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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장례에 올케 손님이 하나도 안왔다면..

시부모 조회수 : 21,036
작성일 : 2023-05-03 21:41:32
친정부모님은 돌아가시고 형제들은 외국에 있어서 올 수가 없어요. 친구들도 부르고 싶지 않고...
제 이름으로 오는 손님은 없는건데 이러면 안될까요.
IP : 211.248.xxx.147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 9:45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시부상에 친정 식구 외에는 아무도 안 왔어요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구요

    뭐라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 씁니다

  • 2. 저도
    '23.5.3 9:45 PM (114.206.xxx.167)

    안 부를거예요.
    내 부모도 아나고...만폐라고 생각해서.
    원글님 마음이 괜찮으면 괜찮은거죠.

  • 3. .....
    '23.5.3 9:48 PM (221.157.xxx.127)

    며느리도상주아닌가요 ㅎ

  • 4. 저두
    '23.5.3 9:49 PM (112.166.xxx.103)

    시부모상은 친구들 연락안했어요

  • 5. ....
    '23.5.3 9:50 PM (221.165.xxx.251)

    저도 아무한테도 안알렸어요. 직장은 안다니고 굳이 알릴 만한 사람도 사실 없구요. 저희 친정 가족들만 오셨어요

  • 6. 저두
    '23.5.3 9:50 PM (112.166.xxx.103)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222

  • 7. 시부모상에
    '23.5.3 9:50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며느리 친구를 부르기도 하나요?

  • 8. ##
    '23.5.3 9:51 PM (125.186.xxx.109)

    작년 시모상에 친구들 안불렀어요
    형제만 불렀어요
    집안 분위기상 지인들 발걸음 시키지 않고
    싶더라구요
    본인만 괜챦다면 괘안아요

  • 9. ..
    '23.5.3 9:51 PM (58.121.xxx.201)

    친구한테 연락 안했어요
    왜 굳이??

  • 10. ..
    '23.5.3 9:52 PM (58.122.xxx.37)

    형제들 못 와도 조의금은 해야죠.
    그럼 되는거죠.
    저는 서로 참석해주고 조의금 같이 하는 모임 친구들이 있긴 한데 제 시부모 상에는 부르기 싫어요.

    남편 형제들 재산 땜에 싸움나서
    제 부모 장례 모른 척 하길래 평생 안 볼 생각이에요.
    형제들이 조의금도 안 하면 아마 남편 볼 면목 없을거예요.

  • 11. ker
    '23.5.3 9:53 PM (180.69.xxx.74)

    어쩔수 없죠

  • 12. ㅡㅡㅡㅡ
    '23.5.3 9:5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들한테 연락 안했어요.
    친정식구들만 문상 왔고요.
    돌아가신 분 애도에 충실하면 되지요.

  • 13. 알리고싶지않아요
    '23.5.3 9:55 PM (112.152.xxx.66)

    장례치르고 얘기할겁니다

    물론 가족은 연락하구요

  • 14. ??
    '23.5.3 9:57 PM (124.50.xxx.70)

    시부모 상에 친구를 왜 불러요..
    그들 가족끼리 조용히//

  • 15. 시부모상에
    '23.5.3 10:00 PM (121.166.xxx.208)

    먼 친구를 불러요

  • 16. .....
    '23.5.3 10:14 PM (116.120.xxx.216)

    민폐라 생각해요. 저는 가끔 단체문자를 받는데 빙부 빙모상도 문자오면 좀 싫어요. 자기 부모상만 문자하면 좋겠어요

  • 17. 처가상에
    '23.5.3 10:20 PM (39.7.xxx.251)

    남편 지인들만 바글바글 하던데요
    어제도 지인 부모님 상에 갔더니 전부 사위 손님이던데
    왜 남편 지인은 불러요? 남편 부모도 아닌데

  • 18. ker
    '23.5.3 10:21 PM (180.69.xxx.74)

    시부모상에 며느리 친구 궁금해 하지 않아요

  • 19. ㅁㅇㅁㅁ
    '23.5.3 10:27 PM (125.178.xxx.53)

    빙부빙모상도 진짜 싫죠
    자기 부모 정도만 알렸으면해요

  • 20. 몰라
    '23.5.3 10:28 PM (221.165.xxx.250)

    암도 신경안써요

  • 21. 휴식
    '23.5.3 10:31 PM (125.176.xxx.8)

    저도 안불렀어요.

  • 22. 부르면
    '23.5.3 10:32 PM (61.85.xxx.153)

    솔직히 친구들도 의잉?할거고
    저도 부를일 아닌거 같아요
    내 부모상만 부르는게 저는 맞는듯해요

  • 23. 다르네
    '23.5.3 10:33 PM (211.178.xxx.151)

    남자들은 처갓집 상에 참석하잖아요.
    역지사지해보면 알텐데..

  • 24. .....
    '23.5.3 10:36 PM (211.221.xxx.167)

    요즘 사위 지인들도 안불러요.
    부르면 싫어해요.

  • 25. ....
    '23.5.3 10:40 PM (14.52.xxx.133)

    남자들 60대 이상이나 남들 처가상에 가겠죠.
    40대 후반 대기업 임원인 남편 처가상 안갑니다.

  • 26. 맏며느리
    '23.5.3 11:14 PM (124.53.xxx.169)

    엇그제 시모 장례 치뤘어요.
    친정은 부모님 안계시고 오빠 내외만 다녀가셨어요.
    사촌들에게 알렸다면 그들중 누군가라도 왔을 사람들이지만 알리지 말라했고
    친구나 지인은 머 알리는거 자체가 민폐라 생각해서 알리지 않았고요.

  • 27. 안부르고
    '23.5.4 12:11 AM (118.235.xxx.26)

    안갑니다 친구남편과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 친구 시부모님 장례가지 챙기지는 않아요

  • 28. ㅇㅇㅇㅇ
    '23.5.4 12:11 AM (112.151.xxx.95)

    시부모상 부르는 지인은 짜증남. 그냥 친부모만 부르길 ㅠㅠ

  • 29. ..
    '23.5.4 12:36 AM (211.208.xxx.199)

    시아버지상에 친정식구외에는 아무도 안불렀어요.
    시어머니가 돌아가셔도 그럴 예정입니다

  • 30. ㅁㅁ
    '23.5.4 12:56 AM (119.149.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사아버지상에는 친구들 안 불렀어요
    어쩔수없이 작장분들이 조의금 보내셨고
    코로나로 민감한 직종이라서 조문도 사양했어요

  • 31. 모임들
    '23.5.4 1:46 AM (219.248.xxx.168)

    모임 총 4개인데
    세개는 친구모임이고
    한개는 큰애 초딩 첫 친구맘 15년지기들이에요
    두 친구 모임에서는 첫 시부상 당한 친구가 안 알렸어요
    마침 상황이 코로나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개념 약은 애였다면 일단 불렀을텐데
    두 군데 첫 시부모 상에서 지나고 알았어요
    자연스럽게 암묵적으로 두 친구모임은 앞으로 안부르는거로 되었고

    또 한 친구 모임은 우리셋중 한명이 그런걸 본인이
    오바해서 챙기고 다니는애에요
    조부상까지 치른후에도 부조 따로 챙겨주는
    (제가 알기로는 조부상은 조문은 가더라도 부조는 안하는거로 알고 있거든요)
    아무튼 그 친구덕에 시부모상도 안알린다는건
    인생 잘못 사는사람 취급당할 모임이라
    그 친구들 모임은 할거같구요

    또 15년지기 학부모 모임에서는 이미 첫 시부상
    스타트 끊은 사람이있어서 그쪽에도 알리는 분위기.

    하지만
    제 생각도 안알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32. ...
    '23.5.4 2:04 AM (123.215.xxx.126)

    시부모 상에 친구 보통 안 부르던데요.

  • 33. ..
    '23.5.4 2:45 AM (125.178.xxx.170)

    시부모상에 친구들 안 불러요.

  • 34. 저는
    '23.5.4 3:01 AM (73.227.xxx.180)

    상황상 친구 시부상에 다녀왔는데…참 생전 한번 보지도 못한 남남인데 …친구 얼굴 하나 보려고…ㅠ 허례허식의 끝판왕이죠. 며느리 손님까지…ㅠ

  • 35. 00
    '23.5.4 4:26 AM (1.242.xxx.150)

    우리 제발 자기 부모상만 알리자구요

  • 36.
    '23.5.4 4:30 AM (112.167.xxx.66)

    시부모상, 빙부빙모상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건 민폐라고 봐요.
    저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제가 남편에게 빙부상, 빙모상 알리지 말라고 했어요.
    친부모상도 아닌데 그런거 알리는 사람... 없어보여요.
    제 시부모상에도 친구들에게 말도 안 했어요.
    나중에도 얘기할 필요 없더라고요.

  • 37.
    '23.5.4 5:00 AM (220.94.xxx.134)

    시어머니상에 며느리 친구도 가나요?

  • 38. ...
    '23.5.4 6:18 AM (221.140.xxx.205)

    당연히 안부를겁니다

  • 39. 여기선
    '23.5.4 7:25 AM (175.223.xxx.216)

    안부른다지만 지인 부모상 가보면 사위손님만 있음
    친구 시부모 상에 안간다 하지만
    82쿡에 남편이 친정상에 지인들 안불렀다고 하니
    82에서 다 남편 이상하다고 욕했음

  • 40.
    '23.5.4 7:28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이래서....
    시부모 상에 안가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면서
    양가부모 안가리고 참석하는 아들, 사위 들이
    파워가 커지나 싶긴 합니다
    그럼 딸만 있고 전업하는 딸들은
    친정 부모님 상을
    가족장으로 하겠어요

  • 41.
    '23.5.4 7:3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시부모 상에는
    친구 지인들도 안부르고
    남자들은 사회생활 하는 직장동료는 물론
    딸만 있는집 사위 친구들은 저녁마다 들러 주기도 하던데
    이런추세로 가면
    딸만 있는집 전업들은
    안 알리고
    딸과사위 자녀들만 지키는 가족장으로 하게 되나요?

  • 42.
    '23.5.4 7:3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시부모 상에는
    친구 지인들도 안부르고 안가는게 대세라면
    남자들은 사회생활 하는 직장동료는 물론
    딸만 있는집 사위 친구들은 저녁마다 들러 주기도 하던데요
    이런추세로 가면
    딸만 있는집 전업들은
    주위에 안 알리고
    딸과사위 자녀들만 지키는 가족장으로 하게 되나요?
    바람직 합니다만...

  • 43.
    '23.5.4 7:33 AM (182.216.xxx.172)

    이렇게 시부모 상에는
    친구 지인들도 안부르고 안가는게 대세라면
    남자들은 사회생활 하는 직장동료는 물론
    딸만 있는집 사위 친구들은 저녁마다 들러 주기도 하던데요
    이런추세로 가면
    딸만 있는집 전업들은
    남편 지인들도 전혀 안부르고
    딸과사위 자녀들만 지키는 가족장으로 하게 되나요?

    그렇다면 바람직 합니다만...

  • 44.
    '23.5.4 7:41 AM (116.42.xxx.47)

    얼굴도 못본 남의 장인장모 상 가는 남자들은 호구인거네요
    댓글 분위기가 그때그때 다르죠
    얼마전에 시부모상에 안온 지인들 서운하다는 글에는
    다들 토닥토닥 거리던데...
    전업인 딸만 가진 부모님 상에는 친척들 말고
    올 사람이 없겠네요

  • 45. 그러게요
    '23.5.4 7:44 AM (182.216.xxx.172)

    남자들이 대범한건지 호구 인건지
    그랬나 보네요 ㅎㅎㅎㅎ

  • 46. 장인
    '23.5.4 7:52 AM (223.38.xxx.2)

    장모상 가신다는 분들 연령대 궁금해요.
    이게 연령대 따라 다를것 같거든요.
    저희도 위의 40대후반 대기업임원 남편처럼
    50초 대기업 임원인데 장인장모상은 안가고(회사에 공고나죠) 부주도 안합니다.
    아직까지 남편 친구,선후배들 한테도 장인장모상으로 연락온적은 없어요. 부모님 부고는 와요. 선배들은 60 가까우니 부모님상 연락은 받은적 있고요.

    저도 시부모님상 친구들에게 연락안했고
    제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편 아는 사람들에게는 연락할 생각없어요

  • 47. ㅇㅇ
    '23.5.4 7:56 AM (116.42.xxx.47)

    자게에서 알려준대로 하면 인간관계 아작 남
    그리고 나이들어 만날 친구 하나 없어 외롭다는
    징징거리는 글들 올라오죠
    시부모랑 웬수가 아닌 이상
    가서 상주친구 잠시 쉬게 찾아가 얼굴 이야기도 하고하면
    친구 체면도 차릴수 있고 좋은거
    그 얼마가 아깝고
    장례식장 가는게 귀찮아 변명하는거죠

  • 48. ㄴㄴ
    '23.5.4 8:04 AM (223.38.xxx.206)

    윗님..아작나는게 아니라 요즘 분위기가 그래요.

    얼마전 친구 시어머니상 연락받았는데
    친구들이 뒤에서 다들 뜨아하는 분위기였어요.
    다들 사회생활하는 친구들이고...
    요즘 시부모상은 안부르는 분위기인데 연락온건 무슨 의미일ㅇ까? 하며이걸 인사로 끝내야하는지 조의금만 부치고 끝낼지 의견분분했는데 다들 갈 생각은 안하던대요.

  • 49. ㅇㅇ님 말씀 공감
    '23.5.4 8:13 AM (1.245.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리 생각했었어요
    자개에서 알려준 대로만 생활하다가는 사회생활 곤란한 것 맞다고 생각해요
    회사 상조회 잘 알지도 못하는 직원 장인 장모상 까지 조의금 하는 직장 많습니다
    하물며 친한 사이면 친구건 동네 지인이건 연락할 수도 있는거지요
    연배가 아주 젊은 분들이라면 또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제 주변 사오십대는 챙기는 분들 많아요
    세상이 다 여기 자개 분위기 같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경조사는 기브 앤 테이크니 큰 돈 들어갈때 도움주고 받고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고루한 오십대로서 찬성

  • 50. ㅇㅇ
    '23.5.4 8:26 AM (1.227.xxx.142)

    빙모. 빙부상에 가려고 지방까지 가는
    남편에게 뭐라했더니 인간관계가 그런게 아니라고.
    뭐 그럽디다.
    친구 남편도 알고보면 지인이고
    어느 윗님처럼 친구 말벗도 해주고 좀 쉬게 해주러 갈 수 있는거 아닌가요
    불필요한 허례허식이어도 내 가족의 슬픔에 기꺼이 와준 지인. 친구는 잊지 못하죠.

  • 51. 일부러
    '23.5.4 8:28 A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시어머니상엔 연락와서 갔어요
    근데 저희시아버지상엔 아무한테 연락안했어요..
    시누는 자기부모상인데도 아무도얀왔어요
    그래도 그것가지고 오니 안오니 소리안했어요

  • 52. ......
    '23.5.4 8:36 AM (110.13.xxx.200)

    아작은 무슨...
    연락받아서 좋을것도 없고 나도 연락 안할것임.

  • 53. 아하하
    '23.5.4 8:51 AM (106.244.xxx.134)

    제 친구들도 시부모 상에는 서로 안 부르기로 했어요.

  • 54. 댓글 쓰신분
    '23.5.4 8:52 AM (121.165.xxx.112)

    나이가 어찌 되시길레..
    부모님 돌아가실 나이면 대충 50대 아니신지..
    제 주변과는 많이 다르네요.
    전 친구들 시부모님 조문도 갔었고
    제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부를 예정이었는데
    댓글들이 한결같이 싸늘해서 당황스럽네요.

  • 55. ...
    '23.5.4 9:09 AM (61.254.xxx.98)

    친구들도 시부모님 상에 부르지 않았고 저도 시어머니 상에 친구들 연락 안했는데
    남편 해외 파견때 같이 지낸 사람들 모임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남편쪽 연락 받고 부부동반으로 왔어요.
    주변 분위기 따라 다르겠죠.

  • 56. ㅇㅇ
    '23.5.4 9:2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14.52.xxx.133)
    남자들 60대 이상이나 남들 처가상에 가겠죠.
    40대 후반 대기업 임원인 남편 처가상 안갑니다.
    ..........................

    40대 후반 저희 남편도 대기업 다니는데 부하 직원들 처가상에 먼 지방이라도 다 갔어요.

    한국인의 정서가 60대까지만 적용될 리도 없는데...

  • 57. ..
    '23.5.4 9:23 AM (39.115.xxx.64)

    저는 친구들 외모 평가하고 비교하고 할까 싶어
    못 오게 했어요 늘 뒷담이 생활화되어 있으셔서요
    이상한 소리는 저만 감당하면 되니까요

  • 58. ㅇㅇ
    '23.5.4 9:24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14.52.xxx.133)
    남자들 60대 이상이나 남들 처가상에 가겠죠.
    40대 후반 대기업 임원인 남편 처가상 안갑니다.
    ..........................

    40대 후반 저희 남편도 대기업 다니는데 부하 직원들 처가상에 먼 지방이라도 다 갔어요.
    한국인의 정서가 60대까지만 적용될 리도 없는데...

    제 친구 시부상에 남편과 부부동반으로 갔어요.

    기쁜 일엔 못가도 슬픈 일엔 가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 59.
    '23.5.4 9:26 AM (39.118.xxx.146)

    손꼽을 정도로 친해서 집안 속속들이 아는 친한 친구들은
    부르구요 미안하지않을만큼 친하고 나도 그들한테
    당연하게 갈거예요
    저 위 대기업남편분 장인장모상 안가신다던데
    저희 남편 회사는 다 가더라구요
    장례에 참여하느라 안오게 되면 다 알아서 연락돌리고
    다 오고가고 해요
    임원이면 더더욱 장인장모 다 가게 되어있던데요
    이게 실제적인 상황일 것 같은데요

  • 60. 22흠
    '23.5.4 9:28 AM (106.248.xxx.203)

    처갓댁 행사는 남자들이 서로 사위 위신 생각해서 가주고요.
    저랑 친구들은 서로 시집 장례 잘 안 가요... 가봐야 바쁜 내 친구 피곤하게 접대 손님이 늘어나는 것이니까...
    저도 저희 시댁 장례에 제 친구들 안 와도 안 섭섭해요.....

    하지만 친정부모님 장례면 꼭 가죠... 여자와 남자 차이인듯요.

  • 61. ㅇㅇ
    '23.5.4 9:39 AM (211.206.xxx.238)

    저도 안불렀고 친부모아니면 부조도 안해요

  • 62. 그래도
    '23.5.4 9:59 AM (223.33.xxx.6) - 삭제된댓글

    정서와 달리 남녀평등 적용해서 시가, 처가 부고 문자 많이 날아옵니다.

  • 63. starship
    '23.5.4 10:49 AM (222.110.xxx.93) - 삭제된댓글

    친정 가족(것도 직계) 이외에는 안부르는거로 알고있어요.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친구 안부를꺼에요.

  • 64. starship
    '23.5.4 10:50 AM (222.110.xxx.93)

    친정 가족(것도 직계) 이외에는 안부르는거로 알고있어요. 저도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친구 안부를꺼에요.
    물론 남편도 그러라고 했고요.

  • 65. 리기
    '23.5.4 11:00 AM (211.223.xxx.239)

    친정부모님 상당했을때 남편이 자기 지인한테 아예 안알려도 되나요?

  • 66. ..
    '23.5.4 11:06 AM (61.254.xxx.115)

    저는 시부모상에 절대 안알릴거구요 모임에서도 시부모상은 가지도 부조하지도 말자고 얘기나와서 서로 안갑니다 전 친정부모님상도 안알렸는데요 서울서 대학나왔는데 장례식장에서 가까운 고향친구 절친 4명만 불렀어요 절친말고 동창들 알리기.싫어서요 왜냐 빚지는 느낌 싫어서요 제가 부르면 저도 대학 동창들은 전국구인데 다니기 싫어서요 부조금만 보내거든요 제손님 있고없고가 뭐가 중요해요?

  • 67. ..
    '23.5.4 11:08 AM (61.254.xxx.115)

    친정부모님 상때도 남편한테도 남편친구들한테 알리지 말라고. 오는거 신경쓰인다고 말렸는데 .남편 절친 몇명에게.얘기해서 왔는데 남편이나 저나 그친구들 신경 하나도 못썼어요.너무 미안하더라고요

  • 68. ..
    '23.5.4 11:12 AM (61.254.xxx.115)

    모임에서 시부모상 서로 하지 말자는건 요즘 비혼에.골드미스 많잖아요 자식들 결혼도 알려야되는데 그친구들은 계속 부조할일만 있는거잖아요 서로 친정부모상이야 알리더라도 시부모상만큼은 없애줘야죠 시부모 돌아가셨다고 친구나 지인들이 슬플일도 아니고요

  • 69. ..
    '23.5.4 11:15 AM (61.254.xxx.115)

    우리남편도 장인장모상은 스킵하고 간적없어요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음 모를까.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셈.시부모상 문자받음 뜨악하고 이게 뭐지?부조하라는건가? 싶지 와~ 우리가 모임에서 얼른 가보자 위로해주자 어떡해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 70. ..
    '23.5.4 11:18 AM (61.254.xxx.115)

    요즘 외동이들에 올사람도 없어서 빈소도 안차리고 바로 장례하는경우도 많이 늘었다고 들었어요

  • 71. ...
    '23.5.4 11:23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친구 시부모상은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 친구분들 다 오셨고
    제일 친한분은 49제도 오셨는데
    엄마도 친한 친구분들 시부모님상 가는거 봤고요
    요즘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 72. ...
    '23.5.4 11:24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친구 시부모상은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 친구분들 다 오셨고
    제일 친한분은 49제도 오셨는데
    엄마도 친한 친구분들 시부모님상 가는거 봤고요
    요즘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 73. ...
    '23.5.4 11:25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친구 시부모상은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 친구분들 다 오셨고
    제일 친한분은 49제도 함께 하셨는데
    엄마도 친한 친구분들 시부모님상 가는거 봤고요
    요즘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 74. ...
    '23.5.4 11:25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친구 시부모상은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 친구분들 다 오셨고
    제일 친한분은 49제도 오셨는데
    엄마도 친한 친구분들 시부모님상 가는거 봤고요
    전 그래서 이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요즘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 75. 저는
    '23.5.4 11:26 AM (125.179.xxx.89)

    안부르렵니다

  • 76. ...
    '23.5.4 11:27 AM (223.39.xxx.228) - 삭제된댓글

    요즘은 민폐라는 인식때문에 안부르는건가 궁금하네요

  • 77. ...
    '23.5.4 11:28 AM (223.39.xxx.228)

    근데 진짜 친구 시부모상은 안가는 분위기인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엄마 친구분들 다 오셨고
    제일 친한분은 49제도 오셨는데
    엄마도 친한 친구들 시부모님상 가는거 봤고요
    요즘 분위기가 바뀐건가요?

  • 78. ...
    '23.5.4 11:29 AM (223.39.xxx.228)

    요즘은 민폐라는 인식때문에 안부르는건가 궁금하네요

  • 79. ..
    '23.5.4 11:44 AM (61.254.xxx.115)

    에구 윗님 ~엄마 친구분들이라면 7,80대 아닌가요? 모시고 살기도 했었구요 요즘은 모임에서도 민폐라고 돈걷으려고 그런 연락하냐며 싫어합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 80. 친정아버지
    '23.5.4 11:49 AM (58.123.xxx.140)

    엿날에는 품앗이 노동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시대이고 요즘은 기계가하니. 가족장도. 괜찮아요
    상여들고 땅파야되고 손님치러야하고 수의도 만들어야하고
    사람의 노동력 필요한 시대는 아니니깐요. 돈만으로도 다해결되니
    남에게 보여줄 과시도 아니고 가족끼리조묭하게. 망자기리며 기도하는것도 좋아보여요

  • 81. ..
    '23.5.4 12:07 PM (61.254.xxx.115)

    안부르면 안부르다보다 하지 그게 흉될거리는 아닙니다

  • 82. 각자
    '23.5.4 12:28 PM (121.190.xxx.215) - 삭제된댓글

    50대고 제가 먼저 시부상에 친구들 안불렀고, 그러니 친구들도 부르는 사람 없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시부.시모, 빙모,빙부상 안부르진 않지만 요즘 대체적으로 잘 안부를 뿐더러 불러도 품앗이
    개념이기에 안부른 사람이 안가도 크게 흉될일은 없는것 같아요.

    물론 안가고 가도 됩니다. 아무도 안말리니 걱정 마시고 부르고 갈사람들은 알아서 가시면 됩니다!
    대신 안갔다고 뒤에서 흉 볼 일은 아닙니다

  • 83. 각자
    '23.5.4 12:29 PM (121.190.xxx.215)

    50대고 제가 먼저 시부상에 친구들 안불렀고, 그러니 친구들도 부르는 사람 없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시부.시모, 빙모,빙부상 안부르진 않지만 요즘 대체적으로 잘 안부를 뿐더러 불러도 품앗이
    개념이기에 안부른 사람이 안가도 크게 흉될일은 없는것 같아요.

    물론 부르고 가도 됩니다. 아무도 안말리니 걱정 마시고 부르고 갈사람들은 알아서 가시면 됩니다!
    대신 안갔다고 뒤에서 흉 볼 일은 아닙니다

  • 84. 82 이상
    '23.5.4 1:13 PM (223.38.xxx.250)

    본인 부모상에 남편 지인 한 명도 안 온다면 욕할 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저도 아줌마지만 여기 아줌마들 이중적인 분들 많은듯.
    본인이 친구 별로 없고 사회생활 인간관계 좁은 걸 희한하게 면피하는 거 같아요.
    남편이 본인 장모 장인상에 아무도 안 부르고 알아서 상치르라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 85.
    '23.5.4 1:21 PM (175.195.xxx.148)

    저도 이번에 시모상에 제 지인은 안불렀어요
    우리 엄마 상치룰때 남편친구 온다해도 미안해서 싫을듯요

  • 86. ㅎㅎ
    '23.5.4 1:22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제주변도 본인 부모상만 부르네요.

  • 87. 시대따라 해야...
    '23.5.4 1:33 PM (210.94.xxx.86)

    우리나라 경조사 너무 많은 건 사실예요.
    경조사 때 빈손으로 가나요?
    민폐예요.
    시집과는 연 끊고 살더니, 시부모 상에 부르는 사람... 이상하게 보여요.
    이제는 가족장으로 하는게 맞는듯요.
    아니면 본인 부모상에만...
    그게 매너인듯요

  • 88. ..
    '23.5.4 1:48 PM (61.254.xxx.115)

    아니.우리 엄마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남편 지인들이 왜 와야되요? 우리 부모님 얼굴도 몰랐는데요 와주는게 빚지는 느낌이고 불편하고 싫은데요? 전 부르고싶지않아요 누가 빙부빙모상 단체문자 와도 남편도 귀찮고 싫으니 그런문자 무시합니다 아주 죽마고우 절친이고 가까우면 갈지도요?

  • 89. ..
    '23.5.4 1:58 PM (61.254.xxx.115)

    안그래도 다들 바삐사는거 아는데 평일저녁에 가깝지도 않은데 우ㄹ남편친구들이 왜 우리부모님 장례에.왔다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전 알리지말라고 했는데 남편이 말해서 절친 몇몇이 왔는데 남편은 오신 시부모랑 자기형제 챙기느라 자기친구들은 챙기지도 못하더라구요 저도 바빠서 못챙겼구요 왜 그런 미안할일을 만들었는지 원망스러워서 남편 엄청 뭐라했어요

  • 90. ...
    '23.5.4 2:10 PM (183.101.xxx.183)

    저도 16년전에 시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무에게도 안알렸어요~
    심지어 친정 아버지상에도..
    친구들이 왜 연락안했냐고ㅋㅋㅋㅋ
    앞으로도 안부를거임.

  • 91. 진순이
    '23.5.4 2:28 PM (118.235.xxx.10)

    저도 안알렸어요
    지방이기도 했고 주변에도 일부러 안알렸지만 아름아름 온분들이 좀 계시구요

    자매형제에게는 얘기했구 마침 언니부부도 해외여행
    글고 나머지 외국 계시구요 부주만 받았어요

  • 92. ...
    '23.5.4 2:3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다 부르는 인간치고 자기도 보답하는 인간이 있나요
    보상해야한다는 마음은 없고 챙겨먹는 마음만 있으니 쉽게 부르죠

  • 93. ....
    '23.5.4 2:3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다 부르는 인간치고 자기도 보답하는 인간이 있나요
    보상해야한다는 마음은 없고 챙겨먹는 마음만 있으니 쉽게 부르죠
    못된 인간이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래요
    저 사람 참 착하고 덕스럽게 생겼다 싶은 사람도 그렇더라구요

  • 94. ...
    '23.5.4 2:3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그렇게 다 부르는 인간치고 자기도 보답하는 인간이 있나요
    보상해야한다는 마음은 없고 챙겨먹는 마음만 있으니 쉽게 부르죠
    자기도 그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못불러요
    못된 인간이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안그래요
    저 사람 참 착하고 덕스럽게 생겼다 싶은 사람도 그렇더라구요

  • 95. ..
    '23.5.4 5:48 PM (124.54.xxx.144)

    안 알렸는데도 어떻게 수소문해서 조문해줘서 감사했어요

  • 96.
    '23.5.4 9:05 PM (1.239.xxx.148)

    자기 친정부모상에도 아무도 안 불렀다는 분은 장례를 안 치른건가요??
    아니면 다른 남자형제들 손님만 받은건가?
    장례식에 사람 안 부르는 걸로 부심 느끼는 신기한 사람들 많네요.

  • 97. ㅇㅇ
    '23.5.4 9:33 PM (118.235.xxx.139)

    제발 친부모상만 알립시다.
    시부모상 빙부모상 부고 받으면 한숨만 납디다.
    민폐에요.

  • 98. ..
    '23.5.4 11:47 PM (61.254.xxx.115)

    네.제가 아버지상에 친구들 안부른 사람인데요 엄마아버지 사회생활 30년씩 한 분들이고 부모님 형제자매가 양가 다 6남매씩이라 자식 손님 말고 엄마아버지 손님이랑 친척들 사촌들 너무 많아서요 제손님 한명도 안불러도 됐어요 자매들 다 전업이고 남자형제도 직장 그만뒀는데도 손님 너무 많았네요 대체 사람을 왜그리들 부르는거죠? 저는 친구들 부모상 다니는것도 귀찮고 싫은데요 그래서 저부터 안부른거에요.애낳고 얼마안됐는데 친구가 아버지상 알리는데 안갈수도 없고 아기안고 가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왠만하면 가족장들 하세요 관계땜에 어쩔수없이 가는거지 좋아서 가는거 아닙니다 나부터 앞장서서 안불러야겠다 싶었어요

  • 99. 참나
    '23.5.5 8:19 AM (61.81.xxx.112)

    민폐인줄 모르고… 무슨 인간관계래.
    적당히 좀 하고 삽시다.
    다 찾아다니다가 공휴일도 없어요.

  • 100. ..
    '23.5.5 4:00 PM (61.254.xxx.115)

    장례식에 지인들 사람 안부르는거 부심 느낄만하죠 왜들 그리 전체 문자며 아는 사람 다 부르는데요? 제발들 가족끼리 알아서 하고 장례식은 부르지좀 마세요 고릿적도 아니고 상부상조하고 집에서 음식하고 상여 같이 드는 시대도 아닌데 오라가라 부르는거 짜증납니다 남자들 빙부빙모상 문자 짜증내요 여자들도 시부모상 문자 짜증나고요 부모상이어도 각자 가족끼리 알아서 장례 치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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