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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사람들은 체취가 심하긴하나봐요

향기노 조회수 : 4,168
작성일 : 2023-05-03 10:05:22
예전에 해리슨포드가 영화에서 바쁜 일정으로 사무실에서 와이셔츠를 갈아 입으면서
겨드랑이를 입었던 셔츠로 박박 닦는 장면이 어릴때 인상적이었어요.

요즘 넷플 드라마 외교관을 보는데 여주가
바빠서 일정중에 옷을 갈아입으면서 남편 코에
겨드랑이를 대면서 냄새 나냐고 묻는 장면이 나왔어요. 다음 장면은 디오드란트를 어찌나 문질러대는지 ㅎㅎ.

외국인들은 주간에도 냄새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는구나 싶었죠.

외국 친구도 저녁에 약속이 있으면 샤워를 다시 하고 만나더라구요.

그래서 독한 향수를 많이들 쓰나봐요.
IP : 118.235.xxx.24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3 10:06 AM (180.67.xxx.134)

    여름에 특히 많이 나요. 깜놀할 정도요.

  • 2.
    '23.5.3 10:08 AM (221.151.xxx.208)

    그들에겐 우리도 나지 안을까요.

    사우디사람이랑 몇일간 투어하는데 아휴.....와..

  • 3.
    '23.5.3 10:08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인종별 체취 통계자료도 있어요.
    황인종은 체취가 거의 없더군요.
    서양에 향수산업이 발달할수밖에

  • 4. ㅇㅇ
    '23.5.3 10:08 AM (220.69.xxx.220)

    여름에 엘베 같이 탔다가 헉 했어요

  • 5. 우리는
    '23.5.3 10:09 AM (118.235.xxx.249)

    마늘냄새요.
    마늘을 잘 안먹는 사람은 다름 냄새는 없을것 같아요

  • 6. 서로
    '23.5.3 10:15 AM (211.200.xxx.192)

    인도 출장을 몇번 갔었는데,...흠.... 엘리베이터 힘들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도 마늘 냄새 있을 것 같아요.

  • 7. .....
    '23.5.3 10:1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마늘냄새는 체취가 아니예요.
    그냥 음식 먹고 나서 입냄새가 나는 거지....

    우리나라 사람은 유독 체취가 없는 DNA라 축복이죠.
    아주 드물게 암내가 심한 사람 있지만, 워낙 소수라...

  • 8. 00
    '23.5.3 10:24 AM (39.115.xxx.58)

    유럽 사람들 중 마늘 못 먹는 사람들은, 암내 체취보다 마늘 냄새를 더 지독하다고 느껴요.
    예전에 독일에서 어학코스 다닐때 마늘 바게트 만들어서 한번 먹었을 뿐인데, 일주일 내내 냄새났다고 나중에 선생님이 이야기 하더라고요. 마늘 먹은 사람 있으면 아래층에서부터 그 냄새가 느껴진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겨드랑이 냄새를 민감하게 느끼는 것 이상으로 마늘냄새에 난리칩니다. ㅋㅋ
    그래서 요즘도 일 때문에 외국인 만날 일 있으면 일주일 전부터 파 마늘 먹는거 자제합니다.

  • 9. 00
    '23.5.3 10:37 AM (76.135.xxx.111)

    우리나라 사람들도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마늘과 김치를 평생 많이 먹어서인지 외국에 오래있다사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특히 ㅖ쇄된 좁은 공간인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에서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요.

  • 10. ㅇㅇㅇ
    '23.5.3 10:4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냄새나는거
    외국다 납니다
    그와 별도로 암내는 진짜 한국냄새 ㅣ0배 넘어요
    저 여행 잘가는데 최고봉이
    에스카레이트 타고 가는데
    윗 사람 암내가 솔솔
    미국에서는 같은엘베 탓다가
    저 토하려해서 중간에 내린적도 있음
    저 고수비롯 전세계 아무음식이나 먹는데

  • 11.
    '23.5.3 10:46 AM (1.235.xxx.160)

    유럽에서 공항버스 탔다가 중간에 내렸어요. 비행기를 놓쳐도 아 모르겠다 싶을 정도였어요...진짜 너무 그 냄새는 안겪어보면 모름...

  • 12. 치키멜트
    '23.5.3 10:46 AM (207.38.xxx.76)

    예전 기사에 영국 어느 놀이동산 롤러 코스터 탈때 만세 금지.

  • 13. 사람체취냄새
    '23.5.3 10:50 AM (108.41.xxx.17)

    특히 인도 사람들 ... 엄청나요. 엄청나.
    우리 나라 마늘 냄새, 김치냄새 뭐라 할 것이 아니죠.
    아 그리고 프랑스 치즈 냄새는 얼마나 고약하게요.

  • 14. ㅇㅇ
    '23.5.3 10:55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유럽에서 버스타니 진짜 헉이었어요
    특히 터키쪽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요

  • 15. 한국에온
    '23.5.3 10:57 AM (39.7.xxx.113)

    외국인 인터뷰 보니 한국사람 마늘냄새 역해서 한동안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자기는 냄새 강하게 나는데
    한국사람에게 말하니 옆사람도 모르더라 하데요

  • 16. 유럽
    '23.5.3 11:06 AM (175.223.xxx.59)

    사람들은 암내 힘들어 안해요. 오히려 마늘 냄새 힘들어하지
    우리나라 유학생이 조별 발표하는데
    발표자가 손올릴때마다 암내로 거진 기절직전 토할 정도였는데 다른 유럽 애에게 냄새 안나냐 하니 무슨 냄새 ? 했다던데요

  • 17. 유럽 사람들
    '23.5.3 11:15 AM (108.41.xxx.17)

    암내 힘들어하지 않는다고요? ㅎㅎㅎ
    가게마다 엄청나게 많이 파는 디오도런트랑 향수를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본인들이 자신들에게서 나는 냄새도 힘들어 하더구만.

  • 18. 음식 냄새보고
    '23.5.3 11:21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도 냄새나요? 라고 댓다는 사람은 뭐죠?
    음식이야 어쩔수 없는 나라 냄새지만 체취요? 몸.내요.
    이건 외국인들 심하다는거잖어여ㅡ

  • 19. 유럽 님
    '23.5.3 11:22 AM (61.98.xxx.185)

    사람들은 암내 힘들어 안해요.
    _____________________
    네? 뭐라구요? ㅎㅎㅎㅎㅎ
    진짜 웃고 갑니다

  • 20. ..
    '23.5.3 11:24 AM (125.191.xxx.252)

    마늘냄새랑 비교가 안되죠. 걔들은 타고난거잖아요. 저도 외국생활오래했는데 서양인의 타고난 냄새는 진짜 힘들어요. 게다가 아이는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가뜩이나 몸에서 냄새도 나는데 씻지도 않는다고.. 양치질도 껌씹고 끝. 겨드랑이에 데오도란트르만 계속 발라서 팔드니 거기만 하얗게 덕지덕지. 머리는 일주일에 한번감고 가끔 뿌리는 샴푸.. 한두명아니고 대부분이요. 타고난냄새에 지저분함까지 .. 우리애 점심먹고 양치질하면 유난떤다고 뭐라하고 매일 샤워한다고 하면 물낭비라고 비난하고...애가 아주 진저리를 칩니다. 영국 프랑스라 그럴까요? 미국은 모르겠네요.

  • 21.
    '23.5.3 11:28 A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마늘,김치 냄새는 암내가 아니에요.
    외국인 체취 안 맡아본 사람들이 꼭 저런 소리 함.

    인도사람은 연필심 냄새 같은 묘한 냄새나고
    (인도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 사람 팔목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먹기도 전에 입맛 떨어짐)
    베트남사람은 달짝지근한 냄새가 남.
    지하철에서 자기 옆에 사람들이 안 앉는다고,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받는 외국인들 종종 있는데
    실상은 알고 보면 체취 때문일 경우도 많음.

    한국인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체취 하나만큼은 조상들에게 이런 유전자 주신 거 감사해야 함.
    냄새 나는 유전인자가 한국인이 세계에서 거의 제일 적다고 함. 없다시피...
    물론 극소수 예외는 당연 어딜 가나 있음.

  • 22. @@
    '23.5.3 11:29 A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마늘,김치 냄새는 암내가 아님.
    외국인 체취 안 맡아본 사람들이 꼭 마늘냄새 타령 함.

    인도사람은 연필심 냄새 같은 묘한 냄새나고
    (인도 레스토랑에서 서빙하는 사람 팔목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먹기도 전에 입맛 떨어짐)
    베트남사람은 달짝지근한 냄새가 남.
    지하철에서 자기 옆에 사람들이 안 앉는다고, 인종차별적인 느낌을 받는 외국인들 종종 있는데
    실상은 알고 보면 체취 때문일 경우도 많음.

    한국인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다른건 몰라도 체취 하나만큼은 조상들에게 이런 유전자 주신 거 감사해야 함.
    냄새 나는 유전인자가 한국인이 세계에서 거의 제일 적다고 함. 없다시피...
    물론 극소수 예외는 당연 어딜 가나 있음.

  • 23. 윗분말이 맞음
    '23.5.3 11:3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잘씻지않아요
    머리 보통일주일 두세번 감으면 와ㅡ하던데요
    기본 일주일이고
    암내는 생활냄새와 완전 달라요
    예를들면 쓰레기옆지나가면서 냄새가 생활냄새
    암내는 쓰레기장안에들어가 문닫고 봉투안 오징어 썩은거와 생선내장꺼내서 펼쳐진느낌

  • 24. ㅇoo
    '23.5.3 11:48 AM (223.62.xxx.228)

    마늘 냄새 자국민 비하 아닌가?
    마늘 냄새는 밥먹고나서 입 벌려 말 하면 날 수 있는 거고
    그냥 몸에서 나는 체취 말하는 건데
    유럽 암내는 아무도 못 이김

  • 25. ---
    '23.5.3 11:56 AM (220.116.xxx.233)

    저 흑인이랑 일하는데요...
    원래 체취도 강해서 향수도 무지 강한 향수 뿌려서 그들 손 닫는 곳 마다 반들반들 기름 묻어있고...
    문고리 같은 데 냄새 다 배어 있어요...
    심지어 마스크 쓰고 일하다 보면 집에서 마스크 냄새 맡아보면 그 냄새 남...

    아무튼 배운 사람들이라 본인들 체취 관리하고 잘 씻고 향수로 암내 뭍어버리지만...

    가끔 신경 안쓰는 사람들 방문 오면 진짜.......흐억!!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암내가 진짜 심해요....

    암내가 주로 겨드랑이, 사타구니에서 나는데...
    흑인, 아랍인, 백인 암내 다 다릅니다...

  • 26. 남자
    '23.5.3 12:1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예전에 미국친구가 우리집에 일주일 머운적 있었는데
    그애 떠나고 일주일정도는 방안에 체취가 강하게
    남아있었어요. 방문열면 강한체취가 확 풍겼죠
    암내는 아녔지만 참으로 강했어요

  • 27. 유튜브에
    '23.5.3 12:19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호주에 워홀 간 사람이 올린 영상이 있어요.
    자기가 쓰고 있는 이층침대 아래층을 쓰는 외국인이
    체취가 어찌나 센지 숨을 쉴 수 없다고...
    문제는 그 사람이 나가고 나도 체취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고...
    결국 숙소를 옮겼다고 하네요.

  • 28. ㅇㅇ
    '23.5.3 12:51 PM (118.235.xxx.194) - 삭제된댓글

    맞아요
    흑인아랍 백인 암내 다달라요
    감히 마늘향과 비교할게 못됍니다
    그 어는 공항도 딱 내리면 특징적인 냄새 다납니다
    그것과 별개로 인종간 암내는 다릅니다

  • 29. 미국은 나아요
    '23.5.3 12:52 PM (1.238.xxx.39)

    자주 씻고 디오드런트 쓰고 공간들도 넓직해서 그렇게
    밀착될 일도 없고 대중교통보다 각자 차 쓰니까요.
    유럽서 아주 질식할 정도로 맡은 일이 몇번 있었는데
    왜 디오드런트 안쓸까 싶었는데
    마트 가보니 디오드런트가 다 롤온 액체 타입
    고체형이 지속성 있고 롤온은 약한데다
    유럽사람들이 집도 좁고 미국보다 덜 씻음.
    미국서도 인종 따라 체취 대박인 경우 있음
    아르메니안들, 디오드런트 안 쓰거나
    제모 안하거나 뭔가 있음.

  • 30. ㅡㅡㅡㅡ
    '23.5.3 1: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한테서 마늘냄새가 난다고요?
    마늘 먹고 난 직후 아니고서야
    마늘을 온몸에 절이고 사는것도 아닌데 무슨 마늘냄새요?
    서양인들 암내는 진짜.
    거리에서 지나치기만 해도 헉 스러웠어요.

  • 31. ㅡㅡ
    '23.5.3 3:26 PM (39.115.xxx.58)

    마늘은…유럽을 잠깐 여행 다녀온거 아니고 영국이나 독일, 스위스에서 초중고 또는 대학을 다녔거나 직장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면 한번씩 겪는 일이에요.프랑스나 스페인, 이태리 예외. 그들은 또 마늘을 먹는군요.
    마늘이나 파 냄새 난다고 난리… 처음 사귀는 한독커플인데 한국 여친이 파 들어간 음식 먹고 나서 일주일 내내 냄새났다고.. 남친이 투덜. 마늘도 아닌 파인데도 그렇습니다.
    우리들이 암내에 식겁하듯, 마늘 안먹는 사람들은 마늘 냄새에 식겁 합니다.
    자국민 비하하는거 아니고. 저 청소년 시절 유럽에서 학교를 다녔어서 마늘 냄새 때문에 마음의 상처 많이 입었어요.
    백화점에 점원에게 뭐 물어보는데, 저 보자마자 제 앞에서 우엑 욕지기…
    부동산에서 집보러 왔는데 집에서 요리하는 냄새에 우웩 욕지기..
    인종차별적 제스처가 아니라 진심으로 토쏠려서 그런 거였어요.
    여튼.. 그들도 암내를 싫어하지만 그 냄새에 적응되었는지 그렇게 심하게 난리치지는 않는데. 마늘냄새 맡으면 그렇게 난리를 치네요.
    예민하던 시절에 겪은 일이라 아직까지 상처가 남아있네요.
    얼마전 스위스 클라이언트랑 식사하며 대화했는데. 자기는 마늘을 안먹는데, 동료가 한번 이태리 요리 먹고 왔는데 일주일 넘게 마늘 냄새가 나더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소설 테스에도 갑자기 우유 맛이 변질되었다고 소동을 벌이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수확한 우유를 모두 버려야할 정도의 맛이라 소가 병들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가 마늘 풀을 뜯어 먹은 거였어요.

    후각이 원래 자신들에게 익숙한 냄새에는 둔감하게 다가오죠. 생전 맡을일 없는 냄새를 맡으면 엄청 강렬하게 느껴지죠.

  • 32. 윗님..
    '23.5.3 5:42 PM (125.191.xxx.252)

    울아이들 초중등 6년을 영국 프랑스에서 학교다녔고 저도 그들 커뮤니티에 모임이 있어서 다녔지만 마늘냄새 지적당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특히 영국에선 흑인도 거의없는 백인들만 있는 시골이였어서 스시도 익숙하지않은 동양문화를 잘 모르는 동네에서 살았는데요. 속으로 냄새난다고 생각했을수는 있겠지만 대놓고 말하거나 찡그리는 사람없었고 저도 마늘냄새물어보면 전혀 안난다는 말만 들었네요.
    오히려 한국인들은 나지도 않는 냄새로 남들 눈치본다고 왜그러냐고하더군요

  • 33. ...
    '23.5.3 6:05 PM (14.52.xxx.133) - 삭제된댓글

    한국인 체취가 매우 적은 건 연구 결과입니다.
    땀 등 체액으로 마늘이나 간장향이 베어나오는 건
    백인, 흑인들 심한 암내에 비할 바가 아니고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니까요.
    유럽 사람들은 위생도 별로라서 많이 납니다.
    미국은 신경 많이 써서 좀 덜하죠.
    20년 전쯤 동유럽 갔을 때에는 겨울인데도 버스에서
    숨 쉬기 힘들었어요.
    가끔 우리나라 지하철에 유럽 남자 청년들 여럿이 탔을 때에도
    맡은 적 많고요.

  • 34. ....
    '23.5.3 6:06 PM (14.52.xxx.133)

    한국인 체취가 매우 적은 건 연구 결과입니다.
    땀 등 체액으로 마늘이나 간장 냄새가 배어나오는 건
    백인, 흑인들 심한 암내에 비할 바가 아니고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니까요.
    유럽 사람들은 위생도 별로라서 많이 납니다.
    미국은 신경 많이 써서 좀 덜하죠.
    20년 전쯤 동유럽 갔을 때에는 겨울인데도 버스에서
    숨 쉬기 힘들었어요.
    가끔 우리나라 지하철에 유럽 남자 청년들 여럿이 탔을 때에도
    맡은 적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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