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퐁낙이었다가 내가 집사서 2억 올랐고
일시적2주택자로 집을 갈아타 두번째집이 1.5억이 떨어졌는데
두번째 집 살때도 깡통무식. 세금이며 이것저것 상의할 문제를 카톡으로 구구절절 보냈었는데 길다며 안읽고 쌩까더니 엉뚱한 소리 삑삑하고 이젠 집값떨어졌다고 졸렬한놈
그렇게 따짐 15년동안 그렇게 극심하게 반대하며 집 못사게 하고 전세전전하며 날 괴롭힐때처럼 두번째집살때도 어디한번 뜯어 말려보시지 그랬음?
집 못사게 극렬히 반대한게 짐 집값떨어진것보다 더 재산깎아먹은 일인데 뭐가 잘났다고..진짜 졸렬한ㅅㄲ 욕나오네요.
나몰라라 내가 보내준 정보도 안읽고 일자무식같은 소리 하거나 입꾹 하고 있다가 집값 떨어지니 난리치는건 본인 졸렬한거 스스로 인증이라 생각못하는걸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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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렬한 남의편놈
하참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3-05-04 15:49:31
IP : 223.38.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4 4:29 PM (106.101.xxx.38)남편이 번돈으로 집샀는데 떨어졌다고 잔소리하면 그냥 견디시고 님이 번돈이면 조용히하라하세요.
2. ㅉㅉ
'23.5.4 5:55 PM (223.62.xxx.110)그런 놈이랑 이혼도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 정도 욕할거면 이혼이 답.3. 등신
'23.5.5 5:09 AM (223.39.xxx.87) - 삭제된댓글윗잿글같은 시모들 밑에서 자라서 저 모양일꺼예요
남탓만 할 줄 아는 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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