적으로 말하는 엄마가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얼마나 비위 상하는건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 6. 넘싫어
    '23.5.5 11:22 PM (180.69.xxx.124)

    전 남의 몸에서 나는 소리는 다 싫어요
    가족이라도 서로 조심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해요
    방귀, 트림, ..입에서 쯥쯥 거리는 소리, 등..

  • 7.
    '23.5.5 11:38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생리적현상이야 어쩔수없다쳐도 참는 모습을 보여야지 ㅠ
    근데 그 나이땐 뭔 얘길해도 다 기분 나쁘게 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징글징글해요.

  • 8. 개무식
    '23.5.6 12:30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진짜 무식하네요
    어쩌다 실수도 아니고
    사위 앞에서 힘껏 방귀를 뀌다니
    그런 태도가 구역질 나요

  • 9. 난리쳐야죠
    '23.5.6 12:33 AM (211.250.xxx.112)

    드럽다고 무식하다고 창피하다고 난리치셔야죠

  • 10. 마트에서도
    '23.5.6 12:38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등산하면서도 생각없이 60대 방귀 뿡하고 끼던걸요.
    참 황당했어요

  • 11. 마트에서도
    '23.5.6 12:38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등산하면서도 먼저가며 생각없이 60대 방귀 뿡하고 끼던걸요.
    참 황당했어요

  • 12. ...
    '23.5.6 1:55 AM (84.173.xxx.169)

    유산균좀 사다드리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한봉지 먹으면 방귀가 줄어들던대요
    일단 사다드려보세요

  • 13. ....
    '23.5.6 8:52 AM (175.115.xxx.148)

    밥맛 떨어져서 온 가족이 오기 싫어한다고 당분간 발길 끊으세요 저런 경우는 충격요법을 써야 그나마 신경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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